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억 건물주' 박정수 "걔가 효자", 어딘가 보니…전원주·선우용여도 '부동산 투자 고수'
입력 2026.07.28 10:32수정 2026.07.28 10:32
박정수가 부동산학 박사와 부동산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 사진=박정수 유튜브 캡처
원로 배우들의 부동산 재테크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배우 박정수가 보유한 서울 신사동 건물의 가치가 약 230억 원으로 추산되면서다. 박정수를 비롯해 전원주, 선우용여 등 부동산 투자로 자산을 불린 원로 배우들의 사례도 함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정수가 부동산학 박사와 부동산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 사진=박정수 유튜브 캡처
박정수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200억 건물을 팔라고요?! 부동산 박사의 충격 솔루션'이라는 영상을 통해 부동산학 박사와 만나 부동산 투자와 자산 운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정수는 "살고 있는 집이 한 채가 있고, 작은 건물 하나가 있다"며 "건물에서 나오는 임대수익으로 생활하고 있는데, 걔가 효자"라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대출은) 많다"고 털어놨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박정수가 보유한 건물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했으며, 건물의 가치는 약 230억 원으로 추산된다. 박정수는 해당 건물을 2005년 매입한 뒤 2011년 신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원주의 집이 공개됐다. / 사진=전원주 유튜브 캡처
연예계 대표 재테크 고수로 꼽히는 전원주의 부동산 투자도 주목받고 있다. 그는 과거 방송과 유튜브 등을 통해 주식과 금에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서울 신촌 상가 건물과 강남 청담동 부동산 등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원주가 약 20년 전 2억 원에 매입한 집은 지난해 호가 42억 원으로 뛰었다.
선우용여가 내 집 마련 스토리를 들려줬다. / 사진=채널A 방송 캡처
선우용여는 방송을 통해 결혼 초 남편의 빚을 떠안은 뒤 부동산 투자에 뛰어들었다고 밝혔다. 선우용여는 주택공사에 직접 찾아가 사정할 정도로 당시 내 집 마련이 간절했다고. 그렇게 200만 원으로 동작역 인근 구반포 부지를 계약한 것을 시작으로 집과 토지를 갈아타며 자산을 늘렸고, 약 10년에 걸쳐 빚을 모두 청산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