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과 그의 남편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 사진=김지영 SNS
김지영과 그의 남편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 사진=김지영 SNS
최근 딸을 출산한 '하트시그널' 출신 김지영이 남편의 스윗한 면모를 자랑했다.

김지영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퇴근길의 로맨틱 가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영의 남편이 손편지와 함께 꽃다발을 준비한 모습. 편지 내용에는 "장미와 리시안셔스는 변치 않는 사랑과 감사를 의미한대. 지영이를 위한 꽃이야"라고 적혔다. 또 "보리사초는 생명력을 의미한대. 우리 아이를 위한 꽃이야. 사랑해"라며 출산한 아내와 태어난 딸 모두를 생각한 남편의 마음이 담겼다.

김지영은 이같은 서프라이즈가 한두 번이 아니라는 듯 "늘 보던 분홍 꽃다발과 감동적인 편지"라며 "사랑은 참 좋은 것"이라고 결혼에 대한 만족감을 보였다.
사진=김지영 SNS
사진=김지영 SNS
앞서 김지영은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지던 중 남편과 관련된 악플들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그는 "남편이 긴장했을 때 눈이 음침해 보이는데, 시청자분들은 그런 걸 모르시니까 '관상이 쎄하다. 몇 년 안에 무조건 이혼한다' 이런 댓글들을 다시더라"라고 언급했다.

한편 1995년생인 김지영은 올해 28세다. 2016년부터 대한항공에서 객실 승무원으로 근무하다 2024년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우월한 미모로 많은 시청자의 관심을 받았다.

김지영은 지난해 10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 독서 모임을 운영하고 있는 윤수영 대표를 남자친구로 소개했다. 두 사람은 당초 지난 4월 결혼 예정이었으나 혼전임신으로 2월 결혼식을 올렸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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