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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창훈, '여고생' 송혜교와 열애설 시절 사진 보니…"울길래 다독여준 게 와전"

    이창훈, '여고생' 송혜교와 열애설 시절 사진 보니…"울길래 다독여준 게 와전"

    배우 이창훈이 송혜교가 여고생이었던 시절, 열애설이 났던 사연을 털어놨다.26일 방송된 MBN 예능 '당신이 아픈 사이'에는 이창훈이 출연했다.이창훈은 왕성하게 활동했던 과거를 떠올리며 "여배우들이 저한테 못 오게 매니저들이 막았다"고 밝혀 당시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어 "'엄마의 바다'를 했을 때 상대 역이 고소영 씨였다. 'M'의 심은하 씨, 그 이후에 김희선 씨, 이영애 씨"와 연기 호흡을 맞췄다고 했다.공개된 과거 사진에는 이창훈과 송혜교가 다정하게 어깨동무하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외에도 '원조 미남 배우'로 꼽혔을 만큼 훤칠했던 이창훈의 비주얼도 눈길을 끌었다.이창훈은 "그 중에서 '순풍산부인과' 할 때 송혜교 씨와의 소문이 많았다"며 과거 송혜교와의 스캔들에 대한 진실을 털어놨다. 그는 "혜교가 그때 어렸다. 우는 신이 있어서 차 안에서 연습하고 있었다. 혜교가 울길래 다독여주는 걸 보고 둘이 사귄다고 와전돼서 스캔들도 나고 그랬다"고 전했다.이창훈은 "그때부터 여배우들 사이에도 소문 나고 매니저들 사이에서도 소문 났다. '이창훈만 조심하면 된다'고 그러더라"며 웃었다.  이창훈은 드라마만 35개 정도 찍었는데, 그 중에 멜로가 30여 편은 된다고. 그는 "스캔들만 30번 났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 중에 진짜 연애는 없었을까. 이창훈은 "최초로 하나 이야기하겠다"며 "30개 중에 2개 정도는 진짜"라고 고백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효린, 피부가 더 타겠어…노출 제대로 하고 춤은 격렬하게

    효린, 피부가 더 타겠어…노출 제대로 하고 춤은 격렬하게

    가수 효린이 미국 거리 한복판에서도 남다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효린은 최근 자신의 SNS에 "더울땐 길거리에서 #ChecK"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미국의 한 거리에서 신곡 'ChecK' 안무를 선보이는 효린의 모습이 담겼다. 효린은 최근 미니 4집 'OriginaLyn'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ChecK'으로 활동 중이다.공개된 영상 속 효린은 화이트 크롭톱과 데님 핫팬츠, 오렌지 컬러 볼캡을 매치한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등장했다. 뜨거운 햇살 아래 건강미 넘치는 탄탄한 몸매를 드러낸 그는 음악에 맞춰 파워풀한 안무를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특히 차량이 오가는 평범한 길거리에서도 무대 위를 방불케 하는 여유로운 표정과 자신감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퍼포먼스 퀸'다운 존재감을 발산했다. 군더더기 없는 춤선과 에너지 넘치는 동작은 짧은 영상만으로도 강한 인상을 남겼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최우식 표정이 왜그래…BTS 뷔도 질렸다

    최우식 표정이 왜그래…BTS 뷔도 질렸다

    방탄소년단(BTS) 뷔가 절친 배우 최우식과 함께한 유쾌한 운동 일상을 공개했다.뷔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헬스장에서 촬영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운동기구 앞에 선 최우식의 모습이 담겼다.최우식은 케이블 머신으로 팔 운동을 하던 중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익살스러운 동작을 이어갔다. 입을 꾹 다문 채 과장된 표정을 짓거나 몸을 들썩이는 모습은 운동보다 웃음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뷔 역시 절친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유쾌한 분위기를 전했다.편안한 티셔츠와 모자를 착용한 최우식은 꾸밈없는 차림으로 운동에 집중하면서도 특유의 장난기 넘치는 매력을 드러냈다. 진지하게 운동을 하다가도 웃음을 유발하는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들었다.뷔와 최우식은 박서준, 박형식, 픽보이 등과 함께 연예계 대표 절친 모임인 '우가패밀리' 멤버로 잘 알려져 있다. 평소에도 여행과 운동, 식사 등 일상을 함께 보내며 돈독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만큼, 이번 영상 역시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케미를 엿볼 수 있는 순간으로 관심을 모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감사했습니다" 전현무, 10년 만에 작별인사…오상진·한석준 함께한 '프리한19' 결국 종영

    "감사했습니다" 전현무, 10년 만에 작별인사…오상진·한석준 함께한 '프리한19' 결국 종영

    방송인 전현무, 오상진, 한석준이 출연 중인 tvN SHOW 예능 '프리한 19'가 10년 만에 종영했다.오상진은 28일 자신의 SNS에 "10년.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프리한 19' 제작진과 출연진이 마지막 방송을 기념해 단체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오랜 시간 함께 호흡을 맞춘 제작진과 출연진은 환한 미소를 지으면서도 종영의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전현무, 한석준과 함께 마지막 녹화를 진행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세 사람은 10년간 프로그램을 이끌어온 만큼 마지막까지 변함없는 호흡을 자랑했다. 이어진 종방연에서는 밝은 미소로 잔을 맞대며 긴 시간을 함께한 추억을 되새겼다.게시물을 본 한석준은 "네 덕분에 즐거웠어. 10년 동안 널 자주 만나고 너와 많은 이야기를 한 게 내겐 행복이었다. 고마워. 다른 프로그램에서 또 만나자"라고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프리한 19'는 이날 방송된 530회를 끝으로 10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최종회에서는 '특집! 휴가 선물 대잔치 19'를 주제로 세계 각국의 여행 쇼핑 아이템을 소개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지난 2016년 5월 첫 방송을 시작한 '프리한 19'는 정치·사회 이슈부터 여행, 먹거리, 생활 정보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순위 콘텐츠로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10년 동안 총 530회 방송을 이어가며 1만 개가 넘는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한 장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은 10년 동안 프로그램을 이끈 전현무, 오상진, 한석준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오상진 역시 "10

  • "적당히 하길" 경고장 날린 손담비, 분노 못 삭이는 중…"너무 짜증 나는데"

    "적당히 하길" 경고장 날린 손담비, 분노 못 삭이는 중…"너무 짜증 나는데"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불쾌한 심경을 거듭 표출했다.손담비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도💪🏻💪🏻"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손담비가 일본 여행을 즐기고 있는 듯한 모습. 특히 그는 "너무 짜증 나는데 뭐 어쩌겠어요🥹 웃어야지요 웃으면 복이 온대요🤣🤣"라며 최근 자신을 둘러싼 논란을 언급했다.앞서 손담비는 25일 한 객실 안에서 파란색 운동화를 신은 채 침대에 앉아 있는 사진을 올렸다가 비매너 논란에 휩싸였다. 일부 누리꾼들은 그가 동일한 신발을 신고 외부 거리를 돌아다닌 모습을 언급하며 실내 착용을 지적했다.이에 손담비는 지난 27일 SNS 스토리를 통해 "여기 호텔 신발 신고 들어가는 호텔이다. 심지어 새 신발이다. 뭐가 비매너일까요?"라며 "적당히 하시길 바란다"고 경고한 바 있다.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2022년 결혼했다. 2024년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한 역술인이 손담비에게 "내년 5~6월에는 아기를 낳을 수 있다"라고 짚어낸 후 실제로 지난해 4월 딸 출산에 성공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이효리 부부, n년 만에 찾은 스크린…극장 데이트에 광대승천

    이효리 부부, n년 만에 찾은 스크린…극장 데이트에 광대승천

    가수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가 오랜만에 극장 데이트를 즐기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이효리는 최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오랜만에 극장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영화관을 찾은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이상순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고, 이효리는 남편의 어깨에 다정하게 팔을 두른 채 편안한 미소를 지으며 애정을 표현했다. 꾸밈을 최소화한 자연스러운 모습에서도 두 사람만의 여유로운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진다.두 사람은 배우 엄정화의 초대로 영화 '오케이 마담' 시사회 현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바쁜 일상 속 오랜만에 극장을 찾아 데이트를 즐긴 부부의 소탈한 모습이 훈훈함을 더했다.특히 이효리와 엄정화는 오랜 시간 연예계를 대표하는 절친으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며 꾸준히 인연을 이어온 만큼, 이번 시사회 참석 역시 두 사람의 변함없는 의리를 보여주는 장면으로 눈길을 끌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33세' 송하예, 연예계 동료들도 모르게 결혼하나…"진짜?" 전부 똑같은 반응

    '33세' 송하예, 연예계 동료들도 모르게 결혼하나…"진짜?" 전부 똑같은 반응

    가수 송하예가 의미심장한 게시물로 연예계 동료들을 놀라게 했다.송하예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행복'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송하예가 웨딩드레스를 착용한 채 부케를 들고 있는 모습. 이를 본 동료들은 "아니 뭔데?", "진짜로?", "어머어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송하예는 1994년생으로 만 32세다. 2014년 데뷔했으며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와 '메이드 인 유', 'K팝스타 시즌 2'에 참가한 바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돌싱' 이아영 "결혼 준비하며 트러블 有"…♥변호사 대신 매일같이 해명문

    '돌싱' 이아영 "결혼 준비하며 트러블 有"…♥변호사 대신 매일같이 해명문

    '돌싱글즈1' 이아영이 '돌싱글즈5' 변호사 심규덕과의 재혼을 앞두고 각종 논란에 해명했다.이아영은 최근 개인 채널에 "다시 말씀드리지만 대본 전혀 없는 방송이었다"라고 적었다. 그는 "결혼 준비하며 트러블 있던 것도 사실"이라며 "촬영은 4월에 이뤄졌다"고 했다.그는 "각자 벌어 사용하고 있었고 규덕이 수입, 지출 경제 상황 전혀 몰랐다. 퇴사 직후 촬영해서 예신(예비신부) 관리만 규덕 카드 사용"이라면서 "언제부턴가 서로의 말을 귀담아듣지 않는 단계가 와서 규덕스(심규덕)가 나가자고 했고, 저는 양가 부모님 걱정하실까봐 반대했었는데 현재 제가 우려했던 일, 규덕이가 바라던 긍정적인 변화 모두 겪고 있어 참 이상한 마음"이라 밝혔다.그러면서 "방송에 잠깐 나온 모습만 보고 욕하는 분들도 계시고, 위로해 주시거나 도망가라는 분들도 계시는데 저도 그렇게 개념 없는 사람이 아니고, 규덕이도 실제로는 어려운 분들 많이 돕는 따수운 사람"이라고 심규덕을 향한 애정을 자랑했다.그는 "일 걱정해주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일 하나는 기가 막히게 잘해서 사건 진심 많습니다. 세상에 나쁜놈들이 을마나 많은지. 감탄할 정도로 쌓여있다"라고 덧붙였다.마지막으로 이아영은 "여느 커플들퍼럼 많은 대화를 통해 잘 맞춰나가고 있으니 너무 딥한 걱정 마셔요"라고 강조했다.최근 두 사람은 예능 프로그램 출연 이후 진정성을 둘러싼 논란에 휩싸였다. 방송에서는 심규덕의 폭력성, 막말 등 갈등이 부각된 반면, 방송 전후 유튜브와 SNS에서는 다정한 모습이 이어지면서 일부 시청자들은 "화제성을 위한 설정 아니냐"는 반

  • 이렇게 예뻐도 되나…카리나, 젖은 머리에도 굴욕없는 워터밤 여신의 '청순미'

    이렇게 예뻐도 되나…카리나, 젖은 머리에도 굴욕없는 워터밤 여신의 '청순미'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헝클어진 모습 속 청순미를 자아냈다.27일 카리나는 자신의 SNS에 "더웠는데 안 더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물기가 흥건한 나시톱을 입은 채 차량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 카리나의 셀카가 담겼다.이날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6'(WATERBOMB SEOUL 2026) 무대에 선 그는 물에 젖어 잔뜩 헝클어진 머리로 사진을 남겨 엉뚱함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그는 굴욕없는 비주얼과 화려한 메이크업을 자랑해 팬들의 감탄을 샀다.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미모가 비현실적", "젖은 머리까지 소화한다고"라며 그의 수려한 외모에 찬사를 보냈다.한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 24일 첫 미니앨범 'KISS N TELL'(키스 앤 텔)을 발매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 정선희 "父 쫄딱 망해 가족 뿔뿔이…10년 넘게 빚 갚았다" ('짠한형')

    정선희 "父 쫄딱 망해 가족 뿔뿔이…10년 넘게 빚 갚았다" ('짠한형')

    '짠한형' 정선희가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생긴 빚을 10년 넘게 갚았던 시간을 돌아봤다.방송인 정선희는 2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문천식과 함께 출연해 힘들었던 가족사와 지금의 자신을 만든 어머니의 가르침을 솔직하게 털어놨다.이날 신동엽은 "아버님이 사업을 하다가 생긴 빚을 선희가 열심히 일하면서 갚았다"며 "모든 빚을 다 갚은 뒤 어머니와 제주도 여행을 갔는데 너무 기뻐서 둘이 펑펑 울었다고 하더라"고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냈다.정선희는 "10년을 아빠 빚 갚았다. 10년이 조금 넘는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이어 "엄마가 나한테 물려준 것 중 가장 감사한 건 낭만이다. 우리 집은 항상 빚에 쪼들렸는데도 엄마는 우리를 데리고 뒷산에 가서 일회용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주고, 새우깡 한 봉지로 셋이 나비를 잡으며 놀았다. 그게 우리 가족의 낭만이었다"고 회상했다.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가족이 흩어졌던 기억도 꺼냈다. 그는 "아빠가 쫄딱 망했을 때 식구들이 뿔뿔이 흩어졌다. 개그맨 초창기에는 차비가 없어 워크맨을 들으며 2시간 반을 걸어 집에 갔다"며 "그런데도 바람 소리와 꽃잎을 보면서 행복했다. 돈은 없었지만 낭만은 있었다"고 말했다.정선희는 시간이 흘러 또 다른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을 때도 같은 방식으로 버텼다고 밝혔다. 그는 "아빠가 돌아가시고 또 다른 빚을 졌을 때도 그 낭만의 법칙이 통용됐다. 그게 우리 가족의 공식이 됐다"고 말했다.이어 "엄마와 지금도 성격은 잘 안 맞는다. 나이 든 딸과 엄마는 계속 주도권 싸움을 한다"면서도 "우리 둘 사이를 관통하는 사랑의 줄기는

  • 전진 "'케데헌' 이재 SM 데뷔 실패…실력 문제 아니다" ('내사랑')

    전진 "'케데헌' 이재 SM 데뷔 실패…실력 문제 아니다" ('내사랑')

    신화 전진이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주목받은 이재의 SM 연습생 시절을 언급하며 아이돌 데뷔 시스템의 현실을 짚었다.최근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에는 '아내의 쇼핑.. 어디까지 참을 수 있을까? (전진이 싸우지 않는 법)'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두 사람은 동대문 종합시장에서 키링과 신발 장식을 직접 만들며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류이서는 다양한 장식품을 살펴보며 쇼핑에 몰입했고, 전진은 아내의 취향을 존중하며 옆에서 차분하게 기다렸다. 그는 류이서가 직접 만든 키링을 보며 "와이프가 이런 걸 잘 만든다. 손재주가 있다"고 칭찬해 다정한 면모를 드러냈다.쇼핑을 마친 두 사람은 닭한마리 식당으로 이동했다. 식당에 외국인 손님이 많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전진은 '케데헌'의 주역 이재를 떠올리며 "그분이 SM 출신 아니냐"고 말했다.류이서가 "원래 데뷔하려고 했던 거냐"고 묻자 전진은 연습생 시스템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실력이 있더라도 그룹을 만들 때 이미지가 맞지 않아 아쉽게 데뷔하지 못할 수 있다"며 "실력이 떨어져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어 "지금까지 음악을 하면서 더 잘됐으니까"라며 데뷔 실패가 능력 부족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류이서 또한 자신이 몸담았던 승무원 환경을 떠올리며 "승무원으로 합격하지 못 한 친구들 중에서도 브랜드를 만들거나 다른 일을 하며 더 잘된 경우가 많다. 다 자기 길이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치열했던 훈련 과정도 회상했다. 류이서는 "몇 달 동안 훈련하면서 계속 시험을 봤다. 과

  • 이지혜, 80평→49평 구축 이사…"한강 안 보여 아쉬워" ('관종언니')

    이지혜, 80평→49평 구축 이사…"한강 안 보여 아쉬워" ('관종언니')

    가수 이지혜가 80평대 집을 떠나 49평 구축 아파트로 이사했다.27일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전부 갈아 넣은 40평대 이사 간 집 리모델링 최초 공개(40년 구축 아파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지혜는 공사 전 새집을 둘러보며 "예전에는 80평대에 살았다면 여기는 49평이다. 줄어드는 거긴 하지만 알차게 인테리어해서 살면 괜찮을 것 같다"고 말했다. 창밖으로 학교와 아이들이 노는 모습이 보이는 '스쿨뷰'를 소개한 그는 "한강이 보여야 하는데 층이 낮아서 안 보인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이지혜는 오래된 구조를 가족의 생활 방식에 맞게 과감히 바꿨다. 기존 화장실을 철거해 대면형 주방을 만들고, 안방과 드레스룸을 분리하는가 하면 두 딸의 방과 작업실까지 새롭게 구성했다. 특히 둘째 딸 엘리를 위해 비밀 공간처럼 사용할 수 있는 작은 다락형 수납 공간도 마련했다.약 7주간의 공사 끝에 완성된 집은 깔끔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로 탈바꿈했다. 현관 옆 화장실을 없애고 유럽식 세면대를 설치한 이지혜는 "구청과 아파트에 모두 신고하고 허가를 받았다. 복잡했지만 합법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했다"고 강조했다.오랜 로망이었던 개인 연습실도 눈길을 끌었다. 흡음재와 차음재를 사용해 노래와 피아노 연습이 가능한 공간을 완성한 그는 "집에서 노래하면 신경이 쓰여 연습이 안 됐는데 너무 갖고 싶었던 공간"이라며 만족감을 보였다.거실은 대형 책장을 중심으로 한 서재형 구조로 꾸몄다. 이지혜는 "가족들이 다 같이 모여 있을 수 있는 집이 첫 번째 목표였다"며 "남편은 방에서 나오고 아이들은 자연스

  • 유재석, 축의금 얼마나 냈길래…김종국 "왜 이리 많이, 미쳤나 봐" ('유퀴즈')

    유재석, 축의금 얼마나 냈길래…김종국 "왜 이리 많이, 미쳤나 봐" ('유퀴즈')

    '유 퀴즈 온 더 블럭' 김종국이 유재석의 통 큰 축의금에 깜짝 놀랐다고 밝혔다..27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이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예고 영상에는 25년 인연을 이어온 유재석과 김종국이 결혼 비하인드를 비롯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이날 유재석은 김종국의 결혼식 축의금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결혼식이 끝난 뒤 다음 녹화에서 종국이가 '왜 이렇게 많이 했어? 이 형 미쳤나 봐'라고 하더라"고 회상했다. 이어 "석진이 형에게는 '와줘서 고마워요'라고만 했다"고 폭로했고, 김종국은 "(축의금을) 형 정도는 안 했더라"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첫 결혼기념일을 앞둔 김종국은 "두 달 남았다. 1년 선물 준비해야 한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2세 계획에 대해 "딸이든 아들이든 생기면 좋다"고 말했고, 유재석이 "김종국 아들로 태어나는 건 쉽지 않을 것"이라고 하자 "미안하다. 먼저 사과할게"라고 받아쳐 폭소를 자아냈다.김종국은 데뷔 후에도 대학 입시에 도전해 4수까지 했던 사연도 털어놨다. 그는 "자료 화면을 보니까 내가 서울대에 가고 싶다고 했더라"며 웃은 뒤 "대학도 갔고 대학원도 나왔다"고 밝혀 유재석을 놀라게 했다.두 사람의 첫 만남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유재석은 터보 팬미팅 사회를 맡았던 일을 떠올렸고, 김종국은 "그때는 YMCA 같은 데서 오신 분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터보에 대한 애정보다는 거마비 때문에 갔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김종국은 "사장님에게 봉투 받는 걸 봤다"고 맞받아치며 25년 차 케미를 뽐냈다.한편 유재석과

  • 임우일, '싱글맘' 지연수와 소개팅…"삶까지 화려한 사람은 아니야" ('연수롭다')

    임우일, '싱글맘' 지연수와 소개팅…"삶까지 화려한 사람은 아니야" ('연수롭다')

    개그맨 임우일이 '싱글맘' 지연수와 소개팅을 진행했다.27일 유튜브 채널 '지연수의 연수롭다'에는 '지연수 아바타 소개팅…임우일 님 감사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지연수는 제작진이 준비한 '아바타 소개팅' 콘텐츠를 통해 개그맨 임우일과 처음 마주 앉았다. '모성애' 언급에 싱글맘인 지연수가 혼자 아이를 키운 부모 밑에서 자란 사람을 만나보고 싶다고 말하자, 임우일은 "혹시 저한테 고백하시는 거예요? 너무 빠른데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대화는 연애관으로 이어졌다. 지연수는 "둘이 나란히 앉아서 영화 한 편을 보는 게 힘들다. 그렇게까지 좋아했던 사람이 없었던 것 같다"며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면 영화관에 가지 않는다"고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다만 아들과 함께 영화를 볼 때는 "1시간 반짜리 영화가 20~30분처럼 느껴졌다"고 덧붙였다.또 "나는 효율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24시간을 허투루 쓰고 싶지 않아서 쓸데없는 사람과 연락이나 만남을 잘 하지 않는다"고 자신의 성향을 설명했다. 누군가 밥을 사주면 부담을 느껴 절반의 식사값을 송금한다며 "나한테 얻어먹었잖아라는 말을 듣기 싫어서 계산은 확실하게 하는 편"이라고 털어놨다.승마를 했던 임우일의 영상을 찾아본 지연수는 "동물과 교감하면서 승마하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참 따뜻한 사람일 것 같았다"고 말했고, 임우일이 "요즘은 동물과 대화하는 번역기 앱도 있다"고 농담했다.지연수가 순진하게 믿자, 임우일은 곧바로 "뻥이다"라고 설명하며 "진짜 사기당하기 쉬운 타입"이라며 웃음을 터뜨

  • 박은영, 'JTBC 재정난'에 유튜브도 중단…"제작비의 어려움, 슬퍼"('밥은영')

    박은영, 'JTBC 재정난'에 유튜브도 중단…"제작비의 어려움, 슬퍼"('밥은영')

    JTBC 경영난 속 유튜브 ‘밥은영’이 막을 내린다.최근 유튜브 채널 ‘밥은영’에는 “‘어쩌다 그렇게 된 거야..’ 눈물 없인 못 보는 밥은영 마지막(아님) 촬영 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이날 박은영은 "'밥은영' 이제 언제 다시 할지 모르냐? 약간 없어지는 거라 생각해야 되냐? 난 정말 재밌게 찍었는데"라며 아쉬움을 보였다.그는 "시즌1을 이렇게 마무리하게 됐는데 수많은 방송과 유튜브를 하면서 이렇게 제 사심을 채운 적은 없었다"라며 "아직도 하고 싶은 게 많다. 수많은 아이돌과 협업하며 제 데뷔 가능성이 있는지도 보고 싶고,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콘텐츠도 많았는데 시즌1을 마무리하게 돼 슬프다"라고 덧붙였다.그러면서 “밥은영이 제작비의 어려움과.. 그냥 핸드폰 하나로 찍어”라며 “제작비의 어려움과 제작의 어려움 때문에 광고도 좀 들어와야 되고”라고 슬픔을 보였다.한편, 밥은영은 JTBC 디지털스튜디오에서 운영하는 채널이다. 최근 JTBC는 재정난을 겪고 있으며 지난달 12일 총 206억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만기 상환하지 못하며 채무불이행(디폴트)을 선언했다. 이후 중앙홀딩스, 콘텐트리중앙, 중앙피앤아이, 메가박스중앙 등 주요 계열사들에 이어 JTBC 또한 기업회생 절차를 신청한 상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