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춘기 큰딸이랑 인생네컷? 이 정도면 성공ㅎㅎㅎ"이라는 문구와 함께 두 개의 영상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KCM이 첫째 딸 수연 양과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리드는 수연 양이, 아빠 KCM은 전적으로 딸의 지시에 따르고 있어 전형적인 부녀지간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수연 양은 지난 22일 방송된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빠한테 서운한 건 없었냐"는 KCM의 질문에 "사람들이 저의 존재는 모르고 (둘째) 서연이만 알려졌을 때"라고 답한 바 있다. 수연 양은 "당시 '첫째는 나인데'라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좋지 않았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한편 1982년생인 KCM은 1991년생 방예원 씨와 2022년 혼인신고를 하면서 법적 부부가 됐다. KCM은 지난해 두 딸의 아빠라는 사실을 13년 만에 고백했으며, 같은해 12월 득남해 삼남매 아빠가 됐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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