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남동생 엄태웅과 투샷을 공개했다.29일 엄정화는 자신의 SNS에 "27일 시사회 와주신 모든 친구, 지인, 가족들! 무대인사 시간이 당겨져서 직접 인사 못한 분들 너무 아쉬웠어요. 다시 한 번 와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해요. 정말 힘이 됐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오케이 마담2' 시사회를 찾은 지인들과 함께 사진 촬영에 나선 엄정화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그는 배우 천우희와 가수 화사를 비롯한 이효리 이상순 부부, 김민하, 안신애, 홍진경, 최화정을 만나 환한 미소를 지었다.특히, 엄태웅과의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엄태웅은 단정한 검은 셔츠를 입고 엄정화와 머리를 맞댄 채 다정히 셀카를 남겼다.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선 그는 한결 편안해진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한편, 엄태웅은 2016년 성매매 혐의로 벌금 100만 원의 약식기소 처분을 받은 바 있다. 이후 잠정 활동을 중단한 그는 지난해 웨이브 시리즈 '아이 킬 유', 영화 '마지막 숙제'로 스크린 복귀를 알렸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배우 서효림이 시어머니인 고(故) 김수미의 김치 사업을 이어받은 근황을 공개했다.서효림은 30일 자신의 SNS에 "배추랑 무 들고 세계로 나아가보겠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서효림은 한 스튜디오에서 앞치마를 입은 채 무와 배추를 들고 있다. 차분한 블랙 원피스에 머리를 단정하게 넘긴 서효림은 활짝 웃으며 무를 들어 보였다.다른 사진에서는 분홍색 한복을 입고 고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시어머니의 김치 사업을 이어가고자 분투하는 그의 노력이 전해졌다.서효림은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씨와 결혼했다.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SNS를 통해 시어머니에 이어 김치 사업을 준비 중인 근황을 여러 차례 알린 바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트로트 가수 홍진영이 글래머 자태를 자랑했다.30일 홍진영은 자신의 SNS에 "오조오억년만에 #영화관 다녀왔지 뭐야. 오늘 하루도 모두들 힘내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홍진영은 볼캡을 눌러쓴 채 스트라이프 패턴의 나시톱을 매치한 내추럴 패션으로 영화관을 찾았다.특히 그의 무결점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그는 선명한 턱선과 한층 또렷해진 이목구비로 갸름한 비주얼을 자아내면서도 잘록한 허리로 볼륨감 넘치는 실루엣을 자랑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오늘도 미모 무슨 일", "영화 보러 가는 게 이렇게 예쁠 일이냐고"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한편 홍진영은 2009년 솔로곡 '사랑의 배터리'를 발매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그는 '엄지 척', '잘가라', '오늘 밤에'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해 국민 트로트 가수 반열에 올랐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그룹 에이티즈 최산이 평범한 길거리마저 화보로 만들었다.최산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자전거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최산은 한 골목 앞에 쪼그려 앉아 카메라가 아닌 다른 곳을 응시하며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스트라이프 반소매 티셔츠와 버건디 컬러 팬츠, 볼캡을 매치한 편안한 스타일링이지만, 넓은 어깨와 탄탄한 팔 근육, 또렷한 턱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특히 특별한 포즈나 화려한 배경 없이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했다. 평범한 골목과 자전거가 놓인 일상적인 풍경도 최산이 앉아 있는 순간 감각적인 화보처럼 변했다. 팬들 사이에서 '북부대공'이라는 별명이 붙은 이유를 다시 한번 실감하게 하는 비주얼이다.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모습에서도 특유의 카리스마는 그대로였다. 무심하게 시선을 돌린 표정과 여유로운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영화의 한 장면 같은 감성을 완성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국제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국내 주식 시장의 하락세 속 남편과의 대화를 공유했다.서동주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편이 이 전쟁 같은 국장을 떠나기로 마음먹은 날"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동주가 남편과 메신저를 나눈 모습. 서동주는 "자기는 50만원씩 ETF만 사, 코스피랑 나스닥, 나는 개별주식 할 게 이걸 나눠서 해야 할 것 같아"라고 보냈다. 그러자 남편은 "이제 주식 안 할래, 자기가 해 돈 줄게"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난 글렀어, 먼저 가시게"라고 덧붙였다.앞서 서동주는 유튜브를 통해 SK하이닉스 평균 매입 단가가 251만 원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종가가 155만 원 선으로 하락하면서 추정 손실률은 약 38%에 달한다.한편 서동주는 2010년 중매로 만난 하버드대 출신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5년 반 만에 이혼했다. 이후 이혼 9년 만인 지난해 6월, 4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황정음이 오랜만에 직접 근황을 전하며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황정음은 최근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정음이에요"라는 인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화사한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으로, 한동안 뜸했던 SNS 활동을 재개하며 반가움을 안겼다.그는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그동안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하루 보내며 새로운 모습도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많이 지켜봐 주시고, 따뜻한 응원도 함께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덧붙이며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짧은 글이지만 '새로운 모습을 준비하고 있었다'는 표현이 눈길을 끈다. 오랜 공백 끝에 직접 팬들과 소통에 나선 만큼, 본격적인 활동 재개를 예고하는 신호탄이 아니냐는 기대도 커지고 있다.사진 속 황정음은 화려한 패턴의 원피스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꾸미지 않은 듯한 미소와 한층 여유로운 표정에서는 이전과는 또 다른 분위기도 느껴진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유튜버 썸머썸머가 이혼 발표 3달 만에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29일 유튜브 채널 '썸머썸머'에는 '말 못 한 진짜 심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썸머썸머는 100만 구독자 돌파 기념으로 받은 유튜브 골드 버튼 언박싱 영상을 올리지 못했던 이유에 대해 입을 열었다.이날 그는 "(100만 구독자 돌파) 축하를 받아도 되나 싶었다"며 "인생에 큰 일을 겪었고 공지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는데 제가 빨리 얘기하지 못한 게 마음에 걸렸다"고 털어놨다. 이어 "콘텐츠 크리에이터라고 내 삶을 다 공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채널의 한 파트를 담당했고 여러분들한테도 친근한 사람일텐데 (이혼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지 못해서 죄송했다"고 덧붙였다.썸머썸머는 "이에 대해 깊게 얘기를 안한다고 서운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며 "이 일을 겪으면서 마이너스가 아니라 플러스라고 생각했다. 되게 생각하는 시간이 많았다. 한층 성숙해졌다"고 말해 팬들의 안도를 자아냈다.특히, 이혼 발표 공지 작성 후 며칠간 오열했다는 그는 "위로 댓글 보면서 감사했다. 저한테 좋은 추억이 다 끝났다는 생각이 드니까 슬프기도 하고 마음 아프기도 하고 후련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오만 감정이 교차하더라"며 "공지를 얼마 있다가 지우고 싶었는데 어느 정도 갖고 있다가 인생이 힘들어질 때 댓글 한 번 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한편, 썸머썸머는 7월 30일 기준 109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그는 지난 3월 전 남편과 도미닉과의 이혼을 발표한 바 있다. 현재 도미닉이 출연한 일부 영상은 비공개 처리된 상태다.이수민 텐아시
이혼 사실을 밝힌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하루 만에 근황을 전했다.고지용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회복 중인 사람과 노견의 산책🦮 건강하자💪"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고지용이 반려견과 산책을 하고 있는 모습. 그는 방송에서 비춰졌던 비주얼보다 다소 야윈 체격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전날 업로드했던 이혼 글을 삭제한 후 새 게시물로 채워 눈길을 끌었다.앞서 고지용은 전날 자신의 SNS를 통해 "저는 2년 전 아내와 이혼했다"며 파경 사실을 밝혔다. 그는 "서로의 길을 존중하고 각자 어른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었다"면서 "승재는 엄마와 아빠의 새로운 관계를 이해하고, 지금은 안정적으로 잘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이와 관련해 전처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은 따로 심경을 전하지 않았다. 다만 지난 19일 업로드한 아들의 손편지에 '혼자 밥 잘 챙겨 먹고', '다음에는 엄마랑 둘이 꼭 같이 와요' 등의 문구가 적히면서 이혼 정황이 뒤늦게 알려졌다.한편 두 사람은 1980년생 동갑내기다. 2013년 결혼해 이듬해 아들 승재 군을 품에 안았다. 양육권은 허양임이 가지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서수민이 SBS 드라마 '김부장' 종영 이후 뜻밖의 근황을 전했다.29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는 '최초로 모셨습니다. '김부장' 끝나고 타코야키 알바 중인 국민 딸래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서수민은 "작품이 끝난 뒤부터 타코야키 아르바이트를 시작했고 지금도 계속하고 있다"며 종영 이후 근황을 전했다.그는 "얼굴을 딱히 숨기지 않고 일하다 보니 손님들이 그저 닮은 사람이겠거니 생각하시는 것 같다"며 "제 앞에서 '김부장' 이야기를 나누는 손님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감사한 마음으로 타코야키를 만들고 있다"고 덧붙였다.이날 서수민은 히트작 출연 이후에도 아르바이트를 이어오고 있는 이유에 대해 "촬영이 끝났고 잘되고 있다고 해서 두 손 두 발 놓고 쉬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며 "뭐라도 더 하며 부지런히 살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일을)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그는 극 중 부녀 역할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소지섭을 언급하기도 했다. 서수민은 "처음에는 '선배님'이라고 불렀지만 나중에는 서로 아빠, 딸이라고 불렀다. 촬영이 없을 때도 진짜 아빠처럼 투닥거리며 말장난을 치고 사진도 함께 찍었다"며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한편, 서수민이 출연한 드라마 '김부장'은 가족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세 아빠의 사투와 눈물의 재회를 담아낸 작품이다. 지난 25일 종영한 '김부장'은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23.4%, 전국 23% 시청률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인플루언서 유혜주가 부친상을 치른 가운데, 중단했던 유튜브의 재개 소식을 전했다.유혜주는 3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리쥬라이크'를 통해 "걱정해 주시고 기다려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근황을 밝혔다.그는 "지난 한 일주일은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든 시간이었던 것 같다. 경황이 없어 따로 말씀드리지 못했는데, 소식을 접하신 많은 분께서 댓글로 걱정과 격려를 보내 주시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셨더라"고 적었다. 이어 "짱아를 낳고 산후조리 중 갑작스럽게 아버지의 비보를 접해 급히 부산에 다녀왔다"며 "많은 분의 위로 속에서 아버지의 장례를 잘 치르고 돌아왔고, 지금은 다시 조리원에서 몸과 마음을 추스르며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고 했다.유혜주는 "사실 채널을 조금 더 오랫동안 쉬어야 할까 고민도 많이 했다. 하지만 계속 멈춰 있기보다는 천천히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이 저에게도 더 힘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유튜브 복귀를 알렸다. 이어 "무엇보다 제가 다시 씩씩하고 활기차게 살아가는 모습을 아버지도 바라실 것 같아, 오늘부터 조심스럽게 영상을 다시 올려보려고 한다"며 "오늘 영상은 저녁 8시에 업로드 예정이며, 영상 마지막에는 글로 전하려 했던 제 근황도 조금 담아보았다"고 예고했다. 그러면서 "당분간 저는 몸과 마음 모두 잘 회복하는데만 집중하겠다"며 "걱정해 주시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이야기했다.새로 태어난 둘째 '짱아'의 소식도 전했다. 유혜주는 "이름은 유건이로 지었다"며 "유건이도 무럭무럭 잘 크고 있다. 곧 소
김준호, 김지민 부부가 아이를 가졌다.김준호는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동화처럼 찾아와 준 작은 기적. 사랑하는 아내와 우리 아가. 건강하게 만나자. 우리 가족의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예비 아빠가 된 기쁨을 전했다.이어 아내 김지민도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25년 작년, 우린 영원한 둘이 되었고 26년 올해, 우린 꿈꾸던 셋이 되었다"며 "자그마한 제 배에 예쁜 생명이 찾아와 주었다"고 벅찬 심경을 밝혔다. 이어 "무리하지 말고 조급해하지 말자며 다독여주던 오빠를 의지하며 시작한 첫 시험관"이라며 첫 시험관 시술에서 임신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아이의 태명은 '두룹이'다.특히 김준호에게 이번 임신은 더욱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1975년생으로 올해 50세인 그는 한 차례 결혼과 이혼을 겪은 뒤 김지민과 새로운 가정을 꾸렸다. 오랜 공개 연애 끝에 지난해 부부의 연을 맺었고, 결혼 1년 만에 첫 아이를 품게 됐다. 늦은 나이에 찾아온 소중한 생명인 만큼 감격도 남다를 것으로 보인다.두 사람은 방송을 통해 2세를 향한 바람과 시험관 시술 과정을 꾸준히 공개하며 많은 응원을 받아왔다. 첫 시도에서 찾아온 반가운 소식에 팬들도 "기적 같은 소식", "정말 축하한다", "건강하게 순산하시길 바란다" 등의 축하를 보내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황정민의 사생활을 폭로한 A씨가 공식 입장문을 냈다.A씨는 30일 텐아시아에 "최근 보도된 배우 황정민 씨 스토킹 사건 관련 상대방 당사자"라며 "황정민 씨 소속사의 공식 입장 발표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반박하며 입장을 밝힌다"는 내용의 문서를 전달했다. 해당 문서에 따르면 A씨는 현재 황정민이 자신을 고소한 스토킹 혐의 사건이 진행 중이며 약식명령에 불복해 정식재판을 청구한 상태라고 밝혔다. 또한 황정민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1심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이어 황정민과는 배우와 팬으로 알게 된 뒤 사적인 연락을 이어왔으며, 사업 기획과 디자인, 시장조사, 글쓰기 등을 함께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제가 요구한 것은 설명이었다. 사업을 계속할 것인지, 이미 투입한 노동은 어떻게 되는 것인지, 그리고 이 관계를 어떻게 정리할 것인지에 대한 답을 원했다"고 말했다.A씨는 "이 사건은 현저한 권력 비대칭 속에서 일어난 정서적·성적 착취이자 노동 착취라고 생각한다"라며 "정서적 박탈감과 성적 수치심, 대가 없는 노동으로 인한 소진 상태를 지속적으로 감내해야 했다"고 주장했다.또 최근 공개한 통화 녹음에 대해서는 "황정민 씨가 먼저 걸어온 전화"라며 "원본 녹음파일과 녹취록은 이미 법원에 증거로 제출돼 있다"고 밝혔다.영화 '호프'를 언급하기도 했다. A씨는 영화 제작진을 겨냥한 것은 아니었다며 "제작사에 메일을 보낸 것은 영화와 제작진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미리 고지하고 독립 검토를 요청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설명했다.끝으로 A씨는 "지난 2년 동안 요구한 것은
인도계 영국 배우 타즈 싱(Taz Singh タズ・シン)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에 특별출연했다.타즈 싱은 최근 공개된 에피소드에서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극 중 긴박한 상황의 중심에 선 인물로 등장해 이동욱, 현리와 호흡을 맞췄으며 대사와 액션 연기를 통해 장면의 긴장감을 높였다.타즈 싱은 방탄소년단 RM의 'LOST!' 뮤직비디오와 레드벨벳 슬기의 'Baby, Not Baby'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국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일본 배우 코이케 에이코, 나카노 타이가와 함께한 프로젝트에도 참여하는 등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이번 특별출연 역시 한국 제작진 및 아티스트와 이어온 협업의 연장선이다. 타즈 싱은 뮤직비디오에 이어 드라마까지 활동 범위를 확장하며 아시아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타즈 싱이 특별출연한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지난 22일 공개됐다.김병두 텐아시아 기자 tenten@tenasia.co.kr
배우 황정민을 둘러싼 사생활 의혹이 제기되면서 대중의 시선이 그를 향하고 있다. 황정민 소속사 측은 게시물 작성자를 '스토킹 범죄 피의자'로 지목하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그러나 양측의 정황과 주장이 맞물리면서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어 객관적인 팩트 확인과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황정민의 사생활과 관련된 폭로성 게시물이 유포돼 논란이 불거졌다. 소속사 측은 의혹이 제기된 직후 "파악 중"이라는 반응을 보였다가, 얼마 후 "황정민을 지속적으로 괴롭혀온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미 법원으로부터 3차례 접근금지 잠정조치와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은 인물이라고 밝혔다.그러나 폭로자가 제기한 특정 정황에 대한 구체적인 반박이나 해명은 빠져 있어 의구심을 완전히 해소하지 못했다. 명확한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입장이 더해지지 않는다면 논란의 잔상은 쉽게 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이 가운데 폭로자 A씨가 구체적인 추가 입장을 내놓으면서 양측의 공방은 또 다른 국면을 맞았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A씨는 2023년 7월 영화 '밀수' 시사회에서 황정민과 처음 만나 번호를 주고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A씨는 같은 해 8월 서울 용산구의 한 술집에서 만나 술자리를 가졌고, 9월 황정민의 루마니아 출국을 앞두고 인천국제공항에서 다시 만나 술을 마셨다고 설명했다. A씨는 당시 황정민에게 주류 브랜드를 론칭하자는 사업 제안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후 2024년 말까지 연락을 이어가며 황정민을 두 차례 추가로 만나 총 네 차례 만
배우 황정민의 사생활 논란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황정민의 예정된 차기작과 예능 프로그램 일정에는 변동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텐아시아 취재 결과, 그의 차기작 영화 촬영 및 공개 일정에는 변동이 없다. SBS는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오는 8월 촬영을 시작하는 영화 '살기 좋은 집'은 앞서 촬영 일정에 변화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 취재에서도 "이후 업데이트된 공식 입장은 없다"며 말을 아꼈다.오는 8월 11일 황정민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SBS 예능 '틈만나면'은 신중히 상황을 살피고 있다. SBS 측은 해당 프로그램 방송 여부에 대해 "정해진 바 없다"고 말을 아꼈다. 그러면서도 "향후 사실관계 확인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영화 '크로스2' 역시 일정 변동 없이 진행된다고 밝혔다.지난 29일 A씨는 SNS를 통해 자신이 배우 황정민과 부적절한 관계였다고 주장하며 그의 사생활을 폭로했다. 해당 계정에는 황정민의 목소리로 추정되는 통화 녹음 내역, 통화 기록, 메시지 캡쳐본 등이 게재됐다.논란이 커지자 황정민 소속사 샘컴퍼니 측은 "게시물 작성자 A씨가 황정민을 지속적으로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고 말했다. 또 "악의적으로 편집된 게시물에 대해 추가 법적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논란 속에도 황정민은 지난 29일 예정된 영화 '호프' 무대인사에 참석했다. 그는 사생활 언급 없이 웃는 얼굴로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앞으로 남은 무대인사 일정도 모두 소화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