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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봄, 산다라박·이민호 N차 소환 속 당당한 거리 활보…"한결 건강해보여 다행"

    박봄, 산다라박·이민호 N차 소환 속 당당한 거리 활보…"한결 건강해보여 다행"

    그룹 2NE1 멤버 박봄이 동료 산다라박의 마약 의혹 제기, 배우 이민호 공개 언급으로 구설수에 오른 가운데 거리로 산책을 나선 근황을 전했다.29일 박봄은 자신의 SNS에 "박봄, 햇살 받으며♥"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봄은 깊게 파인 네이비 카라 티셔츠를 입고 거리로 나섰다. 그는 변함없이 강렬한 메이크업을 완벽 소화하고 도시의 정취를 느꼈다. 그러면서도 자연광 아래서 환하게 미소 짓는 박봄은 이전보다 한결 편안해진 분위기를 자아냈다.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보정 안 한 게 더 예쁜데 본래 얼굴을 잃어가는 것 같아 안타깝다", "집 밖을 나갈 수 있는 상태가 된 것만으로도 감사", "그래도 이제는 건강해보여서 다행이다. 지금이라도 병원 가봤으면 좋겠다" 등 그의 건강 상태에 대한 걱정과 반가움의 반응을 보였다.앞서 박봄은 지난해 8월 2NE1 투어를 진행하던 중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 중단 소식을 전해온 바 있다. 당시 소속사 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은 만큼 깊은 논의 끝에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전했다.한편, 박봄은 활동 중단 이후에도 여러 차례 구설수에 올랐다. 그는 지난 3월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게재해 같은 그룹 멤버 산다라박의 마약 투약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박산다라가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 나를 마약쟁이로 만들었다"며 2010년 마약류인 애더럴 반입 논란을 언급했다. 이에 산다라박은 "마약을 한 적 없다. 그녀가 건강하길 바란다"면서도 박봄의 SNS 계정 팔

  • 아역 출신 유명 남배우,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징역형' 선고받았다 [TEN할리우드]

    아역 출신 유명 남배우,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징역형' 선고받았다 [TEN할리우드]

    영화 '늑대와의 춤을'에서 아역으로 출연해 이름을 알린 배우 네이선 체이싱 호스가 성폭행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았다.지난 27일(현지시간) 외신 AP통신 등에 따르면 네바다주 법원이 14세 미성년자를 포함한 원주민 여성들을 상대로 성폭행을 저지른 호스에게 종신형을 선고했다. 법원에 따르면 호스는 최소 37년을 복역한 뒤에야 가석방 심사를 받을 수 있다.재판 과정에서 피해자들은 호스가 영적 지도자라는 지위를 이용해 성관계를 강요하는 등의 범죄를 이어갔다고 증언했다. 한 피해자는 "14살 때부터 평범한 삶을 영원히 빼앗겼다"고 호소했으며 가족들 역시 심각한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판사 제시카 피터슨은 "피고인은 이들의 신뢰와 영성을 이용해 자신의 욕망을 채웠다"고 말했다. 그러나 호스는 끝까지 혐의를 부인하며 "사법 정의의 실패"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검찰에 따르면 호스는 약 20년간 치유 의식을 행하는 주술자로 활동하며 원주민 여성과 소녀들에게 접근해 범행을 반복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일부 피해자들은 치료를 위해 그를 찾았다가 피해를 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그는 캐나다에서도 별도의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상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고현정, 55세라 쓰고 25세라 읽는다…세월 역주행 비주얼

    고현정, 55세라 쓰고 25세라 읽는다…세월 역주행 비주얼

    배우 고현정이 5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청순하고 여리여리한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고현정은 29일 자신의 SNS에 "IM YEONG JUN × YUNI YOSHIDA EXHIBITION Face to fac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서울 DDP에서 열리고 있는 사진 전시회를 찾은 모습이다. 고현정은 자신이 모델이 된 사진을 감상했다.고현정은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도트 셔츠와 넥타이 스타일링으로 세련되고 보이시한 분위기로 연출했다. 화장기 옅은 내추럴 메이크업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특히 1971년생으로 올해 55세인 고현정은 20대도 놀랄 세월을 비껴간 듯한 동안 미모와 청순한 아우라로 놀라움을 안겼다.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스타일링은 화보를 연상시킨다.고현정은 지난해 9월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 출연했다. 현재 유튜브, SNS 등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소녀시대 유리, 감쪽같은 만삭 D라인에 전과 후 '깜짝'

    소녀시대 유리, 감쪽같은 만삭 D라인에 전과 후 '깜짝'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유리가 연극 'THE WASP'(말벌)의 비하인드 컷에서 임산부 체험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29일 유리는 자신의 SNS에 "The Wasp 말벌 잘가라. 공연 보러 와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헝클어진 브라운 헤어와 진한 스모키 화장으로 사나운 이미지를 연출했다.특히, 그의 D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편한 후드 집업과 청바지 차림의 유리는 가녀린 팔다리 라인과 돋보이는 만삭 자태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는 실제 임신이 아닌 뮤지컬 배역 소화를 위해 임산부 체험복을 착용한 것으로 보인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는 내추럴한 잠옷 차림 위에 '임산부 체험복'이라는 문구가 적힌 특수 복장을 착용한 채 생활하는 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한껏 지친 표정으로 의자에 걸터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배역을 향한 열정을 짐작케 했다.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유리 배우님 진짜 수고했어요", "사진만으로도 노력과 열정이 느껴진다", "임산부 체험복 진짜 무거운데 차고 연기하느라 고생했겠다" 등 그의 연기 정신에 감탄을 표했다.한편, 유리는 심리 스릴러 연극 'THE WASP'(말벌)에서 다섯 번째 아이를 임신 채 빈곤이 계속되는 삶 속 생존을 이어가는 '카알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 '♥마이큐' 김나영, 재혼 5년 만에 신박한 친자확인법 찾았다…"숙제 봐줄 때 너무 화나"

    '♥마이큐' 김나영, 재혼 5년 만에 신박한 친자확인법 찾았다…"숙제 봐줄 때 너무 화나"

    방송인 김나영이 참신한 현실 친자 판별법을 공개했다.28일 '술 빚는 윤주모' 채널에는 '주모의 한상 레시피 | 세발나물 감자전·멍게비빔밥·섬초된장국 (나영 언니가 "화난다"고 극찬한 그 맛!)'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나영은 넷플릭스 서바이벌 예능 '흑백요리사' 출연자 윤주모를 만나 현실 육아 토크를 이어갔다.김나영은 "제 유튜브를 제가 더 많이 본다"며 "아이들이 커가는 모습을 보며 혼자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너무 힘든 시간이었지만 아름다웠다고 느낀다"고 덧붙였다.그는 "아이가 몇 살 때 가장 힘드냐"고 묻는 윤주모에 "계속 힘들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도 김나영은 "안 낳았으면 어땠을까 싶을 정도로 아이들이 너무 예쁘다. '내가 이상한가' 싶을 정도로 예쁘다"라며 두 아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표했다.특히, 김나영의 특별한 친자확인방법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이가 성장한 후 (아이를 예뻐하는) 이 마음이 바뀌면 어쩌나 싶기도 하다"고 고민을 털어놓은 윤주모를 향해 "아이들의 숙제를 봐줄 때 (그런 마음이) 오긴 한다. 숙제를 봐주다가 화가 너무 많이 났는데 그게 친자 확인하는 거라더라"고 답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이어 그는 "너무 힘들어서 스토리에 올렸더니 댓글이 엄청 달렸다. 그런데 다들 숙제는 외주 맡기는 게 좋다더라"고 유쾌하게 덧붙였다.한편 김나영은 2016년 결혼해 두 아들을 품에 안았지만 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그는 가수 마이큐와 2021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왔으며 지난해 재혼 소식을 알려 많

  • 플레이브, 버추얼인데 빌보드 차트까지 접수했다

    플레이브, 버추얼인데 빌보드 차트까지 접수했다

    그룹 플레이브가 미국 빌보드 차트에 진입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입증했다.현지 시각 28일 빌보드 차트에 따르면, 플레이브의 네 번째 미니앨범 '칼리고 파트 투(Caligo Pt.2)'가 5월 2일 자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145위로 첫 진입했다. 또한 플레이브는 또 다른 주요 차트인 '빌보드 아티스트 100'에도 75위로 새롭게 이름을 올리며, 아티스트 영향력 지표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기록했다.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는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Born Savage'를 포함해 '그런 것 같아', '흥흥흥', '이 밤을 빌려 말해요' 등 플레이브의 곡들이 동시 진입했다. 이 밖에도 '이머징 아티스트' 2위, '톱 앨범 세일즈' 등 빌보드 다른 차트에서도 고른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리스너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특히 이번 성과는 국내에서의 뜨거운 반응과도 맞물린 결과다. 지난 13일 발매 직후 국내 음원 사이트 멜론 TOP100 차트 2위에 안착한 데 이어, 한터차트 집계 기준 초동(발매 첫 일주일간 판매량) 125만 장 이상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플레이브의 네 번째 미니앨범 '칼리고 파트 2(Caligo Pt.2)'는 지난해 2월 발매된 '칼리고 파트 1'과 이어지는 서사를 담은 작품이다. 한층 강렬해진 세계관 속에서 하나의 서사를 마무리하는 동시에 새로운 가능성을 예고한다. 여기에 다양한 장르의 곡들로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과 성숙해진 매력을 담아냈다.지난해 11월 고척 스카이돔(SKY DOME)에서 개최된 '대쉬: 퀀텀 리프 앙코르(2025 PLAVE Asia Tour DASH: Quantum Leap Encore)'를 전석 매진시키며 데뷔 첫 아시아 투어를 성황리에

  • '19인 대가족 거주' 아야네, 집이 얼마나 크면…"드디어 놀이터 만드는 날"

    '19인 대가족 거주' 아야네, 집이 얼마나 크면…"드디어 놀이터 만드는 날"

    가수 겸 배우 이지훈과 그의 아내 아야네가 남다른 집 규모를 공유했다.아야네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드디어 집에 놀이터를 만드는 날이 왔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야네에 알록달록한 놀이 기구가 설치되고 있는 모습. 특히 아야네는 집 내부에 구조물을 설치하는 듯 보여 그 규모를 실감케 했다.이지훈과 아야네 집은 5층짜리 건물에 3대 가족 19명이 함께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음식을 항상 층별로 준비해서 함께 먹는다고도 전해졌다. 때문에 시댁은 걸어서 5초 거리라고 알려졌다.한편 이지훈과 일본인 아야네는 14살의 나이 차이와 국적을 뛰어넘어 2021년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 결혼 3년 만에 딸을 낳았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미용실 개업' 이지현, 똑닮은 딸 본격 공개…평생 두피+머릿결 걱정 없다

    '미용실 개업' 이지현, 똑닮은 딸 본격 공개…평생 두피+머릿결 걱정 없다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딸의 얼굴을 전격 공유했다.이지현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두피 공부에 빠져서"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이지현이 자신의 미용실을 찾아온 딸에게 두피 케어를 해주고 있는 모습. 그는 딸의 두피를 기기로 직접 점검하는가 하면 정성스럽게 감겨주는 등 애정을 보였다. 특히 딸은 이지현과 똑닮은 외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앞서 이지현은 지난 19일 자신이 근무하게 될 미용실 내부 사진을 공유하며 설레는 마음을 표출한 바 있다. 또 개업식 현장에서 동료들과 함께 춤을 추는 등 매장 오픈을 자축했다.미용사 국가자격증 시험에 합격한 이지현은 지난해 대형 미용실 프랜차이즈 아카데미에서 헤어디자이너 교육과정을 밟았다. 이후 아카데미를 졸업한다고 알린 후 두 자녀의 방학 기간 동안 미국에서 지내기도 했다.한편 이지현은 2001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했다. 두 번의 이혼 끝에 슬하에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그는 2023년 11월부터 미용 국가자격증 시험에 도전했으며, 6수 끝에 자격증 취득에 성공, 미용사로 전향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김사랑, "인테리어 사기 피해 입고 법무부 장관한테 메일 쓸 뻔" 왜

    김사랑, "인테리어 사기 피해 입고 법무부 장관한테 메일 쓸 뻔" 왜

    배우 김사랑이 인테리어 부실 시공 피해 토로 한 달 만에 당시 법적 조치까지 고려했었다고 털어놨다.28일 유튜브 채널 '김사랑'에는 '댓글 읽다가 다이어트 결심한 김사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사랑은 반려견 아이와 함께 공원을 찾아 벚꽃 나들이를 즐기고 구독자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사랑은 "유튜브에 이렇게 진심인데 왜 진작 (채널을) 안 열었냐"는 누리꾼의 댓글에 "그동안에 맨날 작품 아니면 광고를 촬영했었는데 그것보다는 소통하면서 제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었다"면서도 "인테리어가 2년을 잡아먹었다. 그 때 에너지를 너무 많이 소진했다"고 심경을 전했다. 그는 인테리어 부실 시공 문제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돈도 있고 명성도 있는 사랑님도 당하다니. 원래 저런 건 이름 없오 힘없는 소시민만 당하는 줄"이라는 반응에 김사랑은 "저도 소시민이다"라며 웃음을 지었다. 이어 "이 댓글을 보면서 눈물이 핑 돌았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김사랑은 "(당시에) 청원이 아니라 법무부 장관한테까지 '인테리어 업계에 룰이 조금 필요할 것 같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쓰려고 했다"며 "업체에서도 뭔가 이유가 있으니 그럴 것 아니냐. 그래서 이게 가이드가 필요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게 해야 서로 더 좋을 것 같았다"면서 "인테리어를 업으로 하시는 분들도 사기꾼 이미지로 가고 싶지는 않으실 것 아니냐. 거기서도 괜찮으신 분들이 있을 텐데"라며 사려깊은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앞서 김사랑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원

  • 김대성, 친모와 42년 만에 재회…"눈물 쏟아질 줄 알았는데"

    김대성, 친모와 42년 만에 재회…"눈물 쏟아질 줄 알았는데"

    트로트 가수 김대성이 42년 만에 친어머니와 재회한 사연을 밝혔다.지난 28일 방송된 tvN '이호선 상담소' 15회에는 트로트 가수 김대성이 출연해 어머니의 얼굴을 모른 채 성장해야 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어머니가 원치 않는 임신으로 나를 낳았고, 이후 친할머니 손에서 자랐다"고 전했다.김대성의 설명에 따르면 그의 부모는 과거 탄광촌에서 만났다. 아버지는 탄광 일을 했고 어머니는 여인숙을 운영하던 집안의 딸이었으나, 두 사람은 결혼하지 않은 상태에서 김대성을 가졌다. 당시 어머니의 나이는 16세 무렵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김대성은 몇 년 전 아버지를 통해 세 남매의 어머니가 각각 다르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출생의 내막을 알게 된 김대성은 방송을 통해 어머니를 찾기 시작했다. 그는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사연을 공개한 지 3일 만에 발신 번호 표시 제한으로 전화가 왔다"며 "처음에는 아무 말이 없었지만 대화를 나누며 어머니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말했다.이후 두 사람은 한 차례 만남을 가졌다고. 김대성은 어머니가 식당을 운영하는 지역 인근의 행사 일정을 계기로 용기를 냈다고 회상했다. 그는 "보자마자 눈물이 쏟아질 줄 알았는데 막상 마주하니 눈물이 나지 않았다"며 "어머니는 '잘 커 줘서 고맙다'고 하셨지만, 나는 보고 싶었다는 말이나 할머니 산소에 같이 가고 싶다는 말을 차마 꺼내지 못했다"고 털어놨다.하지만 두 사람의 교류는 지속되지 못했다. 어머니에게 이미 다른 가정이 있었기 때문이다. 김대성은 "어머니가 현재 남편분에게 과거를 비밀로 하려 했으나, 술을 마신 뒤 실

  • 김지혜, 90평대 한강뷰 집주인의 나들이…메이크업 과정 전격 공개

    김지혜, 90평대 한강뷰 집주인의 나들이…메이크업 과정 전격 공개

    개그우먼 김지혜가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최근 김지혜는 샵에서 메이크업을 받고있는 모습을 게재했다. 김지혜는 메이크업 과정을 가감없이 공개했다. 두 아이의 엄마이지만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한다.한편 김지혜는 2005년 개그맨 박준형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들은 반포동의 90평대 한강뷰 아파트에 거주 중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애둘맘' 윤진이, ♥금융맨 남편과 19금 데이트 "둘이 모텔 당당히 들어가"

    '애둘맘' 윤진이, ♥금융맨 남편과 19금 데이트 "둘이 모텔 당당히 들어가"

    배우 윤진이가 남편과의 연애 시절 모텔 데이트를 즐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28일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30대 윤진이 건강검진 결과, 이게 맞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윤진이는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그는 "대장 내시경도 할 거고 대망의 수면(내시경)을 해볼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검사복으로 갈아입은 윤진이는 긴장한 얼굴로 대기실 의자에 앉았다. "떨리냐"고 묻는 제작진에 그는 "(수면 내시경 끝나고) 헛소리할까 봐"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미혼인 친구와 함께 병원을 방문한 윤진이는 의사 역시 미혼이라는 말에 "둘이 이렇게 되면 안 되냐"고 설렘 가득한 눈빛을 보냈다. 이를 본 친구는 "(윤진이가) 맨날 나한테 뭐라고 하는지 아냐. '나도 썸타고 싶다'고 한다"며 폭소했다. 이에 윤진이는 "아기 낳고 이러면 연애 얘기가 너무 재밌고 궁금하다"고 설명했다.윤진이는 "뭐 하나 얘기하고 싶은데 말 안 하려고 한다. 19금이어서"라고 머뭇거리면서도 결국 남편과의 연애 중 일화를 털어놨다. 그는 "남편과 연애하던 시절 '뭔가 좀 새로운 거 없나'하는 마음에 둘이 모텔을 가봤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그는 "너무 피곤한 거다. '어디가지?' 싶었는데 오빠가 갑자기 '쉬었다 갈래?'라고 하더라. 그 때는 '무슨 말이지?'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생각보다 모텔을 가고 이런 게 부부생활에서 되게 좋은 것 같다. 추천한다. 진짜 연애하는 것 같은 느낌이 난다. 난 당당하게 들어갔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윤진

  • 김진경, '연봉 20억' ♥남편과 "얼마 안 남은 시간 알차게"…D라인으로 일본 데이트

    김진경, '연봉 20억' ♥남편과 "얼마 안 남은 시간 알차게"…D라인으로 일본 데이트

    모델 김진경이 출산을 앞두고 남편 김승규와 달달한 여행 근황을 전했다.김진경은 29일 자신의 SNS에 "오빠랑 얼마 안 남은 시간 알차게 보내기 #34week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진경은 남편과 함께 일본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도심 한복판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가 하면, 창가에 서서 무지개를 구경하고 있다. 또 엘리베이터 거울 셀카와 식당 데이트 사진에서는 부부의 달달한 분위기가 전해진다.만삭 D라인은 특히 눈길을 끈다. 편안한 차림에도 빛나는 김진경의 청순한 미모와 자연스러운 만삭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남편 역시 다정하게 곁을 지키며 훈훈함을 더했다.이현이가 "어머 세상에 이제 제법"이라고 댓글을 남기자 김진경은 "저 배 장난 아니에요 언니"라고 답글을 달았다.김진경은 7살 연상의 축구선수 김승규와 2024년 6월 결혼했다. 현재 임신 34주 차로, 출산을 앞두고 있다. 김승규는 현재 FC 도쿄 소속 골키퍼로 활동하고 있다. 김승규의 연봉은 20억 원으로 알려져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김숙 '日 체류' 이국주 보러 한달음에…명품 립스틱까지 통 크게 쐈다

    김숙 '日 체류' 이국주 보러 한달음에…명품 립스틱까지 통 크게 쐈다

    개그우먼 김숙과 배우 박은혜가 일본에 체류 중인 이국주와 만났다.이국주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모닝쇼핑, 슨배님 감사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세 사람이 해외 명품 브랜드 C사의 립스틱을 들고 있는 모습. 이어 이국주는 두 사람을 카메라에 담으며 "2분에 한 번씩 쇼핑하는 언니들. 카와이(귀엽다)"라며 애정을 보였다.한편 이국주는 지난해 4월부터 일본 도쿄에서 9평 원룸 자취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마흔이 됐고, 내년이면 데뷔 20주년이다"라며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어졌다. 막연하게 '일본어가 되면 뭔가 해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돈이 있으니 가능한 자취"라는 일부 누리꾼들이 비난이 일자 이국주는 "20대의 자취나 도전이 아니다. 저는 40대다"라고 명확히 하며 20대처럼 살지는 않을 거니까 기대하지 말라"고 첨언했다. 그러면서 "(일본 생활이) 실패하더라도 인생을 망치는 실패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공식] '전국노래자랑' 1년 5개월 만에 팽당했는데…김신영, '아형' 공식 멤버로 합류

    [공식] '전국노래자랑' 1년 5개월 만에 팽당했는데…김신영, '아형' 공식 멤버로 합류

    방송인 김신영이 '아는 형님'에 합류한다. 앞서 김신영은 2022년 10월 고(故) 송해의 뒤를 이어 KBS 1TV '전국노래자랑' MC로 발탁됐지만 1년 5개월 만에 하차했다. 매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 코미디언 김신영이 고정 멤버로 합류한다. 2015년 첫 방송 이후 10년 넘게 토요일 밤을 책임져온 JTBC 최장수 예능 '아는 형님'에 사상 첫 여성 고정 멤버가 탄생한 가운데, 새로운 변화에 이목이 집중된다.김신영은 그간 전학생으로 출연할 때마다 특유의 순발력과 거침없는 입담으로 존재감을 각인시켜왔다. 예측을 뛰어넘는 애드리브와 현실 공감 에피소드로 웃음을 이끌어내며 시청자와 형님들 모두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정식 멤버 합류까지 이어지며, 한층 확장된 역할을 예고한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도 김신영은 특유의 에너지로 교실 분위기를 단숨에 장악했다. 다양한 상황에서의 센스 있는 리액션과 빈틈없는 티키타카로 기존 멤버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프로그램에 새로운 활력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익숙한 듯 새로운 조합이 만들어낼 시너지에 많은 기대가 쏠린다.제작진은 "김신영 씨는 다섯 차례 전학생으로 출연하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형님 학교'에 빠르게 녹아들었다", "특유의 센스와 재치로 프로그램에 신선한 변화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매주 토요일 저녁 9시, JTBC '아는 형님'에서 만나볼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