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꺄흑 드디어 앞자리 바뀜"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혜영이 체중계에 올라가 몸무게를 체크하고 있는 모습. 49.9kg라는 숫자가 기록돼 있다.
황혜영은 "일주일 동안 한 거라곤 매일 화장실 잘 다녀온 것밖에 없는데 역시"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황혜영은 2010년 뇌종양 진단을 받았던 사실을 최근 고백해 많은 응원을 받기도 했다. 황혜영은 "20대부터 먹기 시작한 우울증 약과 공황장애 약을 생각하면 어딘가 고장 나지 않는다는 게 오히려 이상했다"고 털어놓으며 오랜 시간 이어진 정신적·육체적 고통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황혜영은 2011년 정치인 출신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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