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형 PD가 '언니네 산지직송' 멤버들의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26일 이 PD는 "#tvN 목요일 저녁 8시40분 #언니네산지직송 in 칼라페 #쌉티염 망고박 엔덱스 쫑아리 #무한긍정혜유니인생관감동 #비행이 망설여지기도 하겠지만, 한번 뿐인 이 모험을 겁내진 않아. 오늘보다 오래된 날은 없으니 어서 날아오르자. Right now!!"라고 적었다.공개된 사진 속 덱스, 김혜윤, 염정아, 박준면은 벌써 한 가족이 된듯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김혜윤과 덱스는 남매 케미를, 김혜윤과 염정아는 모녀 느낌을 자아낸다.'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는 휴가인 줄 알았던 사 남매의 예측불허 생존기와 함께 일정 변경을 향한 고군분투를 담아내며 첫 방송부터 몰입감을 더했다. 든든한 큰손 염 대장 염정아를 주축으로 업그레이드된 웃수저 박준면, 만능 일꾼이자 플러팅의 귀재 덱스, 그리고 야무진 총무이자 새로운 막내 김혜윤까지 사 남매의 찐 가족 케미도 한층 빛을 발하며 첫 방송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개그맨 김기리와 결혼한 배우 문지인이 시험관 실패 이후 자연임신에 성공하기까지의 과정을 전했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지인의 지인'에는 김기리와 문지인 부부의 Q&A 영상이 게재됐다. 사전에 구독자들의 질문을 받아 영상을 준비한 두 사람은 연애와 결혼, 그리고 임신 준비 과정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놨다.문지인은 한 차례 유산의 아픔을 겪고 최근 자연임신에 성공해 오는 8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그는 "결혼 초기에 한 번 임신했다가 유산을 겪었다. 이후 긴 기다림이 이어졌다"고 말했다.시험관 관련 경험도 공유했다. 문지인은 "못 이겨내서 결국 그만뒀다. 시험관은 이겨내는 영역이 아니라 견디는 영역이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그는 "거의 1년 동안 자연임신, 인공 수정, 시험관을 반복하면서 12번 정도 실패한 것 같다. 많은 검사를 했는데 결과도 좋지 않아 지쳤다"고 했다.김기리는 "타격감이 컸다. 한 번 실패했을 때 한 번의 타격을 입는 게 아니다. 시험관을 하기 위해 배에 주사 맞을 때 우울함, 주사 맞고 나서 어지럽고 메슥거리고 힘들어하는 시간"이라며 그간의 고충을 털어놨다.문지인은 "주사 여섯 대를 맞아야 했다. 마지막 한 대를 맞는 도중 토가 올라와서 맞자마자 바로 화장실 가서 다 토했다"고 회상했다. 김기리는 "임신이 안 되면 월경을 하게 되는데 통증이 심했다. 생리통과 우울감이 배가 돼서 더 힘들어했다. 그게 누적된 거다"라고 전했다.결국 시험관 시술을 중단한 두 사람은 자연임신에 성공, 오는 8월 새 가족을 맞이한다. 한편, 김기리와 문지인은 지난 2024년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김지원 텐
배우 조한철이 연극 ‘빅 마더’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관객들에게 짙은 여운을 남겼다.지난 25일 막을 내린 서울시극단의 연극 ‘빅 마더’는 거대 권력의 음모를 폭로하려는 신문사 ‘뉴욕 탐사’ 기자들의 사투를 담은 작품이다. 조한철은 극 중 ‘뉴욕 탐사’의 편집장 오웬 그린 역을 맡아 독보적인 연기 세계를 펼치며, 공연 기간 동안 관객들의 찬사 속에 유종의 미를 거뒀다.조한철은 인공지능(AI)과 알고리즘, 저널리즘의 복잡한 상관관계를 다루는 서사 안에서 오웬 그린의 내면을 밀도 있게 그려냈다. 특히 대통령 후보를 둘러싼 음모에 딸이 엮인 사실을 알게 된 후, 진실과 안전 사이에서 갈등하는 고뇌를 현실감 있게 빚어내며 무대를 장악해 갔다. 또한 사건과 인물 간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이끄는 완급 조절로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했으며, 관객들이 작품의 메시지에 깊이 몰입하도록 만들었다.소속사 눈컴퍼니를 통해 조한철은 “시의적절하고 흥미로운 작품을 만나 매 순간 즐겁게 임했고, 독특한 무대 구성을 소화하면서 연기에 대해 더 애정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작품을 마친 소회를 밝혔다. 이어 “같이 노력한 서울시극단과 세종문화회관 스태프분들, 배우분들께 감사하다. 마지막으로 시간 내서 진실을 위한 사투를 함께해 주신 모든 관객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는 말로 인사를 덧붙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박하나가 '여성조선' 5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앞서 트레이너 겸 방송인 양치승이 배우 박하나의 미담을 공개하며 훈훈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박하나의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 측은 "박하나가 '여성조선' 5월호를 장식하게 됐다. 이번 화보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박하나의 분위기를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화보 속 박하나는 단아하면서도 매혹적인 무드를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펌이 들어간 단발머리 스타일은 그녀의 우아함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또한 화이트 셔츠에 블랙 재킷을 매치한 시크한 룩부터 블랙 스팽글 원피스, 화이트 니트 셋업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유연하게 넘나들며 한층 확장된 스펙트럼을 입증했다.박하나는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결혼 후 달라진 점으로 "저 자신을 더 사랑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성격도 정말 많이 달라졌다. 예전에는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해내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지만 지금은 '실수할 수도 있지'하고 넘길 줄 알게 됐다"며 보다 여유로워진 내면의 변화를 전하기도.그간 일일드라마 주연으로 꾸준히 활동하며 KBS 연기대상 우수상을 3년 연속 수상한 박하나는 "늘 떨리고 감사했다. 동시에 '여기에 안주하면 안 된다'는 생각도 하게 됐다. 초심을 잃지 않게 만드는 계기가 되어주는 것 같다"고 밝혔다.연기를 대하는 박하나의 진솔함도 들어볼 수 있었다. 그녀는 "예전에는 특정 장르나 역할에 대한 욕심이 있었다. 지금은 어떤 역할이 와도 제 것으로 만들고 싶다는 마음이 더 크다"고 밝혔다. 또한 꾸준한 활동의 원동력으로 '잘 쉬는 것'을 꼽으며, "오
배우 이시영이 아들의 편지에 눈물을 보였다.이시영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오늘 감사 일기 써야겠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이시영의 아들이 손수 그림을 그린 모습. 수준급 실력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시영의 아들이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편지에는 "시영이는 지금 되게 좋은 엄마야. 나랑 루나를 잘 돌보는 엄마야"라고 적혀 있어 이시영의 눈시울을 붉어지게 했다.이를 읽은 이시영은 "그래, 우리 루나 크면 그때는 셋이 히말라야 가보자.⛰️🌿💚 나도 사랑해"라며 편지에 화답했다.한편 이시영은 요식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2017년 결혼했으나, 8년 만인 지난해 초 파경을 맞았다. 이후 지난해 7월 "현재 임신 중"이라며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를 준비한 사실을 알렸다.이시영은 이혼 후 배아 냉동 보관 폐기 시점이 다가오자 배아를 이식받기로 결정했고, 지난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현재 아들과 딸을 슬하에 둔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뮤지컬 '친정엄마' 제작사가 고 김수미와 원로 배우 이효춘의 출연료를 지급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27일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연매협) 특별기구 상벌조정윤리위원회와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한연노)은 제작사를 향해 즉각적인 미지급금 지급을 촉구하며, 미이행 시 업계 퇴출까지 추진하겠다고 경고했다.연매협 상벌위와 한연노는 공동 입장문을 통해 "앞서 지난 1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문제 해결을 요구했지만, 현재까지 제작사 측은 어떠한 해결 방안이나 입장 표명 없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조사 결과 고 김수미의 미지급 출연료는 총 1억6000만 원으로 확인됐다"고 주장했다.또한 이효춘 역시 출연료를 받지 못한 채 공연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단체 측은 "이효춘은 제작사 대표를 믿고 출연을 강행했으나 결과적으로 출연료 전액을 단 한 푼도 받지 못했다"며 피해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배우들뿐 아니라 현장 스태프들의 임금 체불 의혹도 제기됐다. 단체 측은 무대·음향·조명·소품 등 제작 현장 인력들의 임금 역시 제대로 지급되지 않았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며 사안이 확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연매협 상벌위와 한연노는 제작사가 요구 사항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강경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이들은 해당 제작사를 '불량 제작사'로 지정해 관련 단체에 회람하고, 미지급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회원사들에 캐스팅 업무 협조 중단을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사실상 업계 활동 전반을 막는 수준의 제재를 예고한 셈이다.이번 사태는 공연계 고질병으로 꼽혀온 출연료·임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미스트롯4 전국 순회 콘서트' 서울 공연이 1만여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공연장 입구부터 쏟아져 나온 형형색색의 응원봉은 객석을 마치 밤하늘의 은하수처럼 수놓으며 화려한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오프닝은 TOP7의 화려한 단체 춤과 함께 장윤정 마스터의 특전곡 '홀려라'와 '황진이' 무대로 웅장하게 막을 올렸다. TOP7(이소나, 허찬미, 홍성윤, 길려원, 윤태화, 윤윤서, 염유리)이 무대에 등장하자 공연장은 순식간에 함성으로 뒤덮였다. 이어진 첫 솔로 무대에서 우승자 이소나는 '울고 넘는 박달재'를 통해 특유의 구성진 목소리와 화려한 바이브레이션을 선보였다. 관객들의 환호에 벅찬 감정을 숨기지 못한 이소나는 멘트 도중 눈물을 흘리며 "데뷔 6년 차, 콘서트 꿈을 이뤘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해 관객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4전 5기'의 아이콘 허찬미는 '안돼요 안돼'를 열창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보컬과 노련한 무대 매너를 뽐냈다. 무대 위에서 감격의 눈물을 보인 허찬미는 "이 콘서트 자리는 여러분의 많은 응원 덕분이다"라며 든든한 팬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어 홍성윤은 '만개화'를 부른 뒤 "평범한 사람이 이렇게 큰 무대에 서다니 꿈만 같다. 너무 많이 와주셔서 감사하고 아직은 어리둥절하다"며 특유의 꾸밈없는 말투로 눈물을 쏟아내 관객들에게 큰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신예 길려원은 '눈물의 블루스'로, 윤윤서는 '처녀뱃사공'으로 첫 콘서트의 긴장감을 노래로 토해냈다. 맏언니 윤태화는 '단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모델 홍진경과 이소라의 재회를 반겼다.최준희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붉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최준희가 MBC 새 예능 '소라와 진경'을 시청하고 있는 모습.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15년 만에 재회에 눈길을 끌었다. 특히 두 사람은 서로 소원해진 계기에 대해 "그때 우리가 다 좀 힘든 시간이 있었다. 다같이 힘들어서 '나 여기서 조금 나오고 싶다' 그럴 때였다"며 고 최진실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이러한 가운데, 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결혼을 앞두고 있다. 그는 지난 2월 "이제 누군가의 딸이 아닌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려 한다"고 전했다. 예비 신랑은 11살 연상의 비연예인이다.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이며, 고 최진실과 프로야구 선수 출신 고(故) 조성민의 딸이다. 그는 다이어트 제품 등을 홍보하며 현재 인플루언서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모델 신현지가 깜짝 웨딩마치를 올린 가운데 선배 장윤주가 그의 남편 인품을 칭찬했다.장윤주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평생을 함께할 내 사람을 만나는 건 가장 큰 축복이야"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현지가 화이트 드레스에 같은 계열의 단화를 착용한 채 환히 웃고 있는 모습. 장윤주는 "멋지고 듬직하더라"라며 신현지 남편을 언급했다.그러면서 장윤주는 "가장 예쁜 때, 좋은 결실을 맺은 현지야! 지금껏 그래왔듯이 넌 잘할 거야"라며 덕담을 건넸다.신현지는 이날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극비리에 스몰웨딩을 준비해온 만큼 예식이 임박할 때까지 관련 소식이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식은 가까운 가족과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로 진행됐다.한편 신현지는 1996년생으로 올해 만 30세다. 2013년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4' 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해외 유명 모델 에이전시 IMG와 계약을 맺고 데뷔 시즌 프라다와 미우미우 쇼에 오르며 단숨에 주목받는 신예 모델로 떠올랐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방송인 이하정이 남편, 딸과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최근 이하정은 주말동안 가족과 소중한 시간을 보낸 모습이다. 정준호는 딸을 향한 따뜻한 눈빛을 보였다.이하정은 2011년 배우 정준호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정준호 부부는 앞서 자녀들의 인천 국제학교 진학을 앞두고 송도 골프장 내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 단독주택을 지었다고 한다. 해당 주택단지는 가장 비싼 매물의 경우 100억 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류수영과 결혼한 박하선이 연극 '홍도'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연극 '홍도'는 1930년대의 대표적인 신파극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를 현대적 감각과 절제된 미학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오빠의 학업 뒷바라지를 위해 기생이 된 홍도와 명문가 자제 광호의 비극적인 사랑, 그리고 희생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담백하면서도 깊이 있게 그려냈다. 박하선은 주인공 '홍도'로 분해 비극적 운명에 놓인 인물의 삶을 입체적으로 완성했다. 섬세한 표현력과 밀도 높은 감정선으로 인물의 서사를 탄탄하게 쌓아 올렸을 뿐만 아니라, 중간중간 위트 있는 대사와 몸짓으로 코믹 요소까지 자연스럽게 더하며 지루할 틈 없는 100분을 선사했다. 특히 마이크 없이도 탄탄한 발성으로 1,000석 규모의 극장을 장악하는 몰입감과 명확한 대사 전달력을 입증했다. 앞서 연습 과정에서 "입술이 터지고 코피도 쏟으며 많이 배웠다"고 전했던 만큼, 극 후반부 휘몰아치는 홍도의 감정을 폭발적인 에너지로 쏟아내며 인물이 가진 한과 슬픔을 관객들에게 오롯이 전달했다. 박하선은 지난 2023년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의 장녀 '사치' 역을 맡아 지난해 재연까지 안정적으로 이끌며 관객들의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홍도'를 통해 한층 단단해진 연기 내공과 무대 장악력을 보여준 박하선은 서울 공연의 뜨거운 열기를 전국으로 확장한다. 박하선은 오는 5월부터 6월까지 광주, 대구, 안산, 포항, 부산, 안성 등 전국을 순회하며 관객들과 만날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결혼식을 앞두고 고민을 호소했다.최준희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웨딩 얼마 안 남아서 더 이러는 듯. 나만 이래?"라는 문구와 함께 장문의 글을 업로드했다.최준희는 "오빠 나 진짜 실물처럼 보이게 후반 카메라로 찍어봐"리며 예비신랑과 최근 나눈 대화를 언급했다.최준희는 "나 진짜 이렇게 생겼어?", "나 화장하면 이렇게 안 생겼잖아", "얼굴형 여기가 문제라고 내가 전에 말했잖아. 쌍커풀도 풀려서 재수해야 된다고"라며 예비신랑에게 요즘 쏟아내고 있는 말들에 대해 나열했다.또 최준희는 "오빠 여자라고 생각하고 여자의 눈으로 보라고. 오빠 눈에는 당연히 이쁘겠지. 근데 제 3자의 눈으로 판단해 달라고"라며 결혼식을 앞두고 외모 고민에 한창인 근황을 알렸다.앞서 최준희는 지난해 7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얼굴 윤곽 시술과 눈 뒷트임, 밑트임 수술을 고백한 바 있다.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결혼을 앞두고 있다. 그는 지난 2월 "이제 누군가의 딸이 아닌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려 한다"고 전했다. 예비 신랑은 11살 연상의 비연예인이다.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이며, 고 최진실과 프로야구 선수 출신 고(故) 조성민의 딸이다. 그는 다이어트 제품 등을 홍보하며 현재 인플루언서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수지가 발레에 열중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수지는 26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발레코어 차림새로 발레 연습실에 방문했다.수지는 발레 바 앞에 앉아 스트레칭을 했다. 다리를 180도에 가깝게 찢는 동작에서 유연성이 돋보인다.수지는 헐렁한 상의를 입고 가녀린 어깨선을 뽐냈다. 동시에 핑크색 하의로 발레코어룩에 포인트를 줬다. 비니를 쓰고 귀여운 매력을 더하기도 했다.팬들은 "이렇게까지 예쁠 수가", "항상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나는 솔로’ 22기 정숙이 남편과 함께 헬스장에 방문했다.최근 22기 정숙은 남편인 10기 상철과 미국 덴버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다. 두 사람은 헬스장에서 함께 유산소와 웨이트 운동을 하고 있다. 앞서 22기 정숙은 한국에서의 생활을 청산하고 미국으로 이사갔다.한편 22기 정숙은 변호사로 SBS Plus, ENA '나는 솔로' 22기 돌싱 특집에 출연했으며 두 번의 이혼 경험이 있다. 남편인 10기 상철은 미국 거주 중인 사업가다. 10기 돌싱특집에 출연했으며 이혼 후 두 자녀를 키우고 있다. 두 사람은 같은 기수는 아니었지만 만남을 이어가다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은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그룹 뉴진스가 해외에서 녹음 작업을 진행했다는 정황이 포착되면서 복귀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덴마크 코펜하겐에 위치한 녹음 스튜디오의 예약 현황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확산됐다. 해당 사진에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ADOR/LL'이라는 명칭으로 예약된 일정이 기재됐다. 누리꾼들은 소속사 어도어(ADOR)의 이름이 명시된 점에 주목하며 뉴진스가 현지에서 새 음반 작업을 위해 스튜디오를 대관한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해당 기간은 멤버들의 현지 목격담이 전해진 시점과 일치한다. 지난 12일 중국 SNS에는 코펜하겐의 한 매장에서 멤버 해린과 혜인을 목격했다는 사진과 글이 올라왔다. 이후 현장에 하니도 동행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어도어 측은 "하니를 포함한 뉴진스 멤버들이 스태프들과 함께 덴마크 코펜하겐에 방문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뉴진스는 2024년 11월부터 약 1년간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을 이어왔다. 지난해 10월 전속계약 유효 확인 1심 소송에서 패소한 뒤 멤버 전원이 복귀 의사를 밝혔다. 현재 하니, 해린, 혜인은 소속사로 복귀한 상태고 다니엘은 계약 해지를 통보받은 상태다. 민지의 거취와 관련해서는 추가적인 입장이 나오지 않았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