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의 장남 매덕스가 자신의 이름에서 아버지 브래드 피트의 성을 공식적으로 삭제했다.14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 법원은 최근 매덕스가 제출한 개명 신청을 받아들였다. 이에 따라 기존 '매덕스 치반 졸리-피트'였던 그의 법적 이름은 '매덕스 치반 졸리'가 됐다.매덕스는 지난 5월 법원에 개명을 신청하면서 개인적인 이유를 사유로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열린 심리에는 직접 법정을 찾는 대신 원격으로 참석했다. 별도의 이의가 제기되지 않으면서 법원은 개명을 최종 승인했다.졸리와 피트의 자녀가 법적으로 아버지의 성을 제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딸 샤일로는 성인이 된 2024년 '피트'를 빼기 위한 개명을 신청했고 같은 해 법원의 허가를 받았다.졸리와 피트는 매덕스를 비롯해 팍스, 자하라, 샤일로, 녹스, 비비안 등 여섯 자녀를 뒀다. 두 사람은 2016년 결별한 뒤 장기간 이혼 절차를 밟았으며 2024년 12월 이혼에 합의했다.한편 매덕스는 한국과도 인연이 있다. 2019년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대학에 입학해 국내에서도 화제를 모았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유튜버 박위가 KTX CCTV 영상 공개로 뭇매를 맞은 가운데, 방송가에서도 손절 움직임이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15일 OSEN 보도에 따르면, 2019년 10월 1일 방송된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속 박위의 출연분 '기적의 삶을 사는 방법'은 현재 비공개 처리됐다.영상이 비공개로 전환된 이유가 정확히 밝혀지진 않았지만, 지난달부터 시작된 박위의 논란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반면 아내 송지은의 출연분은 비공개 처리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이하 '세바시')은 다양한 분야의 초청 강사를 섭외해 강의를 진행하며 국내인을 대상으로 소통, 힐링, 사회적 치유, 실제 생활에 유용한 내용을 다루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박위는 논란 후 평소 강연료에 대해 밝혀졌다. 2023년 '금산군립도서관 청소년 대상 명사 특강'에서 그는 500만 원의 비용을 받고 초청됐다. 논란 이후 취소된 강남문화재단의 '위라클 박위 토크콘서트' 계약 규모는 935만 원에 달했다.1000만 원이 넘어가는 강연도 있었다. 동작문화재단 A 팀장은 인플루언서 강사 초청비 1200만 원에 관한 질문에 박위를 언급하며 "2시간 강연에 1000만 원, 1500만 원 이상을 부르고 있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박위는 지난달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KTX 하차 도중 낙상 사고를 당한 CCTV 영상을 공개했다가 역풍을 맞고 있다. 박위는 "저를 도와주시기 위한 과정에서 발생한 실수를 제가 부정적으로만 생각했다"며 사과했으나, 비난 여론이 거세지면서 예정된 강연들이 잇따라 취소됐고 유튜브 구독자 수도 감소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김범수가 KCM의 결혼식에 축가로 부부의 앞날을 축복할 예정이다.15일 OSEN 보도에 따르면, 오는 10월 4일 열리는 KCM의 결혼식에 김범수가 축가를 맡는다.앞서 김범수는 지난 13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자신의 대표곡 '보고싶다'를 기존 창법으로는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그는 7년 전 갑작스럽게 콘서트를 포기해야 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가수로서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KCM은 1982년생으로 올해 만 44세다. 2022년 9살 연하의 비연예인 방예원 씨와 결혼했다. 부부는 교제 중이었던 2012년 이미 첫째 딸을 품에 안은 상태였으며, 약 9년 뒤인 2021년 코로나19 여파로 혼인신고와 언약식만 가졌다. 당시 첫째 딸은 10살이었고, 이듬해 부부는 둘째 딸을 품게 됐다. 지난해 12월에는 셋째를 출산하며 삼남매를 슬하에 두고 있다.한편 사회는 방송인 유재석이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KCM의 아내는 지난 4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사회는 누가 하면 좋겠냐"는 KCM의 물음에 "유재석 선생님이 해주시면 좋겠다"고 답한 바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키스오브라이프가 해외 일정을 마치고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에서 입국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개그우먼 정경미가 아들의 생일을 축하하며 근황을 공개했다.정경미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정경미는 아들과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정경미는 아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눈길을 끈 건 정경미의 폭풍 성장한 아들이다. 2014년에 태어난 윤준 군은 어린 나이에도 또렷한 이목구비로 이미 완성형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잘생겼다", "잘 성장했다" 등 반응을 쏟아냈다. 개그맨 박준형도 댓글을 남겼다. 그는 "강동원 느낌"이라며 윤준 군의 외모에 감탄했다.정경미는 2013년 개그맨 윤형빈과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그룹 엔하이픈(ENHYPEN) 제이가 포뮬러 1(F1) 스페인 그랑프리 현장을 찾았다.제이는 지난 13일 스페인 마드리드 MADRING에서 열린 '포뮬러 1 태그호이어 그란 프레미오 데 에스파냐 2026(FORMULA 1 TAG HEUER GRAN PREMIO DE ESPAÑA 2026)'에 참석했다.평소 F1과 모터스포츠에 관심을 보여온 제이는 본 레이스에 앞서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 팀의 가라지를 방문해 레이스 준비 현장을 둘러봤다. 이어 우승자들이 오르는 포디움(Podium)을 방문하고 스타팅 그리드를 직접 걷는 그리드 워크(Grid Walk)에도 참여했다.이후 제이는 태그호이어 호스피탈리티에서 본 레이스를 관람했다. 올해 대회는 F1이 1981년 하라마 서킷 이후 약 45년 만에 마드리드 지역으로 돌아온 경기이자 새 서킷 MADRING에서 열린 첫 F1 그랑프리다.이날 제이는 태그호이어의 신제품 '태그호이어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스포츠(TAG Heuer Carrera Chronograph Sport)' 실버 다이얼 모델을 착용했다. 모터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의 시계에 제이의 스타일링을 더해 레이스 현장에 어울리는 모습을 선보였다.스위스 워치메이커 태그호이어는 이번 '포뮬러 1 태그호이어 그란 프레미오 데 에스파냐 2026'의 타이틀 파트너로 참여했다. 패독 클럽 내 전용 호스피탈리티 공간과 팝업 부티크를 마련하고 최근 출시한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스포츠 컬렉션 등을 선보였다.레이스에 앞서 마드리드 푸에르타 델 솔의 레알 카사 데 코레오스와 시계탑에서는 F1의 마드리드 복귀를 기념하는 비디오 매핑 행사도 진행됐다. 건물 외벽에 'Madrid is Back', 'Madrid is Designed to Win' 등의 문구와 F1 머신, 새 MADRING 서킷을 형상화한 영상이 구현됐다.제이가 착용한 태그호이어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필릭스가 소아 청소년 암환자 치료비 및 취약계층 환아 지원, 그림책 매개 문화 교육 및 인식 개선 프로그램,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해 총 3억 원을 기부했다.필릭스는 15일 생일을 맞이해 삼성서울병원과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에 각 1억 원씩, 사단법인 북스인터내셔널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각 5000만 원씩 총 3억 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삼성서울병원의 소아 청소년 암환자 치료비 지원,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의 취약계층 환아 지원에 사용되며 사단법인 북스인터내셔널의 그림책 매개 문화 교육 및 인식 개선 프로그램 일환 모국어 그림책 창작·제작,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를 통한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앞서 필릭스는 2024년 유니세프의 라오스 어린이 영양 및 식수 위생 지원 사업과 월드비전의 국내 식생활취약아동 조식지원사업(아침머꼬)에 기부했고, 2025년에는 생일을 맞이해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 환아 치료비 지원, 월드비전 가족돌봄아동 지원, 유니세프 라오스 어린이 영양 및 식수위생 지원 사업을 위해 성금을 보탰다.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과도 2025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에 경남·경북 지역 산불 피해 복구 지원금, 홍콩 월드비전에 홍콩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금을 전했다.필릭스는 "많은 아이들의 하루가 걱정 대신 맑은 희망으로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의 소중한 오늘과 내일에 작지만 따뜻한 힘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라고 밝혔다.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무대 위 활약으로 그룹 이름을 한층 밝게 빛낼 전망이다. 15일(현지시간 기준) 남미 3개 지역에서의 그룹 주
텐아시아 기자들이 최근 공식석상에 나타난 스타들의 패션을 살펴보고 분석한다.나나와 손예진은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 제작발표회에, 안은진은 KBS2 새 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나나류예지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남다른 비율을 앞세워 과감한 컬러의 슈트 패션에 도전했다. 다만 나나 특유의 세련되고 시크한 매력을 살리기에는 다소 아쉬운 스타일링이었다.나나는 지난 9일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나나는 재킷부터 팬츠까지 붉은빛이 감도는 브라운 계열로 통일한 슈트 셋업을 선택했다. 레드와 브라운 사이의 짙고 탁한 색감이 이른바 '팥죽색'을 연상시켰다. 차분한 색감이 가을 분위기를 자아냈지만, 나나의 화려한 이목구비와 세련된 이미지까지 다소 칙칙하게 만드는 인상을 줬다.나나는 평소에도 자신의 큰 키와 긴 기럭지를 적극 활용해 실험적인 패션을 자주 선보여왔다. 정석적인 드레스나 슈트보다 독특한 소재와 실루엣, 강렬한 컬러를 선택하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보여주는 편이다. 이번에도 도전적인 선택 자체는 나나다웠지만, 컬러와 실루엣이 동시에 강하게 들어가면서 장점인 비율과 얼굴보다 의상이 먼저 눈에 들어왔다.박주원 기자: 나나는 선선해진 가을 날씨와 어울리는 버건디 컬러의 재킷과 슬랙스를 선택했다. 재킷 안에는 얇은 시스루 소재의 이너를 매치해 수트의 무게감을 덜었다. 상하의 색을 통일한 셋업은 자칫 단조롭게 보일 수 있지만, 은은하게 반짝이는 이너가 포인트 역할을 했다.오버핏 재킷은 나나의 큰 키와 긴 팔다리 덕분에 부해 보이지 않고 자연스럽
결혼을 앞두고 있는 배우 백진희가 육아에 대한 호기심을 보였다.지난 14일 백진희의 유튜브 채널에는 '20년 우정 ing~ 찐친 보러 강릉 가서 육아 힐링하고 친구네 초밥집 털고 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백진희는 20년 지기 친구를 만나기 위해 새벽부터 강릉으로 향했다. 친구 아들을 만난 백진희는 함께 친구 남편이 운영하는 오마카세 집으로 향했다. 백진희는 친구에게 "대단하다. 강릉에서 이렇게 아기 둘을 키우는 게 쉬운 게 아닌데"라고 말했다. 그러자 친구는 "내가 육아하는 모습을 보면 현타 올 거 같다"며 "화를 안 내는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화가 많은 사람이었다"고 육아 현실을 토로했다.이어 친구는 백진희에게 "네가 육아하면 어떨까?"라고 물었다. 이에 백진희는 "나도 궁금하다"면서 "내가 강아지도 처음에는 안 좋아했는데 키우면서 사랑이라는 걸 배우게 되지 않았냐. 뭔가 해봐야 아는 거 같다"고 말했다.백진희는 스스로를 "나름의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라고 평가하면서도 "근데 강아지랑 아기는 너무 다르겠지? 나도 내가 어떨지 궁금하다"고 덧붙였다.한편 백진희는 내년 1월 2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백진희의 예비 남편은 캐나다에 거주하는 직장인으로, 백진희는 결혼 후 캐나다와 서울을 오가며 신혼생활을 보낼 예정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방송인 안현모가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SM C&C는 15일 "안현모는 폭넓은 지식과 세심한 진행 능력을 갖춘 다재다능한 인재"라며 "다양한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안현모는 서울대학교 언어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국제회의통역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SBS 기자로 근무한 뒤 통역사와 방송인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그간 안현모는 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 KBS2 '스모킹 건', SBS '사피엔스 클럽', tvN '미래수업' 등에 출연하며 진행자로 활동했다. 방송뿐 아니라 각종 국제 행사와 시상식에서도 통역과 진행을 맡아왔다.새 소속사에 둥지를 튼 안현모는 앞으로 방송과 통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한편 SM C&C에는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장성규, 장도연 등이 소속돼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다이어트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을 공유했다.신동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기에서 함께한 분들, 인터뷰에 응해주신 개발진 모두 감사합니다. 경기 전에 쌀국수 먹고, 일정 끝나고는 한잔하며 마무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신동이 게임 관련 행사 참석을 위해 해외에 방문한 모습. 특히 그는 화이트 셔츠를 입은 채 거리를 걸었다. 이때 뾰족한 턱과 작아진 얼굴 크기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착용한 셔츠가 헐렁해 보이기도 했다.앞서 신동은 최고 체중 116kg에서 약 37kg을 감량해 79kg까지 체중을 줄였다고 최근 밝힌 바 있다.한편 신동은 지난 14일 종영한 ENA '왕자와 거지'로 멤버 이특과 함께 시청자들과 만났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원현준(46)과 이수진(37)이 10월 부부가 된다.원현준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의 가장 소중한 연인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예비 신부는 배우 이수진으로, 두 사람은 오는 10월 4일 결혼식을 올린다.원현준은 "다가오는 10월 4일 서로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며 기쁠 때 함께 웃고, 힘들 때 서로의 편이 되어주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듯 찾아온 저희의 새로운 시작을 따뜻하게 바라봐 주시고,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이수진 역시 같은 날 결혼을 앞둔 소감을 남겼다. 그는 "살면서 가장 소중한 사람을 만나 이제는 한 사람의 아내가 되어 새로운 계절을 함께 시작하려 한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설레기도 하고 조금은 떨리기도 하지만, 앞으로의 모든 순간을 함께할 사람이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하고 든든하다"며 "저희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을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주시면 감사하겠다.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덧붙였다.원현준은 2009년 KBS 드라마 '아이리스'로 데뷔했다. 이후 '아테나 : 전쟁의 여신', '이태원 클라쓰', '괴기맨숀: 디 오리지널', '법쩐', '모래에도 꽃이 핀다', '하이퍼나이프'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지난 7월에는 23%의 시청률을 기록한 SBS 드라마 '김부장'에서 강국철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났다.이수진은 2019년 OCN 드라마 '달리는 조사관'으로 데뷔했다. 이후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로운 사기', '지금 거신 전화는' 등에 출연했다.두 사람은 지난해 디즈니+ 시리즈 '하이퍼
배우 박은빈이 ‘은빈노트’에 새로운 페이지를 채웠다.박은빈은 지난 13일 Legacy TERA(레거시 테라)에서 ‘2026 PARK EUN BIN FAN CONCERT <EUN BIN NOTE : EUN-iverse> IN TAIPEI’(2026 박은빈 팬 콘서트 <은빈노트: 은니버스>인 타이베이)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박은빈의 첫 현지 공연이자, 데뷔 30주년을 맞은 해에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녔다.첫 공연의 설렘이 가득한 분위기 속에서 ‘Dreams Come True’(드림스 컴 트루)를 부르며 등장한 박은빈은 “드디어 저희가 타이베이에서 만났네요. 정말 오늘을 얼마나 기대하고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우리 오늘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요”라고 현지어로 반가운 인사를 건넸다.박은빈은 밴드 라이브로 ‘눈을 감고 열을 센다면’, ‘NOW’(나우), ‘Someday’(섬데이), 신곡 ‘PRISM’(프리즘)을 비롯해 ‘Into The Light’(인투 더 라이트), ‘Mint’(민트), ‘눈의 멜로디’ 등을 열창했다.노래뿐만 아니라 팬들과 교감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EUNIVERSE: 관측기록’(은니버스: 관측기록)에서는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작품과 캐릭터, 박은빈을 처음 알게 된 계기와 전하고 싶은 메시지 등을 살펴보며 이야기를 나눴다. 메시지 보드에 한국어로 적힌 글이 빼곡한 것을 본 박은빈은 “여러분, 한국어 정말 잘하시네요!”라고 놀라워했고, “저 다 읽을 수 있어요”라며 한 장 한 장 꼼꼼히 읽었다.‘EUNIVERSE: SIGNAL’(은니버스: 시그널)를 통해 박은빈과 관련된 단어부터 현지에서 유행하는 표현까지 다양한 문제를 풀었다. 박은빈은 객석에서 건넨 힌트를 바탕으로
방송인 유재석이 가수 KCM의 결혼식 사회자로 나선다.15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유재석은 오는 10월 4일 열리는 KCM의 결혼식 사회를 맡는다.앞서 KCM의 아내는 지난 4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사회는 누가 하면 좋겠냐"는 KCM의 물음에 "유재석 선생님이 해주시면 좋겠다"고 답한 바 있다. 희망사항이 현실이 된 셈이다.KCM과 유재석은 방송을 통해 오랜 인연을 이어왔다. 특히 KCM은 유재석이 출연 중인 MBC '놀면 뭐하니?'에 2021년 출연해 MSG워너비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도 했다.KCM은 9살 연하의 비연예인 방예원 씨와 2022년 결혼했다. 부부는 교제 중이었던 2012년 이미 첫째 딸을 품에 안은 상태였으며, 약 9년 뒤인 2021년 코로나19 여파로 혼인신고와 언약식만 가졌다. 당시 첫째 딸은 10살이었고, 이듬해 부부는 둘째 딸을 품게 됐다. 지난해 12월에는 셋째를 출산하며 삼남매를 슬하에 두고 있다.한편 KCM은 1982년생으로 올해 만 44세다. 2004년 1집 앨범 'Beautiful Mind'로 데뷔해 올해 21주년을 맞았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김시현이 새 프로필을 공개하며 한층 깊어진 분위기를 드러냈다. 청초한 매력부터 도회적인 모습까지 상반된 분위기를 소화하며 폭넓은 이미지를 보여줬다.15일 소속사 판타지오는 김시현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서 김시현은 심플한 화이트 티셔츠와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로 단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화이트 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한 사진에서는 수수한 미소를 지으며 청초한 매력을 드러냈다. 훤칠한 비율과 자연스러운 포즈도 눈길을 끈다.블랙 재킷을 입은 사진에서는 분위기가 달라졌다. 김시현은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깊이 있는 눈빛과 절제된 표정을 선보였다. 깔끔하게 묶어 올린 헤어스타일은 또렷한 이목구비를 부각하며 도회적인 이미지를 완성했다.김시현은 드라마와 영화, 시리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지난 4월 종영한 tvN 드라마 '세이렌'에서는 고상미 역을 맡았다. 경매사로 성장해가는 과정에서 변화하는 인물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온 김시현이 새로운 프로필을 공개한 가운데, 향후 어떤 작품과 캐릭터로 대중을 만날지 관심이 모인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