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이 박보검과 러닝한 근황을 공개했다. / 사진=션 SNS
션이 박보검과 러닝한 근황을 공개했다. / 사진=션 SNS
가수 션이 배우 박보검과 함께 새벽 러닝을 한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션은 자신의 SNS에 "새벽 러닝 보검이와 함께 10km 수다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운동복 차림으로 야외에 나와 있는 션과 박보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지어 보였다. 박보검은 두 손으로 엄지를 불끈 쥐고 미소 지으며 새벽 러닝을 인증했다.

새벽부터 운동하는 두 사람의 부지런함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연예계 선후배이자 운동 메이트인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했다. 션은 "오늘 하루 모두 행복하세요!"라고 덧붙이며 글을 마무리했다. 앞서 션은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서도 '몸이 더 커진 보검이와 러닝 데이트, 이제 다 가졌구나...?'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 오래된 러닝 메이트임을 인증한 바 있다.

션은 2004년 배우 정혜영과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꾸준한 기부와 마라톤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박보검은 최근 애니메이션 영화 '다윗'에서 다윗 역을 맡아 목소리로 출연했다. tvN 예능 '보검 매직컬2' 공개를 앞두고 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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