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나는 식당에 앉아 초록색 메뉴판을 펼쳐 들고 진지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마치 메뉴를 신중하게 고르는 듯한 모습이지만, 카메라를 의식한 자연스러운 연출이 더해져 한 편의 화보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메뉴판에 시선을 고정한 채 다양한 각도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은 실제 메뉴를 고르는 것보다 사진 촬영에 집중한 듯한 느낌을 자아내 웃음을 안겼다. 일상적인 식당 풍경마저 감성적인 컷으로 만들어내는 유나의 남다른 표현력이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메뉴판도 화보 소품이 됐다", "연기하는 것 같아서 귀엽다", "식당에서도 화보를 찍네", "이렇게 예쁜 손님이면 시선이 갈 수밖에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있지는 최근 세 번째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이어온 데 이어 오는 8월 8~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다섯 번째 팬미팅 '있지 믿지, 날자! ALL IN, MIDZY'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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