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도💪🏻💪🏻"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손담비가 일본 여행을 즐기고 있는 듯한 모습. 특히 그는 "너무 짜증 나는데 뭐 어쩌겠어요🥹 웃어야지요 웃으면 복이 온대요🤣🤣"라며 최근 자신을 둘러싼 논란을 언급했다.
앞서 손담비는 25일 한 객실 안에서 파란색 운동화를 신은 채 침대에 앉아 있는 사진을 올렸다가 비매너 논란에 휩싸였다. 일부 누리꾼들은 그가 동일한 신발을 신고 외부 거리를 돌아다닌 모습을 언급하며 실내 착용을 지적했다.
이에 손담비는 지난 27일 SNS 스토리를 통해 "여기 호텔 신발 신고 들어가는 호텔이다. 심지어 새 신발이다. 뭐가 비매너일까요?"라며 "적당히 하시길 바란다"고 경고한 바 있다.
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2022년 결혼했다. 2024년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한 역술인이 손담비에게 "내년 5~6월에는 아기를 낳을 수 있다"라고 짚어낸 후 실제로 지난해 4월 딸 출산에 성공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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