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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드 쿤스트, 느낌있는 포즈[TEN포토]

    코드 쿤스트, 느낌있는 포즈[TEN포토]

    가수 코드 쿤스트가 1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제20회 <W Korea>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키키 지유, 사랑스러운 눈망울[TEN포토]

    키키 지유, 사랑스러운 눈망울[TEN포토]

    키키 지유가 1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제20회 <W Korea>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키키, 시크한 블랙[TEN포토]

    키키, 시크한 블랙[TEN포토]

    키키가 1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제20회 <W Korea>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엔믹스 설윤, CG 비주얼[TEN포토]

    엔믹스 설윤, CG 비주얼[TEN포토]

    엔믹스 설윤이 1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제20회 <W Korea>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엔믹스 해원, 청순한 눈빛[TEN포토]

    엔믹스 해원, 청순한 눈빛[TEN포토]

    엔믹스 해원이 1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제20회 <W Korea>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엔믹스 설윤-해원, 오늘은 우리 둘만[TEN포토]

    엔믹스 설윤-해원, 오늘은 우리 둘만[TEN포토]

    엔믹스 설윤과 해원이 1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제20회 <W Korea>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키스오브라이프 나띠, 속옷 보다 짧은 핫팬츠...새하얀 각선미[TEN포토+]

    키스오브라이프 나띠, 속옷 보다 짧은 핫팬츠...새하얀 각선미[TEN포토+]

    키스오브라이프 나띠가 17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브랜드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추영우, 멋진 대세 배우[TEN포토]

    추영우, 멋진 대세 배우[TEN포토]

    배우 추영우가가 1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제20회 <W Korea>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아일릿 원희, 청아하게[TEN포토]

    아일릿 원희, 청아하게[TEN포토]

    아일릿 원희가 1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제20회 <W Korea>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임효성, ♥슈와 별거 중에도 부부상담…"더 견고해질 것도 없다"

    임효성, ♥슈와 별거 중에도 부부상담…"더 견고해질 것도 없다"

    S.E.S 출신 슈와 전 농구선수 임효성이 현재 관계에 대해 이야기했다.17일 유튜브 채널 '인간 That's 슈'에는 '결혼 15년만의 첫 부부상담 (이제 와서 받는다고 의미 있겠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슈-임효성 부부는 부부상담을 받기 위해 센터에 방문했다. 임효성은 "예전에 부부상담 받자고 했는데, 슈가 싫다고 했다"고 밝혔다. 슈는 "나한테 말했어? 그걸 왜 받아"라며 여전히 부정적인 의견을 내비쳤다.결혼 15년 만의 부부상담에 임효성은 "별로 의미 없을 것 같다. 더 견고해질 것도 없다"며 너털웃음을 지었다.MBTI(성격유형), TCI(성격기질) 검사 결과를 본 원장은 "두 사람이 약간 쌍둥이 같다"고 표현했다. MBTI에서 임효성은 ISFP, 슈는 INFJ가 나오면서 다른 부분과 보완되는 부분이 나뉜 것.이어 TCI에서는 두 사람 모두 자극적인 걸 추구하고, 위험회피 성향이 있지만, 사회민감도는 낮아 갈등이 있으면 거리를 두는 독립적인 성향으로 나타났다.본격 부부상담이 시작됐다. 임효성은 가족의 미래를 고민했지만, 슈는 아이들 학교 적응과 유튜브 성공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고. 임효성은 "점 보러 왔니?"라고 일침해 폭소를 유발했다.스물 중후반에 지인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친구로 지내다가, 2010년 혼전임신으로 결혼했다. 임효성은 "어릴 때는 비슷한 점이 많았던 것 같다"면서 "슈가 아니라면 결혼 생각이 없었다. 아이 생겨서 결혼했는데, 마음이 무거웠다. 준비가 안 됐으니까"라며 책임감의 무게를 털어놨다.결혼식을 떠올린 임효성은 "그만큼 행복한 날이 없었다. 어떻게 하면 이 친구랑 더 행복하게 살까 그런 생각을 했

  • 아일릿 민주, 빛나는 미모[TEN포토]

    아일릿 민주, 빛나는 미모[TEN포토]

    아일릿 민주가 1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제20회 <W Korea>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아일릿, 자선행사 왔어요[TEN포토]

    아일릿, 자선행사 왔어요[TEN포토]

    아일릿이 1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제20회 <W Korea>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종합] 김영철, 도쿄에 집 마련했다…"시험 탈락에 일본 어학연수"('오리지널')

    [종합] 김영철, 도쿄에 집 마련했다…"시험 탈락에 일본 어학연수"('오리지널')

    개그맨 김영철이 일본으로 어학연수를 떠났다.17일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는 '김영철이 일본어 배우러 도쿄가서 구한 집 최초공개(인생 첫 유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김영철은 일본으로 단기 어학연수 떠난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2개월 전 일어능력시험인 N3 레벨 테스트에서 떨어졌다. 다시 일본어 시험에 도전하려고 한다"며 8박 9일 간의 도쿄 생활을 예고했다.김영철은 택시에서 배우 배용준, 최지우와의 친분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욘사마와 밥을 같이 먹었다. 시간 나면 밥 먹자고 하는데, 나도 놀랐다"고 이야기했다.첫 에어비앤비 이용이라는 김영철은 "해외 가면 주로 호텔에 머문다"고 밝혔다. 문을 열고 들어간 그는 "여기서 자라고? 이게 뭐야? 생각보다 너무 작다"고 실망했으나, 곧 벽 뒤에 숨겨진 방과 작은 테라스를 발견하고 안도했다.도쿄집에 만족한 김영철은 "신혼여행으로 와야겠다"면서도 곧 "혼자 살기 너무 좋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110V 변환기를 챙기지 않은 그는 "비상상황이다"라며 도쿄 길바닥을 헤맸다. 길을 잃을 지경까지 걷던 그는 마트에서 USB만 5개, 9만원어치 구입하며 전자기기에 대한 지식이 없음을 밝혔다.마트에서 나오는 길에 폭우가 쏟아지자 김영철은 "내 인생에 이렇게 스펙터클한 날이 있다니. 예능신 주셔서 감사하다"며 긍정력을 보였다. 그러나 스마트폰 충전기에 이어 와이파이 사용이 어렵자 "다음부터 호텔 간다. 어우 한국 가고 싶다"며 1일차 만에 포기를 선언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엄마와 1일 1통화를 마친 '효자' 김영철은 저녁 혼술

  • 환자는 없고 유명인들만 가득했다…'캠페인의 중심'은 누구인가 [TEN스타필드]

    환자는 없고 유명인들만 가득했다…'캠페인의 중심'은 누구인가 [TEN스타필드]

    캠페인(campaign)의 사전적 정의는 이렇다. '사회·정치적 목적 따위를 위해 조직적이고도 지속적으로 행하는 운동.' 최근 열린 한 국내 잡지사의 유방암 인식 향상 행사는 이런 의미의 캠페인이 아니었다. 유명인들의 술 파티였다.  유방암 없는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지난 15일, 서울 광화문의 한 호텔에서 '제20회 W Korea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가 열렸다. 배우 이영애, 하정우, 이민호, 고현정, 임수정, 정려원, 이채민, 정해인, 변우석, 덱스 등 유명 연예인들이 참석했다. 아이브, 에스파, 방탄소년단, 올데이 프로젝트, 아일릿, 키키 등 아이돌 그룹도 있었다.초대된 이들 연예인은 유방암 환자나 생존자의 목소리를 듣는 대신 술을 마시며 파티를 즐겼다. 이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유방암 환자들을 모욕했다", "누구를 위한 캠페인이냐"며 질책했다.이 행사가 질타를 받는 이유는 취지가 '술 파티'로 변질된 것 외에 몇 가지 더 있다. ▲행사 무대에 섰던 그룹들 중 아일릿과 키키 등 멤버 일부가 미성년자였다는 점 ▲가수 박재범의 곡 '몸매' 속 가사가 여성에 대한 조롱의 여지가 있다는 점 ▲초대된 연예인 중 유방암과 관련된 메시지를 전했던 사람이 없었다는 점이다.주최 측도 다수의 연예인이 포토존에 서는 모습, 이들이 서로 만나 인사하는 장면, 축하 공연을 하는 영상을 위주로 공식 SNS에 업로드했다. 유방암 관련 인터뷰는 어디에도 없었다. 이에 W Korea 공식 SNS는 "이게 유방암이랑 뭔 상관?", "환자를 위한 메시지는 어딨냐"는 누리꾼의 질타로 도배됐다. 연예인, 자선 행사에서 어떤 역할 하길래이를 본 다수는 &qu

  • 미야오 가원, 신비로운 미모...오늘 스타일 어때요?[TEN포토+]

    미야오 가원, 신비로운 미모...오늘 스타일 어때요?[TEN포토+]

    그룹 미야오 가원이 17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브랜드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