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티파니영은 자신의 SNS에 "shes a movie star"(그녀는 영화 배우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단정한 가디건 차림의 티파니영은 수영을 만나 나란히 오케이 포즈를 취하며 홍보에 박차를 가했다.
특히, 두 사람의 남다른 친분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수영은 티파니영의 허리에 손을 두른 채 다정한 투샷을 연출했다. 이어 두 사람은 얼굴을 맞닿을 가까운 거리에서도 스스럼없이 윙크를 날리며 두터운 19년차 우정을 과시했다.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소녀시대 우정 영원히", "정말 보기 좋은 투샷"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수영 역시 "Call me the villian"(나를 악당이라고 불러)라는 댓글을 남겨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티파니영이 속한 소녀시대는 싱글 1집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했다. 그는 올해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오는 8월 20일 첫 솔로 정규 앨범 'Edge of Calm'(엣지 오브 캄)을 발표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티파니영은 지난 2월 배우 변요한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부부가 됐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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