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정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애도하기, 잘 이별하기"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소정이 20대 당시 읽었던 책을 다시 꺼내든 모습. 책에는 '사랑의 다른 이름, 좋은 이별'이라는 글귀가 적혀 있었다.
김소정은 "찬스와 헤어지고 건강하게 회복하려고 다시 찾은 책"이라며 최근 반려견을 떠나보낸 심경을 간접적으로 표출했다.
한편 김소정은 1989년생으로 올해 만 37세다. 2010년 '슈퍼스타K' 시즌2에 출연해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3년까지 꾸준히 앨범을 발매했으나, 2017년 연예계를 은퇴하고 현재는 관심사인 수면 과학과 연계된 이너웰니스 브랜드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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