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의 1주년 웨딩 화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최여진이 김재욱과 다양한 로맨틱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최여진은 김재욱과 함께한 지난 1년의 결혼 생활에 대해 "하루 같았던 일년"이라고 표현해 달달한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음을 알렸다.
최여진은 남편에 대해 "계절 스포츠 비즈니스를 한다"며 "운동을 하다가 만났고, 오랫동안 친구처럼 지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처음엔 내 스타일이 아니었다. 외모도 정반대고, 나보다 키도 작다. 그런데 지내다 보니 사람이 정말 괜찮더라"라며 "나의 키다리 아저씨"라고 깊은 애정을 보인 바 있다.
한편 최여진은 1983년생으로 올해 만 43세다.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한 후 2004년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연기자의 발을 들였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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