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은, 김신영 / 사진 = 양희은 SNS
양희은, 김신영 / 사진 = 양희은 SNS
가수 양희은(73)이 건강을 되찾은 일상을 공개했다.

양희은은 27일 자신의 SNS에 "지난 주말 이틀간 김신영이 디자인하고 작업한 놀라운 운동화, 티셔츠와 진재킷 팝업이 도쿄에서 열렸다. 나는 '행님아' 시절부터 찐팬인지라. 생애 최초로 덕질을 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양희은은 팝업 진행차 일본 도쿄를 방문한 코미디언 김신영을 만나 다정한 투샷을 남겨 남다른 팬심을 자랑했다. 사진 속 그는 수줍은 미소로 브이 포즈를 지었고 김신영 역시 양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보이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후 그는 코미디언 김원효와 함께 일본 현지 식당을 방문하거나 거리를 활보하며 한층 건강해진 근황을 전해 팬들의 안도를 자아냈다. 팬들은 "인맥 어디까지인지 감도 안 온다", "완전 의외의 친분이다"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한편, 양희은은 지난 6월 각막이식 수술을 받은 바 있다. 당시 그는 두툼한 보호 패드와 붕대로 오른쪽 눈을 감싼 채 촬영한 셀카를 게재해 안타까움을 샀다. 이후 그는 수술 한 달 만에 붕대를 제거한 모습을 공개해 회복 중인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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