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카이가 '평생 결혼 금지' 조항을 보고 이상민에게 억울함을 토로했다.지난 27일 방영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출연진끼리의 상황극이 펼쳐졌다. 이상민은 엔터 음악의 신으로 변신해 카이에게 계약서를 내밀었다. 카이는 첫 번째 조건인 '평생 연애 금지'에 대해서는 쿨하게 "오케이"라고 받아들였다. 그러면서 그는 "사실 이것만 기다리고 있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하지만 두 번째 조건인 '평생 결혼 금지' 조항이 등장하자 분노를 터뜨렸다. 카이는 "지금 다 결혼하지 않았느냐. 다들 결혼했는데 왜 나만 못하냐"며 강력하게 반발했다. 이어 "나도 한 번은 하게 해 달라. 공평하게 평생 딱 한 번만 결혼하겠다"고 호소했다. 이상민은 카이의 격한 반응에 '결혼 한 번'으로 조항을 수정하며 웃음을 자아냈다.특히 카이는 계약 조건을 제시한 이상민을 향해 "형은 (결혼을) 두 번 했죠?"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이 "너 한번 해봐라 어떻게 되는지"라고 말했다. 이에 카이는 "남의 결혼 생활에 이렇게 저주하는 사람이 어디 있냐"고 돌직구를 날렸다.'아니 근데 진짜!'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1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미국 오디션 프로그램 '더 보이스(The Voice)' 출신 가수 딜런 카터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4세.27일(현지시간) 외신 데드라인에 따르면 딜런 카터는 지난 25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인근 국도에서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카터의 차량은 연석을 들이받은 뒤 전신주와 울타리를 잇달아 충돌하며 전복됐다. 구조대가 현장에 출동해 차 안에 있던 카터를 구조, 곧바로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다.카터는 지난 2023년 방송된 '더 보이스' 시즌 24를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당시 'I Look to You'를 열창한 그는 리바 매킨타이어, 존 레전드, 나일 호란, 그웬 스테파니 등 네 명의 심사위원 전원의 선택을 받는 올턴(All-Chair Turn)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갑작스러운 비보에 리바 매킨타이어는 "딜런은 맑고 따뜻한 영혼을 지닌 청년이었다. 그와 함께한 시간은 큰 영광이었고 그의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라며 고인을 애도했다.한편 카터는 생전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유방암 환우들을 돕는 비영리 단체 '더 로컬 보이스(The Local Voice)'를 공동 설립해 운영했고, 기금 마련을 위해 지역 공연을 여는 등 꾸준히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이상미(64)가 매출 500억원의 돌싱 재력가 및 5살 연하의 대리석 인테리어 전문가와 소개팅을 했다.지난 2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이상미가 연 매출 500억원 규모의 신발 기업 대표와 김포 아라뱃길 요트 선착장에서 소개팅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남성은 김포 아라뱃길 요트 선착장에서 등장했다. 이상미는 첫만남에서부터 요트로 안내받아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상미는 "처음에는 '뭐 이런 데로 나를 오라고 하셨지' 했는데 경치도 너무 좋고 가슴이 뻥 뚫리면서 힐링이 됐다. 해보지 않은 데이트라 색다르고 신선한 거 같다"고 말했다.진행자들은 소개팅 남성 외모를 본 뒤 "부자 관상", "인상 좋다"고 평가했다. 남성은 이상미에게 자신의 어려웠던 시절과 성공 스토리를 들려주고 구두를 선물하기도 했다.이상미는 "이상형이 확고히 있다 보니까 처음에는 실망스러운 마음도 있었는데 인생 스토리를 듣고 나서는 외모와 상관없이 인품이나 성공 스토리로 달라 보이는 걸 느꼈다"고 전했다.남성은 이혼한 지 20년이 됐다고 했다. 이상미는 "다시 누군가를 만날 마음의 준비나 경제적인 위치나 이런 것들이 다 완벽하게 준비가 됐다고 생각하냐"고 물었다. 이에 남성은 "배도 몇 개 있고 말도 가지고 있었다. 제주도에 별장도 있다. 갖고 싶은 건 다 가져봤다. 그런데 여자만 못 가져봤다. 너무 서러웠다"고 토로했다.이상미는 소개팅남과 대화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자기 말을 잘 경청해주는 모습에 만족감을 보였다. 그는 "처음에는 말수가 없으셔서 걱정했다. 내 스타일을 얘기한 적이 없는데 내
배우 박정수가 75세에 늦둥이 아들을 낳은 배우 김용건을 저격했다.최근 박정수의 유튜브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에는 '유튜브 시작하자마자 전 남편 소환하고, 현 남편이랑 모니터링하는 기쎈 아줌마'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이날 박정수는 미사리에 전 남편인 배우 노주현을 찾았다. 박정수는 "저기 다리만 건너면 (배우) 이계인 집이다. 여기 오니까 걔 생각난다. 난 지금까지 걔네 집 닭처럼 예쁜 닭을 못 봤다. 애들이 정말 예쁘게 생겼다"고 말문을 열었다.이후 박정수는 김용건을 언급했다. 박정수는 "용건이 오빠 옛날에 애 낳아가지고 난리났을 때 그때 골프 시합을 간 적이 있다"고 회상했다.박정수는 "그때 상품으로 인삼인지 천삼인지가 나왔다"며 "그걸 용건이 오빠가 상품으로 타게 됐다. 그래서 내가 용건이 오빠한테 '만지지마. 그거 먹을 생각하지마'라고 제지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이어 박정수는 "(오빠한테) '그렇지 않아도 애를 맨날…씨앗을 뿌리면서'라고 말했다"고 설명했다.한편 김용건은 2021년, 39세 연하 연인 사이에서 아들을 낳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UV멤버 유세윤이 전석 매진된 코인 노래방 단독 콘서트의 전말을 공개했다. 그는 작은 콘서트 규모에도 불구하고 경호원과 시야제한석까지 준비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UV 유세윤 뮤지 [짠한형 EP.142] 배운 변태들의 귀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지난 27일 게시됐다. 코미디언 유세윤과 가수 뮤지로 구성된 듀오 UV가 게스트로 출연해 신동엽, 정호철과 함께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이날 방송에서는 유세윤이 기획한 '코인 노래방 단독 콘서트'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유세윤은 혼자서 공연을 해보고 싶었지만, 과거 텅 빈 객석의 굴욕을 맛봤던 터라 관객 동원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고. 그래서 그는 "'작게 시작해 보자'는 마음으로 코인 노래방을 공연장으로 택했다"고 털어놨다.콘서트는 최대 6명이 들어갈 수 있는 코인 노래방 단체석에서 진행됐다.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유세윤은 "한 번은 '매진'을 경험하고 싶어서 콘서트가 매진되기 전부터 '전석 매진 안내' 이미지를 미리 만들어뒀다"고 고백했다.유세윤은 콘서트의 안전을 위해 노래방 문 앞에 경호원을 배치했다고. 자신이 화면을 보고 노래를 부를 때 뒷모습만 봐야 하는 구역을 '시야제한석'으로 지정해 정가보다 1만원 저렴한 2만원에 티켓을 판매하는 치밀함도 보였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유세윤은 "이번 코인 노래방 콘서트가 매진됐으니 앙코르 공연은 일반 노래방, 그다음은 라이브 카페로 조금씩 규모를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만약 다음 공연이 매진되지 않으면 다시 규모를
배우 진태현의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 하차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가 "매니저를 통해 하차에 관한 설명과 결정을 듣게 됐다"고 밝혔다.진태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 방송 분량이 많이 남아 마지막 방송 후 인사 드리려고 했는데"라며 직접 작성한 손편지를 공개했다.손편지 속에서 진태현은 "제가 '이숙캠'에서 하차하게 됐다"며 "매니저를 통해 저의 하차에 관한 제작진의 설명과 결정을 듣게 되었고, 4월 초 마지막 녹화로 '이숙캠'에서 떠나게 됐다"고 설명했다.그는 "제 삶의 경험이 한정되고 주관적이라 프로그램 하는 동안 제 생각과 조언이 시청자님들과 출연 부부들에게 도움이 되었을지 돌아보니 부끄럽다"면서도 "25년 연예인 생활 중 그 어떤 촬영보다 열심히 했고 진정성 있게 임했다"고 강조했다.진태현은 "너무 부족한 저에게 함께 하자고 추천해주신 장훈이 형에게 감사하다"며 MC 서장훈을 언급했다.그러면서 진태현은 "이제 제 아내와 더욱더 '결혼 장려 커플'로 살면서 감사와 사랑 가득하게 살아가겠다. 앞으로도 여러 방송과 또 준비하는 여러 도전도 열심히 해보겠다"고 전했다.앞서 지난 27일 JTBC 관계자는 "진태현이 '이숙캠'에서 하차하는 게 맞다"고 확인했다. JTBC는 프로그램의 재정비와 변화를 주기 위해 진태현의 하차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태현의 출연분은 6월까지 방송될 예정이다. 후임은 미정이다.진태현은 '이숙캠'이 2024년 8월 JTBC에서 정규 편성을 받은 후 합류했다. 약 1년 8개월간 남편 측 가사조사관이자 부부 심리극 조교로 활약했다.특
배우 한상진이 조카상을 당한 사실을 직접 알리며 안타까움을 전했다.한상진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제 조카가 하늘나라에 갔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Rest In Peace"라는 짧은 글을 남기며 비보를 전했다. 갑작스럽게 전해진 소식에 동료들과 팬들은 댓글을 통해 추모와 위로를 보내고 있다.한상진에게 가족을 떠나보낸 아픔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2023년 4월 이모인 고(故) 현미를 떠나보낸 바 있다. 당시 빈소와 발인식에서 깊은 슬픔을 감추지 못했던 모습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이후 부친상까지 겪은 한상진은 약 3년 만에 다시 조카상을 알리게 됐다. 연이어 이어진 가족상 소식에 대중의 안타까움도 더욱 커지고 있다.한편 한상진은 현재 TV조선 '메디컬 스토리 주어진 시간'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갑작스러운 비보 속에서도 그를 향한 응원과 위로가 이어지는 분위기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배우 최귀화가 영화 '범죄도시5'에 출연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지난 27일 최귀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범죄도시5') 안 나온다. 안 나온다. 난 바쁘다. 들어오는 작품도 다 못한다. 그러니 그만 물어봐라~"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귀화가 누리꾼들의 반복된 질문을 포스터 형식으로 재구성한 모습. 포스터에는 '1. 범죄도시에 왜? 안 나오나요?', '2. 범죄도시5에 나오나요?', '3. 왜? 안 하세요?' 등의 문구가 적혔다.질문들에 대한 최귀화의 답변도 함께 달렸다. 그는 1번 질문에 "그냥 같은 역할을 하는 게 지겨워서"라고 답했다. 또 2번 질문에는 "안 나온다고! 3·4에도 안 나왔는데 왜? 나오겠니?"라며 답답함을 호소했다. 이어 3번 질문에 그는 "의외로 난 작품을 골라서 한단다"라며 "작품 섭외가 의외로 많단다. 그만 좀 물어봐라"라고 '범죄도시5'에 출연하지 않는 것을 공식화했다.실제로 최귀화는 '범죄도시'(2017)과 '범죄도시2'(2022)에만 출연했다. 하지만 '범죄도시' 시리즈 속 최귀화의 독보적인 캐릭터와 그의 몰입도 높은 연기력 탓에 일부 팬들은 그의 '범죄도시5' 출연을 염원하고 있다.한편 최귀화가 출연하지 않는 '범죄도시5'는 내년 개봉할 예정이다. 주인공이자 제작자인 마동석은 물론, 새로운 빌런으로 배우 김재영이 낙점됐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한다감(47)이 결혼 6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한다감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손 편지를 공개하며 직접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는 "20대 때 데뷔하고 바쁘게 앞만 보고 달리던 제가 41살에 결혼했고, 올해 결혼 7년 차에 하늘의 축복으로 아이를 갖게 되었다"고 밝혔다.이어 "지금도 믿어지지 않지만, 제가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되었다"며 "아마 지금껏 사례를 보아서는 현재 연예계 여배우 중 최고령 산모이지 않을까 싶다. 이 늦은 시기에 큰 축복과 선물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벅찬 심경을 전했다.임신을 준비해온 과정도 함께 공개했다. 한다감은 "작년에 연극을 마치면서 최고의 상태로 결과를 얻고 싶어 병원을 미리 다니며 꼼꼼하게 준비했고, 그 결과 감사하게도 시험관 시술 단 1번에 성공했다"며 "오랜 세월 동안 운동도 열심히 하고 식단 관리도 최대한 노력한 것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1980년생 한다감은 2020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약 1년여 열애 끝에 결혼했다. 평소 철저한 건강 관리와 자기관리를 이어온 만큼 47세라는 비교적 늦은 나이에도 첫 아이를 품게 됐다는 점에서 더욱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현재 한다감은 임신 안정기에 접어든 상태로, 출산 예정 시기는 올가을로 알려졌다. 그는 "조심해야 할 단계는 지나서 평소처럼 운동도 하고 방송 스케줄도 소화해 내고 있다"며 "이제 정말 제2의 인생으로 걸어 들어가는 시점이 온 것 같다. 최고령 산모인 만큼 관리도 더 신경 쓰고 조심해서 제2의 인생을 다시 걸어 나가 보겠다"고 다짐했다.배우 활동 역시 변함없이 이어간다. 한다감은 드라마 '아씨두리안
그룹 트와이스 멤버 정연이 물오른 외모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친언니이자 배우 공승연의 반응이 눈길을 끌고 있다.정연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여러 무대 의상을 착용한 채 무대 아래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게시물을 업로드했다. 이때 공승연은 "누구세열"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공승연은 지난 3월에도 공연 준비를 앞두고 메이크업과 헤어를 받는 정연에게 "제 동생을 찾습니다"라는 반응을 남겼다.정연은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한테 걸렸지"라는 문구와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이때 평소 모습보다 한층 슬림해진 라인과 화려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정연은 2020년 목 디스크 치료 과정에서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인한 급격한 체중 증가를 겪으며 힘든 시간을 보낸 바 있다. 이후 꾸준한 치료와 자기 관리를 거치면서 "데뷔 초 때의 외모를 최근 되찾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한편 정연이 속한 트와이스는 현재 월드투어 'THIS IS FOR'(디스 이즈 포)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왕지원이 호기로운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28일 소속사 호기로운컴퍼니는 왕지원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 호기로운컴퍼니는 “왕지원은 다채로운 장르를 폭넓게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해 온 배우다. 한 이미지에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변주를 시도해 자신만의 커리어를 단단히 쌓아온 왕지원과 함께하게 돼 기쁜 마음이다”라며 “배우 왕지원이 다방면에서 다재다능한 매력과 역량을 펼치고, 좋은 작품을 통해 팬들과 만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발레를 전공하고 국립발레단 단원으로 활동한 왕지원은 2012년 ‘닥치고 패밀리’로 본격적인 배우의 길에 들어선 후 섬세한 연기력으로 입지를 다져왔다. 드라마 ‘상속자들’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 ‘운명처럼 널 사랑해’,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구필수는 없다’ 등을 비롯해 영화 ‘원라인’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풍부한 감정선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왕지원이 새로운 소속사에서 이어갈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왕지원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호기로운컴퍼니는 배우 기현우, 김명준, 오수정, 이규한, 이서율, 조은서, 하수호가 소속되어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방송인 이혁재가 유년 시절부터 시작된 정치의 꿈을 고백했다.최근 유튜브 채널 '변기클리닉'에는 '사기(?) 쳐서 결혼한 이혁재가 부정선거를 믿는 충격적인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는 이혁재가 자신의 연예계 전성기 시절부터 현재의 정치적 행보, 가족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이날 이혁재는 "어렸을 때부터 정치를 하고 싶은 게 꿈이었다"며 "육사 입시에 떨어지고 인하대를 갔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입법부(국회의원)는 생각하지 않았다. 행정, 예산과 임명권을 쥐고 있는 뉴욕시장처럼 인천광역시장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졌다"며 출마했을 때의 이력을 고려해 인천 소재 대학을 선택했음을 알렸다.이혁재는 "이사도 5년 단위로 했다"면서 "중구(현 제물포구)와 남구(현 미추홀구), 연수구 등을 옮기며 살았다"고 덧붙였다.이어 그는 "연예인이 되고 명성을 얻으면 정치를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면서도 "정치를 하려면 돈은 포기해야 하는데 이미 돈을 많이 까먹어서 가족에게 보답해야겠다고 생각해 열매(돈)를 선택했다"고 고백했다.이혁재는 "100만 유튜버와 인천시장 둘 중 할 수 있다면 무엇을 선택하겠냐"는 질문에 "내가 시장이 된다기보다 시장이든, 지역 발전을 위한 국회의원이든, 나아가서 대통령이든 매력적인 사람이 있다면 킹메이킹을 하는 데 도움을 주고 싶다"고 의지를 보였다.이혁재는 2014년부터 유정복 인천시장의 선거캠프에 참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엔 국민의힘 '광역의원 비례 청년 공개 오디
방송인 이혁재가 결혼 비화를 24년 만에 전했다.최근 유튜브 채널 '변기클리닉'에는 '사기(?) 쳐서 결혼한 이혁재가 부정선거를 믿는 충격적인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는 이혁재가 자신의 연예계 전성기 시절부터 현재의 정치적 행보, 가족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이날 이혁재는 "인천 교대에 재학 중이던 아내에게 첫눈에 반해 적극적인 구애 끝에 결혼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혁재는 "인하대 기계공학과를 다녔는데, 대학교 3학년 때 인천 교대 앞에서 내려오는 여자들을 계속 쳐다봤다"고 회상했다. 이어 이혁재는 "너무 예쁜 여자가 나오길래 그 과대를 만나서 20:20 과팅을 제안했고, 그 여자를 꼭 데리고 나와 달라고 했다"고 전했다.이때부터 이혁재의 적극적인 구애가 시작됐다. 그는 아내에게 "나 좀 꼭 사귀어달라"고 애원했다. 그러나 당시 아내는 50일쯤 지난 뒤 "오빠 이건 아닌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고. 그런 아내 앞에서 이혁재는 3시간 무릎을 꿇은 채 "제발 부탁드린다. 제발 사귀어 달라"고 호소했다. 이혁재는 "불쌍해서 사귀어 줬다고 하더라"라며 아내의 말을 떠올렸다.앞서 이혁재는 2010년 룸살롱 종업원 폭행 사건으로 연예계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2024년에는 2억 원 이상을 체납해 고액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또 2021년에는 지인으로부터 빌린 수천만 원을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피소되기도 했으며, 2017년에는 전 소속사와의 대여금 청구 소송에서 패소해 2억여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는 등 '빚투' 논란에 지속적으로 휩싸였다.한편 이혁재는 2002년 초등학
‘돌싱글즈’ 이아영이 꼬꼬마 신랑을 공개했다.최근 이아영은 재혼 준비를 하는 모습을 게재했다. 그는 다양한 드레스를 입어보며 사진을 남겼다. 옆에는 남자친구인 변호사 심규덕이 함께했다. 심규덕은 이아영보다 작은 키로 꼬마 신랑임을 인증했다.2013 미스맥심 콘테스트(미맥콘) 준우승에 빛나는 이아영은 3년간의 결혼 생활 끝에 이혼했으며 슬하에 비양육 중인 딸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돌싱글즈1' 출연 당시 남성 출연자 추성연과 최종 커플이 됐으나 현실적인 이유로 실제 연인 관계로 발전하지는 못했다.서울대 출신의 변호사인 심규덕은 '돌싱글즈5'에 출연한 이력이 있다. 당시 심규덕은 박혜경이 최종 커플이 됐고 이후 한 달여 간 만남을 이어갔으나 헤어졌다고 알렸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이 배우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와의 만남을 앞둔 모습을 공유했다. 장원영은 27일 개인 채널에 빨간 구두와 검은색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여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에 출연하는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와의 인터뷰를 앞두고 대본을 검토하는 장원영의 모습이 담겼다.사진 속 장원영은 흑백의 대비가 강조된 의상을 착용했다. 화이트 칼라가 포함된 블랙 니트 가디건에 플리츠 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소파에 앉아 집중해서 대본을 확인하는 등 인터뷰 준비에 몰두하는 모습이다.레드 수트에 안경을 착용해 연륜을 드러낸 메릴 스트립, 오프숄더 블라우스와 블랙 레더 팬츠로 연출한 앤 해서웨이 사이에서 장원영은 프레피룩을 선택해 조화를 이뤘다.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18일과 20일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에서 진행된 두 번째 월드투어 'SHOW WHAT I AM'(쇼 왓 아이 엠) 공연을 마무리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