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윤정의 모친이 지인을 상대로 수천만원대 투자 사기를 벌인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서울동부지법 형사2단독 서범준 부장판사는 10일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된 육모(70)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재판부는 육씨의 자백과 피해자 진술, 계좌 거래 내역 등을 토대로 공소사실을 모두 유죄로 판단했다. 서 부장판사는 "범죄 사실을 인정·자백하고 있고 피해자 진술, 피고인 계좌 거래 내역 등을 보면 공소사실 모두 유죄로 인정된다"며 "수법과 결과를 고려할 때 죄질이 불량하고 피해자 회복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육씨는 2024년 9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지인에게 투자금 명목으로 세 차례에 걸쳐 총 31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이 과정에서 유명 가수인 딸 장윤정을 언급하며 연예인들도 해당 투자에 참여하고 있고 상당한 수익을 내고 있다는 취지로 피해자를 속인 것으로 조사됐다.재판부는 육씨가 2018년 지인에게 빌린 4억여원을 갚지 않아 사기죄로 복역한 전력이 있는 점을 불리한 정상으로 판단했다. 최근 또 다른 사기 사건으로 약식명령을 받은 사실과 피해가 회복되지 않은 점도 고려했다. 다만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인 점과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점은 양형에 반영했다.검찰은 지난달 27일 열린 첫 공판에서 "유사 수법으로 사기죄 실형을 받은 전력이 있는데도 이 사건에 이르렀다"며 육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당시 육씨 측은 모든 혐의를 인정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변호인은 "생활비와 카드 대금이 필요했고 편취 자금도 생활비로 소비했다"고 주장했다.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육씨의 소재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
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일상을 공유했다.키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 씨네 친구🕺🕺"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키가 멤버 민호와 챌린지 영상을 찍기 위해 집을 나서는 모습. 그는 집에서 출발하는 순간부터 차를 타고 이동하는 장면까지 상세하게 담았다.특히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던 키와 현재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민호가 만났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키는 '나 혼자 산다'에서 하차한 후 자신의 일상이 담긴 브이로그 형식의 영상을 거듭 업로드하고 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은 없지만 지난달 21일 '안녕하세요 신입 유튜버 김기범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시작으로 샤이니 공식 유튜브 채널에 직접 촬영하고 편집한 영상이 올라오고 있다.앞서 키는 지난해 말 방송인 박나래 등과 함께 무면허 의료 행위 의혹이 제기된 이른바 '주사 이모' A씨에게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키는 의혹이 불거진 지 12일 만에 이를 인정하고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고정으로 출연 중이던 MBC 관찰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도 하차했다.한편 키는 논란 후 키는 지난 6월 샤이니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Atmos'(애트모스)를 발매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전인화가 부드러운 미소와 변함없는 우아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전인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전인화는 블랙 터틀넥 의상을 입고 턱을 손등에 가볍게 괸 채 화면 바깥을 바라보고 있다. 은은한 미소와 자연스럽게 묶어 올린 헤어스타일이 어우러지며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고 얼굴을 감싸는 부드러운 조명이 또렷한 이목구비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이어진 사진에서 전인화는 같은 포즈를 유지한 채 따뜻한 색감이 더해진 화면 속에서 편안한 미소를 짓고 있다. 블랙 의상의 단정한 실루엣과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앞머리가 조화를 이루며 우아한 매력을 더했다.또 다른 사진에서 전인화는 시선을 살짝 위로 향한 채 미소를 머금고 있다. 은은한 피부 표현과 부드러운 눈빛이 어우러지며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고, 차분한 배경이 인물의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마지막 사진에서 전인화는 흑백 톤으로 담긴 모습 속에서도 같은 자세와 미소를 유지하며 클래식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자연스러운 표정과 단정한 스타일링이 어우러져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우아한 비주얼을 보여줬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전인화님 사랑해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포스잇고 멋지세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전인화는 1965년생으로 61세이며 1989년 배우 유동근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그룹 르세라핌 출신 김가람이 배우 활동을 앞두고 새 프로필을 공개했다.김가람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10일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배우로 활동을 준비 중인 김가람의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가람은 긴 생머리에 검은색 민소매 의상을 착용했다.소속사 측은 "김가람은 대중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좋은 작품에서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앞서 김가람은 2022년 5월 그룹 르세라핌의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그러나 데뷔를 전후해 학교폭력 의혹이 불거지면서 활동을 중단했고, 같은 해 7월 쏘스뮤직과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팀에서 탈퇴했다.이후 연기자로 진로를 정한 김가람은 지난 6월 매니지먼트 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면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현재 출연 작품을 검토하며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첫째 딸이 미국에 있는 대학교에서 학업을 이어가는 대신 국내에 머무는 것을 선택했다.아내 이수진 씨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재시는 뉴욕행을 출발 3일 전에 포기했다"고 밝혔다.재시 양은 미국에 있는 패션 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지난 6월 국내에서 일부 학업을 마쳐 최우등 자격으로 학위를 받았고, 미국으로 향해 본격적으로 수업을 들을 예정이었다.그러나 이수진 씨는 "재시가 두 해 일찍 입학했다"며 "또래들은 올해 1학년인데 재시는 3학년이 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딸은 '여기까지 했으니까 빨리 졸업해야지'라는 생각이었지만, 저는 딸에게 사회에 먼저 나가서 일도 해보고 실패도 해볼 것을 제안했다"고 말했다.이수진 씨는 "또래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되, 먼저 쌓은 사회의 2년 치 경험까지 더해진다면 그때의 딸은 지금과 완전히 다를 거라고 생각했고, 딸은 제 제안을 받아들였다"고 덧붙였다.이수진 씨는 "딸이 뉴욕 대신 서울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며 자취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진짜 혼자 살아보는 것이다. 밥도 스스로 챙기고 돈도 벌어보고, 생활비가 얼마나 드는지도 알아가면서 진짜 어른이 되어갈 것"이라고 딸의 행보에 기대감을 보였다.한편 미스코리아 출신인 이수진 씨는 이동국과 2005년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신세경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들어서는 초고가 주거시설 '라브르27'(L'ARBRE 27)을 매입했다.10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신세경은 라브르27을 매입하고 내년 입주를 준비하고 있다.라브르27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90-20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하이엔드 주거시설이다.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았으며 2개 동, 총 27가구 규모로 들어선다.분양업계에 따르면 슈퍼펜트하우스 P1과 P2 타입은 400억원대 수준에 공급된 것으로 알려졌다. 6층 테라스하우스 C7 타입은 195억원에 분양된 것으로 전해졌다. 가든하우스는 260억원대부터, 테라스하우스는 140억원대부터 가격이 형성된 것으로 파악됐다.다만 신세경이 매입한 세대의 타입과 구체적인 매입가는 확인되지 않았다.라브르27이 들어서는 삼성동은 청담동과 인접해 있다. 코엑스와 봉은사, 한강 등 강남 주요 생활권과도 가깝다. 삼성역 일대에서는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을 비롯한 대규모 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한편 신세경은 지난 2월 개봉한 류승완 감독의 영화 '휴민트'에서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 역을 맡았다. 이 작품으로 지난 5월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여자 조연상을 받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정해인이 편안한 공항 패션으로 자연스러운 출국길 모습을 공개했다.정해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정해인은 베이지 컬러 볼캡과 그레이 후드티를 레이어드한 편안한 차림으로 비행기 좌석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며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창가에서 들어오는 자연광이 또렷한 이목구비를 더욱 돋보이게 하며 꾸밈없는 분위기를 완성했다.이어진 사진에서 정해인은 탑승교를 걸으며 여권과 탑승권을 손에 든 채 뒤를 돌아 미소를 보내고 있다. 연한 데님 팬츠와 후드티를 매치한 캐주얼한 스타일이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통유리 너머로 보이는 항공기와 공항 풍경이 출국길의 순간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또 다른 사진에서 정해인은 후드를 머리 위로 눌러쓴 채 실내 조경을 배경으로 셀카를 남기고 있다. 모자와 후드가 어우러진 차림에도 또렷한 눈매와 밝은 표정이 시선을 끌며 편안한 매력을 전했다.마지막 사진에서 정해인은 거울 앞에 서서 전신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한 손을 주머니에 넣은 자연스러운 자세와 그레이 후드티, 연청 데님 팬츠의 조합이 깔끔한 스타일을 완성했고, 벽면 거울과 차분한 실내 공간이 담백한 분위기를 더했다.이를 본 팬들은 "발걸음 찍은게 킬포", "늘 응원합니다", "넘무 귀요오요", "화이팅",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잘생겼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1988년생으로 38세인 정해인은 '러브 바이러스'를 통해 배우 신세경과 호흡을 맞춘다. '러브 바이러스'는 고소득 엘리트 남녀가 9년간 연애 후 결혼을 앞두
배우 박신혜가 둘째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박신혜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공식 계정을 통해 "핑크를 의인화하면? 정답은 단 하나! 박신혜"라는 글과 함께 광고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박신혜는 핑크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머리를 낮게 묶은 채 단정한 스타일링을 선보였으며, 둘째 임신 중에도 예정된 광고 촬영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박신혜는 지난 4월 소속사를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출산 예정 시기는 올가을이다. 박신혜는 2022년 1월 배우 최태준과 결혼해 같은 해 5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결혼과 출산 이후 잠시 휴식기를 가진 그는 2024년 JTBC '닥터슬럼프'로 안방극장에 복귀했다.이후 SBS '지옥에서 온 판사'에 이어 tvN '언더커버 미쓰홍'까지 주연을 맡으며 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최근 종영한 '언더커버 미쓰홍'에서는 35세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 역을 맡아 한민증권의 비자금 흐름을 추적하는 인물을 연기했다.2003년 SBS '천국의 계단'으로 데뷔한 박신혜는 '상속자들', '피노키오', '닥터스' 등 다수의 작품에서 주연을 맡았다. 결혼과 첫 출산 이후에도 '닥터슬럼프', '지옥에서 온 판사', '언더커버 미쓰홍'까지 연이어 작품을 내놓으며 배우 활동을 이어왔다.박신혜는 '언더커버 미쓰홍' 종영 후 한부모가정을 위해 1억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극 중 홍금보를 연기하며 한부모가정이 겪는 현실에 공감한 것이 계기가 됐다.작품을 마친 박신혜는 현재 둘째 출산을 준비하면서 예정된 광고 일정 등을 소화하고 있다. 올가을 출산을 앞두
마약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작곡가 겸 방송인 돈스파이크가 음식점 오픈 소식을 전한 가운데, 대중의 우려를 잠식시키기에 나섰다.돈스파이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그는 "4년 전 제가 저지른 과오를 반성하며,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이어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지 다짐하는 귀한 시간이었다. 그러던 중 좋은 분들의 도움으로 새로운 시작을 준비 중"이라고 개업 소식을 전했다.그러면서 돈스파이크는 "많은 분의 기대와 성원에 실망시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앞서 돈스파이크는 전날 자신의 SNS 스토리에 "Almost there. Just a few final touches left"(거의 다 왔다. 몇 가지 손질만 남았다)라며 개점을 알리는 가게의 간판 사진을 업로드했다. 2022년 마약 혐의로 모든 활동을 중단한 지 4년 만의 활동 재개다.돈스파이크는 2022년 9월 서울 강남구 한 호텔에서 필로폰 소지 및 투약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그는 2021년 말부터 이듬해 말까지 총 9차례에 걸쳐 4500만 원 상당의 필로폰을 매수하고 14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 7회에 걸쳐 다른 사람에게 필로폰과 엑스터시 등을 교부하고, 20g 상당의 필로폰을 소지한 혐의도 받았다. 이 과정에서 돈스파이크가 2010년 대마초 혐의로 벌금형, 같은 해 10월 별건의 마약 혐의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받은 사실도 알려졌다.돈스파이크는 2023년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2025년 3월 만기 출소했다. 형을 모두 마치고 나온 돈스파이크는 지난
JYP엔터테인먼트(JYP)가 서울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수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2023년 10월 신사옥 신축을 위해 고덕비즈밸리 토지 취득 공시를 한 지 만 3년 만에 백지화가 되는 셈이다. 10일 JYP 신사옥 건축설계를 맡은 유현준 홍익대 건축도시대학 건축학과 교수는 서울 논현동 자신의 사무실에서 텐아시아와 단독 인터뷰를 갖고 JYP 신사옥이 사실상 백지화됐다고 밝혔다. 유 교수는 "전날 JYP측으로부터 사업 철수에 대한 입장을 전달받았다"며 "전면 백지화로 가닥이 잡힌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JYP측은 "다각도로 논의중"이라며 말을 아꼈다.공식 입장은 여전히 대응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것이지만, 사업 지속의 핵심 조건인 공원 부지 원상회복이 어려워진 데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여러 절충안조차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전면 백지화로 내부 결론이 기운 것으로 알려졌다.JYP 신사옥 사업이 백지화 직전에 놓인 이유는 신사옥 예정지와 불과 20m 떨어진 1만3261㎡ 규모의 부지를 둘러싼 문제 때문이다. JYP가 신사옥 부지를 매입할 당시에는 공원용지였던 땅이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됐다. 용도 변경에 따라 해당 부지에는 용적률 400%를 적용받는 18∼19층 규모의 건물이 들어설 수 있게 됐다. JYP 신사옥을 내려다볼 수 있는 높이다. JYP 엔터로서는 처음 SH로부터 땅을 사들였을 때 옆 부지가 공원이었기에 가능했던 신사옥 건축 설계 목적이 모두 무용해지는 셈이다. 유 교수는 JYP엔터가 곧바로 철수를 택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초 구상과 일부 차이가 생기더라도 사업을 이어가기 위해 복수의 중재안을 제시했지만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소연이 과감하고 파격적인 스타일링을 뽐냈다.소연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See you tomorrow at the Coach show'라는 문구와 함께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패션 브랜드 쇼 참석을 앞두고 촬영한 현장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소연은 그야말로 파격적인 상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체크와 스트라이프, 별 자수가 어우러진 오버핏 재킷 안쪽에 이너웨어를 착용하지 않은 채 단독으로 걸쳐 과감하게 가슴 라인을 공개했다. 깃에 달린 초승달 모양 브로치와 심플한 펜던트 목걸이 사이로 드러난 맨살이 아찔한 매력을 더한다.자유롭게 헝클어진 웨이브 헤어와 짙은 음영 메이크업, 흑청 롱스커트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반항적인 무드도 연출했다. 갈라진 콘크리트 바닥에 주저앉아 핑크빛 분필을 손에 쥔 채 몽환적인 눈빛을 보내는 포즈 역시 화보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또 다른 컷에서는 브라운 가죽 칼라가 돋보이는 재킷과 숄더백을 매치해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스피커, 기타, 낡은 여행 가방 등 빈티지한 소품들이 가득 실린 파란색 픽업트럭 짐칸 위에 올라선 소연은 바람을 느끼는 듯 여유로운 미소와 함께 특유의 힙한 분위기를 발산했다.소연은 이번 뉴욕패션위크 쇼에 참석하며 글로벌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행보를 이어간다. 지난 7일에는 5년 2개월 만의 솔로 정규 1집 '끝내주는 인생'을 발매, 웹툰 작가 기안84의 내레이션이 더해진 타이틀곡 '퇴사할게여'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연예계에 음주운전 논란이 또 터졌다. 이혁재와 낸시랭이 같은 날 나란히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가운데, 이재룡은 사고 후 추가로 술을 마신 정황까지 드러나 재판에 넘겨졌다. 과거 음주측정을 거부하거나 운전자를 바꿔치기한 사례까지 다시 입길에 오르고 있다.먼저 이혁재는 지난 8일 오후 10시께 인천 연수구 송도동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신호 대기 중이던 오토바이를 뒤에서 들이받았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이었다.사고 다음 날 이혁재는 "폭탄주 두어 잔 정도를 마셨다"고 밝혔다. 이어 "집과 300m 거리 가까운 식당에서 술을 마셨다. 대리를 했어야 했다. 거리가 짧다 보니 '술도 별로 안 마셨는데 조심해서 가자'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사고에 대해서는 조수석에 떨어진 휴대전화를 잡으려다 브레이크에서 발이 떨어졌고, 차가 앞으로 움직이면서 오토바이와 부딪혔다고 주장했다. 경찰에 먼저 음주 사실을 알렸고 피해자의 부상이 크지 않았으며 보험 처리도 했다고 덧붙였다.그러나 집까지 300m밖에 되지 않았다는 점과 술을 많이 마시지 않았다는 점을 거듭 언급하면서 해명은 오히려 역풍을 맞았다. 짧은 거리라도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은 것은 음주운전이라는 지적이 이어졌다.낸시랭도 같은 날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낸시랭은 지난 8일 오전 3시 45분께 서울 강남대로 일대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낸시랭은 이후 "지인의 생일 모임에서 샴페인을 한두 잔 마신 뒤 집이 가까워 운전대를 잡은 부분은 저 역시 안일한 판단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밝
배우 한예슬이 임신설에 휩싸였다.10일 알려진 바에 따르면, 최근 한예슬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육아 첫날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라는 제목의 웹툰을 리포스트했다.해당 웹툰에는 조리원 퇴소 후 집에서 신생아를 돌보며 육아를 시작한 부모의 모습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한예슬이 육아 관련 콘텐츠를 공유하자 일부 누리꾼들은 "임신한 것 아니냐"라는 추측을 제기했다.하지만 임신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한예슬 측 관계자는 한 매체에 "2세 소식은 아니다"라고 일축한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한예슬은 2001년 한국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연예계에 입성해 올해 데뷔 25주년을 맞았다. 7년째 작품 활동을 쉬고 있는 한예슬은 영화에서는 2011년 '티끌모아 로맨스'가 마지막 작품이며, 드라마는 2019년 '빅이슈'가 최근 활동이다.그는 2024년 5월, 10살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결혼식을 생략하고 혼인신고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를 통해 팬들과 소통에 나섰지만, 이마저도 1년 전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김민경(46)이 출산 후 조리원 대신 집에서 육아하는 근황을 알렸다.지난 9일 김민경은 자신의 SNS에 "조리원 가지 않은 나의 선택은 이만이천번 생각해도 너무 잘한 일"이라며 "걱정해주신 분들 감사하다. 특히 남편 친구분들. 근데 전 집에서 지오랑 너무 즐겁게 조리하고 있다"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난 1일 출산 소식을 알렸던 아들 '돌피니'(태명)의 발가락 모습이 담겼다. 이어 김민경은 "오랜만. 일주일 만에 머리 감았다"라며 민소매 차림으로 누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영상도 공개했다. 한편 김민경은 1981년생으로 올해 46세다. 2001년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돼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드라마 '부모님 전상서', '소문난 칠공주', '빠담빠담' 등에 출연했다. 2024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올해 5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지난 1일에는 출산을 인증하는 흑백사진을 게재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해당 사진에는 팔찌를 착용한 김민경의 모습이 담겼다. 팔찌에는 "성별: 남" "2.72kg"이라고 적혀 있다. 이를 본 배우 유선은 "드디어 만났구나! 고생했어 돌핀맘 축하해"라고 적었고, 윤소이도 축하 이모티콘을 남겼다. 한편, 연예인들은 출산 후 최고급 산후조리원에서의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박은영이 2주간 머문 강남 산후조리원의 비용은 1300~1700만원대로 책정되어 있고, 초아는 3주 이용에 2000만 원에 달하는 산후조리원을 인증한 바 있다. 남보라가 출산 후 머문 조리원 가격은 900만원~2000만원대로 알려져 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개그맨 이혁재가 음주운전 사고로 입건됐다. 집까지 불과 300~500m 거리여서 대리운전을 부르기 애매했다고 해명했지만, 오히려 해당 발언을 두고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인천 연수경찰서는 지난 9일 이혁재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이혁재는 지난 8일 오후 10시께 인천 연수구 송도동 해양경찰청 앞 사거리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 신호 대기 중이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당시 오토바이 운전자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현장에서 측정한 이혁재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0.03% 이상 0.08% 미만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사고 이후 이혁재는 여러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당시 상황을 직접 설명했다. 그는 집에서 300~500m가량 떨어진 식당에서 지인들과 식사하며 술 1~2잔을 마신 뒤 귀가하기 위해 운전대를 잡았다고 밝혔다.이혁재는 "식사 중 술을 마시지 않겠다며 나왔고 대리하기에는 애매한 300∼500m 떨어진 집으로 이동하던 중 휴대전화를 떨어트려 주우려다가 차량이 살짝 앞으로 움직이면서 사고가 났다"고 주장했다.다른 인터뷰에서는 "집에서 300m 정도 떨어진 이자카야에 지인들이 오라고 해서 갔다가 폭탄주로 한두 잔 정도 술을 마셨다. '집에 가겠다'고 나왔는데 거리가 300m밖에 안 되다 보니 '이걸 뭘 대리를 하나' 싶어서 차를 몰고 출발했다"고 말했다.사고 경위에 대해서는 휴대전화를 줍는 과정에서 차량이 움직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휴대전화를 떨어뜨려서 줍는 과정에서 차가 스르륵 흘러 오토바이 뒤를 살짝 받았다"며 차량이 오토홀드 상태인 줄 알았다고 주장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