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놀뭐골 청년들의 야유회를 담은 '놀뭐 일기2' 편이 공개됐다.
이날 곽범은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김원훈 등과 야유회를 즐기며 웃음을 더했다. 허경환과 함께 유재석을 업고 이동하는가 하면, 무리수를 던지는 김원훈을 향해 "마취총이 하나 있는데 쏴 버릴까요?"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평소 '무한도전'의 팬으로 알려진 곽범은 제작진과 인증 사진을 찍으며 '무도 키즈'다운 면모도 보였다.
최근 12kg을 감량한 곽범의 달라진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곽범은 비만 치료제 투여와 운동을 병행해 체중을 줄였다고 밝힌 바 있다.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의 웹예능 '간절한입'에서는 하프마라톤에 도전하며 꾸준히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또 최근 '미니쉬'를 받았다고 알려져 눈길을 끈다.
곽범은 2012년 KBS '개그콘서트'로 데뷔했다. 이후 유튜브와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김병두 텐아시아 기자 tente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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