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킴은 자신의 SNS에 "La mia famiglia di Parma(나의 파르마 가족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정말 고맙고, 따뜻했고, 감사했고, 많이 배웠다. 또 가고 싶고, 보고 싶다. 내 파르마 가족들, 고생했고 고마워"라고 적으며 촬영을 함께한 동료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동료들은 각자 이름이 적힌 티셔츠를 맞춰 입고 마지막 순간을 함께 기념했다. 국적과 언어는 달랐지만 함께 주방을 누비며 쌓아온 추억이 사진 한 장에 고스란히 담겼다.
'언더커버 셰프' 종영과 함께 공개된 이번 게시물은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는 샘킴의 진심 어린 소회이기도 했다. 힘든 촬영을 함께 버틴 동료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또 가고 싶고, 보고 싶다"는 말로 깊은 여운을 남겼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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