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이 누리꾼들과 소통하고 있다. / 사진=황혜영 SNS
황혜영이 누리꾼들과 소통하고 있다. / 사진=황혜영 SNS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몸무게 변화에 기쁜 마음을 표출했다.

황혜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꺄흑 드디어 앞자리 바뀜"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혜영이 체중계에 올라가 몸무게를 체크하고 있는 모습. 49.9kg라는 숫자가 기록돼 있다.

황혜영은 "일주일 동안 한 거라곤 매일 화장실 잘 다녀온 것밖에 없는데 역시"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사진=황혜영 SNS
사진=황혜영 SNS
앞서 황혜영은 지난 21일 51kg까지 줄어든 몸무게를 공유한 바 있다.

황혜영은 2010년 뇌종양 진단을 받았던 사실을 최근 고백해 많은 응원을 받기도 했다. 황혜영은 "20대부터 먹기 시작한 우울증 약과 공황장애 약을 생각하면 어딘가 고장 나지 않는다는 게 오히려 이상했다"고 털어놓으며 오랜 시간 이어진 정신적·육체적 고통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황혜영은 2011년 정치인 출신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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