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근영이 7살 연상 배우 정평과 결혼했다.29일 문근영은 자신의 SNS에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라며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문근영은 "늘 혼자 걷던 길을 함께 걷고 싶은, 홀로 고민하던 사건들을 함께 나누고 싶은, 사소한 일로도 서로를 웃게 해주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라며 "그렇게 혼자가 아닌 둘이서 앞으로의 삶을 채워 나가보고자 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부디 우려와 걱정보다는 축하와 격려를 부탁드린다. 응원해주시는 만큼, 그보다 더 열심히 살아가겠다. 짧은 글이지만 나의 진심이 닿길 바라며 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을 꼭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문근영과 정평은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를 통해 만나 동료로 인연을 맺었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최근 부부의 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1999년 영화 '길 위에서'로 데뷔한 문근영은 드라마 '가을동화'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영화 '장화, 홍련', '어린 신부', 드라마 '바람의 화원', '청담동 앨리스', '유령을 잡아라',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시즌2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현재는 연극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문근영의 남편 정평은 2007년 데뷔한 배우로 연극과 뮤지컬을 중심으로 활동 중이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잭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의사 허양임과 이혼 사실을 밝힌 가운데, 허양임의 파경 정황이 포착돼 주목받고 있다.허양임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질랜드 스키캠프에서 온 여름 소식"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허양임의 아들 승재 군이 해외에서 스키 훈련을 받고 있는 모습. 승재는 엄마 허양임을 향해 손편지도 작성해 보냈다. 내용에는 "뉴질랜드에서 잘 지내고 있다. 코치님 말씀 잘 듣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적혔다. 특히 "엄마도 혼자 밥 잘 챙겨 먹고, 병원 일도 너무 무리하지 말라"라는 문구도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이에 허양임은 "혼자 훈련 잘하고 있다더니 엄마 밥 걱정부터 해주는 아들"이라며 "캠프 보내줘서 고맙다는 말에 마음이 뭉클하다. 잘 자고 돌아와라. 엄마도 여기서 우리 둘 자리 잘 지키고 있겠다"고 마음을 전했다.전 남편 고지용은 29일 SNS를 통해 "저는 2년 전 아내와 이혼했다"고 밝혔다. 그는 "서로의 길을 존중하고 각자 어른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었다"면서 "승재는 엄마와 아빠의 새로운 관계를 이해하고, 지금은 안정적으로 잘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1980년생인 허양임은 가정의학과 전문의다. KBS '아침마당‘, ’생로병사의 비밀‘ KBS2 ‘비타민', '위기탈출 넘버원', ‘여유만만‘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했다. 2013년에는 고지용과 결혼해 이듬해 승재 군을 품에 안았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의사 허양임과 2년 전 이혼했다고 밝힌 가운데, 파경 사실을 공개하기 약 8시간 전에도 틱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29일 오전 고지용은 자신의 틱톡 계정에 다른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영상을 올렸다. 그는 "우쭈쭈"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공유했으며, 밝은 표정으로 방송을 이어갔다.해당 영상은 고지용이 같은 날 SNS를 통해 허양임과 2년 전 협의 이혼했다고 밝히기 약 8시간 전에 공개된 것이다. 한편 고지용은 이날 SNS를 통해 "2년 전 아내와 이혼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이유는 아들 승재가 상황을 충분히 받아들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켜주고 싶었기 때문"이라며 "승재는 엄마와 아빠의 새로운 관계를 이해하고, 지금은 안정적으로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1997년 그룹 젝스키스로 데뷔한 고지용은 팀 해체 후 연예계를 떠났다. 이후 2013년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얻었으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또 그는 최근 틱톡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다시 소통을 시작했다. 지난 21일에는 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예계 복귀를 알렸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미국 음악 매체 빌보드(Billboard)가 그룹 캣츠아이 멤버 윤채를 향한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그룹 방탄소년단과 관련해 발생했던 유사 사례가 재조명되고 있다.빌보드는 지난 26일 공식 SNS 계정에 캣츠아이의 신곡 'Animal'(애니멀) 관련 이미지와 게시물을 게재했다. 가사 일부를 발췌해 해당 곡이 상대방의 본모습을 파악하는 내용을 담았다고 적었다. 함께 게시된 사진에는 붉은 배경 속 검은색 의상을 착용한 멤버들과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이 게시물에서 멤버 개인 사진은 현재 내려간 상태다. 빌보드는 당초 단체 사진 2장과 개인 사진 4장을 업로드했지만 한국인 멤버 윤채의 사진만 제외하면서 논란이 일자, 개인 사진을 모두 지웠다. 팬들은 윤채의 사진이 왜 들어가지 않았냐면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빌보드는 지난 5월에도 캣츠아이의 셀카 사진을 올리는 과정에서 윤채의 사진을 누락해 같은 문제로 지적받았다.빌보드의 이런 행보는 처음이 아니다. 2021년에는 미국의 일러스트 카드 제작사 톱스가 제작한 게시물을 SNS에 공유해 반발을 샀다. 해당 일러스트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을 두더지로 표현하고 축음기 형태의 그래미 트로피로 타격하는 모습을 담아 인종차별 지적을 받았다. 당시 톱스 측은 비판이 잇따르자 사과문을 발표했다. 하지만 해당 게시물을 올리고 홍보한 빌보드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한편, 캣츠아이는 오는 8월 14일 신곡 'Animal'이 수록된 미니 3집 'WILD'(와일드)를 발표한다. 이번 앨범에는 싱어송라이터 애드 시런이 공동 작곡으로 참여했고 뮤직비디오에는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가 출연한다.이민경 텐아시아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생후 10개월 된 딸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김지혜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가 있는 동안 선반 잡고 일어서다가 같이 넘어졌대요"라며 외출 중 딸에게 사고가 발생했음을 알렸다.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후 10개월 된 딸의 한쪽 뺨에 멍이 든 모습. 이를 본 김지혜는 "내가 없어서 넘어진 것 같고 미안해 미치겠다"며 "이럴 때마다 일하는 내가 싫다"라고 속상한 마음을 표출했다. 그러면서 "아침에 더 많이 안아주고 나갈걸. 뭐 그리 바쁘다고"라며 자책하기도 했다.한편 2007년 캣츠로 데뷔한 김지혜는 2019년 그룹 파란 출신 최성욱(에이스)과 결혼했다. 그는 결혼 6년 만에 시험관에 성공한 후 지난해 9월 쌍둥이를 출산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의사 허양임과 2년 전 이혼했다고 밝힌 가운데, 그가 파경 발표 직전 올린 SNS 게시물이 주목받고 있다.29일 오전 고지용은 자신의 틱톡 계정에 "The people who say you 'can't' are most likely scared that you can"이라는 글을 올렸다. 해당 문장은 "당신이 '할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아마도 당신이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두려워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다.이 게시물은 고지용이 SNS를 통해 허양임과 2년 전 이혼 사실을 공개하기 약 20분 전에 올라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곧바로 이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해당 글에도 자연스레 관심이 쏠리고 있다.한편 고지용은 이날 SNS를 통해 "2년 전 아내와 이혼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이유는 아들 승재가 상황을 충분히 받아들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켜주고 싶었기 때문"이라며 "승재는 엄마와 아빠의 새로운 관계를 이해하고, 지금은 안정적으로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아빠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며, 비록 부부로서는 헤어졌지만 서로를 응원하며 잘 지내고 있다. 개인적인 질문은 삼가 주시길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1997년 그룹 젝스키스로 데뷔한 고지용은 팀 해체 후 연예계를 떠났다. 이후 2013년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얻었으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아들 승재와의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잭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의사 허양임과 2년 전 이혼했다고 밝혔다.고지용은 29일 SNS에 장문을 글을 게재했다. 그는 "저는 2년 전 아내와 이혼을 했다"며 운을 띄웠다.이어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이유는 아들 승재가 상황을 충분히 받아들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켜주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뒤늦게 이혼 사실을 알린 이유를 밝혔다.그는 "이혼은 서로의 길을 존중하고 각자 어른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었다. 승재는 엄마와 아빠의 새로운 관계를 이해하고, 지금은 안정적으로 잘 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고지용은 "앞으로도 아빠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며, 비록 부부로서는 헤어졌지만 서로를 응원하며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끝으로 "앞으로 생길 수 있는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이 글을 통해 사실을 알리고자 한다. 개인적인 질문은 삼가 주시길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고지용은 1997년 아이돌 젝스키스로 데뷔해 1세대 아이돌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해체 후 연예계를 은퇴했다. 지난 2013년에는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고지용과 승재 부자는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아래는 고지용 글 전문안녕하세요, 고지용입니다.저는 2년 전 아내와 이혼을 했습니다.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이유는 아들 승재가 상황을 충분히 받아들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켜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이혼은 서로의 길을 존중하고 각자 어른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었습니다. 승재는 엄마와 아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가 딸들을 향한 진심어린 조언을 건넸다.이수진 씨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말투도, 행동도, 생각도… 마치 거울을 보는 것처럼 나를 닮아가는 너희들"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동국의 첫째 딸과 셋째 딸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이수진 씨는 두 딸들을 향해 "한 가지는 닮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며 "사람을 쉽게 믿지 말고, 오지랖 넓게 여기저기 손 내밀지 말고, 쉽게 상처받는 약한 마음을 닮지 말라"고 당부했다.그러면서 "나보다 더 강인하게, 더 냉정하고, 더 똑부러진 사람으로 자라달라"면서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를 가장 잘 지킬 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바랐다.앞서 이수진 씨는 월드컵 기간 새벽 3시 층간 소음 유발 응원 인증으로 지적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이틀 뒤 그는 "아이의 행동이라고 가볍게 넘길 일이 아니라, 부모인 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고개를 숙였다.이어 "늦은 시간 주변을 충분히 배려하지 못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앞으로는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출신인 이수진 씨와 2005년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구준엽이 아내인 고(故) 서희원이 남긴 200억 원대 펜트하우스를 두 자녀와 함께 공동 상속받은 것으로 알려졌다.29일 대만 자유시보와 연합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서희원이 생전 소유했던 타이베이 고급 주택 '타이베이신이'의 소유권 이전 절차가 최근 완료됐다.해당 펜트하우스는 서희원이 지난 2016년 약 3억6200만 대만달러(약 163억 원)에 매입한 주택으로, 현재 시가는 약 4억6000만 대만달러(약 207억 원)로 평가된다.소유권은 남편 구준엽과 서희원의 두 자녀에게 각각 3분의 1씩 공동명의로 이전됐다. 다만 11살 딸과 9살 아들이 미성년자인 만큼, 상속 재산 관리는 친부이자 서희원의 전 남편인 왕샤오페이가 법정대리인 자격으로 맡는 것으로 전해졌다.반면 서희원의 모친 황춘메이가 거주 중인 또 다른 고급 주택 '국가예술관'은 아직 소유권 이전이 이뤄지지 않았다. 현지 매체는 해당 주택에 근저당권이 설정돼 있어 관련 절차가 남아 있다고 전했다.또한 서희원 사망 이후 자택 내 귀중품과 유산은 구준엽 측과 왕샤오페이 측 변호사가 공동 입회한 가운데 확인과 사진 촬영, 공증 절차를 마쳤다. 유산 분배가 완료될 때까지는 임의 처분이 불가능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서희원은 2001년 드라마 '유성화원'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2011년 중국인 사업가 왕샤오페이와 결혼해 두 자녀를 뒀으나 2021년 이혼했고, 이듬해인 2022년 구준엽과 재혼했다. 하지만 지난해 2월 일본 가족여행 중 독감으로 인한 폐렴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음주 뺑소니 사건으로 복역 후 가석방된 가수 김호중이 출소 1개월 만에 심경을 밝혔다.지난 27일 김호중은 공식 팬카페에 '사랑하는 아리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많이 보고 싶다. 이 한마디를 전하고 싶어서 얼마나 많은 날을 기다렸는지 모르겠다"라며 말문을 열었다.김호중은 "가석방 후 지난 한 달 동안은 제 시간이 2년 전에서 다시 이어지는 것만 같았다"라며 "제가 없는 시간 동안 여러분이 얼마나 힘들고 외로우셨을지 많이 생각했다. 긴 기다림 속에서도 변함없이 제 자리를 지켜주시고 믿어주시고 응원해 주셨다는 것을 생각하면 감사함과 미안함이 함께 밀려온다"고 말했다.기존 소속사와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김호중은 "내 과오로 인해 함께 어려움을 겪어야 했던 기존 실무진과 계속 같이 가기로 결정하게 됐다"라며 "저 때문에 힘든 시간을 견뎌야 했던 분들인 만큼 끝까지 함께하는 것이 제가 해야 할 중요한 책임이고 그것이 제가 살아온 방식이자 살아갈 방식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이어 김호중은 발목 수술을 앞두고 있다며 "몸과 마음을 잘 회복해 더욱 건강하고 단단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한편 김호중은 2024년 5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음주운전 중 중앙선을 넘어 택시와 충돌한 뒤 현장을 떠난 혐의로 기소됐다. 사고 직후 매니저가 대신 자수한 사실도 수사 과정에서 확인됐다.법원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김호중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이후 김호중은 서울구치소를 거쳐 여주 소망교도소에서 복역했으며, 최근 가석방
아역배우 최소율의 어머니가 배우 노윤서를 향한 감사와 애정을 전했다.최소율의 어머니는 자신의 SNS를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 촬영 현장에서 노윤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노윤서는 최소율을 다정하게 끌어안은 채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은 편안한 후드 집업 차림에도 닮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실제 자매 같은 케미를 완성했다.최소율은 '동궁'에서 노윤서의 어린 시절인 '어린 생강' 역을 맡아 호흡을 맞췄다. 이에 어머니는 "일타스캔들에 이어 동궁에서도 어린 시절을 연기할 수 있어서 소율이도 저도 너무 영광이고 행복했어요"라며 "소율이의 최애 노윤서 배우님"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이어 "촬영장 말고도 백상예술대상과 '어쩔수가없다' 시사회에서 우연히 배우님을 뵐 수 있었는데, 만날 때마다 저희를 반갑게 맞아주셔서 너무 감동이었다"며 "자주 뵈어서 신기하고 좋았던 그때의 기억"이라고 회상했다.또 "생강이들 보러 넷플릭스 '동궁' 고고"라며 작품에 대한 응원도 함께 전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그룹 에스파의 닝닝과 카리나가 유쾌한 장난으로 찰떡 케미를 뽐냈다.에스파 공식 SNS에는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영상 속 닝닝은 긴 핑크빛 헤어와 퍼플 톱으로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도도한 눈매가 어우러져 '고양이상'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반면 카리나는 블랙 헤어에 시원한 블루톤 스타일링으로 등장했다. 닝닝의 뒤에서 장난스럽게 머리를 만지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 등 활발한 모습으로 '강아지상'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특히 차분한 닝닝과 장난기 가득한 카리나의 상반된 분위기가 웃음을 자아냈다. 카리나는 닝닝의 머리를 쓰다듬고 얼굴 가까이 다가가 장난을 치는 등 스스럼없는 모습을 보였고, 닝닝 역시 자연스럽게 받아주며 두 사람의 돈독한 우정을 엿보게 했다. 팬들은 "현실 자매 같다", "둘이 붙어 있으면 너무 귀엽다", "케미가 최고"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통역사 겸 방송인 이윤진이 아늑한 새 보금자리를 공개했다.이윤진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우리 집 침실은 각자의 개성과 취향을 가득 담은 공간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에는 인테리어를 마친 집안 내부 모습들과 소을, 다을 남매의 일상도 담겼다. 사진 속 집은 회색 톤, 청록색 등으로 꾸며졌다. 모던하면서도 개성 있는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다른 사진에서 이윤진은 벽지를 직접 붙이고 있다. 집에 대한 애정으로 직접 시공에 나선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이윤진이 선택한 푸른색의 벽지는 수영하는 사람들이 그려져 있어 시원한 휴양지를 떠올리게 한다. 그는 "늘 바다를 그리워하는 제가 매일 밤 휴양지 바닷가에서 헤엄치며 잠이 들어요. 수영복을 입고 자야 하나"라며 설렘을 나타냈다. 그의 센스있는 취향이 묻어나는 인테리어가 보는 재미를 더했다.이윤진은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했지만 2024년 이혼 소식을 알렸다. 이윤진은 이혼 후 발리에서 생활하다가 최근 한국에서 자녀들과 함께 거주할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이천수가 별명 '무장공비' 면모를 꺼냈다.아내이자 모델 심하은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 흩어져 버리자"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거실에서 벌어진 삼남매의 싸움에 이천수가 참다못해 등장한 모습. 이천수는 아이들을 향해 "주은이는 미국 가고 태강이는 할아버지네로 가고 주율이는 시골 가라"라며 전부 흩어지도록 지시했다.심하은은 영상 자막을 통해 '애들을 다 보내버리겠다는 무서운 아빠'라면서도 게시물 글에서는 "말만 저렇다. 이제는 안 통하지만 꿋꿋하게 밀어붙이는 본인만 거친 아빠다"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도 이천수는 "나는 어디로 가"라는 심하은의 질문에 "너는 나랑 살고"라는 따뜻한 답변을 내놔 눈길을 끌었다.이천수의 별명 '무장공비'(武裝共匪)는 원래 군사·안보 용어다. 이천수는 2023년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모교를 방문해 생활기록부를 보던 중 학창 시절 사진을 보며 "별명이 무장공비였다"고 언급한 바 있다. 외모와 행동이 거칠고 장난기가 많았다는 이미지에서 붙여진 별명이다.한편 심하은은 이천수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 딸 주은 양, 2020년에 쌍둥이 태강 군과 주율 양을 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셰프 나폴리 맛피아(본명 권성준)가 일본에 체류 중인 근황을 전했다.권성준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일부터 다시 다이어트 한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권성준이 일본 시즈오카의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 거리에는 많은 인파가 아닌 6명의 시민만 있어 눈길을 끌었다.그가 일본에 체류 중인 상황에서 같은날 오후 4시 27분께 규수 서부 구마모토현에서는 규모 7.1 강진이 발생했다. 구마모토와 시즈오카는 직선거리로 약 800~850km 떨어져 있다.한편 나폴리 맛피아는 2024년 10월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우승을 차지하면서 상금 3억 원의 주인공이 됐다. 현재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이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