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프랑스 하이 주얼리 메종 쇼메(Chaumet)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쇼메는 김혜수와 촬영한 W 코리아 10월호 '베스트 퍼포먼스' 커버를 9일 공개했다.화보 속 김혜수는 쇼메의 대표 컬렉션인 조세핀(Joséphine) 하이 주얼리를 착용했다. 절제된 표정과 포즈 속에서도 특유의 카리스마와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다양한 주얼리 스타일링을 소화했다.특히 미니멀한 연출과 대비되는 화려한 주얼리 디자인이 김혜수의 강렬한 이미지와 어우러졌다. 오랜 연기 경력을 통해 쌓아온 깊이 있는 분위기와 쇼메 특유의 우아한 감성이 조화를 이뤘다.김혜수가 착용한 조세핀 컬렉션은 쇼메와 깊은 인연을 맺었던 조세핀 황후에게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자신의 취향과 개성을 적극적으로 표현했던 조세핀의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쇼메 측은 오랜 시간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해온 김혜수의 이미지가 조세핀 컬렉션이 지닌 독립적이고 주체적인 여성상과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김혜수와 쇼메가 함께한 이번 화보는 W 코리아 10월호와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김병두 텐아시아 기자 tenten@tenasia.co.kr
상습 불법도박과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개그맨 이진호의 징역형 집행유예 판결이 확정됐다.9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진호와 검찰 양측 모두 항소 기한인 지난 8일까지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하지 않았다. 형사 재판에서 1심 판결에 불복할 경우 선고일로부터 7일 이내에 항소해야 한다.앞서 수원지법 여주지원 형사1단독(안태윤 부장판사)은 지난 1일 이진호의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반성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이진호는 2023년 5월 11일부터 2024년 10월 14일까지 총 664회에 걸쳐 8억 7000여만 원을 도박사이트에 송금해 사이버머니로 환전받고, 이를 이용해 상습적으로 불법 도박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여기에 지난해 9월 24일 혈중알코올농도 0.12%의 만취 상태로 70km가량을 운전한 혐의도 추가됐다.지난달 14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이진호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 당시 이진호는 '잘못을 저지른 뒤 하루하루 후회하며 살아왔다. 다시는 잘못하지 않겠다'고 고개를 숙였다.이진호는 지난 4월 급성 뇌출혈로 쓰러져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기도 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설립하고 이끄는 종합격투기 단체 ZFN(Z-Fight Night)이 인터넷 라이브 방송 중 일반인을 상대로 격투 기술을 사용해 기절하게 한 파이터 김중우를 퇴출시켰다.ZFN은 지난 7일 공식 SNS를 통해 "최근 논란이 된 소속 선수의 방송 중 행위와 관련해 ZFN 선수 계약서상 품위 유지 의무 규정을 명백히 위반한 것으로 판단됐다"며 "금일부로 해당 선수와의 전속 계약을 해지했음을 알려드린다"고 발표했다.이어 ZFN은 "소속 선수의 언행에 앞으로도 동일한 기준을 예외 없이 엄격히 적용하겠다"며 "피해를 입으신 분의 빠른 회복을 바라며,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논란은 최근 인천 서구 청라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진행된 인터넷 라이브 방송 중에 발생했다. 영상에서 김중우는 한 20대 일반인 남성 출연자에게 목 조르기 기술 '길로틴 초크'를 가했다.기술을 맞은 출연자는 김중우의 몸을 여러 차례 두드리며 항복 의사를 전했다. 하지만 김중우는 기술을 풀지 않았고, 결국 출연자는 의식을 잃고 바닥에 쓰러졌다. 이 과정에서 출연자가 바닥에 머리를 부딪히는 등 아찔한 장면도 송출됐다.이후 김중우는 기절한 출연자의 뺨을 두드렸으며, "한숨 재워라"라는 발언까지 뱉었다. 현장에 함께 했던 다른 출연자들도 쓰러진 남성을 방치했다.한편 인천 서부결창서는 김중우를 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집중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소유가 근력 운동하는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그의 철저한 자기관리가 눈길을 끌고 있다.소유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소유는 헬스장에서 하체 운동에 집중한 모습이다. 운동을 시작한 지 꽤 시간이 지난 듯 상기된 얼굴이다. 한 기구에 앉은 소유는 "할 수 있겠죠"라며 걱정하고 카메라 뒤에서는 "무조건 할 수 있다"는 응원이 들려온다.소유는 온몸이 새빨개진 채 힘겨운 듯 신음을 내며 운동을 이어갔다. 특히 과정에서 무게를 127.5kg로 설정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트레이너의 숫자에 맞춰 끝까지 운동한 소유는 끝나자마자 머신에 기댔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운동을 해내는 모습이 감탄을 불러온다.소유는 앞서 68kg에서 48kg까지 체중을 감량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난 뼈말라가 아니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가수 김진표가 반려견 전용 유산균을 사람용으로 착각해 한 달 넘게 복용한 사연을 공유했다.김진표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술을 마신 다음 날 아침이면 몸에 좋다는 걸 챙겨 먹는 습관이 생겼다"며 "숙취가 있는 아침마다 소화제와 비타민 등을 한꺼번에 챙겨 먹었다"고 말문을 열었다.김진표는 어느 날 약이 모여 있는 선반 위 유산균을 먹었다. 해당 유산균에 대해 김진표는 "맛도 예전에 먹던 유산균 맛 그대로였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몸 곳곳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두드러기가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심하게 가렵지 않고 며칠 뒤 가라앉아 김진표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그러나 증상이 반복되자 아내에게 상태를 알렸고 "상태가 심각해지면 병원에 갈 생각이었다"고 회상했다.김진표는 평소처럼 유산균을 입에 털어 넣었다. 그때 아내가 "지금 이걸 먹은 거야?"라고 물었고, 김진표에게 "당장 뱉어"라고 말했다. 이후 아내는 포장지에 적힌 '강아지 전용' 문구를 보여줬다.한 달 넘게 반려견 전용 유산균을 먹은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김진표는 "자괴감이 작살"이라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그는 "혹시 나 같은 사람이 있을까 봐 남긴다"며 자신의 경험을 '임상실험'이라고 표현했다.한편 김진표는 1977년생으로 올해 50세다. 1995년 패닉 정규 1집으로 데뷔했으며, 배우로 활동했던 윤주련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김하영이 H.O.T. 출신 토니안과 부부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김하영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이제야 올리는 에쵸티 토니 오빠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김하영은 토니안과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미소를 짓고 있다. 그룹 키라스 멤버 로아와 함께한 화기애애한 현장도 담겼다.김하영은 "'연금 서프라이즈' 촬영을 함께했다"며 "아이돌 그룹 키라스의 사랑스러운 로아도 함께했다. 두 분 다 연기도 잘하시고 성격도 최고"라고 적었다. 이어 "제가 토니 부인까지 해보다니 영광이었다. 촬영 내내 즐거웠고 두 분 다 항상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1984년 MBC '뽀뽀뽀' 어린이 출연자로 방송 활동을 시작한 김하영은 2004년부터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재연배우로 활약하며 22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친숙한 활약 덕에 이름 대신 '서프라이즈 걔', '서프라이즈 그녀'라는 수식어로도 널리 알려졌다.김하영은 지난해 가수 출신 보컬 트레이너 박상준과 결혼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개그맨 황영진·김다솜 부부가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23회 서울시 성평등상'을 수상했다. 개그맨이 서울시 성평등상을 수상한 건 처음이다.8일 서울시는 시청 다목적홀에서 '2026 서울여성대회'를 열고 서울시 성평등상 시상식을 진행했다.황영진은 수상 후 "성평등은 거창한 구호보다 일상에서 서로의 일을 존중하고 함께하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부부가 서로의 편이 되어주고 함께 육아와 가사를 책임지는 문화를 재미있게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황영진·김다솜 부부는 방송과 유튜브 등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가사와 육아의 공동 책임, 부부간 상호 존중과 평등한 관계의 중요성을 알려왔다.황영진은 방송 활동과 함께 성교육 및 성희롱 예방교육 강사로도 활동하며 성평등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에 힘써왔다. 부부가 함께 운영하는 콘텐츠에서는 실제 일상을 바탕으로 육아와 가사를 나누는 방법을 유쾌하게 풀어내고 있다.대표 콘텐츠인 '너무 힘든 육아 안 싸우는 꿀팁'에서는 부부가 육아를 자연스럽게 분담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황영진은 "아이 상반신은 엄마, 하반신은 아빠가 하면 된다. 모유는 엄마가, 기저귀는 아빠가 하면 된다"고 말하며 육아는 한 사람의 몫이 아닌 부부가 함께 책임져야 하는 일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해당 콘텐츠는 조회수 1100만 회 이상을 기록했다.황영진·김다솜 부부는 자신들의 일상을 통해 "성평등은 남녀의 대결이 아니라 서로의 편이 돼주는 것"이라는 메시지도 꾸준히 전달해왔다.황영진·김다솜 부부는 앞으로도 방송과 SNS,
배우 정준호와 아나운서 출신 이하정의 집이 공개되면서 그의 딸의 패션도 주목받고 있다.정준호는 최근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인천 송도에 거주지를 마련한 사실을 알렸다. 그는 "자녀들의 국제학교 진학을 앞두고 송도 골프장 안에 단독주택을 직접 지었다"고 밝혔다.해당 주택은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 규모로 알려졌으며, 골프장 내 단독주택 단지 중 가장 비싼 매물은 100억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정준호가 해당 주택에서 생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기도 했다.이러한 가운데 부부의 딸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도 전에 명품에 눈을 뜬 면모를 보였다. 이하정은 지난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덥다고 지침"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올해 7살이 된 이하정의 딸이 해외 명품 브랜드 F사의 옷을 상·하의 세트로 착용한 채 지친 기색을 보이고 있는 모습. 이후 이하정은 딸과 함께 쇼핑에 나선 듯 또 다른 해외 명품 브랜드 D사의 매장을 방문했다. 딸은 150만 원 상당의 분홍색 신발을 골랐고, 이하정은 "신발 마니아"라고 덧붙였다.지난달에는 한정판 가방이 눈길을 끌었다. 이하정은 SNS에 "오늘도 즐겁고 감사한 하루 보내고, 오후에 만나자"라며 딸의 뒷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당시 딸은 정준호, 이하정과 함께 기부 전시회를 찾았다.이날 딸은 해외 명품 브랜드 L사의 숄더백을 착용했다. 해당 제품은 크기에 따라 300만 원을 오가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딸이 착용한 핑크 컬러는 시즌 한정 제품이다.한편 10살의 나이 차이가 나는 부부는 2011년 결혼해 2014년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입건된 방송인 이혁재의 과거 '개념 발언'이 부메랑이 되어 돌아왔다. 연예인의 도덕적 책임을 강조하며 일침을 가하던 그의 말이 음주 교통사고라는 중범죄 앞에 '내로남불'로 전락했다.9일 인천 연수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이혁재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혁재는 전날 오후 10시께 인천 연수구 송도동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 신호 대기 중이던 오토바이 후미를 들이받았다. 사고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3% 이상 0.08% 미만으로 면허정지 수치에 달했다.당시 이혁재의 차량에는 다른 동승자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수사를 통해 오토바이 운전자의 정확한 부상 여부와 피해 정도를 구체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사고 소식이 전해지자 그가 공식 석상에서 쏟아냈던 이른바 '개념 발언' 영상이 빠르게 재조명되고 있다. 해당 영상 속 이혁재는 "뭔가 우리가 실수하고 잘못하면 연예인은 법적 책임뿐만 아니라 도덕적 책임까지 지면서 산다. 그게 방송과 시청자, 사랑하는 국민들이 저희에게 기대하는 기준"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정치권을 비판하며 "연예인들도 이런 도덕적 기준에, 국민들 눈높이에 맞춰 입각해서 살고 있는데 법을 위반하면서까지 법적 책임은커녕 도덕적 책임을 지지 않는 나라는 있으면 안 된다"고 일갈했다.대중을 향해 도덕성과 법적 책임을 소리 높여 외쳤던 그였지만, 정작 본인은 술에 취한 채 운전대를 잡고 도로 위의 무고한 시민을 들이받는 범죄를 저질렀다. 과거의 당당했던 훈계가 스스로의 발등을 찍는 조롱거리로 뒤바뀐 셈이다.1999년 MBC 공채 코미디
방송인 이혁재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앞서 신호 대기 중이던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9일 인천 연수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이혁재를 불구속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혁재는 전날 오후 10시께 인천 연수구 송도동의 한 도로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오토바이 후미를 추돌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차량에 동승자는 없었다.현장에 출동한 경찰의 음주 측정 결과 이혁재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3% 이상 0.08% 미만으로 면허정지 수치에 해당하는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오토바이 운전자인 20대 A씨는 사고로 다쳤으나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피해자의 부상 정도를 구체적으로 확인한 뒤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 적용 여부를 검토하고, 음주 경위와 이동 경로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1999년 MBC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이혁재는 2004년 KBS 연예대상 대상을 수상하는 등 여러 방송에서 활약했으나, 2010년 폭행 사건 등에 연루되며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지난 3월에는 국민의힘 '광역의원 비례 청년 오디션' 심사위원단에 참여한 바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가수 임영웅이 셰프로 변신했다.개그우먼 홍윤화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지 더웠는뎁 무지 잼있었던 기미상궁이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홍윤화가 임영웅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임영웅은 셰프 복장을 착용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두 사람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진행된 임영웅의 콘서트 '아임 히어로 - 더 스타디움 2(IM HERO - THE STADIUM 2)'을 위해 뭉쳤다. 이들은 팬들을 위한 콘서트 영상 '미식천하'를 꾸몄다.앞서 홍윤화는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요요를 언급했다. 무려 40kg 감량에 성공해 남편 김민기에게 금팔찌를 선물 받은 홍윤화는 팔찌가 꽉 낀 비주얼로 등장했다. 이에 이지혜는 "관리 잘하다가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물었고, 홍윤화는 "조금 행복하게 지냈다"고 고백했다.한편 홍윤화는 개그맨 김민기와 2018년 결혼해 현재 망원동 인근에서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다. 두 사람 사이 자녀는 없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박소담이 2021년 갑상선암 투병과 회복을 거친 뒤 달라진 일상을 공개했다.박소담은 자신의 생일인 지난 8일 개인 유튜브 채널 '소담소담 PARKSODAM'을 개설하고 첫 영상으로 일본 마쓰야마 여행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올여름 홀로 떠난 여행을 담은 영상이다.박소담은 2021년 건강검진 과정에서 갑상선 유두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다. 당시 출연 영화 '특송' 개봉을 앞두고 있었지만 치료에 집중하기 위해 공식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건강을 회복한 그는 다시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이번 영상에서는 투병 이후 달라진 삶에 대한 생각도 털어놨다. 박소담은 건강을 회복한 뒤 자연을 자주 찾게 됐고, 이전에는 미처 알지 못했던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영상 말미 "이 모든 것들이 얼마나 감사한 건지, 진짜 행복이 뭔지 제가 정말 늦게 배운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요즘 다양한 자연을 보러 다니는데, 그걸 여러분과 나누고 싶다"며 유튜브를 시작한 이유를 설명했다.첫 영상에는 박소담이 혼자 일본 마쓰야마를 여행하는 모습이 담겼다. 현지 음식점을 찾고 숙소와 관광지를 둘러보는 등 배우로 활동할 때와는 다른 일상을 공개했다.박소담은 갑상선 유두암 수술 이후 여러 차례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당시의 경험을 언급해왔다. 건강 회복 이후 일상을 대하는 태도에도 변화가 생겼다고 밝혀온 만큼, 이번 유튜브 역시 자신이 좋아하는 자연과 여행, 일상을 공유하는 공간으로 채워갈 예정이다.한편 박소담은 최근 영화 '경주기행'에서 네 모녀의 복수 여정을 이끄는 둘째 딸 영주 역으로 출연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가수 용준형이 난데없는 '탈모설'에 유쾌하게 대응했다.용준형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모발은 걱정 마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용준형이 민소매와 반바지 차림에 반다나, 선글라스, 다양한 액세서리 등으로 개성 가득한 패션을 완성한 모습.앞서 용준형은 최근 강가에서 러닝을 즐기는 근황을 공개했다가 탈모설에 휩싸였다. 일부 누리꾼은 "과거와 비교해 비주얼이 달라진 것 같다"며 "이마가 이전보다 넓어 보인다"고 짚었다.이에 용준형은 "모발은 걱정하지 마라"라고 하면서도 SNS 스토리 기능을 통해 "모발모발"이라며 다시 한번 풍성한 머리숱을 인증했다.한편 용준형은 2009년 그룹 비스트(하이라이트)로 데뷔, 팀 내 래퍼 포지션이었으며 '숨', '비가 오는 날엔', '픽션', 'Shadow' 등 팀의 곡 대부분을 작사·작곡해 프로듀서로 발돋움했다. 그러나 2019년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됐던 가수 정준영과 2015년 불법 음란물을 본 후 부적절한 언행을 나눴던 사실을 시인하면서 팀에서 탈퇴했다.용준형은 지난해 10월 그룹 원더걸스와 포미닛 출신 가수 현아와 백년가약을 맺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고지용의 전처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이 본격적인 몸매 관리에 나섰다.허양임은 8일 자신의 SNS에 "제 팔뚝에 관해 뉴스 기사에까지 나온 거, 보셨나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허양임은 "뒷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아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요. 아무래도 팔뚝과 등은 체중 감량만으로는 부족하고, 탄력 관리도 함께해야겠더라고요"라고 털어놨다.공개된 사진에는 허양임은 병원에서 기계를 이용해 팔과 등 부위를 관리받고 있다. 관리 전후의 변화를 확인하려는 듯 소매를 걷어올려 거울 앞에서 직접 팔뚝 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허양임은 어떤 시술을 받았는지도 밝혔다. 그러면서 "내일부터는 근력운동도 병행해보려고요. 벌써 피곤해지지만.."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2013년 결혼했던 고지용과 허양임은 2년 전 이혼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인 허양임은 최근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배우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동안 비주얼과 변함없는 금슬을 자랑했다.하희라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투샷.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서 최수종과 하희라는 얼굴을 가까이 맞댄 채 나란히 손하트를 만들었다.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는 밝고 유쾌한 분위기가 묻어났다.세월을 비껴간 듯한 외모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1962년생으로 올해 63세인 최수종과 1969년생으로 56세인 하희라는 매끈한 피부와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부부는 최근 방송에서도 편안한 호흡을 보여줬다. 지난달 방영된 KBS2 '최수종의 여행사담 시즌3'에서 최수종은 가장 가까운 여행 메이트이자 인생의 동반자인 하희라와 함께 여행길에 올랐다. 오랜 세월을 함께해 온 만큼 곳곳을 누비며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모습으로 변함없는 부부애를 보여줬다.한편 최수종, 하희라는 199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결혼 후에도 방송과 SNS 등을 통해 서로를 향한 애정을 꾸준히 표현하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사랑받고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