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세븐틴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이하 플레디스)는 도겸과 버논의 병역 의무 이행 일정을 공지했다.
도겸은 오는 9월 8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한다. 입대 전까지 예정된 공식 스케줄에는 차질 없이 참여할 예정이다. 플레디스는 "입대 당일 훈련소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현장 방문은 삼가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버논은 오는 8월 20일부터 병역 의무를 이행한다. 버논 역시 입대 전까지 예정된 공식 스케줄에는 차질 없이 참여한다. 플레디스는 버논에 대해서도 "훈련소 입소식 현장과 대체 복무 근무지 또한 방문을 삼가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플레디스는 "도겸과 버논은 사전에 준비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계속 캐럿 여러분을 찾아뵐 예정"이라며 "도겸과 버논이 병역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캐럿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 당사도 아티스트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버논과 도겸은 복무를 앞두고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와 두 번째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세븐틴은 전원 소속사와 두 번째 재계약을 맺으며 완전체로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도겸과 버논에 앞서 호시와 우지가 현역으로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 원우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며, 사회복무요원으로 팀 내에서 가장 먼저 복무를 시작한 정한은 지난 6월 소집해제됐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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