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스 아저씨'라는 별명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배우 박동빈(본명 박종문)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56세.30일 경기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5분쯤 평택시 장안동의 한 상가 내 식당에서 박씨가 숨져 있는 것을 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범죄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으며, 경위를 파악할 만한 메모 등도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식당은 박씨가 다음달 개업을 목표로 준비 중이던 곳으로 파악됐다.박동빈은 1996년 데뷔했다. 영화 '쉬리'의 단역을 거쳐 '태극기 휘날리며', '내 남자의 로맨스' 등에 출연했다. 드라마 '야인시대', '불멸의 이순신', '대조영', '성균관 스캔들', '위대한 조강지처',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용감무쌍 용수정', '태양을 삼킨 여자' 등을 통해서도 개성 강한 연기와 친근한 이미지를 선보였다.박동빈은 특히 2012년 방영된 MBC 아침드라마 '사랑했나봐'에서 박도준 역을 맡아 입에서 주스를 내뱉는 장면으로 깊은 인상을 남기며 '주스 아저씨'라는 별명을 얻었다. 극 중 박도준이 딸과 관련된 출생의 비밀을 알고 놀라게 되면서, 마시던 오렌지 주스를 삼키지 못하고 도로 내뱉는 장면이다. 이후 박동빈 '모두 다 김치', '위대한 조강지처', '태양을 삼킨 여자'에서도 음료를 내뱉은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박동빈은 2020년 2월 배우 이상이와 결혼했다. 슬하에는 2023년생 딸이 있다.빈소는 경기 안성시 도민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5월 1일 오전 8시 30분이며, 장지는 우성공원묘원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하성운, BTS, NCT, 스트레이 키즈, 아스트로, 에이티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앤팀, NCT DREAM가 텐아시아 아티스트탑텐(TENASIA ARTIST TOP TEN) 4월 '아티스트탑텐 K-팝 보이 브랜드' 주인공으로 선정됐다.4월 텐아시아 투표 서비스를 통해 아티스트탑텐 K-팝 보이 브랜드(K-POP BOY BRAND), K-팝 걸 브랜드(K-POP GIRL BRAND), 핫 장르 브랜드(HOT GENRE BRAND) 부문으로 나뉘어 글로벌 투표가 실시됐다. 지난 4월 투표는 지난 1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됐다.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아티스트탑텐'는 매달 가장 화제성 있는 국내 아티스트들을 선정하는 대회다. K팝을 대표하는 남자 아이돌, 여자 아이돌, 장르(인디, 혼성 그룹, 발라드 등) 아티스트들이 각 분야의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된다.투표 결과 가수 하성운이 K팝 보이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하성운은 지난 28일부터 Mnet 리얼리티 프로그램 '워너원 고'를 통해 워너원 완전체 활동에 돌입했다. 워너원은 2017년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까지 11명의 멤버 전원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2위에는 그룹 BTS(방탄소년단)가 이름을 올렸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6월 12일~13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을 개최한다. 지난 29일 NOL 티켓에서 진행된 FC 멤버십 선예매는 2회차 전석이 완판됐다. 이번 투어는 첫 개최지인 고양 3회 공연부터 매진됐다. 방탄소년단은 2022년 10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Ye
이세계아이돌, 아이유, 김세정, 하츠투하츠, 블랙핑크, 아이브, ITZY, 시크릿넘버, 트와이스, 프로미스나인이 텐아시아 아티스트탑텐(TENASIA ARTIST TOP TEN) 4월 '아티스트탑텐 K-팝 걸 브랜드' 주인공으로 선정됐다.4월 텐아시아 투표 서비스를 통해 아티스트탑텐 K-팝 보이 브랜드(K-POP BOY BRAND), K-팝 걸 브랜드(K-POP GIRL BRAND), 핫 장르 브랜드(HOT GENRE BRAND) 부문으로 나뉘어 글로벌 투표가 실시됐다. 지난 4월 투표는 지난 1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됐다.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아티스트탑텐'는 매달 가장 화제성 있는 국내 아티스트들을 선정하는 대회다. K팝을 대표하는 남자 아이돌, 여자 아이돌, 장르(인디, 혼성 그룹, 발라드 등) 아티스트들이 각 분야의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된다.투표 결과 버추얼 그룹 이세계아이돌이 K팝 걸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들은 인터넷 방송인 우왁굳이 기획한 오디션을 통해 결성돼 2021년 12월 17일에 데뷔한 6인조 버츄얼 아이돌이다. 이들은 지난달 한터뮤직어워즈에서 버츄얼 아이돌 최초로 포스트제너레이션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2위에는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이름을 올렸다. 그는 배우 변우석과 함께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성희주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아이유는 이 드라마에서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평민인 성희주를 연기했고,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이안대군(변우석 분)과 로맨스를 펼친다. 또 그는 지난 29일 절친한 배우 유인나가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인 '유인라디오' 영상에 변우석과 함께 출연했다.3위는 가수 겸 배우
우디, 김용빈, 우즈, 화사, 박서진, 한로로, 키키, 김다현, 카더가든, 다비치가 텐아시아 아티스트탑텐(TENASIA ARTIST TOP TEN) 4월 '아티스트탑텐 K-팝 장르 브랜드' 주인공으로 선정됐다.4월 텐아시아 투표 서비스를 통해 아티스트탑텐 K-팝 보이 브랜드(K-POP BOY BRAND), K-팝 걸 브랜드(K-POP GIRL BRAND), 핫 장르 브랜드(HOT GENRE BRAND) 부문으로 나뉘어 글로벌 투표가 실시됐다. 지난 4월 투표는 지난 1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됐다.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아티스트탑텐'는 매달 가장 화제성 있는 국내 아티스트들을 선정하는 대회다. K팝을 대표하는 남자 아이돌, 여자 아이돌, 장르(인디, 혼성 그룹, 발라드 등) 아티스트들이 각 분야의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된다.투표 결과 가수 우디가 K팝 장르 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우디는 지난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뮤직 커넥트 프로젝트 '위시 플러스'(Wish+)의 일환으로 신곡 '두 사람'을 발매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05년 발매된 성시경의 대표곡으로 아티스트의 음색, 아름다운 멜로디, 로맨틱한 가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발라드 곡이다. 우디는 현재까지도 결혼식의 단골 축가로 사랑받고 있는 이 노래를 본인만의 감성으로 재탄생시켰다.2위에는 가수 김용빈이 이름을 올렸다. 오는 5월 1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미스터트롯3’ 최종 진 김용빈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중학교 졸업 후 노래하러 일본으로 갔다. 그때 정말 힘들었다"고 털어놓는다. 그는 경제적 어려움과 갑작스러운 변성기로 노래를 할 수 없게 됐고, 어린 나이에 공황장애까지 겪
배우 박정수가 남편 정을영 감독을 위해 압구정 건물을 지은 사연을 공개했다.29일 유튜브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에는 '박정수가 압구정에 건물을 지은 진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정수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에 위치한 정을영 감독의 사무실을 찾아 유튜브 촬영을 진행했다. 박정수를 만난 제작진인 "앞에 보니까 갤러리아가 보이더라"며 감탄을 표했고 박정수 역시 흐뭇한 목소리로 "여기가 갤러리아뷰다"라고 덧붙였다.이날 박정수는 사무실 곳곳에 쌓인 먼지와 쓰레기를 치우며 "이렇게 지저분 한 거 딱 질색이다. 난 각이 다 맞아야 된다"고 호통을 쳤다. 이어 그는 "정을영 감독님도 진짜 힘드실 것 같다. 먼지가 많이 보이지도 않는데"라는 제작진의 말에 "모래 같은 게 있는데. 너네들이 갖고 온 거지"라며 속사포 잔소리를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박정수는 "여기가 집은 아니지 않냐"고 맞받아치는 제작진에 "원래는 우리 남편 일하라고 사무실을 지어준 거다. 2011년에"라고 전했다. 이어 "이거 짓자마자 일을 안 하시더라"며 "여기서 일은 안 하고 술 만드신다"고 못마땅함을 내비쳐 현장을 초토화시켰다.그는 "근데 가끔 가다가 나도 작품 대본이나 책을 볼 때가 있다. 뭔가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고 싶을 때 여기 온다"면서도 "남편이 책을 가득 쌓아두고 봐서 다 치워버렸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정수는 "남자나 여자나 여력이 되면 오피스텔이든 시골집이든 정신적으로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두는 게 좋은 것 같다. 특히 남자들은 퇴지가고 나면 그런 공
가수 겸 배우 강미나가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감독 박윤서)를 통해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연기에 대한 고민부터 또래 배우들과의 호흡, 그리고 아이오아이(I.O.I) 10주년 재결합에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애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YA(영 어덜트) 호러 장르 시리즈다. 강미나는 극 중 부유한 환경에서 자라 아이돌 못지않은 화려한 외모로 어딜 가든 주목받는 임나리 역을 맡았다.강미나는 최근 텐아시아와 인터뷰에서 '기리고' 출연 과정을 묻는 질문에 "오디션을 보고 들어간 작품"이라고 밝혔다. 그는 "처음 작품을 봤을 때 아리라는 캐릭터가 너무 불쌍하고 안타깝게 느껴졌다"며 "극적인 상황이 많지만 결국 18살 소녀가 감당하기엔 너무 큰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 감정을 나리라는 캐릭터에 대입해서 작품을 다시 보게 됐고, 그때 '이 역할은 꼭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며 "그래서 더 열심히 준비해서 오디션에 임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또한 함께 호흡을 맞춘 또래 배우들과의 친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강미나는 "다 또래라서 맏언니, 맏누나라고 하기엔 어색한데 제가 어쩌다 보니 그런 역할을 맡아서 '밥 한번 먹자'고 하면서 분위기를 만들려고 많이 노력했다"며 "제가 내향형이라 쉽지는 않았지만 카톡방도 활발해지고 자연스럽게 친해졌다"고 말했다. 동료 배우들과의 호흡에 대해서는 만족감을
문근영부터 김신영, 이수현까지 최근 여성 연예인들이 방송을 통해 다이어트 강박에서 벗어난 솔직하고 당당한 근황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른바 '뼈말라'로 불리는 과도한 다이어트가 아닌 건강한 몸과 정신을 추구하게 됐다고 밝힌 이들의 행보는 공감과 응원을 이끌어 내고 있다.배우 문근영은 지난 22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오랜 다이어트로 인한 고충을 털어놨다. 그는 "볼이 갸름해야 성숙해 보이니까 다이어트를 강요받았다. 젖살은 다이어트를 한다고 빠지는 게 아닌데도 말이다"고 말하며 아역 시절 회사로부터 받았던 다이어트 압박을 털어놨다.18년 동안 이어온 다이어트는 2017년 희귀병 진단을 받은 후 중단됐다. "먹고 싶은 거 다 먹어야 빨리 낫는다"라는 의료진 소견을 받은 문근영은 가장 먹고 싶었던 음식이 '영화관 팝콘'이었다고. 소박한 간식조차 마음대로 먹지 못했던 다이어트 강박과 고충이 전해지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코미디언 김신영은 '요요' 콘셉트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앞서 김신영은 혹독한 다이어트를 통해 88kg에서 44kg까지 감량한 바 있다. 그러나 김신영은 지난 2월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13년 장기 유지어터의 삶을 끝내고 찾아온 요요 근황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철저한 자기 관리로 사랑받았던 과거도 대단하지만, 오랜 다이어트의 굴레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모습은 시청자들로부터 더 큰 공감과 응원을 이끌어 냈다.김신영은 삶의 태도를 바꾸게 된 계기로 스승인 고(故) 전유성과의 일화를 꼽았다. 지난 10일 MBC '나 혼자 산다'에도 출연한 김신영은 "아끼지 말고 맛있게 먹
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헤어 디자이너로 새 출발을 알린 가운데 자신의 두피 상태를 전격 공개했다.29일 이지현은 자신의 SNS에 "저 오늘 케어 한 번 처음 받았는데 비포 & 애프터가 확실하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는 두피 마사지기를 적극 활용해 볼륨감 있는 헤어를 완성한 이지현의 관리법이 담겼다. 해당 영상에는 '한 번만에 이렇게 좋아지는데 안 하고 살기에는 너무 아깝다. 백세시대인데'라는 자막이 달리기도 했다.이날 그는 자신의 두피 상태를 공개하며 두피 스파와 스케일링을 진행했다. 이지현은 "제 두피에는 모공 주변에 하얗게 끼어있는 각질과 피지 혼합물이 있는 상태다"라고 솔직 고백했다.그는 "잦은 염색과 자외선 노출 그리고 스트레스, 수면 부족, 노화" 등 자신의 두피 상태를 악화시킨 원인을 언급하며 "속상하더라"라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이지현은 "관리가 답이다. 한 번의 관리 만으로도 두피 깨끗해진 거 보이지 않냐"고 강조하면서도 자신의 미용실 홍보도 잊지 않았다.앞서 이지현은 지난 19일 근무하게 될 미용실 내부를 공개하며 설렘을 표한 바 있다. 그는 미용사 국가자격증 시험에 합격해 지난해 대형 미용실 프랜차이즈 아카데미에서 헤어디자이너 교육과정을 밟은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2001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한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 끝에 현재는 홀로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그는 2023년 11월부터 미용 국가자격증 시험에 도전했으며, 6수 끝에 자격증 취득에 성공, 미용사로 전향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겸 배우 지수가 칸 국제 시리즈에서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한 심경을 밝혔다.30일 지수는 자신의 SNS에 "칸 시리즈에서 마담 피가로 라이징 스타상을 수상하게 돼 무척 영광이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로즈 골드 계열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갖춰입은 지수는 자연광 아래서 단아한 자태를 뽐냈다.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그는 러블리한 헤어 번 스타일과 슬리브리스 블랙 드레스를 완벽 소화했다. 그는 두 손에 트로피를 소중하게 쥔 채 환한 웃음을 지어 보였다.지수는 "제가 이 자리에 오르기까지 함께 지원해준 모든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욱 특별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 순간을 잊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 상을 주신 칸 시리즈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앞서 지수는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마담 피가로 라이징 스타상'을 받으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한 바 있다. 한편, 그는 최근 친오빠가 여성 BJ 강제 추행 혐의로 입건된 상태에서 전부인의 폭로까지 터지며 가족 이슈로 곤혹을 치뤘다. 당시 지수 측 법률대리인은 친오빠의 강제 추행 혐의에 대해 "아티스트와는 전혀 무관한 사안"이라고 선을 그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 출연자 최미나수가 모녀 동반 광고 촬영 중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28일 최미나수는 자신의 SNS에 "My first beauty influencer (나의 첫 뷰티 인플루언서), 우리 엄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미나수는 넥라인이 깊게 파인 순백의 홀터넥 톱과 화이트 슬랙스를 입고 광고 촬영에 나섰다.이날 최미나수는 그와 똑 닮은 미모의 엄마와 나란히 서서 환하게 미소를 지었다. 순백 트윈룩을 입고 단아함을 한껏 뽐낸 두 사람은 촬영 말미에 서로를 끌어안고 등을 토닥이며 두터운 가족애를 표했다.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두 사람은 최미나수의 어릴 적 사진이 담긴 앨범을 둘러보며 대화를 나눴다. 영상 속 최미나수는 "내 첫 뷰티 인플루언서는 엄마였던 것 같다"며 "작지만 사소한 뷰티 습관은 전부 엄마에게 배웠다"고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한편, 최미나수는 지난 3월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 출연해 '솔로지옥5' 촬영 당시 착용한 고가의 명품 주얼리 소유 여부에 대해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착용했던 3억 원 상당의 주얼리 모두 명품 브랜드 제품이며 "모두 엄마 거다. 엄마랑 친구들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모친이 패션계 종사자라고 설명하며 "'솔로지옥'은 핫하게 나와야 하니 의상을 많이 준비해야 한다. 거의 다 내가 준비하긴 했는데 엄마랑 엄마 친구들이 도와주기도 했다"고 덧붙였다.한편, 최미나수는 2021년 제6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출신으로 2022년 미스 어스 1위에 올라 얼굴을 알렸다. 그는 2년 전 암 투병 끝에 사망한 명품 리뷰 유튜버 '코코초이'의 조카임이
배우 타즈 싱(Taz Singh)이 국제 무대에서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타즈 싱은 지난 4월 24일 인도 해외 시민권(OCI) 지위를 공식 취득한 데 이어, 현재 참여 중이던 차기 일본 영화 프로젝트의 마지막 촬영까지 마쳤다. 같은 날 두 개의 중요한 이정표를 세우며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문화적 가교 역할을 해온 그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인도 혈통의 영국 태생인 타즈 싱은 그동안 국제 미디어 전반에서 폭넓은 대표성과 포용적 스토리텔링의 가치를 강조해왔다. 이번 OCI 취득은 그의 뿌리와 정체성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타즈 싱은 "OCI 취득을 통해 나의 뿌리와 더욱 깊이 연결된 기분을 느낀다"며 "이러한 영광은 인도의 창의적인 지형에 기여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게 한다. 나의 여정이 배경이나 편견에 상관없이 자신의 야망을 쫓는 많은 이들에게 영감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최근 촬영을 마친 일본 영화의 제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타즈 싱은 이번 작품에서 기존의 정형화된 캐릭터에서 벗어나 한층 섬세하고 입체적인 인물을 연기했다고 전했다. 이번 역할은 배우로서 그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타즈 싱은 이미 글로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쌓아온 배우다. 넷플릭스 드라마 '신주쿠 야전병원'에서는 유창한 일본어 연기를 선보였고, 한국에서는 방탄소년단(BTS) RM의 2024년 뮤직비디오 'LOST!'에 출연해 한국어 연기까지 소화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였다.그의 국제적 행보는 정부 차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2025년 7월에는 주한 인도 대사와 직접 면담하며 격려와 지지를 받았다. 어린 시절부터 한국 문화에 깊은 영향을 받아온 타
배우 진태현이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 하차 소식을 전한 지 2일 만에 심경을 밝혔다.28일 진태현은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진태현입니다.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아내가 산책을 다녀오자며 즐겁게 산책을 즐겼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진태현은 아내 박시은과 함께 수국이 만개한 공원을 찾아 데이트를 즐겼다. 그는 가벼운 옷차림과 볼캡을 착용하고 편안한 미소를 지었다.특히, "모든 것은 살다보면 그냥 인생의 점일 뿐이다. 모든 것은 다 이유가 있고 제가 선택한 책임이다"라는 의미심장한 멘트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제게는 사랑하는 아내가 있다. 그럼 이미 다 가진 것"이라며 "겉으로 보이는 걸 평가하는 세상에서 진짜 삶으로 살아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 알기에 가짜 이미지로 포장돼 살아갈 이유가 없다"고 덧붙였다.진태현은 "사랑하는 아내와 아빠라고 불러주는 딸들. 후원하고 있는 육상 장학생 아이들 사랑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며 "다른 건 다 살아가는 도구일 뿐이지 전부가 될 순 없다"고 가족을 향한 깊은 사랑을 표했다. 이어 그는 "오늘 시간되시면 산책하시면서 감사의 이유를 찾아보시길 응원한다"는 말도 함께 전했다.해당 게시물이 공개되자 팬들은 "갈수록 출연료 때문인지 방송 타려고 나오는 자극적인 부부들만 나와서 눈살 찌푸리며 봤다. 그 와중에 진태현님 진정 어린 조언 들으려 챙겨본 건데", "더 좋은 방송에서 뵙고 싶다. 응원한다", "하차 안 하시면 안 되냐. 너무 아쉽고 내가 잘못한 것도 없는데 괜히 미안하다"라며 그의 JTBC 예능 '
배우 최강희가 폐지 줍기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나도 최강희’에는 ‘[폐지 줍는 할아버지의 수입] 돈이 되는 고물은 따로 있다’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최강희는 폐지 수거 어르신을 직접 만나 폐기 줍기에 나섰다. 이날 어르신은 “새벽 3시 30분에 나온다. 장사 끝나고 (폐지) 내놓는 시간이기도 하고, 도로에 차가 많이 없어서 위험하지 않다”며 “새벽 6시 30분에는 고물상 문이 열려서 3천 원부터 5천 원까지 번다”고 하루 일과를 소개했다. 최강희는 동네 곳곳에 버려진 상자를 보며 “웬일이냐. 나 온다고 많이 내놓은 것 같다”고 웃으면서 야무진 손길로 폐지를 접었다. 이에 어르신은 꼼꼼한 최강희에게 “잘한다”고 칭찬을 건넸다. 그러면서도 최강희는 “구부렸다 폈다 하는 게 허리에 안 좋을 것 같다. 상자에 끈을 매는 것 자체가 고생스럽다”고 고단함을 전했다. 최강희는 “심심하면 나와서 또 한 바퀴 돌 때도 있고. 그렇지 않으면 친구들과 막걸리 한 잔 하기도 한다”는 어르신의 말에 “3천 원, 5천 원 번 것 아니냐”고 화들짝 놀라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폐지 수거를 마친 두 사람은 헌옷과 폐지를 들고 고물상으로 향했다. 온 동네를 돌며 주운 폐지로 2천 원을 번 최강희는 “돈 벌었네, 돈 벌었어”라고 미소 지으면서도 “옷 6kg에 1200원”이라며 씁쓸함을 표했다. 이후 어르신 부부를 만난 그는 과거 실비 보험이 없어 비싼 값에 심장 수술을 받아 현재까지 병원비를 체납하고 있다는 먹먹한 사연을 듣게 됐다. 이어 그는 “얼마 전에 ‘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이자 필라테스 강사 겸 방송인 하원미가 블랙카드 소지 사실과 함께 뉴욕 초호화 레스토랑을 방문한 근황을 전했다.29일 유튜브 채널 '하원미'에는 '블랙카드 소유자만 갈 수 있는 뉴욕 레스토랑을 다녀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하원미는 미국 매세추세스주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는 딸 소희를 데리고 뉴욕 여행에 나섰다.그는 "블랙카드 소지자만 들어갈 수 있는 레스토랑이 있다고 한다. 음식도 기대되고 뉴욕 전망이 한 눈에 보인다고 한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일명 '블랙카드'라고 불리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센추리온' 카드는 은행에 예치한 평균 잔액이 200억 원 이상이어야 발급 가능하며 연간 사용 금액이 약 25만 달러 (한화 약 3억 원)에 달해야 회원 자격이 유지된다고 알려졌다.레스토랑에 도착한 두 사람은 고급스러운 레스토랑 내부와 뉴욕의 야경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는 "센츄리온 뉴욕 레스토랑이라는 곳인데 남편은 이런 프렌치 음식을 별로 안 좋아해서 여자들끼리 왔다"며 본격적으로 식사를 즐겼다.주문한 스테이크가 나오자 하원미는 "너무 잘 구워졌는데. 너무 맛있다"며 "느끼하다고 해놓고 시킨 메뉴 깨끗하게 다 먹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물 두 병이 16달러(한화 약 2만 2천원)임을 확인하고 "우리 (물) 다 마셔야 한다"며 경악했다. 하원미는 해당 레스토랑에서 사용한 총 금액에 대해 "팁까지 하면 약 350달러(약 51만 원)이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앞서 고교 졸업과 동시에 MLB로 진출한 추신수의 누적 연봉은 약 1900억 원인 것으로 알려
그룹 트와이스 멤버 정연이 물오른 미모를 또 한번 과시했다.정연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UFG STADIUM💚"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정연이 무대에 오르기 전 메이크업을 받는가 하면 멤버와 무대 아래에서 순간을 기록하고 있는 모습. 특히 최근 살이 쏙 빠진 비주얼로 화제를 모은 그는 멤버 지효 옆에서도 우월한 몸매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정연은 2020년 목 디스크 치료 과정에서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인한 급격한 체중 증가를 겪으며 힘든 시간을 보낸 바 있다. 이후 꾸준한 치료와 자기 관리를 통해 데뷔 초 때의 외모를 최근 되찾았다.한편 정연이 속한 트와이스는 현재 월드투어 'THIS IS FOR'(디스 이즈 포)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