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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동석, 피의자 지목에도 '침대 같은' 편안함…"티타임 하면서 문서 작업"

    최동석, 피의자 지목에도 '침대 같은' 편안함…"티타임 하면서 문서 작업"

    방송인 최동석이 평소와 다를 바 없는 근황을 전했다.최동석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티타임 하며 문서 작업"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동석이 대형 프렌차이즈 매장을 찾아 음료를 주문한 모습. 그는 이혼 소송 중인 전처 박지윤에 대한 악성 루머를 퍼뜨린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음에도 개의치 않는 일상을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앞서 지난 28일 한 매체는 제주 서귀포경찰서에서 최동석을 명예훼손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지윤은 지난해 온라인상에 악성 게시물을 작성하고 루머를 유포한 이들을 상대로 고소를 진행했다. 전 남편 최동석이 피의자 중 한 명으로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대해 최동석 측은 "공식적으로 연락받은 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박지윤 지인이 최동석에 대한 명예훼손 글을 작성한 건으로 조사를 받은 바 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두 사람은 같은 KBS 아나운서 출신이다.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나, 결혼 14년 만인 2023년 10월 파경을 맞고 현재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자녀의 양육권과 친권은 모두 박지윤이 확보한 상태다.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일주일 중 이틀만 자녀들과 만남을 가지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수준 낮은 대체물로 보일 수도"…아이유♥변우석 '대군부인', 역사적 고증 팩트 체크 ('심용환')

    "수준 낮은 대체물로 보일 수도"…아이유♥변우석 '대군부인', 역사적 고증 팩트 체크 ('심용환')

    역사학자 심용환이 MBC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역사적 오류를 짚으며 대체 역사물로서의 가능성과 한계를 함께 언급했다.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현재사는 심용환'에는 '21세기 대군부인 드라마 속 역사 분석과 팩트 체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심용환은 아이유와 변우석 주연의 '21세기 대군부인'을 바탕으로 작품 속 설정과 역사적 사실을 비교 분석했다.먼저 심용환은 "'21세기 대군부인' 같은 대체 역사물은 최근 웹툰이나 웹소설에서 인기 있는 트렌드다. 장점은 상상력의 확장으로, 정교한 근거를 바탕으로 하면 훨씬 세련된 작품이 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궁궐 화재 장면과 일부 설정에서는 고증의 아쉬움이 있다고 짚었다. 왕의 탄신일 장면에서 궁녀 배치 역시 실제와 다르다고 언급하며 왕을 맞이하는 것은 문무내관의 역할이고 궁녀는 이후 내부에서 만나야 한다고 설명했다.주요 설정인 입헌군주제에 대해서는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낮다고 봤다. 심용환은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입헌군주제가 이어져 오지 못한 이유는 슬프게도 조선 왕실이 망한 후 한 게 없기 때문이다. 영친왕은 일본 군복을 입고 앞잡이 역할을 했고, 이승만 박사가 해방 후 영친왕을 무시하는 듯한 구도의 사진도 있다. 영화 '덕혜옹주'는 민족주의적 감정으로 미화된 부분이 크지만 사실 덕혜옹주가 한 일은 거의 없다"고 꼬집었다.어린 왕을 대신해 이안대군(변우석 분)이 실세로 그려지는 설정에 대해서는 "가장 큰 오류다. 변우석이 주인공인데 어쩌겠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역사적으로 불가능하다. 조선은 종

  • 유혜정, 유튜브 촬영 중 외로움 고백…"문득 눈물 날 때도"

    유혜정, 유튜브 촬영 중 외로움 고백…"문득 눈물 날 때도"

    배우 유혜정이 딸 서규원과 함께한 일상을 전했다.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붕어빵이네 혜정규원'에는 '배우 유혜정 딸 규원 촬영장 비하인드, 붕어빵 모녀 케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 속 유혜정은 딸과 촬영 일정을 소화하며 친구 같은 모녀의 관계를 보여줬다.두 사람은 이동 중 운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서규원은 유혜정의 운전 실력을 보고 "엄마는 택시기사를 하면 정말 잘할 것 같다"고 농담을 건넸다. 유혜정은 "실제로 도전해 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며 "부산을 하루 만에 왕복해도 전혀 힘들지 않을 만큼 운전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답했다.반면 서규원은 "평생 엄마가 운전하는 차에만 타고 다닐 것"이라며 운전에 대한 의사가 없음을 밝혔고, 유혜정은 "엄마를 모실 생각을 안 하느냐"고 반응했다.유혜정은 딸을 향한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그는 "규원이와 늘 촬영을 같이 다니다 보니 가끔 혼자 촬영장에 갈 때면 외롭다"며 "예전에는 아무렇지 않았는데 최근에는 혼자 이동할 때 문득 눈물이 날 때가 있다"고 털어놨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김태용♥' 탕웨이, D라인 둘째 임신설…올블랙 의상 위로 배가 볼록

    '김태용♥' 탕웨이, D라인 둘째 임신설…올블랙 의상 위로 배가 볼록

    김태용 감독의 아내인 배우 탕웨이가 둘째 임신설에 휩싸였다.최근 중국 시나연예 등 현지 매체들은 탕웨이의 임신설을 제기하며 관련 소식을 보도했다. 이같은 소식이 나온 것은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탕웨이의 모습 때문이다. 탕웨이는 넉넉한 핏의 블랙 원피스에 트렌치코트를 착용했는데, 옷 위로 배가 볼록 솟은 모습이 포착된 것이다.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탕웨이는 조심스럽게 걷기도 했다고 한다.지난 3월에도 탕웨이의 둘째 임신설이 제기된 바 있다. 당시 탕웨이는 남편 김태용 감독, 친구인 배우 니니와 베이징 싼리퉁에서 쇼핑하는 모습이 목격됐는데, 이를 본 사람들은 탕웨이가 오버사이즈 셔츠를 걸치고 있었고, 니니가 탕웨이를 보호하며 사람들에게 밀지 말라고 당부하기도 했다고 한다.탕웨이는 영화 '만추'(2011)를 통해 만난 김태용 감독과 2014년 결혼했으며, 2016년 딸을 출산했다. 탕웨이는 김태용 감독이 연출한 영화 '원더랜드'(2024)에 출연하기도 했다.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 등에 따르면 탕웨이는 박찬욱 감독의 할리우드 서부극 '더 브리건즈 오브 래틀크릭'에 출연한다. 탕웨이는 '헤어질 결심'으로도 박찬욱 감독과 작업한 바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최지우, 딸과 오붓한 한강 데이트…뒷모습도 똑닮았네

    최지우, 딸과 오붓한 한강 데이트…뒷모습도 똑닮았네

    배우 최지우가 딸과 함께한 일상의 모습을 전했다.최지우는 지난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특별한 설명 없이 딸과 촬영한 사진들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최지우는 모자를 깊게 눌러쓰고 편안한 차림을 한 채 딸과 산책을 즐기는 모습이다.노을이 비치는 강변을 배경으로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기기도 했다. 저녁 시간대의 햇살과 조용한 산책로 전경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한편 최지우는 2018년 9살 연하의 IT업계 종사자와 결혼했다. 결혼 2년 만인 2020년에는 46세의 나이로 첫 딸을 품에 안았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송혜교 닮은꼴, 상태가 왜이래…파스 2장이나 붙이고 입술 나온 정가은

    송혜교 닮은꼴, 상태가 왜이래…파스 2장이나 붙이고 입술 나온 정가은

    ‘송혜교 닮은꼴‘ 정가은이 건강 적신호를 보였다.29일 정가은은 팔목 부상임을 공개했다. 그는 두 팔목에 파스를 붙이고 뾰루퉁한 표정을 지어보였다.한편 정가은은 2018년 이혼 후 홀로 딸을 키우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억울 눈물 쏟은 백진희, "상습 현혹 사기 위반에 채널 삭제됐다니…지옥같은 시간"

    억울 눈물 쏟은 백진희, "상습 현혹 사기 위반에 채널 삭제됐다니…지옥같은 시간"

    배우 백진희가 유튜브 정책 위반으로 채널까지 삭제된 근황을 전했다.28일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에는 '저 사기꾼 아니에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백진희는 카메라를 향해 짧게 인사를 건넨 뒤 "사실 (저는) 안녕 못하다. 지니이즈백 채널이 삭제됐다"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아침에 눈을 떴는데 (채널이) 없어졌다. 여쭤보니까 (유튜브에서) 메일이 하나 왔다"고 털어놨다. 이어 백진희는 "상습 현혹 행위 사기에 대한 정책을 심각하게 또는 반복해서 위반한 사실이 확인돼 삭제됐다더라"며 받은 메일 내용을 직접 낭독하기도 했다.백진희는 "퍼스널 컬러를 올리고 나서 이렇게 됐는데 너무 당황스럽다"며 "'이제 구독자 천 명 되나' 했는데"라고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이의)신청을 넣긴 했는데 하루에서 이틀 정도 걸린다고 하는데 그만해야 되나"라며 끝내 눈물을 보였다.그는 눈물을 훔치며 "가이드라인을 위반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태까지 올린 게 영어 학원 가고 밥 해먹고 강아지 산책하고 샤워하고 친구랑 브런치 먹고 퍼스널 컬러 다녀온 게 다인데"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백진희는 "(채널 삭제 조치 이후) 주변 친구들한테 연락이 오기 시작했다. '왜 채널을 지운 거냐', '무슨 일이 있냐'고 묻길래 스팸 또는 혼동을 야기하는 사기 콘텐츠로 채널이 삭제됐다고 말했다"면서도 "여러분 저 사기꾼 아니다. 유튜브로 사기치려던 거 아니다. 스팸도 아니고 현혹한 것도 없다"고 말했다. 다음날 극심한 우울감에 산책을 나선 그는 "산책을

  • 권민중, ‘벚꽃동산’서 존재감

    권민중, ‘벚꽃동산’서 존재감

    배우 권민중이 연극 ‘벚꽃동산’을 통해 오랜만에 무대에 올라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권민중이 출연 중인 연극 ‘벚꽃동산’은 러시아 극작가 안톤 체홉의 4대 장막 중 하나로, 몰락해가는 귀족 가문과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상실과 기억을 마주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전훈 연출이 번역과 연출을 맡아 원작의 흐름을 살린 정통 방식으로 구현됐으며, 벚꽃동산의 지주인 귀족 라넵스까야가 외국에서 5년 만에 추억이 깃든 벚꽃동산에 돌아와 펼쳐지는 일화들로 이루어져 있다.지난 17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무대에 오른 권민중은 벚꽃 영지를 지키려는 지주 라넵스까야 역을 맡았다. 극 중 라넵스까야는 사랑에 솔직하고 누구에게나 친절하며 여린 마음씨를 지닌 인물이다.권민중은 라넵스까야의 감정을 설득력 있게 전달하기 위해 독백 장면에 집중하며 섬세한 감정 전달에 공을 들였다는 후문이다. 인물의 선택과 감정을 단정적으로 해석하기보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방식으로 캐릭터의 입체감을 완성했다. 또한 이번 작품은 전훈 연출과의 세 번째 호흡으로 의미를 더한다. 권민중은 무대 위에서 인물의 현재를 살아내듯 표현하며 관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권민중은 “2026년 나만의 라넵스까야가 관객들에게 의미 있게 남았으면 좋겠다. 진심을 다해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무대로 돌아온 그가 이번 작품을 통해 어떤 깊이 있는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한편 권민중이 출연하는 연극 ‘벚꽃동산’은 오는 5월 31일까지 안똔체홉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강남♥' 이상화, 결혼 7년 만에 비보…시한부 알리더니 "부디 다음 생에는"

    '강남♥' 이상화, 결혼 7년 만에 비보…시한부 알리더니 "부디 다음 생에는"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 안타까운 소식을 알렸다.이상화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피카, 피카별에 잘 도착했니"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상화가 하늘 위 구름을 바라보며 세상을 떠난 반려견에 안부를 묻고 있는 모습. 그는 "문득 고개를 들고 하늘을 보니 네가 뛰어다니고 있는 구름을 보았다"며 먹먹한 심정을 보였다.이어 이상화는 "이제 안 아프다고, 혼자 걸을 수 있다고, 뛰어다닐 수 있다고 확인시켜 주는 것 같다"며 "부디 다음 생엔 사람으로 태어나길"이라고 덧붙였다.앞서 이상화는 자신의 반려견이 아프다며 건강 상태를 알린 바 있다. 그는 지난 1일 "이제 진짜 시간이 얼마 안 남은 것 같다"며 "아픈데도 티를 안 낸다. 나를 닮아 정신력은 강한가 보다"라고 적었다. 이후 지난 27일 피카를 떠나보냈음을 알렸다.이상화의 반려견 피카는 이상화가 캐나다에서 훈련하던 시기 함께 생활하다가 국내로 데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선수 시절부터 오랜 시간을 함께했던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이상화는 2019년 가수 강남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슬하에 자녀는 없다.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여느 부부와 다를 바 없는 일상을 공유하며 누리꾼들과 소통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김나희, 오는 8월 결혼…상대는 ♥맥킨지 출신 사업가

    김나희, 오는 8월 결혼…상대는 ♥맥킨지 출신 사업가

    개그우먼 겸 가수 김나희가 오는 8월 결혼한다.소속사 엠오엠엔터테인먼트는 28일 김나희가 8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예비 배우자는 연상의 사업가로, 글로벌 컨설팅 기업 맥킨지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를 이어왔다.1988년생인 김나희는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KBS '개그콘서트'와 tvN '코미디빅리그'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갔다.2019년에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참가해 최종 5위를 기록하며 트로트 가수로도 활동했다. 2021년부터는 뮤지컬 '사랑했어요'를 통해 무대로 영역을 넓혔고 오는 6월 음악극 '눈이 부시게' 참여가 예정되어 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공식] 이동건, 이혼 6년차에 '이숙캠' 합류…진태현 후임으로 낙점

    [공식] 이동건, 이혼 6년차에 '이숙캠' 합류…진태현 후임으로 낙점

    배우 이동건이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 진태현의 후임으로 낙점됐다.JTBC 측은 29일 텐아시아에 "이동건이 새로운 MC로 합류한다. 출연분은 오는 7월부터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앞서 배우 진태현이 약 1년 8개월간 남편 측 가사조사관이자 부부 심리극 조교로 활약했으며, 최근 프로그램 재정비 과정에서 하차했다.그는 전날 자신의 SNS에 "매니저를 통해 제작진의 하차 관련 설명과 결정을 듣게 됐다. 4월 초 마지막 녹화를 끝으로 프로그램을 떠나게 됐다"고 전했다.진태현의 출연분은 오는 6월까지 방송될 예정이다. 이동건은 2017년 배우 조윤희와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2020년 이혼했으며, 양육권은 조윤희가 가지고 있다.한편 '이숙캠'은 이혼을 고민 중인 부부들이 합숙을 통해 이혼 숙려 기간과 조정 과정을 가상 체험하며 실제 이혼에 대해 현실적으로 고민해 보는 부부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9년 만에 복귀한 문근영, 제대로 일냈다…욕설까지 자연스럽네

    9년 만에 복귀한 문근영, 제대로 일냈다…욕설까지 자연스럽네

    배우 문근영이 9년 만에 돌아온 연극 무대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최근 대학로티오엠에서 공연 중인 연극 '오펀스(Orphans)'에서 '트릿' 역을 맡은 문근영은 그간 본 적 없는 거칠고 날것 그대로의 에너지를 뿜어내며 무대를 장악하고 있다. 단순히 복귀라는 수식어를 넘어, 배우로서 새로운 정점을 찍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문근영의 이번 변신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밝힌 것처럼, 그는 평소 자신과 거리가 멀었던 '트릿'의 거친 면모를 살리기 위해 치열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 특히 캐릭터 특성상 등장하는 욕설 대사를 자연스럽게 소화하기 위해 동료 배우에게 조언을 구하고, 일상에서도 끊임없이 대사를 읊조리며 '입에 붙이는' 연습을 반복했다는 후문이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무대 위 문근영이 뱉어내는 거친 언어들은 단순한 욕설이 아닌, 세상으로부터 상처받은 '트릿'의 방어 기제이자 처절한 생존 본능으로 치환되어 관객들의 가슴에 꽂히고 있다. 문근영이 분한 '트릿'은 동생 필립을 과보호하며 통제하는 폭력적인 형이지만, 내면에는 누구보다 깊은 결핍과 여린 속내를 지닌 입체적인 인물이다. 문근영은 이번 작품을 통해 이른바 '걸크러쉬'의 정점을 보여준다. 그는 무대 위에서 땀방울 하나, 숨소리 하나까지 '트릿'의 것으로 만들어냈다. 초반부에는 서슬 퍼런 카리스마로 객석을 긴장시키다가도, 해롤드 앞에서 서서히 무너져 내리는 위태로운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을 극 속

  • [공식] '도깨비' 공유♥김고은 다시 뭉친다…"10주년 기념 예능 촬영 중"

    [공식] '도깨비' 공유♥김고은 다시 뭉친다…"10주년 기념 예능 촬영 중"

    드라마 '도깨비'의 주역들이 10주년을 기념해 한자리에 모였다. 배우 공유, 김고은, 이동욱, 유인아가 기념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호흡을 맞췄다.tvN은 28일 텐아시아에 "네 배우가 24일부터 25일까지 강원도 강릉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여행 예능 촬영을 진행했다"고 전했다.해당 프로그램은 2016년 방영된 드라마 '도깨비'의 10주년을 맞이해 준비된 특집 예능이다. '잘생긴 트롯', '산꾼도시여자들' 등을 제작한 황다원 PD가 연출을 맡았다.'도깨비'는 방영 당시 최고 시청률 20.5%를 달성하며 인기를 끌었던 작품이다. 김은숙 작가와 이응복 PD가 합작한 이 드라마는 주요 장면과 대사가 온라인상에서 유행하며 현재까지 꾸준히 회자되고 있다.이번 '도깨비' 여행 예능은 올해 상반기 중 방영될 예정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이상아, 영업장에 경찰 들이닥친 이후 무슨 일…"매일 잠 설쳐, 밤 무섭다"

    이상아, 영업장에 경찰 들이닥친 이후 무슨 일…"매일 잠 설쳐, 밤 무섭다"

    배우 이상아가 안타까운 근황을 알렸다.이상아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은 내 몸 관리하고 집 좀 치워야죠"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상아가 다리에 물리치료를 받고 있는 모습. 그는 "다리에 자꾸 쥐가 올라온다"며 "밤이 무섭다. 매일 잠을 설친다"고 호소했다.앞서 이상아는 지난 3월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애견 카페의 CCTV를 공유했다. 영상에는 한 손님이 언성을 높이고 있었고, 경찰이 출동해 손님의 이야기를 듣고 있었다.이상아는 반려동물 식당 출입을 두고 법 개정 혼란을 호소했다. 그는 반려동물의 식당 동반 출입이 법적으로 허용됐지만, 예방접종을 한 개와 고양이에 한정됨에 따라 업주로서 난처한 상황을 전했다.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 문학관-산사에 서다'로 데뷔해 '사랑이 꽃피는 나무', '완전한 사랑', '3일의 약속' 등 드라마와 '말괄량이 대행진', '젊은 밤 후회없다', '학창보고서' 등 영화에 출연하며 활약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최동석, '전처 루머 유포 의혹' 영향인가…공구 한창인데 댓글도 없어

    최동석, '전처 루머 유포 의혹' 영향인가…공구 한창인데 댓글도 없어

    방송인 최동석이 이혼 소송 중인 전처 박지윤에 대한 악성 루머를 퍼뜨린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그의 공구(공동구매) 행보에 누리꾼들이 적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최동석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문이 많아서 배송이 다소 지연되고 있습니다. 최대한 빠르게 순차 배송하고 있습니다. 기다려 주셔서 죄송하고 감사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동석이 공구하고 있는 가방이 진열된 모습. 그러나 해당 게시물에는 누리꾼들의 어떠한 댓글도 없어 눈길을 끌었다. 같은 제품을 소개하는 전날 게시물에도 겨우 4개의 댓글만 달려 있다.앞서 지난 28일 한 매체는 제주 서귀포경찰서에서 최동석을 명예훼손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지윤은 지난해 온라인상에 악성 게시물을 작성하고 루머를 유포한 이들을 상대로 고소를 진행했다. 전 남편 최동석이 피의자 중 한 명으로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대해 최동석 측은 "공식적으로 연락받은 바 없다"는 입장을 밝히며, 오히려 "박지윤 지인이 최동석에 대한 명예훼손 글을 작성한 건으로 조사를 받은 바 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두 사람은 같은 KBS 아나운서 출신이다.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나, 결혼 14년 만인 2023년 10월 파경을 맞고 현재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자녀의 양육권과 친권은 모두 박지윤이 확보한 상태다.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일주일 중 이틀만 자녀들과 만남을 가지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