배우 김향기가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5월호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가득 발산했다.최근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에서 낮에는 평범한 여고생, 밤에는 아무도 모르게 BL 웹소설을 집필하는 작가 ‘여의주’ 역을 맡아 열연 중인 김향기는 ‘코스모폴리탄’과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드라마 속 발랄한 캐릭터의 연장선은 물론, 한층 성숙하고 아티스틱한 분위기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시선을 사로잡았다.공개된 화보 속 김향기는 사랑스러운 처피뱅 헤어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키치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자아냈다. 네이비 컬러 상의와 섬세한 레이스 스커트, 여기에 큼직한 꽃 모양 반지로 포인트를 더한 유니크한 룩은 그만의 매력을 극대화한다. 특히 바닥에 흩뿌려진 알록달록한 잉크병들은 극 중 작가로 활동하는 ‘여의주’의 창의적인 면모를 감각적으로 시각화하며 한층 입체적인 화보를 완성했다.또한 클로즈업 컷에서는 투명한 유리창 너머 핑크빛 페인트가 흘러내리는 듯한 연출 속에서 김향기의 맑고 깊은 눈빛이 포착됐다. 이어 파스텔 톤의 카디건에 플리츠 스커트를 매치한 프레피 룩으로 하이틴 로맨스의 정석을 보여주었으며, 블라인드 사이로 윙크를 하는 장난스러운 포즈를 통해 특유의 싱그러운 에너지를 발산했다.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향기는 전작 ‘한란’, ‘캐셔로’ 등 장르물에서 벗어나 밝은 캐릭터로 돌아온 소회를 밝혔다. 그는 “코미디 비중이 큰 작품은 처음이라 오히려 부담이 되기도 했고 힘들기도 했지만, 작품의 웃음 요소를 즐기며 촬영에 임했다”며 연기 변신에 대한 진
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식당이 와인 바꿔치기 논란으로 고개를 숙인 가운데, 내용을 둘러싸고 2차 역풍에 휩싸였다. 아울러 핵심 경위·책임자 처분·재발 방지 조치 등이 빠진 4과문(四課文)이라는 비판 여론이 형성됐다.앞서 지난 2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성재 셰프 식당에서 와인 빈티지를 바꿔치기 당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지난 18일 안성재 셰프 식당을 방문했다는 글 작성자 A씨는 "식사 중 제공된 와인의 연도가 주문 내용과 달랐다"고 주장했다. A씨에 따르면, 소믈리에가 설명한 와인은 '2005년' 빈티지였지만 실제 페어링 리스트에는 '2000년'이라 기재돼 있었다. 식사 도중 와인의 맛과 향이 예상과 다르다고 느낀 A씨는 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빈티지 차이를 인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문제는 두 빈티지 간 가격 차이가 약 10만 원에 이른다는 점이다. A씨는 "확인을 요청하자 소믈리에가 뒤늦게 2000년 빈티지 병이 따로 있었다고 말을 바꿨다"고 했다. 이후 사진 촬영을 요청하자 다른 빈티지 병이 제공된 점을 들어, 처음부터 오류를 인지하고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문도 제기했다.또 A씨는 "미슐랭 투스타 레스토랑에서 이런 실수가 발생한 것도 의문이지만, 사과 없이 '맛보게 해주겠다'는 식의 대응이 더 아쉬웠다"고 설명했다.논란에 식당 측은 지난 23일 공식 SNS에 사과문을 발표했다. 식당 측은 "와인 페어링 서비스 과정에서 고객님께 정확한 안내가 이루어지지 않아 혼선을 드렸다"며 "사안 발생 후 고객님께 별도로 사과를 전했고 너그럽게 받아들이셨으나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고 했다.그러나 사과문이 공개 후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미용실 오픈 소식을 알리면서 기쁜 마음을 표출했다.이지현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하나의 영상을 공유했다.공유한 영상 속에는 이지현이 매장 오픈 과정에서 같이 일하게 될 동료들과 단체 안무를 보여주고 있는 모습. 이를 직관한 지인들은 이지현을 향해 "거의 걸그룹"이라며 극찬했다.앞서 이지현은 지난 19일 자신이 근무하게 될 미용실 내부 사진을 공유하며 설레는 마음을 표출한 바 있다.미용사 국가자격증 시험에 합격한 이지현은 지난해 대형 미용실 프랜차이즈 아카데미에서 헤어디자이너 교육과정을 밟았다. 이후 아카데미를 졸업한다고 알린 후 두 자녀의 방학 기간 동안 미국에서 지내기도 했다.한편 이지현은 2001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했다. 두 번의 이혼 끝에 슬하에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그는 2023년 11월부터 미용 국가자격증 시험에 도전했으며, 6수 끝에 자격증 취득에 성공, 미용사로 전향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에프엔씨엔터테인먼트(173940, 이하 FNC)는 자회사 에프엔씨스토리를 통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넷플릭스(Netflix)의 새로운 오리지널 시리즈 '러브 어페어(The Facade of Love)'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FNC가 기존 지상파 중심의 제작 구조를 넘어 글로벌 OTT 플랫폼과의 협업을 본격화하는 첫 사례로, 회사의 콘텐츠 제작 역량이 한 단계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주목된다.이번 협업은 FNC가 세계 최대 스트리밍 플랫폼 넷플릭스와의 공식 제작 레퍼런스를 처음으로 확보한다는 점에서 전략적 가치가 높다. FNC는 '러브 어페어'를 통해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의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고, 향후 OTT 기반 신규 프로젝트 수주 확대 및 제작 매출 성장, 수익성 개선의 긍정적 모멘텀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이번 작품을 계기로 소속 스타 작가·감독과의 창작 협업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다양한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제작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드라마 제작 매출이 본격 반영되면 중장기적인 매출 성장 및 수익 구조 개선에도 실질적인 기여가 가능할 전망이다.'러브 어페어'는 낯선 땅에서 잊을 수 없는 하룻밤을 보낸 두 사람, 그 일을 계기로 네 남녀의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부부의 세계'를 연출한 모완일 감독과 '혼례대첩', '대박 부동산'을 집필한 하수진 작가가 의기투합했고, 배우 이동욱, 전소니, 정유미, 이종원이 출연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유니스가 'Otaku Pop Fes 2026 in Manila(오타쿠 팝 페스 2026 인 마닐라, 이하 OPF 2026 Manila)' 일정 참석 차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필리핀으로 출국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배우 송혜교가 해외 유명 여배우들 사이에서도 밀리지 않는 외모를 과시했다.송혜교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스태프가 업로드한 영상을 공유했다.공유된 영상 속에는 송혜교가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주얼리 브랜드 행사장에 참석한 모습. 하루 만에 긴 웨이브 머리로 변신한 송혜교는 한쪽 어깨를 드러낸 연핑크 드레스를 착용해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뽐냈다.특히 그의 옆에 '세계 4대 미인'으로 꼽히는 소피 마르소가 있었음에도 송혜교는 더욱 빛나는 외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한편 1981년생으로 올해 만 44세인 송혜교는 1996년 데뷔해 30년차를 맞았다. 송혜교는 올해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로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작품은 노희경 작가 신작으로,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19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한다.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가 다뤄진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모수 서울'(이하 모수)에서 '와인 바꿔치기' 논란에 사과문을 게재했다.23일 모수 측은 통해 "와인 페어링 서비스 과정에서 고객님께 정확한 안내가 이뤄지지 않아 혼선을 드리고 이후 응대 과정에서도 충분한 설명을 드리지 못해 큰 실망을 안겨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안성재 셰프를 비롯한 저희 팀 모수 전원은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서비스 전반을 점검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 드립니다"며 "보여주기식 사과에 그치지 않고, 진정성 있는 자세로 고객님과의 신뢰를 다시 쌓아 나가겠다"고 적었다.모수에 방문한 A씨는 당초 80만원 상당 2000년 빈티지 와인이 메인 요리와 함께 제공될 예정이었으나 담당 소믈리에가 10만원 더 저렴한 2005년 빈티지 와인으로 잘못 서빙했다고 밝혔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그룹 2PM(투피엠) 멤버 겸 배우 옥택연이 결혼한다.옥택연은 24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4세 연하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10년 넘게 만남을 이어온 두 사람은 이날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결혼식은 비연예인인 예비 신부를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옥택연과 예비 신부는 양가 가족과 가까운 친척들의 축하 속에서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이다.이들은 청첩장에 2PM의 히트곡인 '10점 만점에 10점'을 활용해 센스를 뽐냈다. '서로에게 10점 만점에 10점인 두 사람이 드디어 결혼합니다'라는 문구가 눈길을 끌었다.이 가운데 사회는 옥택연에 앞서 투피엠 내 첫 번째 유부남이 된 황찬성이 맡아 의미를 더한다. 축가는 같은 팀 멤버인 준케이, 장우영, 이준호, 닉쿤이 불러 의리를 뽐낸다.2020년부터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해온 옥택연은 지난해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손 편지를 통해 "오랜 시간 저를 이해하고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전(前) 축구 국가대표 선수 송종국이 아들과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근황을 알렸다.송종국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욱이게도 좋은 시간이었길^^"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송종국이 경기를 마친 후 기념 촬영을 위해 필드 위에서 아들 지욱 군을 부르는 모습. 지욱 군은 늠름한 얼굴로 등장했고, 부자가 똑닮은 얼굴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이어 송종국은 지욱 군과 다른날 다른 옷을 착용한 사진을 통해 이날 경기에서만 아들을 만난 것이 아님을 간접적으로 인증했다.한편 송종국은 2006년 배우 박연수와 결혼했다. 슬하에 지아 양과 지욱 군을 두고 있었으며, 아이들과 함께 2013년 MBC 예능 '아빠! 어디가?'를 통해 큰 인기를 얻기도 했다. 그러나 2015년 이혼하면서 두 남매는 박연수가 양육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배우 변우석의 준비성에 감탄했다.아이유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뭐든지 최선을 다하는 대군 자가"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변우석이 헤드셋을 착용한 채 한 손에는 마이크를, 한 손에는 휴대전화를 들고 가창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 특히 무릎을 꿇고 있는 자세로 눈길을 끌었다.이는 아이유가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이지금'에 출연하기 위함이었다. 해당 채널은 이날 '[미니 팔레트] 21세기 프로젝트 '완성'(With 팀 대군부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고, 게스트로 초대된 변우석은 아이유와 함께 성시경의 '그대네요'를 불렀다.한편 두 사람은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 중이다. 해당 작품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다.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아이유 분)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소유가 임영웅과 난데없이 열애설에 휘말렸던 비하인드를 뒤늦게 털어놨다.22일 유튜브 채널 '오키키 ㅇㅋㅋ'에는 '이 바닥 소문 퍼지는 과정ㅣ아무튼떠들러왔는데 EP.22 소문'이라는 영상이 게시됐다.임영웅과 같은 프로그램을 했던 인연이 있는 소유는 "공항에서 만나서 '안녕하세요' 인사했다. 스태프들과 짐 정리하고 그 다음에 고깃집에 갔다"고 밝혔다. 이어 "사장님이 '저기 (임영웅이) 있다'고 말씀해주시더라. 그런데 이미 공항에서 인사했고 제가 가면은 불편할 수도 있으니까 '네, 알겠습니다' 하고 끝이었다. 보지도 못했다"고 전했다.소유는 "저와 임영웅 씨가 같은 날 같은 고깃집에 갔는데 그걸 사장님이 (SNS에) 올린 거다. 그랬다가 나를 지웠나 임영웅 씨를 지웠나, 그랬더니 더 이상한거다. 왜 지운 거냐"라고 말했다. 이어 "그때 장난 아니었다. 기사가 엄청났다"며 "나는 사실 해명하고 싶은데 내 입에서 임영웅이라는 말이 나오면 안 될 거 같더라"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임영웅 씨가 다행히 얘기를 해주셨다"고 전했다. 이에 임영웅 측의 해명으로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깜짝 서프라이즈에 놀랐다.서동주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에… 남편이 결혼기념일(혼인신고 기념일)에 자동차를 선물해줬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서동주가 독일 B사의 차량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트렁크에는 '사랑해'라고 적혀 있는 풍선과 꽃다발로 가득 채워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서동주는 "사실 지난달에 일이 너무 많았고, 개인적으로도 힘든 시간을 보내느라 제 생일인지, 결혼기념일인지, 화이트데이인지 아무것도 제대로 챙기지 못했다"면서 "그래서 더더욱… 예상 못한 순간에 받은 이 선물이 너무 크게 와닿았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그러면서도 서동주는 "용돈 받는 남편이 대체 어떻게 이걸 준비했는지 저도 아직 믿기지가 않아요"라며 웃었다.한편 서동주는 2010년 중매로 만난 하버드대 출신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5년 반 만에 이혼했다. 이후 이혼 9년 만인 지난해 6월 4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요요 없이 성공적인 다이어터의 모습을 보였다.23일 한혜연은 지인과 사진을 찍은 모습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연은 베일 듯한 턱선, 날렵한 얼굴 라인을 자랑한다.한혜연은 1972생으로 올해 54세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14kg를 감량했으며 키 162.4cm에 몸무게 46kg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해 7월 이사 후 2kg이 추가로 빠졌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돌싱글즈’ 유현철과 재혼한 ‘나는 솔로’ 10기 옥순 김슬기가 하의실종 패션을 보였다.23일 김슬기는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거울샷을 찍었다. 그는 분리수거 패션이라고 글을 남겼는데 바지가 보이지 않아 하의실종룩을 연출했다.한편 두 사람은 이혼설이 불거진 바 있다. 앞서 10기 옥순 김슬기는 지난해 7월 이혼설에 대해 "이렇게 많은 사람이 궁금해도 말할 수 없고, 내가 말하기 싫다는데 왜 자꾸 궁금해하는지 모르겠다. 사람이 말하기 싫다고 하면 그만 물어보는 것도 예의다. 그건 무슨 심보인지 모르겠다. 그만 물어봤으면 좋겠다. 그건 사람 괴롭히는 거다. 싫다고 하는데 자꾸 물어봤으면 좋겠냐. 싸우자고 하는 건지 모르겠다. 내 성격이 이렇게 괴팍하고 싶지 않다. 자꾸 그렇게 하면 괴팍해질 수밖에 없다"고 심경을 밝힌 바 있다.유현철 역시 지난해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슬기가 지난달에 이미 날 차단하고 언팔해서 뭘 하는지 알지도 못하고 있다"라고 적었다.현재는 이혼설을 딛고 럽스타그램을 이어가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가수 김용빈이 가정사를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인다.오는 24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김용빈이 출연한다.어린 시절 트로트 신동으로 데뷔한 김용빈은 23년 트로트 외길 인생을 걸어온 끝에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3'에서 최종 진(眞)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이날 방송에서 김용빈은 돌아가신 할머니가 자주 해주시던 요리에 도전했다. 그는 "지난번 '편스토랑'에 스페셜MC로 출연했을 때 나도 요리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때부터 나름 요리를 열심히 해보고 있다"고 말했다. 김용빈은 요리 초보지만 꼼꼼하고 차분하게 요리를 만들어갔다. 또한 "나 요리 잘하네"라는 자화자찬을 남발해 웃음을 줬다.김용빈은 할머니의 레시피를 확인하기 위해 고모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살갑고 귀여운 조카인 김용빈은 고모를 연신 웃게 했다. 그런데 대화 도중 고모는 조카인 김용빈을 계속 "아들"이라고 불렀다. 이에 어떤 가정사가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공개된 예고편에서는 김용빈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도 포착됐다. 김용빈은 양손에 짐을 들고 어딘가로 향했다. 그는 "경연 끝나고 처음 온다. 경연 끝나고 거의 1년 만에 왔다. 빨리 못 와서 미안하다"고 말했다. 김용빈이 이야기한 상대가 누구일지, '그렇게 마주한 그리운 그 사람'이라는 자막은 궁금증을 더욱 자극했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김용빈은 눈물을 참지 못하기도 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