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킴, 가족사진 공개했다…단체 티셔츠 입고 깜찍하게
샘킴 셰프가 tvN '언더커버 셰프' 마지막 방송을 맞아 이탈리아에서 함께한 동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샘킴은 자신의 SNS에 "La mia famiglia di Parma(나의 파르마 가족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정말 고맙고, 따뜻했고, 감사했고, 많이 배웠다. 또 가고 싶고, 보고 싶다. 내 파르마 가족들, 고생했고 고마워"라고 적으며 촬영을 함께한 동료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샘킴, 가족사진 공개했다…단체 티셔츠 입고 깜찍하게
공개된 사진에는 샘킴이 이탈리아 파르마의 식당에서 함께 생활하고 일했던 동료 셰프들과 나란히 서서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 늦은 밤 작은 자동차를 중심으로 어깨동무를 하고 환하게 웃는 모습에서 오랜 시간 함께한 팀워크와 끈끈한 우정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특히 동료들은 각자 이름이 적힌 티셔츠를 맞춰 입고 마지막 순간을 함께 기념했다. 국적과 언어는 달랐지만 함께 주방을 누비며 쌓아온 추억이 사진 한 장에 고스란히 담겼다.

'언더커버 셰프' 종영과 함께 공개된 이번 게시물은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는 샘킴의 진심 어린 소회이기도 했다. 힘든 촬영을 함께 버틴 동료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또 가고 싶고, 보고 싶다"는 말로 깊은 여운을 남겼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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