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를 풍미한 전설적인 걸그룹 로네츠(The Ronettes)의 마지막 생존 멤버였던 네드라 탈리 로스가 별세했다.지난 26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 보도 및 로네츠 공식 SNS 채널에 따르면, 네드라 탈리 로스는 이날 오전 자택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온하게 눈을 감았다. 향년 80세.로네츠 측은 성명을 통해 "무거운 마음으로 네드라 탈리 로스의 별세 소식을 전한다"며 "그녀는 그녀를 알고 사랑했던 이들에게 한 줄기 빛과 같은 존재였다"고 전했다.이어 "로네츠 창립 멤버로서, 그녀의 목소리와 스타일 그리고 정신은 음악의 역사를 바꾼 사운드를 정의하는 데 기여했다"면서 "그녀가 남긴 유산은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고 애도했다.그녀의 딸 네드라 K. 로스 역시 SNS를 통해 "오늘 오전 8시 30분께 어머니가 가족의 곁에서 사랑을 느끼며 평화롭게 주님의 품으로 돌아가셨다"고 말했다. 사인은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로네츠는 리드보컬 로니 스펙터와 언니 에스텔 베넷, 사촌인 네드라 탈리로스로 구성된 3인조 그룹이다. 이들은 1963년 프로듀서 필 스펙터와 계약한 후 '비 마이 베이비'(Be My Baby), '베이비, 아이 러브 유'(Baby, I Love You)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당대 최고의 걸그룹으로 군림했다.로네츠는 1967년 해체됐다. 에스텔 베넷은 2009년 대장암 투병 끝에 67세로 별세했고, 로니 스펙터는 2022년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마지막 생존자였던 네드라 탈리 로스까지 이날 별세하면서 로네츠의 시대는 역사 속으로 남게 됐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트와이스 멤버 정연이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정연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한테 걸렸지"라는 문구와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정연은 콘서트 무대 위에서 팬서비스에 한창인 모습. 특히 이전보다 한층 슬림해진 라인과 화려한 스타일링이 더해져 눈길을 끌었다.앞서 정연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다양한 무대 의상을 착용한 채 무대 아래서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게시물을 업로드했다. 이때 친언니이자 배우 공승연이 "누구세열"이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정연은 2020년 목 디스크 치료 과정에서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인한 급격한 체중 증가를 겪으며 힘든 시간을 보낸 바 있다. 이후 꾸준한 치료와 자기 관리를 통해 데뷔 초 때의 외모를 최근 되찾았다.한편 정연이 속한 트와이스는 현재 월드투어 'THIS IS FOR'(디스 이즈 포)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서유리가 전남편 최병길 PD와 갈등 속에서도 근황을 알렸다.최근 서유리는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샤랄라한 모습을 게재했다. 여기에 검정색 양말을 신고 포인트를 줬다.앞서 서유리의 남자친구는 최 PD가 합의금을 지급할 의사를 유지해 왔다고 주장한 데 대해 "의사 표시와 실제 약속 이행은 전혀 다른 영역"이라며 "세 번째 약속 자리에서 끝내 나타나지 않은 상황에서 일관성을 강조하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또 최 PD가 변호사를 통해서만 연락하라며 소통을 차단한 점을 언급하며 "변제 일정과 방식은 채무자가 먼저 제안하고, 이를 받아들일지 여부는 채권자가 판단하는 것"이라며 "대리인 선임 통지도 없이 이 순서를 뒤집은 채 차단을 정당화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또 "꾸준히 새 곡 등 작업 활동과 결과물을 세상에 공개하면서 통신비조차 감당하지 못한다는 해명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며 "능력 부족이라는 표현은 결국 약속을 회피하는 것을 포장한 것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마지막으로 서유리의 남자친구는 "해당 채무의 상대는 한때 가족이었던 사람"이라며 "법의 무게 이전에 인간적인 도리로 닫아둔 연락처를 다시 열고 약속의 자리에 앉는 것이 최소한의 책임이다. 남자답게 갚으라"고 강조했다.서유리와 최병길 PD는 2019년 결혼했으나 2024년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은 이혼 과정에서부터 금전 문제로 갈등을 이어가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걸그룹 우주소녀 은서로 활동했던 배우 손주연이 첫 단독 팬미팅으로 팬들과 만난다.손주연은 오는 5월 23일 오후 1시와 6시 서울 성암아트홀에서 첫 단독 팬미팅 'FIRST SCENE #'을 총 2회에 걸쳐 개최한다.이번 팬미팅은 손주연의 우주소녀 데뷔 10주년과 생일을 기념해 마련된 자리다. 아티스트로서 걸어온 지난 시간과 배우로서 팬들과 처음 마주하는 새로운 시작의 순간을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았다.팬미팅에서는 토크와 무대를 비롯해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팬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수 있는 구성으로, 배우 손주연의 새로운 매력을 입체적으로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티켓은 오는 4월 28일 오후 8시 멜론티켓을 통해 오픈된다.손주연은 2016년 우주소녀로 데뷔한 이후 영화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 드라마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영화 '귀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공개된 포스터에는 햇살 아래 데이지 꽃을 든 손주연의 모습과 꽃나무에 살짝 가려진 모습이 담겼다. 청초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가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24일 빅크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손편지에는 팬들과 함께 웃고 떠들며 좋은 순간을 나누고 싶다는 손주연의 진심 어린 메시지가 담겨 팬들의 반응을 얻었다.빅크 관계자는 "이번 팬미팅은 손주연이 배우로서 팬들과 처음 마주하는 의미 있는 자리인 만큼,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팬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특별한 기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팬미팅을
배우 진태현이 2년간 출연했던 '이혼숙려캠프'를 떠나는 가운데, 그의 하차 소식에 누리꾼들의 추측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진태현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자신의 '이혼숙려캠프' 하차를 다룬 기사를 게시물로 공유했다. '이혼숙려캠프' 하차를 직접 공식화한 셈이다.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해당 기사에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대부분의 누리꾼들은 "별의 별 부부 다 보니까 스트레스 받았나봐", "못한다고 했을 거 같음. 맞소송 아내보고 나도 멘탈 나감", "하긴 사랑꾼이.. 얼마나 힘드셨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또 일부는 "개인적인 생각인데 이 분도 이 프로 맡으면서 현타 많이 왔을듯", "평소 생각과 마인드에서 괴리감 엄청 느꼈을듯", "오래 보다 보니 나도 정신병 생길 것 같다. 잘했네요 태현씨!" 등의 목소리를 냈다.이날 JTBC 관계자는 "진태현이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하는 게 맞다"고 확인했다. JTBC는 프로그램의 재정비와 변화를 주기 위해 진태현의 하차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태현의 출연분은 6월까지 방송될 예정이다. 후임은 미정이다.진태현은 '이혼숙려캠프'가 2024년 8월 JTBC에서 정규 편성을 받은 후 합류했다. 약 1년 8개월간 남편 측 가사조사관이자 부부 심리극 조교로 활약했다.특히 지난해 진태현이 갑상선암으로 수술을 앞두고 있을 당시 '이혼숙려캠프' 팀은 진태현에게 롤링페이퍼를 손수 작성해 주며 응원했고, 또 그가 회복해 복귀할 때까지 그의 자리를 비워두고 기다린 바 있다.한편 '이혼숙려캠프'는 이혼을 고민 중인 부부들이
방송인 이나연이 남자친구 남희두에게 까르띠에 팔찌를 선물받았다.27일 이나연은 생일을 맞이해 남자친구에게 명품 팔찌, 케이크, 꽃다발 등을 선물받은 모습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생일파티를 즐겼다.한편 40억 자취집을 공개한 이나연은 최근 2300만원 목걸이와 4800만원 명품시계를 공개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돌싱글즈’ 이소라가 성형수술을 한 후 근황을 알렸다.최근 이소라는 코, 가슴 등 성형을 하고 나서 SNS 공구를 하며 지내는 모습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소라는 소주를 마시며 봄 나들이에 나선 모습.앞서 이소라는 가슴, 코 등 성형 수술 사실을 여러 차례 밝힌 바 있으며, 성형한 곳 중 1000만원을 들인 '가슴'에 가장 만족도가 높다고 밝히기도 했다.한편 이소라는 2022년 MBN '돌싱글즈3'에 출연했고, 당시 출연자인 최동환과 최종 커플이 돼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진태현이 2년간 출연했던 JTBC '이혼숙려캠프'를 떠나는 가운데, 그가 자신의 하차 소식을 직접 공유했다.진태현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자신의 '이혼숙려캠프' 하차를 다룬 기사를 게시물로 공유했다. '이혼숙려캠프' 하차를 직접 공식화한 셈이다. 이날 JTBC 관계자는 "진태현이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하는 게 맞다"고 확인했다. JTBC는 프로그램의 재정비와 변화를 주기 위해 진태현의 하차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태현의 출연분은 6월까지 방송될 예정이다. 후임은 미정이다.진태현은 '이혼숙려캠프'가 2024년 8월 JTBC에서 정규 편성을 받은 후 합류했다. 약 1년 8개월간 남편 측 가사조사관이자 부부 심리극 조교로 활약했다.특히 지난해 진태현이 갑상선암으로 수술을 앞두고 있을 당시 '이혼숙려캠프' 팀은 진태현에게 롤링페이퍼를 손수 작성해 주며 응원했고, 또 그가 회복해 복귀할 때까지 그의 자리를 비워두고 기다린 바 있다. 앞서 '이혼숙려캠프'는 최근 이혼 부부 출연료가 1000만 원이라는 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출연자였던 17기 김별은 지난 11일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이혼숙려캠프' 출연료에 대해 "많이 준다. 괜찮게 준다. '한 장' 정도의 사이즈다"라고 말한 바 있다.한편 '이혼숙려캠프'는 이혼을 고민 중인 부부들이 합숙을 통해 이혼 숙려 기간과 조정 과정을 가상 체험하며 실제 이혼에 대해 현실적으로 고민해 보는 부부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진태현이 '이혼숙려캠프'를 떠난다.지난 27일 JTBC 관계자는 "진태현이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하는 게 맞다"고 밝혔다.진태현은 '이혼숙려캠프'가 2024년 8월 JTBC에서 정규 편성을 받은 후 합류했다. 약 1년 8개월간 남편 측 가사조사관이자 부부 심리극 조교로 활약했다.특히 지난해 진태현이 갑상선암으로 수술을 앞두고 있을 당시 '이혼숙려캠프' 팀은 진태현에게 롤링페이퍼를 손수 작성해 주기도 했다. 또 그가 회복해 복귀할 때까지 프로그램 측은 진태현을 기다려줬다. 그러나 JTBC와 진태현과 양측은 프로그램의 재정비와 변화를 주기 위해 하차를 결정했다.진태현의 출연분은 6월까지 방송될 예정이다. 후임은 아직 미정이다.앞서 '이혼숙려캠프'는 최근 이혼 부부 출연료가 1000만 원이라는 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출연자였던 17기 김별은 지난 11일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이혼숙려캠프' 출연료는) 많이 준다. 괜찮게 준다. '한 장' 정도의 사이즈다"라고 말한 바 있다.JTBC '이혼숙려캠프'는 이혼을 고민 중인 부부들이 합숙을 통해 이혼 숙려 기간과 조정 과정을 가상 체험하며 실제 이혼에 대해 현실적으로 고민해 보는 부부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짠한형' 신동엽이 콘돔 사업을 언급하며 자녀 조기 성교육을 강조했다.27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UV 유세윤, 뮤지가 출연했다.이날 신동엽은 "유세윤이 유튜브 선구자잖냐. 15년 전부터 'SNL' 할 때 유튜브 보여주며 '세상이 바뀔 거'라고 했다"며 극찬했다. 이에 유세윤은 "내가 유튜브 어필할 때 동엽이 형은 종이 신문 봤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유세윤은 유튜브 이전 UCC 시절부터 영상으로 꾸준히 어필해 왔다. 신동엽은 "피 자체가 코미디언의 피더라. 유세윤 이용진은 천재다. 노력으로 되는 게 아니다. X 또라이"라며 "뮤지도 정말 알아주는 돌아이"라고 칭찬했다.유세윤은 신동엽과 함께한 아이폰 광고를 언급했다. 전 세계기 똑같은 영상이지만, 각 나라 언어로 더빙하는 시스템. 그는 "당시 코믹적인 내용이었는데, 섹시 코드가 있었다. '정말 대단해. 이만큼 커졌다고'라는 문구였다"고 회상해 폭소를 유발했다.신동엽은 "그런 캐릭터 덕분에 광고도 찍었고, 나는 이름 덕분에 '엽떡' 광고도 찍었다"고 전했다.정호철이 조심스럽게 신동엽의 사업 아이템인 '콘돔'을 언급하자, 신동엽은 "아이들에게도 어릴 때부터 콘돔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편의점 가면 아빠 콘돔이 있으니까 나중에 크면 쓰라'고 했다"고 밝혀 현장을 초토화시켰다.그러면서 "패키지에만 내 얼굴이 있는데, 콘돔 자체에 내 얼굴이 있는 줄 알고 안 쓰는 사람도 있더라"고 토로했다. 이에 유세윤은 콘돔 얼굴을 형상화한 몸짓으로 배꼽을 쥐게 했다.한편 신동엽은 2006년 선혜윤 MBC PD와 결혼했으며, 최근 딸 신지
배우 김재욱이 채정안과 '격정 멜로' 거절한 이유를 밝혔다. 27일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는 '채정안과 김재욱의 돌싱N모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김재욱은 등장부터 장난기 가득한 분위기로 시작했다. 채정안은 "출연 요청이 와도 거절을 하는데, 김재욱이 직접 나오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재욱은 "김동욱은 두 번이나 나오고 나는 이제야 부르냐"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두 사람은 2007년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채정안은 "우리는 항상 해 떨어지고 만났다. 낮에 만난 적이 거의 없다"면서 "술자리에서 김재욱이 자는 모습 많이 봤다. 공주처럼 예쁘게 잔다. 그래서 깨우지 않는다"고 회상했다. 이에 김재욱은 "누나가 아니라 형 같은 존재였다"며 "믿음직스럽고 의리 있는 모습 때문에 자연스럽게 형이라고 불렀다"고 털어놨다.대화는 자연스럽게 결혼과 가족 이야기로 이어졌다. 채정안은 "가족적인 김재욱 부모님을 보고 결혼 빨리 할 줄 알았다"라면서 "20년 동안 어떻게 결혼을 한 번도 안 했지?"라고 물어 배꼽을 쥐게 했다.김재욱은 "부모님의 영향이 컸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 환경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다"고 밝혔다. 채정안은 "김재욱이 독립 후 다시 본가로 돌아갔다. 그런데 너무 좋아하더라. 성인이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놀라워했다.과거 영화 '두 개의 연에'(2015) 인터뷰 당시 채정안은 "섹시한 김재욱과 격정 멜로를 찍고 싶다"고 밝혔고, 김재욱은 "격정 멜로는 불가능하다"고 선을 그은 바 있다.김재욱이 "가족
배우 아이유와 이연이 제주 여행부터 서로를 향한 미담까지 공개했다.27일 유튜브 채널 '코스모폴리탄 코리아'에는 '21세기 대군부인 | 아이유 vs 이연 애교 배틀 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 중인 아이유와 이연이 함께 등장해 촬영 비하인드와 개인적인 일상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모습이 담겼다.이날 아이유와 이연은 촬영장 밖에서도 이어진 케미를 자랑했다. 두 사람은 배우 유수빈과 함께 "제주도 1박 2일 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아이유는 "짧게 다녀왔는데 흑돼지, 한치국수 등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오름도 올랐다"면서 "'가볍게 산책하자'고 해서 갔는데 속았다. 거의 세 시간 정도 걸었다"고 토로했다. 이에 이연은 "아니다. 1시간 반 정도"라고 정정했고, 아이유는 "아니야, 제발 그렇게.. 2시간 반 정도"라고 주장해 폭소를 유발했다.두 사람은 서로에게 감동받았던 순간을 공개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연은 "아이유 집에서 함께 잤을 때, (저녁형 인간이라) 본인이 일어날 시간이 아닌데도 먼저 일어나 과일과 고구마를 준비해줬다"며 "사부작사부작 준비해놓고 '먹어'라고 하고 다시 자러 들어갔다. 그게 너무 감동이었다"고 미담을 전했다.이에 아이유 역시 "제가 뭘 차려주면 항상 빛의 속도로 설거지를 다 해놓는다. 손님인데도 전혀 안 해도 될 일을 먼저 해주는 친구"라고 칭찬했다. 이어 "잠옷이나 수건도 호텔처럼 각 잡아서 정리해놓고 간다. 그런 모습에서 어떤 삶을 살아온 사람인지 느껴져서 더 좋아졌다"고 애정을 드러냈다.이연은
배우 구교환(43)의 행보가 눈길을 끈다.JTBC 주말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제작 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이하 '모자무싸')에서 20년째 영화감독 데뷔를 꿈꾸는 '황동만' 역을 맡은 구교환이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써 내려가고 있다.연기는 물론 다수의 작품 연출까지 자신의 예술적 재능을 끝없이 펼쳐가고 있는 구교환은 영화 '꿈의 제인', '반도', '모가디슈', '탈주', 드라마 'DP', '괴이', '기생수 : 더 그레이' 등 다양한 장르에서 매번 새로운 얼굴을 꺼내 궁금증을 유발하는 배우다.구교환의 2026년 열일 행보가 더욱 눈길을 끈다. 먼저 영화 '만약에 우리'를 통해 로맨스 장르에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그는 삼수를 거쳐 컴퓨터 공학과에 재학 중인 '이은호' 역을 맡아 현실 공감 연애를 그려냈다. 첫사랑의 설렘부터 현실의 벽에 부딪히며 맞게 된 이별과 후회, 우연한 재회의 순간이 주는 떨리는 반가움과 그리움 그리고 슬픔까지, 캐릭터의 복합적인 심경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해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그 결과 '만약에 우리는' 26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019년 이후 최고 멜로 흥행작에 등극, 극장가를 '만우 앓이' 열풍으로 물들였다.현재 방송 중인 드라마 '모자무싸'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구교환은 누구나 한 번쯤 느껴봤을 '불안'이라는 감정을 화면 너머로 오롯이 전하며 공감과 위로를 선사하고 있다. 애써 겉으로 표현하는 허세와 이면에 숨은 깊은 허기, 불안을 세밀하게 짚어내 인물이 지닌 양가적인 면모를 설득력 있게 풀어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이전과는 다른 성숙한 매력을 발산했다.카리나는 지난 26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특별한 언급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갈색 운동복 상하의를 입고 볼캡을 착용해 편안한 차림을 하고 있다. 이어 소파 위에 기대어 카메라를 바라보며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한 사진도 업로드됐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카리나의 미모는 AI(인공지능)를 연상케 할 만큼 비현실적인 느낌을 자아냈다. 한편, 카리나는 넷플릭스 ‘미스터리 수사단2’에 출연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배우 겸 가수 아이유가 변우석과의 케미를 이야기했다.27일 유튜브 채널 '코스모폴리탄 코리아'에는 '21세기 대군부인 | 아이유 vs 이연 애교 배틀 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 중인 아이유와 이연이 함께 등장해 촬영 비하인드와 개인적인 일상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모습이 담겼다.이날 아이유와 이연은 첫인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아이유는 "캐스팅되기 1년 전에 시상식에서 처음 만났다. 평소에도 팬이라서 '언젠가 꼭 같이 작품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눈빛에서 신인의 패기와 여유가 동시에 느껴졌다"고 회상했다.이에 이연은 "디즈니 공주 같았다"며 드레스를 입고 풀메이크업을 했던 아이유를 떠올리며 "같은 테이블에 있었는데, 먼저 인사를 해줬다. 너무 좋았다"고 이야기했다.'21세기 대군부인' 킬링 포인트를 묻자, 이연은 망설임 없이 "지은과 우석. 너무 아름답게 나온다"고 말했다.아이유는 "멜로와 코믹"이라고 표현하며 "박준화 감독님께서 코믹과 멜로를 굉장히 잘 살리시는 걸로 유명한 분이다. 대본 외에 상상의 나래를 펼쳐서 애드리브로 만든 코미디 장면도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저랑 (변)우석 씨도 장난을 칠 때는 애드리브로 코믹신을 만들기도 했다. 나중에 좀 진지해지고 사랑이 무르익어 갈 때는 또 분위기가 확 바뀌면서 코믹과 멜로가 다 잘 살았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였다.아이유는 함께 촬영한 배우들과의 케미를 "100점 만점에 98점이다. 100점은 비현실적이니까"라며 높은 케미를 자랑했다. 아이유는 박준화 감독을 향해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