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가 남편과 힐링 데이트를 즐겼다. / 사진=신지 SNS
신지가 남편과 힐링 데이트를 즐겼다. / 사진=신지 SNS
가수 신지가 앙상해진 모습으로 걱정을 자아낸 가운데, 남편과 함께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나 여전히 마른 몸매가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신지는 28일 자신의 SNS에 "남편이랑 헤어스파&전신 마사지로 힐링 데이트. 너무 좋았잖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화이트 슬리브리스 상의에 블랙 팬츠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관리숍을 찾은 모습이다. 산뜻하게 웃으며 케어 후 만족감을 표하고 있다. 민소매 사이로 드러난 가녀린 팔과 쇄골 라인, 다소 수척한 얼굴이 눈길을 끈다.

키 164cm인 신지는 몸무게가 42kg대까지 빠졌다고 밝혀 팬들의 걱정을 자아낸 바 있다. 인바디 측정에서는 근육량이 지나치게 부족해 '측정 불가' 판정을 받기도 했다. 한의사는 "실제 나이는 40대지만 몸 상태는 거의 50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개구장애가 있다. 턱관절에 문제가 있으면 자율신경이 불안정해질 수밖에 없다"고 진단하기도 했다.

신지는 1998년 코요태로 데뷔했다. 2026년 5월 가수 문원과 결혼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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