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비가 두 딸과 함께 하와이 여행 중인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SNS
김태희, 비가 두 딸과 함께 하와이 여행 중인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SNS
김태희, 비가 두 딸과 함께 하와이 여행 중인 모습이 포착됐다. 무대와 작품 속 화려한 스타의 모습 대신 아이들과 장을 보고 쇼핑카트를 밀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는 평범한 일상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2일 비의 중국팬이 운영하는 SNS 계정에는 하와이의 한 대형마트에서 김태희·비 가족을 봤다는 목격담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김태희, 비가 두 딸과 함께 하와이 여행 중 마트 쇼핑 중인 모습이 포착됐다. / 사진=SNS
김태희, 비가 두 딸과 함께 하와이 여행 중 마트 쇼핑 중인 모습이 포착됐다. / 사진=SNS
사진 속 두 사람은 휴양지다운 편안한 차림으로 장을 보며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시간을 보내는 있다. 김태희는 브라운 컬러 볼캡과 검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회색 상의 위에 아이보리 톤의 반소매 니트 재킷을 걸치고, 흰색 에코백을 멘 수수한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그는 한 아이와 함께 진열대를 둘러보고 있는 모습이다.

비 역시 휴양지 분위기에 어울리는 편안한 차림이었다. 짙은 남색 반소매 셔츠에 쇼츠를 입고 슬리퍼를 신었다. 회색 볼캡 위로는 선글라스를 올려놓았다. 화려한 무대 의상이 나닌 꾸밈없는 복장으로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비가 아이와 함께 쇼핑카트를 밀고 있는 모습은 특히 눈길을 끌었다. 부녀는 냉장 식품 코너 앞을 천천히 이동하고 있는 모습이다. 아이를 챙기는 아빠 비의 세심한 면모도 느껴진다. 해외여행 중에도 여느 가족과 다르지 않은 일상을 김태희, 비 가족의 모습이 따뜻한 인상을 남겼다. 훌쩍 큰 두 딸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얼굴은 공개되지 않아 누굴 닮았을지 궁금증을 자아내면서도, 엄마 김태희와 아빠 비의 분위기가 느껴진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비가 팬들과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도 포착됐다. 검은색 볼캡과 선글라스, 그래픽 프린트 티셔츠를 착용한 그는 편안한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김태희와 비는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017년생, 2019년생 두 딸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평소 자녀들의 얼굴과 사생활을 공개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번 목격 사진이 더욱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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