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도 넘는 동남아 날씨인데…미자 “시원해” 더위 못 느끼나
방송인 미자가 한여름 밤 뜻밖의 날씨 감상을 전했다.

미자는 자신의 SNS에 "행복해. 바람이 시원하고 1시간의 여유가 있다. 밥 먹으러 가야쥐"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늦은 밤 도심 거리가 담겼다. 도로를 따라 차량이 줄지어 주차돼 있고, 거리에는 은은한 조명이 켜져 한적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30도 넘는 동남아 날씨인데…미자 “시원해” 더위 못 느끼나
30도 넘는 동남아 날씨인데…미자 “시원해” 더위 못 느끼나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미자의 날씨 표현이다. 최근 장마가 이어지며 전국 곳곳에서는 30도를 훌쩍 넘는 폭염과 높은 습도가 계속되고 있다. 비가 쏟아졌다 그치기를 반복하는 탓에 후텁지근한 공기에 지친 이들이 많지만, 미자는 "바람이 시원하다"며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을 보였다.

무더위 속에서도 잠시 불어온 바람을 즐기며 저녁 식사를 향하는 일상을 공유한 것. 같은 날씨를 두고도 시원함을 느끼는 미자의 여유로운 한마디가 오히려 신선한 반응을 자아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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