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경이 딸의 50일을 축하했다. / 사진=김진경 SNS
김진경이 딸의 50일을 축하했다. / 사진=김진경 SNS
모델 김진경이 생후 50일을 맞은 딸의 특별한 성장 기록을 공개했다. 축구선수 김승규까지 단란한 세 식구의 모습은 미소를 자아낸다. 딸을 향한 깊은 애정으로 자신을 '극성'이라고 표현해 웃음을 안긴다.

김진경은 28일 자신의 SNS에 "+50일. 딸랑구 키우는 재미로 사는 모델 엄마의 극성 50일 촬영. 무럭무럭 잘 자라주는 달밤이. 그리고, 도와준 내 친구들 너무 고맙고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진경이 딸의 50일을 축하했다. / 사진=김진경 SNS
김진경이 딸의 50일을 축하했다. / 사진=김진경 SNS
공개된 사진 속 김진경의 딸은 디즈니 공주 캐릭터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의상을 입고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백설공주 드레스를 입은 채 일곱 난쟁이 인형에 둘러싸인 모습부터 빨간 머리의 인어공주로 변신한 모습까지 동화 속 주인공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깜찍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백설공주 의상을 입고 울음을 터뜨리는 모습마저 귀여움을 더했다.

김진경과 남편 김승규가 딸을 사이에 두고 함께 환하게 웃고 있는 가족사진도 눈길을 끈다. 커다란 '50' 풍선을 든 부부와 생후 50일 딸의 모습에서는 아이를 향한 애정과 행복한 감정이 느껴진다.

김진경은 2024년 축구선수 김승규과 결혼해 지난 6월 득녀했다. 김승규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골키퍼로 활약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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