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1기 영철이 배우 이지연과 결혼한다.이지연은 최근 자신의 SNS에 웨딩 사진을 게재하며 "좋은 사람을 만나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됐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연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예비 신랑과 손을 맞잡은 채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그는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게 예의인데 혹시나 부담을 드리지는 않을까 망설이다 미처 소식을 전하지 못한 분들이 계신다"며 "서운한 마음이 드셨다면 부디 너그럽게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어 "편하게 연락해 주신다면 기쁜 마음으로 감사히 소식을 전해드리겠다"며 "축하해 주시는 마음 모두 잊지 않고 소중히 간직하며 예쁘게 살겠다"고 덧붙였다.이지연의 결혼 발표와 함께 예비 신랑에게도 관심이 쏠렸다. 그의 예비 신랑은 2024년 방송된 SBS Plus·ENA 예능 '나는 솔로' 21기에 출연한 1984년생 영철이다. 영철 역시 앞서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을 예고한 바 있다. 그는 웨딩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하며 "2026년 9월 살짝 늦은 결혼을 한다"고 밝혔다.한편 이지연은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제 미인대회 '미스 글로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 이력이 있다. 영철은 '나는 솔로' 출연 당시 최종 커플이 되지는 않았지만 방송 이후 배우 이지연을 만나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그룹 티아라 출신 화영이 럭셔리한 신혼여행을 시작했다.화영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신혼여행 잘 다녀올게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화영이 남편과 결혼식을 마친 후 여행을 떠나려는 모습. 특히 비지니스석에 탑승한 그는 라면과 스테이크, 디저트에 와인까지 즐기는 호화로운 기내식을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앞서 류화영은 프러포즈 당시 신랑으로부터 해외 명품 브랜드 G사의 제품을 받았다. 해당 브랜드는 세계적인 보석 회사로, 최고급 명품 액세서리만 제작 및 보유하고 있다. 가격은 기본 1000만 원대를 호가한다.한편 류화영은 전날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결혼을 준비하는 모든 순간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함께 고민하고 움직여주고, 마지막까지 완벽하게 만들어주신 소중한 분들"이라며 스태프들을 향한 감사를 표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비현실적인 몸매를 과시했다.최준희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바가지 겟해가기"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준희가 한 렌즈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모습. 특히 최준희는 거울 앞 자신을 카메라에 담았는데, 얇은 다리로 인해 검은색 상의를 착용했음에도 어깨가 더 넓어 보이는 효과를 일으켜 눈길을 끌었다.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이며, 고 최진실과 프로야구 선수 출신 고(故) 조성민의 딸이다. 다이어트 후 41kg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5월에는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최준희는 현재 다이어트 제품 등을 홍보하며 인플루언서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생일을 맞아 1억 원을 기부했다.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연준이 지난 13일 1억 원을 전달하고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 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안에 기부하기로 약정한 개인들의 모임이다.연준의 기부금은 성남 지역 어르신을 위한 무료 급식 지원과 노후 복지시설 개보수에 사용될 예정이다.연준은 "그동안 받은 과분한 사랑을 더 많은 분들과 의미 있게 나누고 싶어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저의 작은 정성과 나눔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어, 누군가의 오늘을 조금이라도 더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큰 힘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연준은 앞서 국내 결식아동을 지원하고 소방관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및 심리·정서 회복을 돕는 데 기부했다. 루게릭요양병원 건립과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지원에도 힘을 보탰으며, 이번에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원 범위를 넓혔다.연준은 오는 26일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열리는 '2026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2026 Global Citizen Festival)에도 출연한다.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은 빈곤 퇴치와 기후변화 대응, 불평등 해소 등 국제적 문제에 관한 관심과 행동을 촉구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음악 축제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올해 이 행사에 참여하는 유일한 한국 가수로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연준은 솔로 무대도 선보인다. 연준은 2023년 방탄소년단 정국에 이어 해당 축제에 초청된 두 번째 한국 남자 솔로 가수가 됐다.한편, 연준이 속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11월 13~15일 서울 공연
고(故) 오요안나가 세상을 떠난 지 2년이 된 가운데 MBC가 고인을 기억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14일 MBC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20일까지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본사 경영센터 1층에 오요안나를 위한 추모 공간이 운영된다. MBC는 해당 기간을 추모 주간으로 정했다. MBC는 이번 공간을 고인과 함께한 기억을 되새기고 애도의 뜻을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오요안나는 2021년 MBC 기상캐스터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약 3년간 방송을 이어오다 2024년 9월 2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고인의 사망 이후 유서와 녹취 등이 알려지면서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제기됐다. 유족은 오요안나가 생전 동료들로부터 폭언과 부당한 지시 등을 겪었다고 주장했다.논란이 이어지자 MBC는 유족에게 사과했다. 이후 프리랜서 형태로 운영해온 기상캐스터 제도를 없애고 기상·기후 관련 정보를 담당하는 기상기후 전문가 제도를 새롭게 도입했다.유족은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로 지목된 기상캐스터들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코미디언 겸 작가 성현주가 가족과 함께 먼저 세상을 떠난 첫째 아들의 납골당을 찾았다.성현주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첫째 아들 서후 군이 잠들어 있는 납골당을 방문한 사진을 게재했다. 서후 군은 2020년 패혈증으로 인해 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공개된 사진에는 성현주의 남편과 둘째 딸의 모습이 담겼다. 둘째 딸은 남편의 품에 안긴 채 오빠의 유골함을 바라보며 작은 손을 뻗고 있는 모습이다.한편 성현주는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뒤 2011년 6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그러나 2020년 첫째 아들을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었다.이후 성현주는 아들을 향한 그리움과 투병 과정을 담은 에세이 '너의 안부'를 펴내며 작가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해당 도서의 인세 전액은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기부해 투병 중인 환아들을 위해 사용되도록 했다. 지난해 9월에는 둘째 딸을 출산했다는 소식을 알리며 많은 이들의 축하와 응원을 받았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KTX CCTV 영상 공개로 질타를 받았던 유튜버 박위의 채널 구독자 수가 다시 감소하기 시작했다. 그의 해외 봉사활동부터 시각장애 유튜버 조롱 등의 영상이 추가로 파묘되면서다.박위는 지난달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KTX 하차 도중 낙상 사고를 당한 CCTV 영상을 공개했다가 역풍을 맞고 있다. 리프트를 타고 하차하는 과정에서 사회복무요원이 기기를 받치기 위해 걸친 발에 박위가 탄 휠체어가 걸리면서 그는 앞으로 넘어졌다.당시 현장에서 사과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박위는 CCTV 영상을 확보해 공론화시키면서 분노를 다시 표출했다. 이같은 행위가 논란이 되자 박위는 "저를 도와주시기 위한 과정에서 발생한 실수를 제가 부정적으로만 생각했다"며 사과했으나, 비난 여론이 거세지면서 예정된 강연들이 잇따라 취소됐고 101만 명이었던 구독자 수가 감소하면서 95만 명으로 하락했다.그러나 지난 11일부터 시작된 비전트립 영상과 시각장애 유튜버를 조롱하는 듯한 영상들이 추가로 확산되면서 박위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다시 감소가 시작됐다. 14일 오전 11시 기준, 94.7만 명으로 약 3000명이 더 빠져나갔다.앞서 지난 11에는 박위와 송지은 부부가 한 후원단체와 함께 아프리카 케냐로 봉사활동을 떠난 듯한 이야기가 담긴 영상이 조명을 받았다. 영상 속에서 박위는 불편한 몸을 이끌고 현지 아이들을 만나기 위해 좁은 골목길과 작은 집 등을 방문했다. 이때 일부 누리꾼들이 "봉사를 하러 간 게 아니라 받으러 갔네", "굳이 케냐까지 갔어야 했나요. 국내에도 힘든 사람 많은데", "그냥 돈으로 기부하지", "봉사자들은 두 배로 힘들었을 듯" 등
배우 신민아가 시댁의 든든한 사랑을 받으며 신작 촬영에 한창이다. 남편 김우빈의 가족들이 신민아의 촬영장에 직접 간식차를 보내며 며느리 응원에 나섰다.최근 한 커피차 업체 공식 SNS에는 신민아의 차기작 '수목금' 촬영장에 도착한 간식차 인증 사진과 영상이 공개됐다. 업체 측은 "신민아를 사랑하는 가족들의 마음을 가득 담아 다녀왔다"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공개된 사진 속 간식차는 신민아 사진과 신민아를 향한 응원 플랜카드 등으로 꾸며졌다. 대형 배너에는 ''수목금' 모든 스태프, 배우 여러분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힘내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신민아의 사진이 큼지막하게 자리했다.특히 눈길을 끄는 건 현수막에 적힌 가족들의 메시지다. "'수목금' 모든 스태프, 배우 여러분 응원합니다'라는 문구에 이어 '특히 신민아♥ 아주 많이 응원합니다. 민아야 우리가 많이 사랑해~"라고 적혀 있다. 업체는 "김우빈 배우님 가족분들께서. 감사합니다"라고 게시글을 남기기도 했다. 해당 간식차를 보낸 주인공이 김우빈의 가족들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신민아를 향한 시댁 식구들의 각별한 애정이 훈훈함을 자아냈다.김우빈과 신민아는 약 10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온 끝에 지난해 12월 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김우빈뿐 아니라 그의 가족들까지 신민아의 작품 활동을 응원하며 남다른 '며느리 사랑'을 보여줬다.신민아가 촬영 중인 '수목금'은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에만 문을 여는 레스토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로맨스물이다. 신민아를 비롯해 이진욱, 유태오 등이 출연한다. 이에 앞서 신민아는 오는 11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한이 생일을 맞아 학대 피해 아동과 보육원 아동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한은 14일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사회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에 총 1억원을 전달했다. 기부금 가운데 5000만원은 학대 피해 아동의 보호와 심리치료에, 나머지 5000만원은 은평천사원 아동의 양육 및 교육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한은 "상처 입은 아이들의 마음에 작게나마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싶었다"며 "아이들이 포근한 울타리 안에서 아픔을 이겨내고 환한 미소를 되찾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밝혔다.한은 지난해 생일에도 삼성서울병원에 기부금을 전달해 성인 중증질환 환자의 치료·간병비와 소아청소년 환자의 치료비를 지원했다.스트레이 키즈 멤버들과 함께 재난 피해 지원에도 참여해왔다. 지난해 경남·경북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월드비전에 성금을 전달했으며, 홍콩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에도 동참했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보컬리스트 이소와 싱어송라이터 Yeon이 듀엣 앨범 '서리'를 발매한다.이소와 Yeon은 오는 15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듀엣 앨범 '서리'를 공개한다.'서리'는 관계가 끝난 뒤에도 말투와 습관, 기억의 형태로 남아 있는 흔적을 서리에 빗댄 앨범이다. 두 사람은 상실 이후 이어지는 감정의 변화를 담기 위해 수록곡 '서리'(SEORI)와 '서리로 남은 기억이' 두 곡 모두를 타이틀곡으로 내세웠다.첫 번째 타이틀곡 '서리'는 떠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과 결국 돌아갈 수 없음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그린다. 서정적인 피아노 연주로 시작해 점차 고조되는 밴드 사운드 위로 이소의 맑은 보컬과 Yeon의 차분한 목소리가 어우러진다.두 번째 타이틀곡 '서리로 남은 기억이'는 흩어진 기억 속에서 과거의 자신을 되짚어가는 곡이다. 속도감 있는 비트와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를 바탕으로 Yeon의 래핑과 이소의 힘 있는 보컬이 대비를 이룬다. 곡 중간 등장하는 일본어 가사 "戻れない(돌아갈 수 없어)"도 극적인 분위기를 더한다.이소는 "사랑은 특별한 순간과 온도를 만나야 피어나는 서리와 닮았다"며 "언젠가 녹아 사라지더라도 그 모습이 마음에 오래 남듯, 아직 피어나지 못한 존재들에게 이 노래가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전곡을 프로듀싱한 Yeon은 "상실은 누군가의 자리가 비는 공백이 아니라 그 시절의 말과 습관이 자신 안으로 흡수되는 과정"이라며 "누군가를 잃은 뒤 내 안에 무엇이 남았는지, 그리고 그 관계와 함께 사라졌다고 믿었던 과거의 나를 들여다보는 기록"이라고 앨범을 설명했다.김병두 텐아시아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이 독립한 첫째 딸 재시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털어놨다.이수진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재시가 성인이 됐고 독립했다"며 딸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그는 평소 자녀들에게 성인이 되면 부모의 품을 떠나 아르바이트도 하고 자신의 힘으로 살아봐야 한다고 강조해왔다고 밝혔다. 부모의 지원 역시 성인이 될 때까지라고 단호하게 말해왔지만 막상 재시가 독립한다고 하자 눈물이 쏟아졌다고 고백했다.이어 "재아가 골프 아카데미 기숙사에 들어갔을 때는 이렇지 않았는데, 유독 재시를 떠나보낼 때는 눈물이 났다"고 털어놨다. 이수진은 그 이유에 대해 "두 딸은 어린 시절부터 성향이 달랐다. 재아는 아기 때부터 독립심이 강했지만 재시는 하나부터 열까지 늘 엄마를 찾고 엄마만 바라보던 아이였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재시가 출국을 사흘 앞두고 뉴욕행을 포기했다고 밝혔다. 미국의 패션 대학교에 재학 중인 재시는 또래보다 두 해 일찍 대학에 입학했다. 지난 6월 국내에서 일부 학업을 마치고 최우등 자격으로 학위를 받은 그는 미국으로 건너가 본격적으로 수업을 이어갈 계획이었다.그러나 이수진은 학업을 빠르게 마치는 것보다 또래와 보조를 맞추며 사회를 먼저 경험해볼 것을 제안했다고. 직접 일하고 실패하는 과정에서 얻은 2년의 경험이 향후 재시의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고 재시 역시 어머니의 제안을 받아들였다고 전했다.이에 재시는 당초 계획했던 뉴욕행을 미루고 서울에서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이수진은 딸이 스스로 식사를 챙기고 돈을 벌며 생활비의 무게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어른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
배우 구혜선이 직접 머리카락을 자른 뒤 모습을 공개했다.구혜선은 지난 13일 밤 자신의 SNS에 "사고쳤어요 혼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단발로 변신한 구혜선의 모습이 담겼다. 긴 머리는 온데간데없이 턱까지 오는 짧은 머리카락이 눈길을 끈다. 긴 헤어스타일일 때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바닥에는 잘라낸 머리카락과 눈썹 칼이 놓여있다. 구혜선이 눈썹 칼을 이용해 머리카락을 자른 것으로 보인다.다른 사진에서 구혜선은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바뀐 헤어스타일이 마음에 드는 듯 앙증맞은 표정을 지었다. 40대의 나이에도 여전한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1984년생인 구혜선은 2002년 CF를 통해 데뷔했다. 배우뿐만 아니라 영화감독, 화가 등 다른 영역에서도 활동 중이다. 2017년 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 이후 배우 활동을 쉬고 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KTX CCTV 영상 공개로 물의를 빚은 유튜버 박위가 이번에는 폭설이 쏟아지는 날 찍은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박위는 2021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집에 갈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박위가 폭설이 쏟아지는 날 휠체어를 타고 밖으로 향했다. 그는 "눈이 올 때 휠체어를 밀고 과연 혼자서 편의점에 갈 수 있을지 예전부터 찍고 싶었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눈발이 휘날릴 때는 뜨뜻한 어묵 국물을 편의점에서 먹어야 한다"면서도 "사실 평소에 먹지 않는데 콘텐츠를 위해서"라고 덧붙였다.이후 박위는 휠체어를 밀고 정차된 차량들 옆으로 서서히 다가갔다. 바닥은 횡단보도와 도로가 구분되지 않을 정도로 눈이 쌓여 있는 상태였지만 박위는 차량들 사이를 지나 맞은편으로 이동했다.박위는 2cm가량 쌓인 인도를 보며 "휠체어로 갈 수가 없다. 위험하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평소 밀어야 하는 힘에 3배가 들어간다"고도 했다.특히 박위는 눈이 짙게 쌓여 바닥이 어떤 상황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놓여 있던 주차금지 표지판 중 하나인 라바콘을 치웠다. 양옆에 넓게 길이 있었음에도 그는 "이렇게 막아놔서"라며 라바콘을 피해 가지 않고 하나를 굴려 바로 옆으로 이동시킨 후 앞으로 나아갔다.이후 박위는 "여기 있다 이리로 와봐"라며 다급하게 제작진을 불렀다. 그는 눈에 묻혀 보이지 않는 인도 속 파인 부분을 조명했다. 제작진은 해당 인도에 대해 "안 좋다"며 "원래는 피해 가면 되는데 눈이 오는 날은 그냥 빠지는 거다. 지팡이 짚으신 분들도 잘못하면 헛디딜 수 있다"고 거들었다.박위는 해당 게
최근 스타들의 결혼 소식이 잇따르는 가운데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이 결혼식을 마치고 정식 품절녀가 된 소감을 전했다. 지난 13일 류화영은 자신의 SNS에 결혼식 본식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화영은 화려한 비즈와 레이스로 장식된 하이넥 웨딩드레스를 입고 남편과 함께 버진로드에 서서 로맨틱한 입맞춤을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류화영은 "결혼을 준비하는 모든 순간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함께 고민하고 움직여주고, 마지막까지 완벽하게 만들어주신 소중한 분들"이라며 스태프들을 향한 감사를 표했다. 이어 "오빠와 손잡고 워크인으로 방문했던 드레스부터 헤어·메이크업, 촬영, 예식 당일까지 한 사람 한 사람의 손길이 모여 제가 꿈꾸던 하루를 현실로 만들어주셨다"며 "덕분에 오래도록 아름답게 기억될 하루가 됐다"고 덧붙였다.해당 게시물에는 그룹 에프엑스 출신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루나가 "공쥬야 축하해"라는 댓글과 하트 이모티콘을 남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류화영은 지난 4월 SNS를 통해 "설렘 위에 확신을 더해 이제는 같은 길을 걸어가고자 한다. 사랑을 넘어 서로의 전부가 되기로 했다"며 직접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같은 달 기본 1000만 원대를 호가하는 해외 명품 주얼리 브랜드 G사의 프러포즈 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3살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지인의 소개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지난 12일 정식 부부의 연을 맺었다.1993년생인 류화영은 2010년 디지털 싱글 '왜 이러니' 발매 당시 그룹 티아라 멤버로 합류하며 데뷔했다. 이후 2년 만에 팀을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해 다양한 작품에 출
가수 전소미가 가녀린 체형과 대비되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전소미는 13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녹음실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소미는 헤드폰을 착용한 채 마이크 앞에서 녹음에 집중하고 있다.특히 몸에 밀착되는 얇은 끈 민소매 상의가 전소미의 실루엣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평소 군살을 찾아보기 힘들 만큼 마른 체형을 자랑해온 전소미는 가느다란 팔과 어깨 라인, 잘록한 허리와 대비되는 볼륨감으로 반전 매력을 더했다.꾸밈을 덜어낸 녹음실 패션 역시 눈길을 끈다. 화려한 무대 의상 대신 편안한 차림으로 작업에 몰두하면서도 남다른 피지컬이 자연스럽게 돋보였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