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파격적인 비주얼 변화를 시도했다.26일 김희철은 자신의 SNS에 "철지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네이비 체크무늬 반소매 셔츠와 한껏 내린 카고 반바지, 니삭스, 슬리퍼 등 난해한 패션 조합으로 주택가 사이에서 촬영을 진행 중인 김희철의 모습이 담겼다.특히, 그의 파격적인 헤어 스타일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희철은 더벅머리를 하고 등장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면서도 그는 독보적인 콧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아이돌이 이래도 돼?", "패션 진짜 콘셉트에 충실하게 입었네" 등의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가수 정기고 역시 "바지 더 올려입어야지"라고 조언해 웃음을 더했다.한편, 김희철은 지난 5월 '아는 형님' 잠정 휴식 소식을 전한 후 JTBC 신규 예능 '연애전쟁' MC로 발탁돼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티엔엔터테인먼트(이하 티엔엔터)가 사내이사 3명의 업무상 횡령·배임 의심 정황을 내부 감사에서 포착하고 형사 고소와 민사소송 등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27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티엔엔터는 최근 내부 감사 과정에서 사내이사 3인과 관련한 업무상 횡령·배임 의심 정황을 확인했다. 세 사람은 현재 모두 티엔엔터 사내이사로 재직 중이다.회사 측은 현재 이들을 상대로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에 대한 형사 고소와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를 준비하고 있다. 다만 아직 수사기관이나 법원에 관련 절차를 정식으로 접수하지는 않은 상태다.횡령·배임 의심 금액 역시 산정 중이다. 티엔엔터는 구체적인 규모가 확정되는 대로 고소와 손해배상 청구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이번 사안은 회사 내부 감사 과정에서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 결과는 이사회에 보고됐으며, 회사는 향후 수사기관 등 관계기관의 조사에도 협조할 계획이다.다만 현재까지는 내부 감사에서 업무상 횡령·배임 의심 정황이 확인된 단계다. 실제 횡령·배임 혐의 성립 여부는 향후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가려질 전망이다.텐아시아는 해당 사내이사들의 입장을 확인하기 위해 연락을 시도했으나 답변을 받지 못했다.한편 티엔엔터 주가는 이날 급락했다. 티엔엔터는 27일 장중 496원까지 하락하며 하한가를 기록했다. 이후 일부 낙폭을 만회했으나 오전 11시 42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28.39%(201원) 내린 507원에 거래됐다.티엔엔터에는 도경완, 라미란, 붐, 양세형, 이영자, 유세윤, 이지혜, 이은형, 장동민, 제이쓴, 홍현희, 허경환, 김숙 등이 소속돼 있다. 최근 장윤정, 이찬원, 박지현, 김
배우 신애라가 사칭 계정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신애라는 27일 자신의 SNS에 사칭 계정을 캡처한 사진을 공개하며 "저와 전혀 상관없는 사칭 계정입니다. 저는 다른 계정이 없으니 속지 마세요"라고 밝혔다.공개된 사진에는 신애라를 사칭한 계정의 프로필이 담겼다. 해당 계정 소개란에는 "제 지지자들에게 영원히 감사드립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최근 연예인을 사칭한 SNS 계정이 잇따라 등장하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방송인 홍석천도 지난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칭 계정을 공개했다.해당 계정은 홍석천이라는 이름에 얼굴을 가린 민머리 남성의 프로필 사진을 사용했으며 실제 SNS 계정 아이디와 유사하게 만들어졌다. 이에 홍석천은 "저 아닙니다. 본인 맞냐고 연락이 오는데 저는 부계정 없습니다"라며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한편 신애라는 1995년 배우 차인표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손종원 셰프가 '냉장고를 부탁해'의 굳건한 상황을 알렸다.손종원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냉부 정상 영업 중"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손종원이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진들과 대기실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특히 이들은 제작진들과 함께 고깃집에서 회식을 하는 등 회사의 재정난 속에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JTBC는 현재 자금난으로 파산 위기에 처한 상황이다. JTBC는 지난 5월 206억 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만기 내 갚지 못해 채무불이행을 선언했다. 이에 따라 중앙홀딩스를 비롯해 JTBC,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등 중앙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이에 최근 방송분에서 최현석 셰프는 "회사가 어려우니 출연료도 줄이고 한 명을 빼자"며 JTBC의 현재 상황을 간접적으로 언급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진행자 안정환도 "그럴 판이다. 지금 JTBC가 어려워서"라며 거들었다. 김풍도 "지금 저희 힘듭니다. 여러분 정말 시청률 잘 나와야 되고요"라고 말하기도 했다.한편 손종원은 2024년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후 '냉장고를 부탁해' 등에 얼굴을 비추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양희은(73)이 건강을 되찾은 일상을 공개했다.양희은은 27일 자신의 SNS에 "지난 주말 이틀간 김신영이 디자인하고 작업한 놀라운 운동화, 티셔츠와 진재킷 팝업이 도쿄에서 열렸다. 나는 '행님아' 시절부터 찐팬인지라. 생애 최초로 덕질을 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날 양희은은 팝업 진행차 일본 도쿄를 방문한 코미디언 김신영을 만나 다정한 투샷을 남겨 남다른 팬심을 자랑했다. 사진 속 그는 수줍은 미소로 브이 포즈를 지었고 김신영 역시 양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보이며 훈훈함을 더했다.이후 그는 코미디언 김원효와 함께 일본 현지 식당을 방문하거나 거리를 활보하며 한층 건강해진 근황을 전해 팬들의 안도를 자아냈다. 팬들은 "인맥 어디까지인지 감도 안 온다", "완전 의외의 친분이다"라며 놀라움을 표했다.한편, 양희은은 지난 6월 각막이식 수술을 받은 바 있다. 당시 그는 두툼한 보호 패드와 붕대로 오른쪽 눈을 감싼 채 촬영한 셀카를 게재해 안타까움을 샀다. 이후 그는 수술 한 달 만에 붕대를 제거한 모습을 공개해 회복 중인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배우 이지아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27일 이지아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선글라스와 블랙 반소매 티셔츠를 입고 산책에 나선 이지아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그는 서울 소재의 한 뮤지엄을 찾아 소탈한 일상을 즐겼다.특히, 그의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이지아는 47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도자기 피부와 수수한 메이크업속 한층 순해진 인상으로 몰라보게 달라진 미모를 자랑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 역시 "'펜트하우스' 속 심수련이 맞나", "감탄만 나오는 미모"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한편, 이지아는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재벌가 출신 '심수련' 역을 완벽 소화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현재 2024년 JTBC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 종영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SAMG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K팝을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제작에 나선다.SM은 SAMG엔터테인먼트와 애니메이션 '슈퍼히어로 아이돌 프로젝트'(가제) 공동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신규 애니메이션 IP를 선보일 계획이다.'슈퍼히어로 아이돌 프로젝트'(가제)는 K팝 세계관과 슈퍼히어로 서사를 결합한 애니메이션이다. 회당 약 20분 분량, 총 13편의 시리즈로 제작되며 2028년 글로벌 OTT 플랫폼 공개를 목표로 한다.주요 타깃은 10대부터 2030 세대까지다. K팝 아티스트 IP와 슈퍼히어로 설정을 접목한 스토리를 앞세워 K팝 팬과 애니메이션 시청층을 동시에 공략한다는 구상이다.SM은 작품에 삽입되는 주요 음악의 기획과 제작을 맡고, 가창과 퍼포먼스 작업에도 참여한다. 그동안 축적해 온 음악 제작 역량과 퍼포먼스 노하우를 애니메이션에 접목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양사는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음악과 콘서트, 매니지먼트, 영상 라이선스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통합 IP 비즈니스 모델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K팝 대표 기획사 가운데 하나인 SM은 H.O.T.를 시작으로 동방신기, 소녀시대, EXO, NCT, 에스파, 하츠투하츠 등에 이르기까지 다수의 아티스트 IP와 세계관을 구축해 왔다. 오랜 기간 K팝 산업을 이끌며 축적한 IP 기획 역량을 이번 작품에 어떻게 녹여낼지에도 관심이 모인다.최근 K팝을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커진 가운데, 이번 프로젝트가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의 뒤를 이을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김지원
드라마 '김부장'에서 성한수(최대훈 분)의 아들 성태훈 역으로 출연했던 배우 양준석이 최대훈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양준석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대훈에 대해 "첫 액션 연기라 많이 긴장했는데, 촬영 내내 아빠처럼 챙겨주시고 세심하게 이끌어주시면서 아낌없이 조언해주신 덕분에 매 순간 배우며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고 인사를 전했다.그는 최대훈에 대해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 "이 장면에서는 조금 더 감정을 담아서" 등 틈틈이 해주신 한 마디들이 무엇보다 큰 가르침이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이어 양준석은 "늘 먼저 다가와 분위기를 편하게 만들어주시고, 후배가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진심으로 이끌어주신 따뜻한 마음을 오래도록 잊지 못할 것"이라고 최대훈에게 마음을 보냈다.그러면서 양준석은 "성한수 아들 성태훈이 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라며 "아빠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한편 양준석은 지난 25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8화와 마지막화에서 얼굴을 보였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조재현의 딸 조혜정이 확 달라진 인상을 자랑했다.26일 조혜정은 자신의 SNS에 "축덕꼬꼬마 보고 싶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이트 홀터넥 슬리브리스톱과 데님 팬츠를 매치한 캐주얼룩으로 유럽 여행 중인 조혜정의 모습이 담겼다.특히, 몰라보게 슬림해진 그의 실루엣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7kg를 감량했다는 그는 과거 통통했던 이미지를 벗고 갸름한 비주얼과 군살 하나 없는 팔뚝, 한층 선명해진 이목구비로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을 접한 팬들 역시 "잔짜 예뻐졌다", "다이어트 전후 차이 대박"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한편, 조혜정은 2018년 배우 활동을 잠시 중단한 뒤 tvN '우리들의 블루스'로 복귀를 알렸다. 그는 최근 티빙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3'에 출연해 반가움을 안기기도 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소박한 휴일 일상을 공개했다.26일 제니는 자신의 SNS에 "i don't like being bothered on my day off"(내 휴일을 방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으로 런던 거리를 활보하는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이날 그는 블랙 티셔츠와 카고 팬츠를 매치한 캐주얼룩과 내추럴한 헤어 번을 한 채 기념품샵과 젤라또 매장을 방문하는 등 일상의 여유를 만끽했다. 제니는 무대 위 화려한 의상과 진한 메이크업 대신 꾸밈없는 소탈한 하루를 공개해 인간미를 더했다.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일상마저도 러블리", "제니 진짜 쿨하다" 등 글로벌 톱스타임에도 마스크 하나 없이 자유롭게 여행을 즐기는 그의 모습에 찬사를 보냈다.한편 제니는 지난 24일 오후 1시 신곡 'Less than a Lover'(레스 댄 어 러버)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배우 공현주가 가족과 함께한 일상 속 여유로운 순간을 공개했다.27일 공현주는 자신의 SNS에 "작품에 푹 빠져있는 남편의 취향을 존중하며 빨리 가자고 보채지 않고 아이들과 함께 편하게 기다릴 수 있는 공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공현주는 미술관 내 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블랙 반소매 티에 청바지를 매치하고 갈색 백팩과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더했다. 40대의 나이에도 돋보이는 흰 피부가 동안 미모를 돋보이게 했다.공현주는 의자에 편하게 앉아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그의 여유롭고 편안한 순간이 고스란히 전해졌다.1984년생으로 올해 42세인 공현주는 2019년 1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다. 2023년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다이어트에 성공한 코미디언 홍현희가 늘씬해진 몸매를 자랑했다.홍현희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과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가족과 함께 하와이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그는 "많이 행복하네"라는 글과 함께 하와이 해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자연스럽게 올려 묶은 헤어스타일에 민소매 상의를 매치한 홍현희는 직각 어깨와 한층 슬림해진 몸매를 드러냈다. 선글라스로 시크한 분위기를 더한 가운데, 특히 가녀린 팔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숨만 잘 쉬어도 살 빠진다는 말 무슨 말인지 알겠음"이라는 글과 함께 하와이의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흰 셔츠를 입은 그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앞서 홍현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활 습관과 식단 개선으로 11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몸무게 49kg을 인증한 그는 "몸무게 앞자리 4자를 거의 20년 만에 봤다"며 기뻐했다.한편 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준범 군을 두고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김부장' 소지섭이 종영을 기념하며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배우 소지섭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감사하고 행복했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의 촬영 현장이 담겼다. 작품 속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와는 상반된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공개된 사진 속 소지섭은 극 중 딸 김민지(서수민 분)와 중학교 졸업식 장면을 촬영하는 모습부터 대본에 집중하는 모습, 최대훈과 함께 오토바이에 올라 브이 포즈를 취하는 모습까지 다양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특히 윤경호, 최대훈, 서수민과 함께 윙크를 하며 앙증맞은 포즈를 취한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극 중 강렬한 액션과 묵직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던 모습과는 다른 반전 매력으로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다.한편 '김부장'은 지난 25일 10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최종회 시청률은 23%(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미국 싱어송라이터 D4vd(본명 데이비드 앤서니 버크)가 미성년자를 살해한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는 가운데, 피해자가 13세였을 당시 임신과 낙태를 둘러싼 대화를 나눈 문자메시지가 법정에서 공개된 것으로 알려졌다.26일(현지시간) ABC, 폭스뉴스 등 미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검찰은 최근 열린 예비심리에서 D4vd와 피해자 셀레스테 리바스 에르난데스가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를 핵심 증거로 제출했다.D4vd는 2025년 4월 23일 당시 14세였던 리바스를 살해하고, 같은 해 5월 5일 시신을 훼손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메시지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24년 1월 임신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검찰에 따르면 D4vd는 낙태 시술을 언급하며 "언제 할 것이냐?", "내 아이가 맞냐"라고 물었다. 당시 라바스의 나이는 13세. 라바스는 낙태를 후회하는 듯한 내용의 메시지를 보내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검찰은 D4vd의 스마트폰에서 삭제된 데이터를 복구하는 과정에서 두 사람이 성관계와 임신, 낙태 등을 두고 나눈 대화와 관련 사진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사건은 할리우드 주택가에서 견인된 한 차량이 지난해 9월 로스앤젤레스의 한 견인소에 보관됐다가 "차에서 악취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드러났다. 경찰은 차량 트렁크에서 심하게 부패한 시신을 발견했고, 신원 확인 결과 2024년 4월 실종 신고됐던 리바스인 것으로 밝혀졌다.검찰은 리바스가 13세였던 2023년 9월 7일부터 2024년 9월 7일까지 지속적인 성적 학대가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또 리바스가 이를 폭로하려 하자 D4vd가 자신의 커리어를 지키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보고
그룹 세븐틴 멤버 도겸과 버논이 국방의 의무를 다한다.27일 세븐틴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이하 플레디스)는 도겸과 버논의 병역 의무 이행 일정을 공지했다.도겸은 오는 9월 8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한다. 입대 전까지 예정된 공식 스케줄에는 차질 없이 참여할 예정이다. 플레디스는 "입대 당일 훈련소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현장 방문은 삼가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버논은 오는 8월 20일부터 병역 의무를 이행한다. 버논 역시 입대 전까지 예정된 공식 스케줄에는 차질 없이 참여한다. 플레디스는 버논에 대해서도 "훈련소 입소식 현장과 대체 복무 근무지 또한 방문을 삼가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했다.플레디스는 "도겸과 버논은 사전에 준비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계속 캐럿 여러분을 찾아뵐 예정"이라며 "도겸과 버논이 병역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캐럿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 당사도 아티스트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버논과 도겸은 복무를 앞두고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와 두 번째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세븐틴은 전원 소속사와 두 번째 재계약을 맺으며 완전체로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도겸과 버논에 앞서 호시와 우지가 현역으로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 원우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며, 사회복무요원으로 팀 내에서 가장 먼저 복무를 시작한 정한은 지난 6월 소집해제됐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