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37세' 김재경, 결혼 후 전한 눈부신 비주얼 근황…'장미보다 빛나'

    '37세' 김재경, 결혼 후 전한 눈부신 비주얼 근황…'장미보다 빛나'

    김재경이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미모를 자랑했다.김재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과 하트가 가득 담긴 이모지 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서 김재경은 활짝 핀 붉은 장미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미모를 뽐내고 있다. 햇살을 받아 반짝이는 피부, 슬림한 실루엣, 장난기 어린 눈빛과 미소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선글라스를 눈 밑으로 살짝 내려 쳐다보는 표정에는 여유와 매력이 묻어난다.또 다른 사진에서는공개된 사진에서 김재경은 자동차 안에서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내민 채 셀카를 찍고 있다. 얇은 렌즈의 안경에 로고가 선명하게 보이며 말끔하게 빗어 넘긴 헤어스타일과 내추럴한 메이크업이 돋보인다.해당 게시물에는 "너무 이뻐", "너무 아름답다" 등 팬들의 찬사가 줄을 잇고 있다. 특히 "장미보다 김재경", "화보 아니냐"는 반응까지 나오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한편 지난해 김재경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김재경 배우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지난여름 직계 가족이 참석한 자리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며 "김재경 배우의 배우자는 비연예인으로 비연예인인 배우자를 존중해 식은 비공개로 진행하였다"고 설명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억대 SUV' 한그루, 민소매로 뽐낸 미모…'완벽 몸매+우아한 분위기'

    '억대 SUV' 한그루, 민소매로 뽐낸 미모…'완벽 몸매+우아한 분위기'

    배우 한그루가 여전히 빛나는 여신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한그루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꽃이 담긴 이모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그루는 베이지 컬러 민소매 니트 톱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 단정한 로우번 헤어스타일, 골드 이어링과 레이어드된 목걸이, 심플한 네일 아트까지 모든 요소가 조화를 이루며 '차분한 고급미'를 완성했다.특히 드러난 직각 어깨 라인과 군살 없는 팔 라인은 단연 시선을 끌었다. 한그루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와 단단한 자기관리의 흔적이 느껴지는 모습이었다. 출산 후에도 여전한 미모와 몸매는 팬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댓글 창에는 "너무 이뻐", "예쁜 한그루배우님", "항상 너무 아름다워요", "매력적이네" 등 팬들의 극찬이 쏟아졌다.앞서 한그루는 자신의 SNS에 고급 SUV를 구입한 인증을 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그루가 최소 1억원부터 시작하는 레드빛 SUV 차량에 탑승한 후 시승을 해보고 있는 모습이었다.한편 한그루는 2015년 11월, 9살 연상의 일반인 사업가와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으며 2017년 3월 8일 쌍둥이 자녀를 얻었다. 그러나 결혼 7년 만인 2022년 파경을 맞았고 쌍둥이 양육권은 본인이 가지고 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24세' 에스파 윈터, 꽃보다 빛나는 인형 비주얼…"이렇게 예쁘면 청혼해야"

    '24세' 에스파 윈터, 꽃보다 빛나는 인형 비주얼…"이렇게 예쁘면 청혼해야"

    에스파 윈터가 비현실적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윈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자연 속에서의 청순한 분위기를 담았다. 푸른 하늘 아래 볼을 살짝 부풀린 셀카부터 분홍빛 꽃 사이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클로즈업 컷까지 마치 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얼굴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내추럴한 웨이브 헤어와 크림 컬러 재킷, 수수한 메이크업만으로도 완성된 이목구비는 화면을 뚫고 나올 듯한 몰입감을 안겼다. 뚜렷한 이마라인과 오목조목한 이목구비, 투명한 피부는 윈터의 미모를 더욱 빛나게 했다.댓글 창에는 "너무 이뻐", "이렇게예쁘면청혼하는수밖에없죠", "사랑해요", "너 왜이렇게 귀여워", "넌 이 세상에서 최고야" 등 팬들의 찬사가 이어졌고 윈터는 다시 한번 '이 시대의 비주얼 아이콘'임을 입증했다.한편 윈터가 속한 그룹 에스파는 지난 6월 27일에 싱글 1집 'Dirty Work'를 발매했으며 오는 8월 9일 도쿄돔에서 열리는 '2025 SM타운 라이브' 공연에 참여할 예정이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13억 청담동 빌라' 서현, 사극 여주의 비현실적 비주얼…한복 입고 미모 폭발

    '13억 청담동 빌라' 서현, 사극 여주의 비현실적 비주얼…한복 입고 미모 폭발

    서현이 고운 한복 자태와 함께 '사극 여신'의 아우라를 제대로 뽐냈다.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구치는 차선책 어떠시옵니까?"라는 멘트와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서현은 전통 한옥을 배경으로 은은한 색감의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고운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 핑크빛 저고리와 수수한 땋은 머리, 단정한 메이크업이 조화를 이루며 클래식한 한국미를 완성했다. 특히 단아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진지한 감정선까지 담아내며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이어진 사진에서는 손에 대본을 든 채 장난기 가득한 미소를 짓는가 하면 작은 장구를 다루며 고전미를 자아내는 장면까지 담겼다. 마치 영화 속 장면 같은 분위기와 디테일한 한복 연출은 보는 이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너무 이뻐", "덥겠다", "화이팅", "한복이 찰떡", "언니 넘 사랑해요"라며 열띤 반응을 보였다. 특히 서현의 절제된 표정과 우아한 한복 소화력이 돋보인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서현은 현재 옥택연과 함께 KBS2TV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를 통해 차선책 역할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한편 1991년생 서현은 과거 서울 강남구 청담동 고급빌라를 12억9000만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이과정에서 서현은 주택 구입 당시 삼성화재로부터 일정금액을 대출 받았고 이후 대출금 모두를 갚았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고려대 심리융합과학대학원' 이엘리야, 지성 만큼 빛나는 미모 근황

    '고려대 심리융합과학대학원' 이엘리야, 지성 만큼 빛나는 미모 근황

    배우 이엘리야가 빛나는 미모로 팬심을 사로잡았다.최근 이엘리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일상 속 분위기 있는 모습을 공유했다. 이엘리야는 사진을 공개하며 감각적인 포즈와 비주얼을 드러냈다.공개된 사진 속 이엘리야는 벽면 가득 꽂힌 CD장 앞에서 진한 브라운 셔츠를 입고 감성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손에 든 디저트와 함께 올려다보는 시선, 자연스럽게 흐르는 긴 생머리, 앉은 자세에서 드러난 여유 있는 무드가 마치 한 장면의 영화처럼 완벽하게 어우러진다.또 다른 컷에서는 선글라스를 머리에 올린 채 책을 읽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따뜻한 색감의 톤과 어우러진 이엘리야의 섬세한 눈빛은 클래식하고 고요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시계와 작은 귀걸이, 그리고 맑고 생기 있는 립 컬러까지 더해져 '무심한 듯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한다.이를 본 팬들은 댓글을 통해 "너무 이뻐", "영화 아니냐구여", "엘리야누나 너무 너무 귀여우시구요 너무 예쁘세요", "웅니 짱예뽀"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한편 이엘리야는 고려대학교 심리융합과 석사 과정에 합격했음을 직접 알린 바 있다. 1990년생인 이엘리야는 2103년 드라마 '빠스껫볼'로 데뷔했다. 그는 드라마 '참 좋은 시절', '돌아온 황금복' 등에 출연하며 이국적인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또한 2015년 'SBS 연기대상'에서 뉴스타상을 받았으며 드라마 '쌈, 마이웨이', '작은 신의 아이들', '미스 함무라비', '황후의 품격', '보좌관 1,2', '모범형사', '미끼', 영화 '너의 여자 친구', '보호자' 등에 출연했다.임채령 텐아

  • '연애만 25년째' 오나라, 아이유 아이스크림 차에 무한한 감동…이 조합 찬성해

    '연애만 25년째' 오나라, 아이유 아이스크림 차에 무한한 감동…이 조합 찬성해

    오나라가 아이유의 정성 가득한 선물에 감동을 받아 두 사람의 우정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오나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은이의 깜짝 써프라이즈는 대성공! 촬영장 도착하자마자 나를 왕 놀래킨 달콤한 아이스림차"라며 "너무 고맙고 감동이야 사랑해요 아이유"라고 밝혔다. 이어 "덕분에 촬영장이 달달했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오나라는 커다란 소프트아이스크림 모형을 든 채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으며 다른 컷에서는 아이유와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환한 표정과 애정 가득한 분위기는 팬들 사이에서 훈훈함을 자아냈다. 아이유는 드라마 촬영 중인 오나라를 위해 아이스크림 푸드트럭을 선물하며 각별한 의리를 드러냈다. 오나라는 아이유의 얼굴이 담긴 컵 아이스크림을 손에 들고 애정을 드러내며 팬들에게도 감동적인 순간을 전했다.네티즌들은 "너무 이뻐", "싸랑해요 오나라", "아이유씨가 언니에게 아이스크림 차라니", "사랑스러운 두분" 등의 댓글로 응원과 감탄을 보냈다. 오나라와 아이유는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1974년생으로 올해 50세인 오나라는 1997년 뮤지털 '심청'으로 데뷔했으며, 현재 배우 출신 교수 김도훈과 무려 25년째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앞서 오나라는 한 인터뷰에서 김도훈에 대해 "서로 특별하게 말하지 않아도 어떤지 다 아는 사이"라면서 "20년이 지나도 너무 좋다는 게 문제"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20년이라는 게 싫은데 억지로 만날 수 없는 기간이고 좋

  • '31세' 채수빈, 안효섭과 '♥로맨스' 앞두고…더 러블리해진 비주얼

    '31세' 채수빈, 안효섭과 '♥로맨스' 앞두고…더 러블리해진 비주얼

    배우 채수빈이 생일을 맞아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하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채수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맙고 소중한 사람들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채수빈은 양갈래 머리에 토끼 머리띠를 착용한 채 거울 셀카를 남기거나 커다란 핑크빛 수국 꽃다발과 생일 케이크를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HAPPY BIRTHDAY' 머리띠를 한 채 양손 브이 포즈를 취한 모습은 마치 애니메이션에서 튀어나온 듯한 비현실적인 비주얼 그 자체였다. 내추럴한 메이크업과 베이지 컬러의 러블리한 원피스 룩이 채수빈 특유의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욱 부각시켰다.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이뻐', '가장 행복한 생일', '사랑스러운 수빈이', '인형같아', '공주네' 등의 댓글을 달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패수빈은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 출연한다. 이 영화에서 채수빈은 유상아 역을 맡았다. '전지적 독자시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안효섭 분)가 소설의 주인공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 영화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7월 23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56세' 김완선, '16살 연하 운동선수'와 다정한 커플 비주얼…동안 끝판왕 등장

    '56세' 김완선, '16살 연하 운동선수'와 다정한 커플 비주얼…동안 끝판왕 등장

    가수 김완선이 운동선수 김요한과의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끌고 있다.김완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Let's Dance with wansun 에 특별 출연해준 요한씨를 1주년 모임자리에서 우연히 만남. 언제나처럼 스윗한 요한~ 헤어스타일 바뀌니 더 멋지네~!!! 절대 자르지 말라고 했음~"이라는 멘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완선은 올블랙 민소매에 선글라스를 낀 채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함께한 김요한은 초록색 나시를 입고 다부진 피지컬과 긴 웨이브 머리로 시선을 압도한다. 어깨 위로 드러난 타투와 깊은 쇄골 라인이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조합이 눈길을 끈다.특히 두 사람의 친근하고 자연스러운 포즈가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긴다. 김요한의 우월한 피지컬에도 밀리지 않는 김완선의 슬림한 팔 라인과 동안 비주얼은 감탄을 자아내며 세월을 거스르는 김완선의 미모에 찬사가 이어졌다.팬들은 "잘생긴 요한이형님 두분다 어찌나 동안이신지", "언니 눈이 부셔용~ 언니 덕분에 행복한 마음으로 보내고 있어용", "어울리는 것 같아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1969년생인 김완선은 지난달 10일 새 미니앨범 '하이, 로사스 리파인 데이(HI, ROSA’s REFINE DAY)'를 발매했다. 아울러 1985년생인 김요한은 2007년부터 2019년까지 V-리그에서 활약했다. 은퇴 후 '뭉쳐야 찬다 2' '노는 브로'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41세 맞아?' 윤은혜, 러블리한 매력+부러질 듯한 각선미…또 한번 리즈 갱신

    '41세 맞아?' 윤은혜, 러블리한 매력+부러질 듯한 각선미…또 한번 리즈 갱신

    윤은혜가 SNS를 통해 러블리한 일상 속 여름 스타일링을 공개했다.윤은혜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그늘을 찾아서"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좁은 골목과 햇살이 비치는 벽 사이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검은색 민소매 미니 원피스를 입고 드러낸 등 라인과 군살 없는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자연광을 받으며 걷는 모습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특히 윤은혜는 햇살을 피해 그늘을 찾아 다니는 듯한 컨셉은 더운 여름날 특유의 감성을 자극하며 여신다운 분위기를 완성했다.네티즌들은 "러블리 언니", "너무 귀엽고 예쁘네요", "소녀스러운 그녀"라며 윤은혜의 풋풋하면서도 우아한 무드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특히 1984년생으로 올해 만 41세인 윤은혜의 동안 미모에 놀라는 댓글도 줄을 이었다.윤은혜는 최근 다양한 예능과 라이프 콘텐츠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 중이며 변함없는 미모와 스타일 감각으로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90억 자가' 장영란, '한의사 남편♥' 잘해주나…점점 어려지는 비주얼

    '90억 자가' 장영란, '한의사 남편♥' 잘해주나…점점 어려지는 비주얼

    방송인 장영란이 바비 인형을 연상케 하는 핑크빛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장영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멘트를 달며 "몸과 마음 가볍게 하루하루 행복한 날들 보내봐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장영란은 밝은 핑크 컬러의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스튜디오 안에서 해맑게 웃고 있다. 양손으로 허리를 감싼 포즈에 살짝 올라간 눈꼬리 미소까지 특유의 생기 넘치는 에너지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스타일리스트들의 손길을 받으며 의상 점검 중인 모습도 담겼다. 포니테일에 커다란 귀걸이, 형형색색의 네일아트까지 더해져 실제 인형처럼 완성도 높은 비주얼을 뽐냈다.이를 본 팬들은 "너무 이뻐", "립스틱이 너무 이뻐요", "언니보며 오늘도 힘 얻어요", "인형같은 영란온니", "바비공쥬가 여깄네요" 등의 댓글로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또 장영란은 최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갤러리아포레를 94억 5000만 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42세 돌싱' 안현모, 173cm에 우아+지성미 넘치는 비주얼

    '42세 돌싱' 안현모, 173cm에 우아+지성미 넘치는 비주얼

    방송인 안현모가 눈부신 미모로 팬심을 저격했다.안현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내추럴한 스트라이프 민소매 탑과 연베이지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채 의자에 앉아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군더더기 없이 단정한 스타일링과 자연스러운 포니테일 헤어가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가볍게 턱을 괸 채 카메라를 향해 지은 부드러운 미소는 지적인 아름다움의 정석을 보여준다.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이뻐", "완죤 이쁨", "이쁘오 오늘도" 등의 댓글을 남기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매끄러운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 군살 없는 바디라인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안현모는 단순한 미모를 넘어 '천재적인 존재감'을 발산했다.한편 안현모는 다양한 방송 및 MC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42세인 안현모는 2017년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결혼한 후 2023년 11월 파경을 맞았다. 이혼 이후에도 본업과 본업 외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학폭 의혹' 끝낸 김히어라, 새로운 시작…'분위기 여신 강림'

    '학폭 의혹' 끝낸 김히어라, 새로운 시작…'분위기 여신 강림'

    배우 김히어라가 새로운 프로필 사진으로 사로잡았다.김히어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ew profile"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새 프로필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히어라는 블랙 의상에 내추럴한 웨이브 헤어, 그리고 도톰한 립으로 시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아우라를 완성했다. 특히 어깨를 자연스럽게 드러낸 오프숄더 스타일과 진청 데님이 어우러지며 절제된 섹시미를 더했다.클로즈업 컷에서는 결점 없는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짙은 눈매와 도톰한 입술, 자연스러운 뱅 헤어가 어우러지며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블랙과 흑백 톤으로 구성된 프로필 컷은 마치 영화 포스터를 연상케 할 만큼 완성도 높은 비주얼을 자랑했다.팬들은 댓글을 통해 "너무 이뻐", "립스틱이 너무 이뻐요", "머리 잘 어울려요", "너무 예뻐서 진짜 못 참겠어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특히 립 컬러와 헤어스타일에 대한 찬사가 줄을 이었다.한편 김히어라는 2023년 넷플릭스 시리즈 '더글로리'로 큰 사랑을 받던 중 중학교 재학 시절 당시 갈취, 폭행, 폭언 등으로 악명이 높았던 일진 모임의 멤버였다는 제보가 나오면서 학폭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소속사 측은 "김히어라와 당사가 지난해 불거진 일련의 사안과 관련해 당사자들을 만나 오랜 기억을 정리하며 서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각자의 삶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학교 폭력 논란을 마무리한 김히어라는 뮤지컬 '프리다'로 돌아와 관객들과 만났다. 뮤지컬 '프리다'는 불의의 사고 이후 평생 고통 속에서 살면서도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며 삶의 환희를 잃지

  • '♥이성경과 핑크빛' 이동욱, 은발→흑발 변신 안 어울리는 게 뭐야...'40대 맞나'

    '♥이성경과 핑크빛' 이동욱, 은발→흑발 변신 안 어울리는 게 뭐야...'40대 맞나'

    이동욱이 헤어 컬러 체인지로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이동욱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금발과 흑발 머리를 가진 이모지를 담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욱은 미용실에서 염색 전후의 모습을 담담하게 공개하며 자연스럽게 금발에서 흑발로의 변신을 예고했다.사진 속 이동욱은 염색 전 귀여운 짧은 금발 머리에서, 순식간에 차분한 흑발로 돌아온 모습이다. 가운을 입고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거나 장난스럽게 눈을 가리는 모습까지, 팬들의 심장을 저격하기 충분했다. 특히 염색 후 환하게 웃으며 브이(V) 포즈를 취하는 모습에서는 특유의 여유롭고 부드러운 분위기가 그대로 묻어난다.댓글 창에는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잘생겼어요", "머리 잘 어울려요" 등 팬들의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단순한 헤어 컬러 변화만으로도 이토록 큰 반응을 이끌어내는 건 역시 이동욱이라는 반응도 이어졌다.한편 1981년생인 이동욱은 9살 연하 1990년생 이성경과 함께 로맨스 작품인 '착한 사나이'를 촬영했다. JTBC 금요시리즈 '착한 사나이'는 3대 건달 집안의 장손이자 의외의 순정을 품은 박석철(이동욱 분)과 가수를 꿈꾸는 그의 첫사랑 강미영(이성경 분)이 펼치는 감성 누아르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김준호♥김지민, 3년 열애 끝 백년가약…'억' 소리 나는 초호화 예식→1200명 하객 축복 [TEN이슈]

    김준호♥김지민, 3년 열애 끝 백년가약…'억' 소리 나는 초호화 예식→1200명 하객 축복 [TEN이슈]

    김준호와 김지민이 3년간의 공개 열애 끝에 부부가 된다. 두 사람은 오늘(13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2022년 4월 연인 관계를 공식 인정한 후, 약 3년 만에 부부로 새로운 출발을 맞이한다.결혼식이 열리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은 서울 강남의 대표적인 5성급 호텔로, 최대 9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예식장으로도 유명하다. 앞서 배우 한혜진·기성용 부부,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이다인 부부도 이곳에서 식을 올린 바 있다. 이 호텔은 서울 내 결혼식장 가운데서도 고가에 속하며, 최소 비용이 8000만 원 이상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평균적인 서울 호텔 예식 비용보다 약 1.6배 높은 수준이다.김준호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하객만 1200명 정도 초대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지민은 "모바일 청첩장은 이미 다 돌렸고, 윗선배님들께는 직접 전화를 드렸다"며 초대 상황을 설명했다. 부케를 받을 인물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결혼식 사회는 이상민이 맡고, 축가는 거미와 변진섭이 부를 예정이다. 신혼여행은 일정상 잠시 미뤄질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의 청첩장에는 "선후배로 만나 연인으로 함께해온 소중한 시간을, 이제는 부부로서 영원히 이어가려 한다. 코미디언 부부답게 사는 게 참 재미있는 한 쌍이 되어보겠다. 그 시작의 순간에 자리를 함께해 달라"고 적혀 있었다. 마지막엔 "느낌알쟈나쟈나"라는 문구를 더해 두 사람 특유의 위트를 자랑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게시글 1건당 7억' 제니, 안 어울리는 의상 뭐야…난해해도 찰떡 비주얼

    '게시글 1건당 7억' 제니, 안 어울리는 의상 뭐야…난해해도 찰떡 비주얼

    블랙핑크 제니가 독보적인 '레전드 비주얼'을 갱신했다.제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everybody say 뛰어"라는 멘트와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제니는 다채로운 콘셉트를 소화하며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제니는 특히 미래 전사 같은 스타일의 블랙 집업 바디슈트를 착용한 채 날렵한 손톱과 독특한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압도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파격적인 화이트 크롭 톱으로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을 드러냈으며 고글과 초커 스타일링으로 SF영화 주인공 같은 매력을 발산했다.또 다른 컷에서는 블랙 라텍스 상의로 강렬한 에너지를 표현했고 이어진 사진에서는 초록색 배경의 특수 세트 앞에서 귀엽게 입술을 내밀며 장난기 가득한 포즈를 선보였다. 팬들은 댓글로 "너무 귀여워요", "아름다워", "잘 어울리네요", "노래 좋아요", "너 진짜 귀엽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영국 데이터 분석업체 호퍼HQ(Hopper HQ) 측이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제니는 인스타그램에 게시물 하나 올릴 때 마다 최대 51만 1000달러 우리 돈으로 약 6억 8500만원을 번다고 추산됐다.한편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 '뛰어'는 남미,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 정상에 오른 것은 물론 미국과 영국에서는 각각 3위와 4위를 기록했으며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송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 국내 음원 차트에서도 반응이 이어져 발매 직후 네이버 바이브와 벅스에서 곧장 1위로 등극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