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선영 / 사진 = 홍선영 SNS
홍선영 / 사진 = 홍선영 SNS
트로트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21일 홍선영은 자신의 SNS에 "저 턱에 마스크해서 목이 없어 보이는 거다. 잘 찾아보면 목이 있긴 하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이날 홍진영은 언니 홍선영과 함께 쭈꾸미집을 찾아 식사를 즐겼다.

공개된 영상에는 검은 마스크를 턱 밑에 걸친 채 정신없이 먹방을 이어가는 홍선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오늘의 추구미는 매콤달콤 칼칼 쭈꾸미"라고 웃어보이면서도 이내 "사실 나 찍고 있는지 몰랐다. 엥간히 찍으라"고 호통을 쳐 현실 자매 케미를 선보여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한편, 홍선영은 과거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당시 그는 병원에서 건강 적신호 진단을 받고 다이어트에 돌입해 약 22kg를 감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