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여진과 그의 남편 김재욱이 애정을 표현하고 있다. / 사진=최여진 SNS
배우 최여진과 그의 남편 김재욱이 애정을 표현하고 있다. / 사진=최여진 SNS
배우 최여진이 결혼 1주년을 맞았다.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의 1주년 웨딩 화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최여진이 김재욱과 다양한 로맨틱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최여진은 김재욱과 함께한 지난 1년의 결혼 생활에 대해 "하루 같았던 일년"이라고 표현해 달달한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음을 알렸다.
사진=최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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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진은 전처와 함께 가평에서 수상 스키장을 운영하던 김재욱과 지난해 6월 1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최여진과 김재욱은 지난해 3월 결혼 발표 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출연 소식이 알려지면서 불륜 관계가 아니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최여진이 2020년 tvN '온앤오프' 출연 당시 지인으로 김재욱을 소개했는데 당시 그가 이혼 전이었기 때문이었다. 이에 최여진은 이들 부부가 내준 방에 함께 살며 일을 도왔다고 인연을 설명했다.

최여진은 남편에 대해 "계절 스포츠 비즈니스를 한다"며 "운동을 하다가 만났고, 오랫동안 친구처럼 지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처음엔 내 스타일이 아니었다. 외모도 정반대고, 나보다 키도 작다. 그런데 지내다 보니 사람이 정말 괜찮더라"라며 "나의 키다리 아저씨"라고 깊은 애정을 보인 바 있다.

한편 최여진은 1983년생으로 올해 만 43세다.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한 후 2004년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연기자의 발을 들였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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