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 사진 = 이시영 SNS
이시영 / 사진 = 이시영 SNS
배우 이시영이 아들과 함께 한국을 떠난다.

22일 이시영은 자신의 SNS에 "이번 여름 캠프도 아이스 하키 캠프도 잘 해내보자. 다녀올게요"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 이안 군과 함께 공항을 찾은 이시영의 모습이 담겼다. 캐나다 한달살이를 앞둔 두 사람은 만반의 준비를 마친 채 이륙 전 다정한 투샷을 남겨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이시영의 동안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는 비즈니스석에 탑승한 두 사람의 셀카가 담겼다. 사진 속 이시영은 주름기 하나 없는 탄탄한 피부와 변함없는 또렷한 이목구비로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를 자랑해 놀라움을 안겼다.

앞서, 이시영은 지난 7월 개인 SNS를 통해 캐나다행을 예고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캐나다 한달살이 준비 중인데 시킨 적도 없고 뭘 많이 이야기 해주지도 않았는데 자기 혼자 이렇게 캐나다북을 만들어서 보여줬다. 이안이는 항상 나를 놀라게 하기도 하고 감동도 주고"라는 글을 게재하며 아들 이안 군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표했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요식업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이안 군을 뒀으나 지난해 3월 결혼 8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그는 전남편의 동의 없이 냉동 보관 중인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출산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이시영의 아들은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 과정을 마치려면 교육비만 약 6억 원 이상 달하는 인천 송도 소재의 명문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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