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싱글 ‘Take It Back’, 강렬한 얼터너티브 록 사운드에 혼돈과 충돌의 서사 담아내
이대한 감독 연출 MV, 미 LA ‘Indie Short Fest’ 수상 및 글로벌 영화제 초청 잇따라
신예 아티스트 MPTF가 첫 싱글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1인 밴드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MPTF의 데뷔곡 'Take It Back'은 강렬한 기타 리프와 절규하듯 쏟아내는 보컬이 어우러진 얼터너티브 록 장르의 곡이다. 혼돈과 충돌, 그 안에서 요동치는 여러 감정을 거친 사운드로 풀어냈다.

MPTF는 대형 기획사의 지원 없이 인디 뮤지션으로 데뷔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Take It Back' 뮤직비디오는 북미와 남미 지역을 중심으로 조회수를 늘리고 있으며, 글로벌 SNS와 숏폼 플랫폼에서도 확산되고 있다.
뮤직비디오는 체리재블린(CHERRYJAVELIN) 프로덕션의 이대한 감독이 제작 총괄과 연출을 맡았다. 곡이 지닌 폭발적인 에너지와 처절한 정서를 독특한 영상미로 구현했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인디 쇼트 페스트(Indie Short Fest)'에서 수상했으며, 부에노스아이레스와 로마 등 세계 7개 지역 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과 영국 아카데미상(BAFTA)의 예선 자격을 갖춘 '플리커스 로드아일랜드 국제영화제(Flickers' Rhode Island 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서는 세미파이널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음악 콘텐츠를 넘어 독립 단편 영상으로도 주목받은 셈이다.

MPTF는 이번 데뷔 싱글을 시작으로 올 하반기 여러 싱글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확장할 예정이다.

김병두 텐아시아 기자 tente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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