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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정국, 호불호 갈린 '호프'에 "너무 재밌어"…나홍진도 화답

    BTS 정국, 호불호 갈린 '호프'에 "너무 재밌어"…나홍진도 화답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영화 호프와 관련해 긍정적인 후기를 남겼다.정국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호프 재밌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정국은 이후 라이브 방송을 켜고 "'호프' 너무 재밌었다. 반응이 많이 갈리더라. 나는 4DX로 봤는데 정말 재밌게 봤다"고 후기를 전했다.이어 "정신없고 재밌는 부분들도 너무 많고, 쫓길 때 주먹 쥐면서 봤다"며 "생동감, 속도감이 미쳤다. 너무 재밌게 봤다"고 재차 말했다.'호프' 연출을 맡은 나홍진 감독은 정국의 글을 자신의 SNS에 공유하며 고마움을 표현했다.방송인 유병재 역시 자신의 SNS에 "호프 재밌다"라는 글을 남겼으나, 나홍진 감독에게 닿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웃음을 자아냈다.'호프'는 나홍진 감독의 신작으로,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 분)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여보 방송중이야"…정형돈, 라이브 지켜보던 ♥한유라에 지적 받았다

    "여보 방송중이야"…정형돈, 라이브 지켜보던 ♥한유라에 지적 받았다

    방송인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남편의 방송 진행에 냉정한 평가를 했다.한유라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방송 중인데 식사 중"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형돈이 자신의 이름을 딴 돈가스를 한 홈쇼핑에 출연해 소개하고 있는 모습. 그러나 제품에 대한 홍보나 설명 대신 정형돈은 먹는 데에 집중했다.남편의 먹방이 계속되자 참다못한 한유라는 "여보 멘트 좀 해"라며 부탁하기도 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방송 작가 출신인 한유라는 2009년 정형돈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한유라와 두 딸은 최근까지 미국 하와이에 거주했다. 이에 따라 정형돈은 한국과 하와이를 오가며 생활했다. 그러나 한유라와 두 딸은 현재 한국에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14년 안 봤더니 결국…톰 크루즈, 결국 딸에 버림 받았다 '성' 버리고 새 출발 [TEN할리우드]

    14년 안 봤더니 결국…톰 크루즈, 결국 딸에 버림 받았다 '성' 버리고 새 출발 [TEN할리우드]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의 딸 수리 크루즈가 법적으로 아버지의 성을 버리고 어머니의 미들네임을 따른 이름으로 개명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27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Page Six)는 공개 기록을 인용해 수리가 법적 이름을 '수리 크루즈(Suri Cruise)'에서 '수리 노엘(Suri Noelle)'로 변경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수리는 지난해 10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앨러게니 카운티에서 유권자 등록을 하며 '수리 노엘'이라는 이름을 사용했다. 현지 법원은 펜실베이니아주에서는 유권자 등록 시 반드시 법적 이름을 사용해야 한다고 확인해 해당 이름이 현재 수리의 법적 이름인 것으로 알려졌다.정확한 개명 시점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수리는 지난해 6월 라과디아 고등학교 졸업식 프로그램에도 '수리 노엘'이라는 이름을 사용한 바 있다.당시 한 소식통은 페이지식스에 "어머니 케이티 홈즈의 미들네임인 '노엘'을 사용한 것은 어머니에 대한 애정을 표현한 것"이라며 "파파라치를 피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해 대학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고 싶어 했다"고 전했다.수리는 현재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카네기멜론대학교에서 뮤지컬 연기를 전공 중이다.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는 2006년 수리를 얻었으며 같은 해 결혼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2012년 이혼했고, 이후 수리는 어머니 케이티 홈즈와 함께 뉴욕에서 생활해왔다.현지 매체들은 톰 크루즈가 이혼 이후 약 14년 동안 수리를 만나지 못했으며, 지난해 열린 딸의 고등학교 졸업식에도 참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한편 톰 크루즈는 현재 영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 '230억 건물주' 박정수 "걔가 효자", 어딘가 보니…전원주·선우용여도 '부동산 투자 고수'

    '230억 건물주' 박정수 "걔가 효자", 어딘가 보니…전원주·선우용여도 '부동산 투자 고수'

    원로 배우들의 부동산 재테크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배우 박정수가 보유한 서울 신사동 건물의 가치가 약 230억 원으로 추산되면서다. 박정수를 비롯해 전원주, 선우용여 등 부동산 투자로 자산을 불린 원로 배우들의 사례도 함께 관심을 모으고 있다.박정수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200억 건물을 팔라고요?! 부동산 박사의 충격 솔루션'이라는 영상을 통해 부동산학 박사와 만나 부동산 투자와 자산 운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정수는 "살고 있는 집이 한 채가 있고, 작은 건물 하나가 있다"며 "건물에서 나오는 임대수익으로 생활하고 있는데, 걔가 효자"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대출은) 많다"고 털어놨다.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박정수가 보유한 건물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했으며, 건물의 가치는 약 230억 원으로 추산된다. 박정수는 해당 건물을 2005년 매입한 뒤 2011년 신축한 것으로 알려졌다.연예계 대표 재테크 고수로 꼽히는 전원주의 부동산 투자도 주목받고 있다. 그는 과거 방송과 유튜브 등을 통해 주식과 금에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서울 신촌 상가 건물과 강남 청담동 부동산 등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원주가 약 20년 전 2억 원에 매입한 집은 지난해 호가 42억 원으로 뛰었다.선우용여는 방송을 통해 결혼 초 남편의 빚을 떠안은 뒤 부동산 투자에 뛰어들었다고 밝혔다. 선우용여는 주택공사에 직접 찾아가 사정할 정도로 당시 내 집 마련이 간절했다고. 그렇게 200만 원으로 동작역 인근 구반포 부지를 계약한 것을 시작으로 집과 토지를 갈아타며 자산을 늘렸고, 약 10년에 걸쳐 빚을 모두 청산했다고 전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

  • 있지 유나, 책 아니고 메뉴판이에요…식당서 공부하는줄 알았네

    있지 유나, 책 아니고 메뉴판이에요…식당서 공부하는줄 알았네

    있지(ITZY) 유나가 식당에서도 화보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유나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유나는 식당에 앉아 초록색 메뉴판을 펼쳐 들고 진지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마치 메뉴를 신중하게 고르는 듯한 모습이지만, 카메라를 의식한 자연스러운 연출이 더해져 한 편의 화보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특히 메뉴판에 시선을 고정한 채 다양한 각도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은 실제 메뉴를 고르는 것보다 사진 촬영에 집중한 듯한 느낌을 자아내 웃음을 안겼다. 일상적인 식당 풍경마저 감성적인 컷으로 만들어내는 유나의 남다른 표현력이 눈길을 끌었다.화이트 컬러 플라워 패턴 상의와 긴 생머리 스타일링은 청순한 매력을 배가했다.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 맑은 피부가 어우러지며 '인형 비주얼'이라는 수식어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팬들은 "메뉴판도 화보 소품이 됐다", "연기하는 것 같아서 귀엽다", "식당에서도 화보를 찍네", "이렇게 예쁜 손님이면 시선이 갈 수밖에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있지는 최근 세 번째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이어온 데 이어 오는 8월 8~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다섯 번째 팬미팅 '있지 믿지, 날자! ALL IN, MIDZY'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우여곡절 많았던 최여진, 불륜·교주·재벌설 모두 떨쳐내고 맞은 '1주년'

    우여곡절 많았던 최여진, 불륜·교주·재벌설 모두 떨쳐내고 맞은 '1주년'

    배우 최여진이 결혼 1주년을 맞았다.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의 1주년 웨딩 화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최여진이 김재욱과 다양한 로맨틱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최여진은 김재욱과 함께한 지난 1년의 결혼 생활에 대해 "하루 같았던 일년"이라고 표현해 달달한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음을 알렸다.최여진은 전처와 함께 가평에서 수상 스키장을 운영하던 김재욱과 지난해 6월 1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최여진과 김재욱은 지난해 3월 결혼 발표 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출연 소식이 알려지면서 불륜 관계가 아니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최여진이 2020년 tvN '온앤오프' 출연 당시 지인으로 김재욱을 소개했는데 당시 그가 이혼 전이었기 때문이었다. 이에 최여진은 이들 부부가 내준 방에 함께 살며 일을 도왔다고 인연을 설명했다.최여진은 남편에 대해 "계절 스포츠 비즈니스를 한다"며 "운동을 하다가 만났고, 오랫동안 친구처럼 지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처음엔 내 스타일이 아니었다. 외모도 정반대고, 나보다 키도 작다. 그런데 지내다 보니 사람이 정말 괜찮더라"라며 "나의 키다리 아저씨"라고 깊은 애정을 보인 바 있다.한편 최여진은 1983년생으로 올해 만 43세다.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한 후 2004년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연기자의 발을 들였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이창훈, 30년 전 "지갑에 1.5억 들고 다녀"…출연료는 한번에 '수표 7800만원'

    이창훈, 30년 전 "지갑에 1.5억 들고 다녀"…출연료는 한번에 '수표 7800만원'

    배우 이창훈이 전성기 시절 수표로 수천만원대 출연료를 받고 지갑에 1억 5000만 원가량 들고 다녔다고 밝혔다.26일 방송된 MBN '당신이 아픈 사이'에는 배우 이창훈이 출연했다.이창훈은 과거 '강남 큰손'으로 불리기도 했다고. 이에 이창훈은 오히려 "당시에 슈퍼카를 두 명이 저와 윤정수였다"며 패널 윤정수를 가리켰다.이창훈이 과거 고급 슈퍼카를 몰 만큼 돈을 벌었던 건 KBS 전속 배우로 이적하면서 출연료를 선지급받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KBS 전속으로 오면서 11년 동안 100회 계약을 했다. 저는 선불로 돈을 다 받았다. 100회 출연료를 다 줄 때도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광고를 찍으면 지금은 통장으로 이체하는데, 그때는 거기서 바로 수표로 줬다. 기억 나는 게 수표가 30년 전에 7800만 원이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당시 너무 바빴던 이창훈은 "일을 많이 하다 보니 은행 갈 시간도 없었다"고. 이에 "지갑에 보통 1억 5000만 원 정도 갖고 다녔다"고 말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미자, 이웃 때문에 또 고통받아…인테리어 공사만 몇 번째

    미자, 이웃 때문에 또 고통받아…인테리어 공사만 몇 번째

    방송인 미자가 층간소음으로 인한 고충을 털어놨다.미자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또 인테리어 공사 시작. 살려주…."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는 집 안 천장을 비춘 모습이 담겼다. 별다른 장면은 없지만, 미자는 이른 시간부터 시작된 인테리어 공사 소음에 지친 심경을 짧은 한마디로 전했다.특히 "또"라는 표현에서 최근까지도 반복적으로 공사 소음을 겪고 있는 상황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이어 "살려주"라는 호소 섞인 문구로 층간소음과 공사 소음에 대한 스트레스를 유쾌하면서도 현실감 있게 표현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화사, 무릎에 피 흐르는데…싸이 '흠뻑쇼'서 부상 투혼

    화사, 무릎에 피 흐르는데…싸이 '흠뻑쇼'서 부상 투혼

    가수 화사가 싸이 흠뻑쇼에서 무릎 부상을 입은 채 무대를 마쳐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지난 25일 강원도 원주에서 열린 '싸이 흠뻑쇼' 공연 후기와 현장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 따르면 화사는 'Maria'(마리아)와 'Chili'(칠리) 등 무대를 치르던 중 돌출무대로 이동해 무릎을 바닥에 대는 안무를 소화했다. 이 과정에서 피부가 쓸려 피가 흐르는 상황이 발생했지만, 화사는 무대를 멈추지 않고 준비된 곡을 모두 선보였다.공연을 관람한 이들은 온라인에 후기를 올리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팬들은 "화사 무릎 지켜달라", "속상하다", "무릎 다 까졌는데도 열심히 하더라", "괜히 프로가 아니다" 등의 걱정 섞인 반응을 보였다.앞서 화사는 지난달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열린 '싸이 흠뻑쇼'에서도 무릎을 다쳤다.한편, 화사가 속한 그룹 마마무는 최근 3년 8개월 만에 완전체 스페셜 싱글 '4WARD'를 발표했다. 현재 마카오를 시작으로 싱가포르, 마닐라, 미주 지역, 자카르타, 멜버른, 시드니, 홍콩, 쿠알라룸푸르 등에서 월드투어를 진행하고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28개 치아 두 번이나 뽑혔는데…'금이빨' 조복래, 시청자 떨게 만드는 삼자대면

    28개 치아 두 번이나 뽑혔는데…'금이빨' 조복래, 시청자 떨게 만드는 삼자대면

    배우 조복래가 '김부장' 속 핵심 인물들과 만났다.조복래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김부장을 시청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조복래가 극 중 금이빨로 분하고 있는 모습부터 열연 중인 장면까지 담긴 모습. 특히 김부장(소지섭 분)의 딸 민지(서수민 분)을 납치하고 주강찬(주상욱 분)을 향한 복수심을 가지고 있는 그가 현실에서 서수민, 주상욱과 삼자대면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조복래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극 초·중반까지 주강찬 비서 남실장(이동하 분)에게 두 차례 치아가 전부 뽑히는 열연을 펼치는 등 악역으로 활약했다.한편 조복래는 1986년생으로 올해 만 40세다. 2010년 연극 '내사랑 DMZ'로 데뷔해 올해 16주년을 맞았다. 2021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1명씩 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누가 혼내"…1억 순금 돌린 소지섭, 25년 전 미담도 재조명 됐다

    "누가 혼내"…1억 순금 돌린 소지섭, 25년 전 미담도 재조명 됐다

    배우 소지섭이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스태프 전원에게 약 1억 원 상당의 순금을 선물한 사실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25년 전 함께 일했던 막내 코디네이터의 미담이 재조명되고 있다.2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거 소지섭의 막내 코디네이터로 일했다고 밝힌 한 누리꾼의 글이 다시 주목받았다. 글쓴이는 "산업디자인과를 자퇴하고 압구정에서 메이크업을 배우다 갑자기 코디네이터 일을 시작하게 됐는데 바로 소지섭 님의 막내 코디를 맡게 됐다"고 당시를 회상했다.이어 MBC 로비에서 소지섭과 함께 있었던 일을 떠올리며 "오늘 화장했네~ 3개월 되는 날 기념으로 선물 사줄게"라며 막내 스태프에게도 다정하게 말을 건넸다고 전했다. 그는 "그 대사들을 평생 기억할 예정이다. 그렇게 25년 전부터 팬이 됐다"며 함께 일하며 소지섭의 팬이 됐다고 밝혔다.촬영 현장에서의 일화도 공개했다.글쓴이는 "한 컷만 찍는 장면이라 메이크업을 안 해도 될 것 같다며 세트장으로 바로 들어가셨는데, 주변에서 '빨리 가서 수정해 드려라'라고 해 코를 톡톡 두드리며 '안 하면 제가 혼날 것 같아요'라고 말씀드렸다"고 적었다.그러자 소지섭은 "누가~ 누가 혼내!"라며 막내 스태프를 안심시켰고, 글쓴이는 "어떻게 팬이 안 되겠냐. 막내 코디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든든한 소간지 오빠였다"고 회상했다.소지섭의 미담이 다시 화제를 모은 것은 최근 '김부장' 종영을 기념해 스태프 전원에게 순금을 선물한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소속사 51K는 소지섭이 '김부장' 현장 스태프 약 300명에게 1g짜리 순금을 선물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선물과 함께 전달

  • 프로미스나인 박지원, 오늘(28일) 뮤지컬 배우 데뷔

    프로미스나인 박지원, 오늘(28일) 뮤지컬 배우 데뷔

    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 박지원이 뮤지컬 무대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박지원은 28일 서울 강남구 GS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리는 뮤지컬 '헬스키친' 무대에 처음 오른다. 데뷔 이후 처음 도전하는 뮤지컬로, 극 중 주인공 앨리 역을 맡았다.'헬스키친'은 1990년대 뉴욕 맨해튼의 헬스 키친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음악을 통해 자신의 꿈과 정체성을 찾아가는 소녀 앨리의 성장기를 그린다. 미국 싱어송라이터 앨리샤 키스의 삶과 음악에서 모티브를 얻어 제작됐다.박지원이 연기하는 앨리는 어머니와 함께 살아가는 10대 소녀다. 엄마의 보호 아래 머물던 그는 음악을 계기로 세상을 넓게 바라보기 시작하고, 자신만의 삶을 찾아 나간다.박지원은 첫 공연을 앞두고 소속사 어센드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뮤지컬 무대에 서게 돼 긴장도 되지만 설레는 마음이 더 크다"며 "관객 여러분께 앨리의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전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프로미스나인은 최근 정규 2집 'Glow ME'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지원은 그룹 활동과 함께 뮤지컬까지 활동 반경을 넓히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박소담, 한 대 패주고 싶다더니…알고 보니 "평생 잘해야" 끈끈한 사이

    박소담, 한 대 패주고 싶다더니…알고 보니 "평생 잘해야" 끈끈한 사이

    영화 '경주기행'(감독 김미조)를 함께한 배우 이정은, 박소담이 서로를 향한 애정과 신뢰를 표했다.지난 27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경주기행'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김미조 감독과 배우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이 참석했다.박소담은 법대 출신의 엘리트 둘째 딸 영주 역을 맡았다. 박소담은 이번 영화를 통해 이정은과 엄마, 딸의 관계로 다시 만나게 됐다. 두 사람은 영화 '기생충'에서는 적대적 관계로 그려진 바 있다.이정은은 "'기생충' 때는 볼 때마다 한 대 패주고 싶을 정도로 호시탐탐 저를 내쫓을 눈빛을 하고 있었다. 액션에 들어가면 온몸에 감정이 느껴졌다"고 회상했다. 이어 "다른 역할로 만나니 그 전 기억이 싹 사라졌다. 작품을 다시 같이 하고 싶었는데, 작품 안에서 정을 나누는 둘째 딸이 돼줘서 제가 특별한 운을 갖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갑상생암을 투병했던 박소담도 "'기생충' 때도 언니와 마음이 통했지만, 제가 아프고 난 다음 요양할 때 언니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가족한테는 제가 얼마나 아픈지 100% 말하기 어려웠는데, 언니한테는 힘든 걸 다 털어놨다. 새벽에도 저희 집 앞에 찾아와서 얘기를 들어줬다"면서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극 중 가장 엄마와 많이 대립하는 딸인데, 그것도 사랑이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감사한 선배님이고 제가 평생 잘해야할 것 같다"고 화답했다.'경주기행'은 오는 8월 26일 개봉 예정이다. 이 작품은 8년 전 수학여행을 떠난 이후 다시는 돌아오지 못한 막내의 생일을 맞아 '죽이는' 여행을 떠난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복수극이다

  • 있지 예지, 독보적인 고양이상

    있지 예지, 독보적인 고양이상

    있지(ITZY) 예지가 독보적인 '고양이상' 비주얼을 뽐냈다.예지는 최근 자신의 SNS에 하얀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셀카를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예지는 브라운 헤어를 길게 땋아 내린 스타일링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렷하게 올라간 눈매와 오똑한 콧대, 도톰한 입술이 어우러지며 특유의 시크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특히 예지는 선명한 이목구비와 날렵한 턱선으로 '고양이상'의 정석이라 불릴 만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은은한 메이크업에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고, 자연스러운 표정만으로도 화보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회색 톤의 슬림한 상의를 착용한 예지는 군더더기 없는 몸매와 긴 목선을 드러내며 세련된 매력을 더했다. 화려한 포즈 없이도 시선을 사로잡는 아우라가 인상적이다.팬들은 "고양이상 끝판왕", "눈빛이 정말 매력적이다", "예지는 어떤 각도에서도 예쁘다", "분위기가 압도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한편 있지는 최근 세 번째 월드투어를 이어온 데 이어 오는 8월 8~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다섯 번째 팬미팅 '있지 믿지, 날자! ALL IN, MIDZY'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노출 이어오던 이세영 "어지러워라" 한 마디 남긴 후 응급실 行

    노출 이어오던 이세영 "어지러워라" 한 마디 남긴 후 응급실 行

    개그우먼 이세영이 좋지 않은 건강 상태를 알렸다.이세영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지..러워라"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세영이 마실을 나온 듯 허벅지 절반 정도가 가려지는 와이드핏 블랙 상의에 슬리퍼를 착용한 채 외출한 모습. 그러나 약 6시간 후 해가 저물었을 즈음 그는 응급실을 찾아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앞서 이세영은 SNS를 통해 연일 몸매를 과시해 주목받았다. 다양한 의상을 입고 코스프레 의상을 선보였으나 노출이 강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일기도 했다.앞서 이세영은 유튜브 채널에서 "가슴 필러 시술 이후 필러가 갈비뼈까지 내려왔다"며 "가슴이 4개가 됐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필러 부작용 사진을 처음으로 공유하기도 했다.한편 이세영은 성형 수술 비용으로 약 1억 원을 지출했다고 밝혀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는 "쌍꺼풀, 코, 가슴 수술 등 할 수 있는 건 다했다"며 외모 콤플렉스를 극복했다고 만족감을 전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