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스타 출신 소유가 부친상을 당했다. 향년 70세.25일 소유 측은 소유의 부친상 소식을 전했다. 고인의 빈소 및 장례 절차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된다. 소유는 현재 모든 일정을 멈추고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유는 슬픔 속에 조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소유 측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애도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양해를 부탁드리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고 전했다.소유는 2010년 걸그룹 씨스타(SISTAR) 멤버로 데뷔했다. '나 혼자'(Alone), '러빙 유'(Loving U) 등을 발매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소유는 솔로 가수로도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가 단발머리 스타일을 찰떡 소화했다.김연아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패션 매거진 '엘르'서 촬영한 화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김연아는 블루 컬러 드레스에 칼단발 헤어스타일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흰 피부와 군살 없는 어깨라인이 고스란히 나타나 감탄을 자아냈다.다른 사진에서는 실크 소재의 흰 블라우스를 입고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젖은 듯한 머리 스타일과 카리스마 있는 표정은 평소 단아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시크하고 세련된 매력을 뽐냈다.김연아는 2022년 그룹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결혼했다. 결혼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SNS로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나는솔로' 30기 옥순이 단정한 스타일링과 환한 미소가 담긴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편안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전했다.30기 옥순은 인스타그램에 "왜 제가 장화를 신는 날엔 하늘이 맑고 안 신는 날엔 꼭 비가 내리는 걸까요…?날씨는 좀처럼 제 편이 아닌 것 같지만 일상속에서 마주치는 많은 분들의 따뜻한 축하 덕분에 저는 쑥스럽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사진에서 30기 옥순은 흰색 시스루 퍼프소매 블라우스 위에 검은 뷔스티에를 레이어드하고 흰색 롱스커트를 매치한 채 나무 벤치에 앉아 고개를 옆으로 돌리며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흰색 외벽과 커다란 창문을 배경으로 빨간 샌들이 포인트를 더했고, 자연스러운 자세와 부드러운 표정이 차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다른 사진에서 30기 옥순은 같은 장소의 벤치에 앉아 눈을 감은 채 환하게 웃고 있다. 건물 입구와 작은 의자, 주변의 초록 식물이 함께 담기며 편안한 공간 속 여유로운 순간이 자연스럽게 전해진다.이어진 사진에서 30기 옥순은 검은 반소매 티셔츠와 흰색 팬츠를 입고 실내 카페 좌석에 앉아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테이블 위에 올려둔 흰색 가방과 따뜻한 조명이 어우러지며 담백한 스타일링이 돋보였다.다른 사진에서 30기 옥순은 카페 테이블 앞에 앉아 스마트폰으로 음식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테이블 위에는 커피 한 잔과 샌드위치, 샐러드가 담긴 접시가 놓여 있고, 창밖 풍경이 비치는 실내 공간 속에서 일상의 편안한 분위기를 보여줬다.이를 본 팬들은 "역시 인연은 따로 있나봐요" "옥순님은 참 미소
배우 노윤서가 사극 촬영 현장의 다양한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하며 단아한 한복 자태와 반전 매력을 동시에 드러냈다.노윤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강이 수난시대"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사진에서 노윤서는 짙은 남색 한복과 검은 갓을 착용한 채 수레 바퀴 옆에 앉아 고개를 살짝 숙이고 있다. 촬영 장비와 스태프들이 보이는 현장을 배경으로 차분한 표정과 단정한 자태가 어우러져 촬영 준비 중인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다른 사진에서 노윤서는 오래된 흙담과 창문 앞 돌계단에 앉아 갓을 쓴 채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같은 한복 차림에 손에는 작은 기기를 쥔 모습이 담겼고, 전통적인 배경과 절제된 표정이 조화를 이루며 단아한 분위기를 더했다.이어진 사진에서 노윤서는 회색 후드티를 입고 분장을 준비하는 공간에서 거울을 바라보며 셀카를 찍고 있다. 머리를 올린 채 망을 착용한 모습과 익살스러운 눈빛이 담기며 촬영장 밖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보여줬다.다른 사진에서 노윤서는 보트 안에 앉아 남색 저고리와 연보라 치마를 입은 채 파란 텀블러를 손에 들고 있다. 한 손으로 이마를 가린 자세와 강, 산이 펼쳐진 풍경이 어우러지며 여유로운 촬영 대기 시간을 담아냈고 좌석 아래 놓인 휴대용 선풍기가 현장의 분위기를 더했다.이를 본 팬들은 "잘생쁨의 정석"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우리 배우 얼마나 고생했을지 감도 안온다" "너무 예쁜데 잘생기기까지 하면 반칙 아닌가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2000년생인 노윤서는 26세이며 이화여대 서양화를 전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노윤서는 남주
배우 장승조가 절제된 스타일링과 깊이 있는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장승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사진에서 장승조는 오렌지 톤의 배경 앞에 놓인 스툴에 걸터앉아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다. 베이지 컬러 재킷과 와이드 팬츠, 화이트 이너를 매치한 단정한 스타일링에 블랙 슈즈와 손목시계로 포인트를 더했고 두 손을 모은 자연스러운 자세와 담담한 표정이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배경과 의상이 조화를 이루며 장승조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깊은 눈빛이 한층 돋보였다.이를 본 팬들은 "아침부터 눈부신 게 태양 때문이 아니라 배우님의 잘생김 덕분이었네요" "늘 응원합니다" "미남의 축복이 끝이 없다" "화이팅" "46짤 맞나요" "배우님 사랑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1981년생으로 45세인 장승조는 지난 2014년 천상지희 린아와 결혼해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장승조는 SBS 금토 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악역으로 매력을 뽐냈다. 장승조는 극 중 굴지의 기업 차일 그룹의 핵심 사업체 차일 건설의 사장 '최문도' 역을 맡았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나는솔로' 31기 영숙이 단정한 단발 스타일과 화사한 메이크업으로 한층 밝아진 비주얼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31기 영숙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트니스 대회 준비했을 당시 인연이 닿아 20년도부터 꾸준히 이용해왔던 메이크업샵 서울 아닌 부천이었어요"라며 "비가 부슬부슬 내리던 날 메이크업이 망가질까 봐 건네주셨던 투명우산은 아직도 잊지 못해요"라고 밝혔다. 이어 "어울리는 메이크업 해주시고 사진까지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며 "광고 아닌 내돈내산 후기입니다"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사진에서 31기 영숙은 앞머리를 내린 짧은 단발 헤어에 브라운 니트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은은한 핑크빛 메이크업과 또렷한 눈매, 자연스럽게 드러난 피부 표현이 어우러져 부드럽고 화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31기 영숙은 같은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옆으로 돌린 채 차분한 표정을 짓고 있다. 밝은 배경 앞에서 자연스럽게 얼굴을 비춘 모습과 은은한 립 컬러, 목걸이 포인트가 조화를 이루며 깔끔한 비주얼을 돋보이게 했다.한편 '나는솔로' 31기 영숙은 방송 당시 옥순, 정희와 순자를 두고 나눈 대화가 방송되며 이른바 '뒷담화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영숙은 "부족한 언행으로 불편을 드린 시청자분들께 죄송하다"며 "무엇보다 가장 큰 상처를 받았을 순자님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나는솔로' 31기 순자가 카페에서 31기 경수와 함께한 편안한 일상을 공개하며 자연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31기 순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경수와 함께한 사진을 올렸다.사진에서 31기 순자는 베이지색 반소매 상의를 입고 소파에 기대앉아 과일과 크림이 듬뿍 올라간 케이크를 손에 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 손으로 케이크를 받치고 다른 손으로 장식을 집어 드는 모습이 담겼으며, 손목시계와 팔찌를 매치한 차림이 깔끔한 분위기를 더했다. 뒤편으로는 거울과 창문이 보이는 카페 공간이 함께 담겨 편안한 실내 분위기를 완성했다.이어진 사진에서 31기 경수는 흰색 카라 티셔츠를 입고 흰 앞치마를 착용한 채 테이블에 앉아 옆을 바라보고 있다. 자연스럽게 고개를 돌린 모습과 편안한 표정이 눈길을 끌며, 천장 조명과 실내 인테리어가 어우러진 카페 배경이 여유로운 분위기를 더했다.한편 1990년생 경수는 1991년생인 순자와 ENA, SBS Plus 연애 예능 '나는 솔로' 31기 출연자로 등장해 현실 커플로 발전해 달달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나는솔로' 31기 경수가 카페에서 31기 순자와 함께한 편안한 일상을 공개하며 시선을 모았다.31기 경수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순자와 함께한 데이트 사진을 공유했다.사진에서 31기 경수는 카페 소파에 편안하게 기대앉아 스마트폰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흰색 반소매 티셔츠를 입은 편안한 차림에 안경을 목 부분에 걸친 모습이 담겼고 거울을 통해 촬영한 구도가 공간 전체를 함께 비추며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31기 순자는 베이지 계열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두 사람은 같은 소파에 나란히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며, 창가와 화분, 실내 테이블이 어우러진 카페 배경이 편안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화면 앞쪽에는 손목시계를 착용한 손과 갈색 쿠션이 함께 담겨 거울을 활용한 촬영 구도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한편 1990년생 경수는 1991년생인 순자와 ENA, SBS Plus 연애 예능 '나는 솔로' 31기 출연자로 등장해 현실 커플로 발전해 달달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 세대와 국경을 아우르는 웃음 축제를 예고했다. 한국 코미디를 대표하는 선후배 개그맨들과 해외 코미디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가운데, 지난해 별세한 故 전유성이 없는 첫 축제를 맞아 그를 기리는 헌정 공연도 마련돼 의미를 더한다.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이하 '부코페') 기자회견이 2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열렸다.행사에는 BICF 조직위원회 (김준호 집행위원장, 최대웅 부집행위원장, 조광식 부집행위원장, 성하묵 이사, 조윤호 프로그래머), 갈갈이 개그콘서트 [갈갈이 패밀리] 박준형, 박성호, 임혁필 (KBS 코미디언 13기 동기 3인), 서울 코미디 올 스타스 (김동하, 송하빈, 신승수, 김종찬, 박진주), 옹알스(조수원, 채경선, 하박, 이경섭), 개그콘서트 (김진곤, 신윤승, 윤지웅, 장현욱, 이수경 외 1명), 전유성 없는 전유성 쇼 (이홍렬, 신봉선, 졸탄-이재형, 한현민, 정진욱), B급 청문회 (최성민, 남호연, 김승진) 등이 함께했다.올해 '부코페'는 한국 코미디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한자리에서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선배 코미디언들의 대표 공연부터 신예들의 무대, 해외 코미디 공연까지 폭넓게 구성해 세대와 국경을 아우르는 웃음을 선사하겠다는 계획이다. 축제는 오는 8월 21일부터 30일까지 열흘간 부산 전역에서 진행되며, 개막 공연은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14년째 '부코페'의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코미디언 김준호는 올해의 키워드로 '레전드의 귀환'을 제시했다. 그는 "'개그콘서트' 전성기를 이끈 박준형, 박성호, 임혁필의 공연과 구봉서 탄생 100주년 기념 무대, '전
배우 김정현이 일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현지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김정현은 지난 18일 일본 도쿄에서 2026 팬미팅 'The List of Ours'를 열고 현지 팬들을 만났다.'The List of Ours(우리들의 리스트)'는 팬들과 함께한 소중한 순간을 오래도록 간직하자는 의미를 담은 타이틀이다. 공연 구성은 물론 팬들을 위한 서프라이즈 선물까지 김정현의 아이디어가 반영돼 의미를 더했다.이날 김정현은 객석을 가로질러 무대에 등장하며 팬들의 환호 속에 공연의 막을 올렸다. 이어 근황 토크와 팬들이 직접 참여한 '김정현의 앙케이트 조사'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현지 팬들과 소통했다. 그는 '철인왕후', '사랑의 불시착' 등 대표작의 명장면을 팬들과 즉석에서 재연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달궜다.팬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이어졌다. 김정현은 직접 제작한 가죽 지갑과 포토 거울을 선물했고, '소원을 들어줘' 코너에서는 객석으로 내려가 팬들의 소원을 들어주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또 한국과 일본에서 사랑받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I LOVE YOU', 'MELODY'를 라이브로 들려주며 공연의 열기를 이어갔다. 공연 내내 일본어로 팬들과 대화를 나눈 그는 한 명 한 명 눈을 맞추며 마지막까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팬미팅을 마친 김정현은 "소중한 시간을 내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정말 행복했습니다. 오늘 이 시간이 여러분에게도 좋은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일본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친 김정현은
배우 문채원(39)이 결혼 후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24일 문채원은 공식 SNS에 하트 이모티콘 하나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격 똑단발 헤어를 한 문채원의 거울 셀카가 담겼다. 이날 그는 단정한 반소매 셔츠를 입고 빈티지 카메라를 든 채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그의 수려한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문채원은 주름기 하나 없는 도자기 피부로 수수한 메이크업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결혼을 앞두고 혹독한 다이어트에 돌입했다는 그는 군살 하나 없는 선명한 턱선과 한층 또렷해진 이목구비로 물오른 청순미를 자아냈다.앞서, 그는 드라마 '악의 꽃' 촬영 당시 45kg까지 감량한 바 있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하루 세끼를 먹되 탄수화물은 자신의 주먹 크기만큼만 섭취하는 일명 '주먹 다이어트'를 실천했다고 설명했다.한편, 문채원은 지난 6월 28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남편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예식은 비연예인 남편과 양가 가족을 배려해 가까운 친지만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채널십오야' 배우 황정민이 박정민의 영화 '곡성' 캐스팅 탈락 비하인드를 밝혔다. 24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의 '나영석의 와글와글'에는 '황정민이 외계인 있다고 하면 있는 거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화 '호프'의 주역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출연해 나홍진 감독과의 첫 만남부터 캐스팅 과정에 얽힌 비하인드를 전했다.가장 먼저 정호연의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 그는 "나중에 들은 이야기인데 황정민 선배님이 '오징어게임'을 보고 감독님께 '호연 씨 어떠냐'고 추천해 주셨다고 하더라"고 밝혔다.이어 "저는 그냥 한번 만나보고 싶다는 정도의 가벼운 미팅이었는데, 저에게는 오디션처럼 느껴졌다. 정말 긴장해서 갔다"며 "최대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했는데, 그 자리에서 시나리오를 받았다"고 당시를 떠올렸다.특히 그는 "집에 가는 길 내내 시나리오를 꼭 안고 갔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제 이름을 제목 밑에 적어놓으면서 '제발 이 작품이 내 것이 됐으면 좋겠다'고 바랐다"고 말해 작품을 향한 간절했던 마음을 드러냈다.이를 듣던 황정민은 뜻밖의 배우 이름을 꺼냈다. 그는 "박정민도 '곡성' 때 나홍진 감독과 꼭 작업하고 싶어서 찾아간 적이 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조금만 역할이라도 달라고 찾아갔는데 감독님이 '술이나 먹자'고 해서 셋이 술을 엄청 마셨다고 하더라. 박정민이 거의 기억을 잃을 정도로 취했다"고 전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황정민은 이어 박정민이 훗날 털어놓은 말을 전했다. 그는 "정민이가 '이제야 알았다. 좋아하는
배우 이혜영이 폐암 수술 이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에 시달렸다고 토로했다.23일 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에는 '1월부터 7월까지 얘 없이 못 사는 '상반기 결산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혜영은 여러 제품들을 소개하던 중 한 수분 영양제를 꺼내들며 "정신과 교수님이 추천해주신 제품"이라며 "(현재) 정신과를 정말 열심히 다니고 있다"고 뜻밖의 근황을 전했다.이날 그는 폐암 수술 당시를 떠올리며 "수술은 3시간 정도면 끝난다고 들었는데 예상보다 길어져서 6시간이 걸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취가 예상보다 빨리 깨면서 병실로 이동하기 전 수술실 근처에서 다른 환자들의 신음소리와 차가운 분위기를 그대로 느끼게 됐다"며 "몸도 너무 아픈 상태였는데 정신적 충격이 엄청났다. 다시 기절할 정도"였다고 회상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수술 이후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게 됐다는 이혜영은 "병원에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전문으로 하는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를 소개해줬다"며 "처음에는 매일 울 정도로 힘들었지만 치료를 받으면서 마음이 많이 안정됐다"고 부연했다.한편, 이혜영은 지난 2021년 폐암 진단을 받은 바 있다. 이후 폐 절제 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한 그는 방송과 유튜브 활동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방송인 박은영이 워킹맘의 현실을 토로했다.24일 유튜브 채널 '알콩달콩 박은영'에는 '"한국 사교육 피해서 미국 갔더니"… 어바인 현지 엄마들의 솔직한 교육 현실!'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박은영은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에서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들과 만나 한국과 미국의 교육 환경을 비교했다.박은영은 "대한민국 교육 현실이 싫어서 투자이민을 가거나 유학을 보내는 분들이 많지만 결국 극성맞은 곳은 어디에나 있다"는 현지 학부모의 이야기에 깊이 공감했다. 이어 미국에서도 학군이 좋은 어바인은 교육열이 높고 사교육 경쟁도 치열하다는 설명이 이어졌다.특히 교육비 규모는 모두를 놀라게 했다. 미국에서 아이를 키운 한 학부모는 유치원 비용으로 한 달 2200달러를 내고 있으며, 데이케어는 4300달러까지 드는 경우도 있다고 밝혔다. 이에 박은영은 "미국은 아이를 많이 낳길래 정부 지원이 많은 줄 알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면서 "부부 사이가 꼭 좋아서 애 낳는 건 아니니까"라고 밝혀 폭소케 했다.반면 워킹맘 문화에 대해서는 한국과 다른 점을 언급했다. 박은영은 "미국은 엄마들이 경력이 잠시 단절돼도 다시 직장으로 돌아가기 쉬운 분위기인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듣자 "그래서 다섯 명씩 나올 수 있는 거네"라며 웃었다. 이어 "우리는 아이 때문에 먼저 퇴근한다고 하면 '자기만 애 키우냐'는 눈치를 받는다. 아나운서실에서도 아이 때문에 먼저 가야 한다고 하면 인사고과가 낮아질 수 있다는 분위기가 있었다"고 현실을 털어놨다.또 박은영은 "내가 기대했던 멘트는 'LA는 아이들
가수 송민준이 비 오는 날 집 앞까지 데리러 와줬으면 하는 남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비 오는 날 집 앞까지 데리러 와줬으면 하는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송민준이 꼽혔다. 민준은 최근 이찬원, 김희재, 박지현 등이 소속된 그레이스이엔엠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미스터트롯2' 최종 8위와 '현역가왕2' 출연으로 눈도장을 찍은 그는 새 소속사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2위는 박세욱이 이름을 올렸다. 그는 MBN '보이스트롯' 우승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박세욱은 TV조선 '미스터트롯2'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해에는 앨범 '사랑의 불씨'를 발매하며 팬들과 만났다.3위는 김중연이 차지했다. 김중연은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단독 콘서트 'PERFORMER VOL.3 Variety'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와 탄탄한 라이브는 물론, 첫 미니앨범 '우리정이'의 신곡 무대를 처음 공개하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비 오는 날 퇴근길 함께 하고 싶은 여자 가수는?', '비 오는 날 퇴근길 함께 하고 싶은 남자 가수는?', '비 오는 날 퇴근길 함께 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비 오는 날 퇴근길 함께 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