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준은 자신의 SNS에 "언더커버 셰프의 마지막 페이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아직은 추웠던 나폴리에서, 좋은 동료들 덕분에 내 마음은 따뜻했다"며 "주 100시간을 일하며 달렸던 막내 시절이 떠오를 만큼 힘들었지만 그만큼 보람 있었고 재미있었던 촬영"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는 권성준이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함께 촬영한 현지 셰프들과 다정하게 어깨를 맞댄 채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국적은 달라도 환한 미소와 자연스러운 포즈에서 끈끈한 팀워크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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