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진서와 윤정수가 행복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 사진=원진서 SNS
원진서와 윤정수가 행복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 사진=원진서 SNS
방송인 윤정수의 안타까운 근황이 전해졌다.

아내 원진서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음엔 더 맛있게 해줄게, 빨리 나아 제발"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원진서가 윤정수를 위해 계란찜과 장어구이 등을 정성스럽게 만들어 밥상을 차린 모습. 그러나 원진서는 "오빠가 냉방병 걸려서... 한 숟갈, 한입, 한 조각 맛보더니 다 남겼다"면서 "얼마나 아픈지 감도 안 와"라고 속상한 마음을 표출했다.
사진=원진서 SNS
사진=원진서 SNS
한편 윤정수 1972년생으로 올해 만 55세, 원진서는 1983년생으로 만 42세다. 두 사람은 10년간 알고 지내던 지인 사이였다. 지난해 초 연인으로 발전해 그해 11월 30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