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론은 27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설정 아니고 정말 9 to 6로 회사 다니고 있다"며 "오늘도 출퇴근했고 내일도 출퇴근한다"라고 말했다. '9 to 6'란 오전 9시에 출근해 오후 6시까지 근무하는 것을 의미한다.
아론은 마케팅 직무로 취업했다고. 그는 "계속 쉬는 것보다 뭐라도 하나 더 배우는 게 좋을 것 같았다. 마케팅은 내 커리어에 도움 될 거고, 나중에 우리에게 도움 될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그룹 재결합 가능성을 향한 팬들의 기대감도 커졌다. 한 팬이 "그 '우리'에 누구까지 포함이냐"고 묻자 아론은 "너희가 좋아하는 오빠들"이라며 뉴이스트를 우회적으로 언급했다.
아론은 직장인으로서의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회사 생활을 하다가 촬영이 잡히면 촬영한다"면서 "확실히 앉아 있는 게 더 힘들더라"라고 말했다.
한편, 아론은 지난 2012년 뉴이스트 멤버로 데뷔했다. 2022년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솔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 채널을 통해 화장품 회사 인턴이 된 근황을 전했다. 일각에서는 콘텐츠를 위한 설정이라는 추측아 나왔고, 이에 아론이 소통 플랫폼을 통해 실제 회사 생활 중이라고 밝혔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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