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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가은, 갱년기 약 먹는다더니…뛰다 말고 냅다 춤추기 "주 3회 정도"

    정가은, 갱년기 약 먹는다더니…뛰다 말고 냅다 춤추기 "주 3회 정도"

    방송인 정가은이 러닝 도중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춤추는 모습을 공개하며 유쾌한 일상을 자랑했다. 곧 50대를 앞둔 그는 갱년기 약 복용 사실을 밝혔던 바, 러닝뿐만 아니라 최근 발레까지 시작하며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다.정가은은 11일 자신의 SNS에 "러닝하다 춤추는 언니"라는 글과 함께 야외에서 춤추는 영상을 공개했다.이어 "주 3회 정도 뛰고 걷고. 춤을 추기 위해 뛴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사람 없고 그림 예쁘게 나올 곳을 항상 찾으면서 뛰고 걷고"라고 설명했다. 또한 "목적을 갖고 하니까 빠지지 않고 하게 되고 춤도 연습하고"라며 웃음을 안겼다. '추억의댄스', '일과이분의일', '7080갬성'이라는 해시태그에서는 달았다.영상 속 정가은은 검은색 반팔 티셔츠와 반바지 차림으로 투투의 '일과 이분의 일'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고 있다. 러닝 중이었다는 사실도 잠시 잊은 듯 음악에 몸을 맡긴 채 팔다리를 쉴 새 없이 움직이고 있다. 환한 미소와 활기찬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정가은은 최근 건강을 챙기는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곧 50대를 앞두고 갱년기 약을 먹기 시작했으며, 발레를 배우고 있다고도 밝혔다.1978년생으로 만 48세인 정가은은 모델, 배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2016년 결혼해 딸을 품었으며 2018년 이혼 후 홀로 딸을 양육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퇴사할게여' 전소연, 표절 파장에 원곡자 등판…"찍은 날은 당사자 생일 당일"

    '퇴사할게여' 전소연, 표절 파장에 원곡자 등판…"찍은 날은 당사자 생일 당일"

    혼성 밴드 그룹 익스(EX) 멤버 이상미가 그룹 아이들 멤버 소연의 신곡 '퇴사할게여' 유사 논란에 직접 해명했다.이상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억측 그만 노노"라며 "릴스 찍은 날은 소연 생일날🎂이에요! 8월에 진작 찍었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이상미가 전소연과 나란히 어깨를 맞댄 모습. 이상미는 소연의 신곡 콘셉트에 맞춰 회사원 셔츠와 노란색 넥타이, 사원증을 형상화한 케이크까지 준비했다. 케이크에는 '퇴사 말고 평생 함께해요'라는 문구도 적혔다.이상미는 "소연이에게 딱 맞는 케이크 준비해서 생일 축하까지 한꺼번에 했다"면서 "저도 정말 기쁜 날이었답니다♥️"라고 덧붙였다.두 사람의 만남이 주목받은 것은 최근 아이들 공식 채널에 올라온 '[SY컴퍼니] 이상미 사직서 공유의 건' 영상 때문이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일각에서는 소연이 자신의 신곡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지자 원곡 가수 이상미를 급하게 섭외해 콘텐츠를 찍은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그러나 실제 촬영일은 소연의 생일인 8월 26일에 이뤄졌다. '퇴사할게여'가 공개된 날보다 약 2주 앞선 시점이다.소연은 지난 7일 첫 솔로 정규앨범 '끝내주는 인생'을 발매한 후 표절 의혹에 휩싸였다. 타이틀곡 '퇴사할게여(Narr. 기안84)'가 공개되자 일부에서 곡의 도입부를 비롯해 말하듯이 노래하는 창법, 밴드 사운드 등이 익스의 '잘 부탁드립니다'를 연상시킨다는 반응이 나왔기 때문이다. 이에 소연은 지난 9일 MBC '라디오스타'에서 "의도적으로 오마주한 것"이라며 "사전

  • 점심 밥값이 인당 17만원대…프리지아, 5성급 호텔서 남다른 한끼

    점심 밥값이 인당 17만원대…프리지아, 5성급 호텔서 남다른 한끼

    크리에이터 프리지아(송지아)가 워커힐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프리지아는 10일 자신의 SNS에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보낸 일상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프리지아는 식사를 즐기고 호텔 곳곳에서 휴식을 취하며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사진 속 프리지아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슬림한 상의에 블랙 쇼츠를 매치했다. 몸에 밀착되는 상의로 늘씬한 실루엣을 강조했으며,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려 특유의 화려한 분위기를 살렸다. 한 손에는 블랙 컬러의 명품백을 들고 거울 셀카를 남기며 럭셔리한 호텔 나들이 분위기를 완성했다.프리지아가 방문한 워커힐은 다양한 고급 다이닝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인 더 뷔페의 현재 성인 점심 가격은 평일 17만6000원, 주말·공휴일 19만8000원이다. 평일 점심은 낮 12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운영된다.다른 레스토랑 역시 점심 한 끼에 상당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일식당 모에기는 오는 10월 30일까지 평일 점심 코스를 9만8000원에 선보이고 있으며, 비스타 워커힐 서울 명월관에서는 가을 시즌 능이버섯 등심 불고기 한상을 9만1000원에 판매하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가수가 제복이 왜이리 찰떡이야…아이유, 손 위치까지 "배운 줄"

    가수가 제복이 왜이리 찰떡이야…아이유, 손 위치까지 "배운 줄"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남다른 제복 자태를 뽐냈다.아이유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영옥 선생님, 나문희 선생님, 전고운 감독님, 달기찌 사랑하는 그녀들과💜👭"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아이유가 신곡 뮤비 촬영에 한창인 모습. 특히 제복을 입고 경찰로 변신한 그는 눈썹 밑에 중지 손가락을 맞추고 엄지 손가락을 보이지 않게 하는 등 제대로 된 경례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한편 아이유는 전날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이 별로부터'를 발매했다. 동명의 타이틀곡은 공개 당일 멜론 HOT100 발매 30일·100일 차트와 지니 TOP200, 벅스 실시간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멜론 TOP100에서는 2위를 기록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블랙핑크 지수, 소녀시대 영입 제안받았다…"효리수 막내 할래요?"

    블랙핑크 지수, 소녀시대 영입 제안받았다…"효리수 막내 할래요?"

    그룹 소녀시대 유닛 효리수와 블랙핑크 지수가 미국 뉴욕에서 만났다. 패션 매거진 엘르코리아는 11일 공식 SNS에 "효리수와 지수, 사랑스러운 조합"이라는 글과 함께 네 사람이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효연과 유리, 수영은 최근 뉴욕에서 열린 타미 힐피거 2027 봄·여름 컬렉션 쇼에 참석했다. 같은 행사장을 찾은 지수와 만난 이들은 나란히 서서 카메라 앞에 포즈를 취했다.촬영 도중 수영은 지수를 가리키며 "여기까지 효리수 해라"라고 말했다. 지수도 "좋다"고 답하며 제안을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다.수영은 해당 영상을 자신의 SNS에 공유하며 "지수 씨 혹시 효리수 막내 할래요?"라고 적었다. 이어 "그룹의 번영을 위해 '수' 자리 양보할 생각 있음"이라고 덧붙였다. 효리수가 효연과 유리, 수영의 이름에서 한 글자씩 가져와 만든 팀명인 만큼, 지수의 합류를 위해 자신의 이름에서 딴 '수'를 내주겠다는 의미다.효리수는 효연의 개인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 Hyo's Level Up'에서 선보인 '가짜 김효연' 콘텐츠를 계기로 결성됐다. 효연과 유리, 수영이 메인 보컬과 센터 등 그룹 내 포지션을 두고 경쟁하는 모습이 실제 유닛 활동으로 이어졌다. 세 사람은 지난달 31일 데뷔 디지털 싱글 'Skibidi'를 발표했으며, 공개 이후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실시간 및 일간 순위에 진입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엄마 김치임?” 외쳤던 김지민, 단란한 모녀여행…소송 중에도 밝은 미소

    “엄마 김치임?” 외쳤던 김지민, 단란한 모녀여행…소송 중에도 밝은 미소

    '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민이 어머니와 함께 런던 여행을 즐겼다.김지민은 10일 자신의 SNS에 영국 런던에서 찍은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지민은 런던의 대표적인 명소인 타워브리지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려한 프릴 장식이 돋보이는 미니 원피스를 입고 밝은 미소를 지으며 여행의 여유를 만끽했다.이번 여행에는 김지민의 어머니도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어머니와 나눈 대화가 공개되면서 한 차례 거센 논란에 휩싸였던 만큼 모녀의 런던 여행 근황이 더욱 눈길을 끈다.김지민은 지난 6월 비공개 SNS 게시물이 외부로 유출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당시 공개된 내용에는 김지민과 어머니가 나눈 메신저 대화도 포함됐다. 김지민이 미국에 있는 남자친구를 만나러 가 식사 비용을 부담했다는 이야기에 어머니가 "네가 거기까지 갔는데 남자친구가 내는 게 맞지 않느냐"는 취지로 말하자 김지민은 어머니를 향해 "엄마 김치임?", "엄만 김치임"이라고 표현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김지민은 현재 배우 출신 인플루언서 유혜원과 법적 분쟁에도 휘말린 상태다. 유혜원 측은 지난달 김지민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형사 고소했다. 유혜원 측은 김지민이 SNS에 올린 사생활 관련 내용이 허위라고 주장하며, 두 사람이 서로 모르는 사이임에도 구체적인 사생활 내용이 언급된 경위를 수사를 통해 확인하겠다는 입장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유깻잎과 이혼' 최고기, 결혼 허락 받았다더니…"다음주 웨딩 촬영"

    '유깻잎과 이혼' 최고기, 결혼 허락 받았다더니…"다음주 웨딩 촬영"

    유튜버 최고기가 유튜브 채널 '최고기의 육아 채널' PD인 이주은과 재혼한다.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최고기'에는 '웨딩촬영 다음 주인데... 단발병 온 그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 속에서 두 사람은 미용실로 향했다. 이주은은 "웨딩촬영 전에 자르려고 저희가 (머리를) 방치했다"고 말했다. 최고기는 "나는 머리 정리만 하면 될 거 같다"고 했고, 이주은은 "관리를 안 한 지 너무 오래됐다"고 거들었다.미용실에 도착한 이주은은 "다음 주에 웨딩촬영이 있다. 단발 괜찮으면 단발 웨딩도 괜찮다"고 밝히며 결혼을 알렸다.이후 이주은은 단발 스타일링에 과감히 도전했다. 이주은은 최고기에게 "설레? 새로운 여자 만난 거 같지"라고 물었고, 최고기는 "그런 거 같다. 훨씬 낫다. 얼굴 진짜 더 작아 보인다. 얼굴 이렇게 작았나"라며 연신 칭찬했다.최고기는 미용실에서 나온 후에도 이주은의 외모를 극찬했다. 그는 "단발이 더 예쁘다. 왜 이렇게 예쁜지 모르겠다"며 "본인이 단발이 어울리는지 모르는 사람이 있다. 이분 저 만나면서 단발 한 번도 안 했다. 내가 맨날 하라고 했다"고 덧붙였다.앞서 두 사람은 상견례 비하인드를 털어놓은 바 있다. 이주은은 "아빠가 큰 산이었는데 오빠를 보고 합격을 줬다"고 했다. 이에 최고기는 "30분 정도는 분위기가 좋았다. 그런데 제가 '아버님 드릴 말씀이 있다. 슬하에 (전처 소생) 딸 하나를 두고 있다'고 말씀드렸더니 상견례 분위기가 얼었다"고 회상했다.이주은의 부모는 잠시 후 자리를 떴고, 두 사람은 다음 날 부모를 다시 찾았다. 이주은은 "오빠가 '

  • "저희 합쳤습니다"…이관희♥유시은, 공개 연애 두 달도 안 됐는데 '과감 행보'

    "저희 합쳤습니다"…이관희♥유시은, 공개 연애 두 달도 안 됐는데 '과감 행보'

    '솔로지옥3' 출신 유시은과 이관희가 공개 열애 이후 본격적인 커플 일상 공유를 예고했다.유시은은 지난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영상에는 최근 열애를 시작한 유시은과 이관희가 나란히 등장했다. 두 사람은 카메라 앞에서 "네 저희 둘이 합쳤습니다"라며 티격태격했다.두 사람은 "평소 연애 모습 그대로를 보여주겠다"며 평소 데이트 영상을 편집해 공유했다. 이들은 영상 말미 "저희의 우당탕 일상을 다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커플 콘텐츠가 본격화될 것을 예고했다.앞서 두 사람은 지난 7월 "조용히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져왔다"며 "앞으로도 서로를 아끼고 응원하며 예쁜 사랑을 키워나갈 예정"이라고 열애 소식을 밝혔다. 한편 농구 선수 출신 이관희와 미스코리아 선 출신인 인플루언서 유시은은 9살 차이가 난다. 두 사람은 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3' 방영 당시 서로 다른 상대와 커플이 성사됐으나, 종영 후 인연을 이어오다 지난해 12월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변우석, 한효주·소지섭과 이웃 됐다…한남더힐 130억 '대출 0원' 전액 현금 매입

    변우석, 한효주·소지섭과 이웃 됐다…한남더힐 130억 '대출 0원' 전액 현금 매입

    모델 출신 배우 변우석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130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한국경제TV에 따르면 변우석은 지난 5월 서울 용산구 한남더힐 한 가구를 매입했다. 최근 잔금을 치르고 소유권 이전까지 마쳤다. 등기부등본상 별도의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아 매입가 130억 원을 전액 현금으로 지불한 것으로 추정된다.한남더힐은 2011년 옛 단국대 부지에 들어선 600가구 규모의 고급 아파트 단지다. 방탄소년단(BTS) 진, RM, 지민을 비롯해 배우 소지섭, 김희애, 한효주, 가수 이승철 등 다수의 유명인이 거주했거나 현재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변우석은 2024년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 역을 맡으며 스타덤에 올랐다. 작품의 흥행 이후 다수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면서 업계에서 '100억 몸값'이라는 수식어가 붙기도 했다.'선재 업고 튀어' 이후 광고와 팬미팅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온 변우석은 올해 4월 방송된 MBC '21세기 대군부인'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선재 업고 튀어'로 주목받은 지 약 2년 만에 130억 원대 고급 아파트를 대출 없이 매입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그의 달라진 위상을 실감하게 했다. 변우석은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나 혼자만 레벨업' 주연에 캐스팅돼 현재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믹스나인 출신 하윤, 12일 신곡 'Oops!' 선공개 솔로 컴백

    믹스나인 출신 하윤, 12일 신곡 'Oops!' 선공개 솔로 컴백

    가수 하윤이 신곡을 발표하고 솔로 활동에 나선다.하윤은 오는 12일 오후 6시 퍼포먼스 중심의 신곡 'Oops!'를 선공개한다. 이후 타이틀곡 'I Guarantee'도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Oops!'는 반복되는 데이트에 지친 한 소녀가 일상 속 예상치 못한 순간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하이퍼팝 장르를 기반으로 파워풀한 드럼과 808 베이스, 전자음 중심의 사운드를 더했으며 중독성 있는 코러스가 특징이다.하윤은 이번 솔로 활동에 앞서 패션위크와 주얼리 브랜드 협업, 캐리비안베이 워터 뮤직 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활동 재개를 준비해왔다.하윤은 과거 서바이벌 프로그램 '믹스나인'에 출연해 퍼포먼스 실력을 알린 바 있다. 당시 댄스뿐 아니라 보컬에서도 존재감을 보여줬다.하윤은 "이번 솔로 활동이 신인처럼 설레고 떨린다. 앞으로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Oops!'는 멜론과 벅스, 스포티파이 등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김병두 텐아시아 기자 tenten@tenasia.co.kr

  • '금연 선언' 홍석천, 러닝 메이트로 '의사' 소개…"연예인 뺨치는 남성"

    '금연 선언' 홍석천, 러닝 메이트로 '의사' 소개…"연예인 뺨치는 남성"

    방송인 홍석천이 지인과 러닝을 즐기며 건강을 챙기는 근황을 공유했다.11일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밤에 훈남의 사랑 러닝"이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서 홍석천은 "오늘의 러닝 메이트를 소개하겠다"며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의 얼굴을 비췄다.홍석천은 최근 금연을 선언한 바. 그는 지인에게 "금연하고 운동하고 식단하겠다. 건강하게 회춘해보려고 한다. 내 각오가 어떠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지인은 "고령 이슈가 있어서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홍석천은 "저 사람 병원 가지 마라"라고 응수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인의 외모에 감탄하며 "의사 선생님이 아니라 연예인 아니신지", "홍석천이 러닝을 나간 이유가 있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앞서 홍석천은 지난 10일 SNS에 금연 13일 차에 접어든 근황을 전했다. 당시 그는 "서른 살에 커밍아웃을 하면서 모든 방송에서 잘리고 고민할 때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26년 넘게 담배를 피우다 보니 내 모습이 한심해 보였다. 몸도 안 좋아지더라"라고 금연을 결심한 이유를 설명했다.한편 1971년생으로 올해 만 55세인 홍석천은 현재 미혼이다. 한국 최초로 동성애자임을 밝힌 그는 잘생긴 남자들만 게스트로 섭외해 인터뷰하는 웹 예능 프로그램 '홍석천의 보석함'을 진행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조작된 폭로, 귀책 사유 없어"…김수현, 5억대 소송 승소→광고 계약금 반환 NO [종합]

    "조작된 폭로, 귀책 사유 없어"…김수현, 5억대 소송 승소→광고 계약금 반환 NO [종합]

    배우 김수현이 고(故) 김새론과의 교제설 등 허위 사실 유포 여파로 불거진 스위스 시계 브랜드와의 5억 7000만 원대 광고 계약금 반환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민사합의13부(최수진 부장판사)는 지난달 27일 스위스 시계 브랜드 미도가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등을 상대로 낸 계약금 반환 청구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전부 기각했다. 미도 측이 항소 기한인 전날(10일)까지 항소하지 않으면서 1심 원고 패소 판결이 그대로 확정됐다.앞서 미도는 2020년 12월 김수현과 처음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한 뒤 매년 계약을 갱신해 왔다. 그러나 지난해 김수현을 둘러싼 사생활 논란이 불거지자 같은 해 5월 계약을 일방적으로 해지하고, 남은 계약 기간에 해당하는 약 5억 7700만 원을 돌려달라며 소송을 제기했다.재판 과정에서 미도 측은 "모델의 귀책 사유와 무관하게 상업적 가치가 훼손됐으므로 계약 해지 사유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제3자의 거짓 폭로로 불거진 논란인 만큼 김수현에게는 귀책 사유가 없어 계약 해지 책임을 물을 수 없다"고 반박했다. 재판부는 계약 해지 사유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판단, 김수현 측의 손을 들어줬다.김수현은 지난해 3월 김새론이 미성년자이던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활동을 중단하고 법적 대응에 나섰다. 관련 의혹을 지속적으로 유포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는 지난 6월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됐다. 경찰 역시 7월 김수현의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 등에 대해 증거불충분으로 불송치(무혐의) 처분을 내렸다.골드메달리스트를 대

  • "어차피 다 갈 사람들인데"…김영옥, 반찬 보던 중 故김수미 생각에 '울컥' ('김영옥')

    "어차피 다 갈 사람들인데"…김영옥, 반찬 보던 중 故김수미 생각에 '울컥' ('김영옥')

    배우 김영옥이 고(故) 김수미를 떠올리며 먹먹한 심경을 전했다.지난 10일 김영옥의 유튜브 채널 '김영옥'에는 '아이유가 불러서 광주까지 왔습니다, 김영옥·나문희 MV 촬영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영상 속에는 김영옥이 나문희와 함께 아이유의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에 임하기 위해 촬영장을 방문한 모습. 김영옥은 촬영이 끝난 후 나문희와 식사 자리를 가졌다. 이때 반찬으로 풀치 볶음이 나오자 김영옥은 "(풀치를 보면) 김수미 생각이 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김영옥은 "(김수미가) 풀치라고 하는 것과 고추 조림을 해서 가져오면 아주 맛있었다"면서 "'전원일기' 때 김수미가 그걸 가져와서 밥을 같이 먹었다"고 회상하기도 했다.그러면서 김영옥은 "다 갈 건데도 간 사람을 생각하면 아쉽고 못 해준 것만 떠오른다"며 고인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한편 김수미는 당뇨 등 지병에 따른 고혈당 쇼크로 2024년 10월 25일 세상을 떠났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동성애자 아내 없이 홀로 찍었다…‘레즈비언’ 곽선희, 초콜릿 모델처럼

    동성애자 아내 없이 홀로 찍었다…‘레즈비언’ 곽선희, 초콜릿 모델처럼

    '강철부대W' 출신 곽선희가 초콜릿 선물을 인증하며 밝은 근황을 전했다.곽선희는 10일 자신의 SNS에 초콜릿을 들고 촬영한 기념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선희는 커다란 초콜릿을 얼굴 옆에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곽선희는 사진에 관련 계정을 태그하며 감사의 마음도 드러냈다. 평소 강도 높은 운동과 마라톤 등으로 탄탄한 체력을 자랑해온 그의 일상 속 달콤한 초콜릿 인증이 눈길을 끈다.한편, 곽선희는 지난해 동성 연인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연인과 동거 중인 사실을 밝힌 데 이어 2025년 11월 미국 뉴욕에서 혼인 서약을 했다. 당시 뉴욕 마라톤을 완주한 뒤 연인과 결혼식을 진행했으며,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갖춰 입은 모습도 공개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빅뱅 탈퇴' 탑, 31만원 자카르타 공연 돌연 취소…판매 부진설·화산 탓 '분분'

    '빅뱅 탈퇴' 탑, 31만원 자카르타 공연 돌연 취소…판매 부진설·화산 탓 '분분'

    그룹 빅뱅 출신 솔로 가수 탑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공연을 돌연 취소했다.탑의 팬미팅을 담당하고 있는 공연 기획사 톤즈엔터테인먼트는 10일 "'T.O.P PRE-STUDIO 2026' in JAKARTA를 기다려 주신 모든 TOPSX 팬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19일 오후 7시 예정되어 있던 공연이 현지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취소됐음을 안내드린다"고 밝혔다.'T.O.P PRE-STUDIO 2026'은 탑이 데뷔 20년 만에 처음으로 마련한 아시아 팬미팅 투어다. 지난 8월 15일 홍콩에서 막을 올렸으며, 오는 12월까지 타이베이와 자카르타, 쿠알라룸푸르, 도쿄, 가오슝 등을 방문할 예정이었다.톤즈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와 소속사 역시 예정된 공연을 진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였으나, 현지 사정으로 인해 공연을 예정대로 진행하기 어렵다고 판단되어 부득이하게 공연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어 "공연을 기다려 주신 TOPSX 팬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며,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사과했다. 티켓 환불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식 예매처를 통해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탑의 자카르타 팬미팅이 취소된 배경을 두고 현지에서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다. 공연사 측이 구체적인 사유를 공개하지 않으면서 최근 발생한 화산 분화와 티켓 판매 상황이 원인으로 거론됐다.우선 아낙 크라카타우 화산 분화에 따른 안전 문제가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아낙 크라카타우 화산은 자카르타에서 서남서쪽으로 약 150km 떨어진 순다해협에 위치해 있다.화산은 지난 4일 분화했으며, 인도네시아 지질 당국은 추가 분화 가능성이 남아 있다며 화산재와 용암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