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팀이 회식을 즐기고 있다. / 사진=손종원 SNS
'냉장고를 부탁해' 팀이 회식을 즐기고 있다. / 사진=손종원 SNS
손종원 셰프가 '냉장고를 부탁해'의 굳건한 상황을 알렸다.

손종원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냉부 정상 영업 중"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손종원이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진들과 대기실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특히 이들은 제작진들과 함께 고깃집에서 회식을 하는 등 회사의 재정난 속에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손종원 SNS
사진=손종원 SNS
JTBC는 현재 자금난으로 파산 위기에 처한 상황이다. JTBC는 지난 5월 206억 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만기 내 갚지 못해 채무불이행을 선언했다. 이에 따라 중앙홀딩스를 비롯해 JTBC,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등 중앙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이에 최근 방송분에서 최현석 셰프는 "회사가 어려우니 출연료도 줄이고 한 명을 빼자"며 JTBC의 현재 상황을 간접적으로 언급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진행자 안정환도 "그럴 판이다. 지금 JTBC가 어려워서"라며 거들었다. 김풍도 "지금 저희 힘듭니다. 여러분 정말 시청률 잘 나와야 되고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손종원은 2024년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후 '냉장고를 부탁해' 등에 얼굴을 비추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