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가 연애관에 대해 밝혔다. / 사진=백진희 유튜브 캡처
백진희가 연애관에 대해 밝혔다. / 사진=백진희 유튜브 캡처
배우 백진희가 새로운 만남과 이별에 대한 자신의 연애관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과거 배우 윤현민과 장기 공개 연애를 했던 터라 백진희의 발언이 더 주목받고 있다.

최근 백진희의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에는 '장마철 뽀송하게 보내는 법. 찜질방 나들이 (삼겹살먹방, 사주보기, 리얼 노곤노곤 모먼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백진희는 영상 속 '연애 시작이 어려운 이유'를 주제로 한 이상형 월드컵을 진행하며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이야기했다.

연애 시작이 어려운 이유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보는 눈이 높아서 VS 전 애인과 재결합 하고 싶어서'라는 질문이 나왔다. 백진희는 고개를 가로젓더니 한 치의 고민없이 전자를 택했다. 그러면서 백진희는 "끝난 연애는 뒤돌아보지 않는다"고 쿨한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백진희가 연애관에 대해 밝혔다. / 사진=백진희 유튜브 캡처
백진희가 연애관에 대해 밝혔다. / 사진=백진희 유튜브 캡처
이어지는 질문에서도 자신의 생각을 거침없이 밝혔다. '일이 너무 많아서'와 '기회가 없어서' 중 하나를 고르라는 질문에는 사람을 만날 기회가 더 중요하다고 봤다. 연애는 시간을 내면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취지의 생각을 전했다. 또 새로운 만남에 대한 부담감이나 자신감 부족이 연애를 망설이게 만드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도 이야기했다.

백진희의 발언은 과거 공개 연애를 떠올리게 했다. 그는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윤현민과 연인으로 발전해 2017년 공개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약 6년간 사랑을 이어갔지만 2023년 결별 소식을 전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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