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영은 최근 개인 채널에 "다시 말씀드리지만 대본 전혀 없는 방송이었다"라고 적었다. 그는 "결혼 준비하며 트러블 있던 것도 사실"이라며 "촬영은 4월에 이뤄졌다"고 했다.
그는 "각자 벌어 사용하고 있었고 규덕이 수입, 지출 경제 상황 전혀 몰랐다. 퇴사 직후 촬영해서 예신(예비신부) 관리만 규덕 카드 사용"이라면서 "언제부턴가 서로의 말을 귀담아듣지 않는 단계가 와서 규덕스(심규덕)가 나가자고 했고, 저는 양가 부모님 걱정하실까봐 반대했었는데 현재 제가 우려했던 일, 규덕이가 바라던 긍정적인 변화 모두 겪고 있어 참 이상한 마음"이라 밝혔다.
그러면서 "방송에 잠깐 나온 모습만 보고 욕하는 분들도 계시고, 위로해 주시거나 도망가라는 분들도 계시는데 저도 그렇게 개념 없는 사람이 아니고, 규덕이도 실제로는 어려운 분들 많이 돕는 따수운 사람"이라고 심규덕을 향한 애정을 자랑했다.
그는 "일 걱정해주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일 하나는 기가 막히게 잘해서 사건 진심 많습니다. 세상에 나쁜놈들이 을마나 많은지. 감탄할 정도로 쌓여있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아영은 "여느 커플들퍼럼 많은 대화를 통해 잘 맞춰나가고 있으니 너무 딥한 걱정 마셔요"라고 강조했다.
최근 두 사람은 예능 프로그램 출연 이후 진정성을 둘러싼 논란에 휩싸였다. 방송에서는 심규덕의 폭력성, 막말 등 갈등이 부각된 반면, 방송 전후 유튜브와 SNS에서는 다정한 모습이 이어지면서 일부 시청자들은 "화제성을 위한 설정 아니냐"는 반응을 내놓기도 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흑백' 중식 마녀, 유산 아픔 고백…"부둥켜안고 우는 게 마음 진정시키는 방법" ('말자쇼')[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607/BF.45164782.3.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