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안이 서수민과 손을 잡고 있다. / 사진=유지안 SNS
유지안이 서수민과 손을 잡고 있다. / 사진=유지안 SNS
배우 유지안이 서수민과 현실에서 반전 친밀감을 보였다.

유지안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지야 많이 미안했어 이제 아빠랑 행복하게 살아"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유지안이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촬영에 한창인 모습. 특히 극 중 서수민(김민지 역)을 괴롭히는 인물 주혜리로 분했던 유지안은 머리채를 잡힌 듯 헝클어진 헤어와 억울한 표정 속에서도 서수민과 손을 잡고 있었고, 그에게 볼 뽀뽀를 하는 등 애정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유지안 SNS
사진=유지안 SNS
유지안은 2008년생이며 서수민은 2007년생이다. 두 사람 모두 이번 '김부장'이 연예계 데뷔작이다.

한편 유지안은 이번 '김부장'을 공동 제작한 판타지오 소속 배우이다. 모친은 홈쇼핑 쇼호스트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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