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헤어 디자이너로 인생 2막을 시작한 가운데 솔직한 업무 고충을 토로했다.28일 이지현은 자신의 SNS에 "밥 먹을 시간도, 물 마실 시간도, 화장실 갈 시간도 없는 미용인들"이라는 글과 함께 숏폼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미용실 한편에 주저앉아 부실한 간식으로 끼니를 때우는 이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예약 고객을 응대해야 하는 미용실 환경상 바쁜 일정 속 제대로 된 식사조차 하기 어려운 미용인들의 현실을 고스란히 담아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다.이날 그는 "어떤 일이든 힘든 점이 있지만 미용실 일은 정말 쉽지 않다"면서도 "성취감만큼은 최고"리고 미용인으로서의 삶에 만족감을 표했다. 이어 그는 "우리 식구들 너무 사랑스럽다"며 동료들을 향한 애정도 아낌없이 전했다.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그래도 밥은 잘 챙겨 먹어야 되는데", "직장인이라 더 공감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지현은 최근 미용사 지격증을 취득해 헤어 디자니어로 인생 2막을 시작했다. 그는 여러 방송과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미용을 배워보라는 권유로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어렵더라. 국가자격시험장에 들어서는 순간 사막에 버려진 기분이었다"고 심경을 밝힌 바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배우 황정민이 사생활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예정대로 영화 '호프' 무대인사에 참석한다.29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황정민과 불륜 관계였다고 주장하는 A씨의 게시물이 확산됐다. A씨는 황정민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나눴다는 대화 내용과 셀카, 통화 녹음 등을 공개하며 사생활 의혹을 제기했다. 다만 공개된 자료만으로 상대방이 실제 황정민인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에 황정민 소속사 샘컴퍼니는 즉각 입장을 내고 "관련 악성 게시물 작성자는 황정민을 지속적으로 괴롭혀온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고 밝혔다.이어 "황정민이 형사 고소를 진행했고, 법원은 해당 피의자에게 3차례 접근금지 등 잠정조치를 내렸다"며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도 내려졌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추가 법적 조치도 이어갈 방침이다.논란 속에서도 영화 '호프' 홍보 일정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호프' 측은 이날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리는 무대인사 참석자에 변동이 없다고 밝혔으며, 샘컴퍼니 역시 "오늘 예정된 무대인사 일정은 변동 없이 참석한다"고 전했다. 황정민은 이날 나홍진 감독, 조인성, 정호연, 음문석과 함께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관객들과 만난다.한편 '호프'는 지난 15일 개봉한 나홍진 감독의 신작 SF 스릴러다. 개봉 첫날 33만3548명을 동원하며 올해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웠고, 지난 주말 기준 누적 관객 341만명을 돌파하며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황정민은 현재 무대인사 등 홍보 일정을 이어가며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29일 이솔이는 자신의 SNS에 "성북동 노포의 국시와 수육"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서울 성북동에 위치한 한 식당을 찾은 이솔이는 자연스럽게 묶은 헤어 번과 순백의 가디건을 매치해 청초함을 더했다.그는 우아한 비주얼과 달리 칼국수와 수육, 보쌈김치 등 소탈한 한식 상차림을 즐겨 반전 매력을 자아냈다. 사진 속 이솔이는 큼지막한 수육을 집어 들고 남다른 먹성을 자랑하면서도 쇄골이 훤히 보이는 슬림한 체형을 자랑해 놀라움을 안겼다.한편, 이솔이는 42kg대의 마른 몸매를 유지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그는 개인 SNS를 통해 체형 관리법 및 뷰티 팁을 공유하며 활발한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모델 이현이가 생일을 인증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유쾌한 상황을 공유했다.이현이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생일 축하... 감사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게시물 속에는 이현이가 출연 중인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출연진들에게 생일 축하를 받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얼굴에 케이크가 범벅된 비주얼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이현이는 "원래 이렇게 예쁜 케이크였다. 고깔모자도 하나 없이 이러기냐"라며 웃픈 심경을 표출했다.한편 이현이는 1983년생으로 올해 만 42세다. 2005년 슈퍼모델 대회로 데뷔했으며, 삼성전자에서 엔지니어로 재직 중인 홍성기와 2012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부부는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아들들은 연간 학비 약 1000만 원에 달하는 명문 사립초에 나란히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와 웬디가 몰라보게 앙상해진 실루엣을 자랑했다.28일 레드벨벳 공식 SNS에는 멤버 아이린, 슬기, 웬디, 조이, 예리가 함께 등장한 완전체 숏폼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멤버들은 꽃받침 포즈를 한 채 음악에 맞춰 간단한 댄스를 선보였다.특히, 눈에 띄게 마른 조이와 웬디의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 영상 속 조이는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허벅지와 한층 가늘어진 팔뚝을 자랑해 놀라움을 안겼다. 웬디 역시 한 손에 잡힐 듯한 얇은 허리 라인과 늘씬한 각선미, 앙상한 팔목으로 갸름한 비주얼을 자아내 팬들의 우려를 샀다.누리꾼들 역시 "살이 너무 많이 빠진 거 아니냐", "무리하게 다이어트하는 건 아니길", "사람 허벅지가 이럴 수 있나. 비정상적으로 말랐는데" 등 걱정을 솓아냈다.한편, 레드벨벳은 오는 8월 3일 새 미니앨범 'Velvet Summer'(벨벳 썸머)로 가요계 복귀를 알렸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2년 전 이혼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린 가운데, 고지용과 전처 허양임의 SNS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고지용의 SNS에는 전처의 흔적이 남아 있지만, 전처의 SNS에는 고지용의 흔적을 찾아보기 어렵다.고지용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2년 전 아내와 이혼했다"며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이유는 아들 승재가 현재 상황을 충분히 받아들이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켜주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이어 "이혼은 서로의 길을 존중하고 각자의 어른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었다. 승재는 엄마와 아빠의 새로운 관계를 이해하고 지금은 안정적으로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아빠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며, 비록 부부로서는 헤어졌지만 서로를 응원하며 잘 지내고 있다"고 했다.고지용의 SNS에는 가족과 함께했던 사진들이 여전히 남아 있다. 허양임, 아들과 함께한 생일 사진을 비롯해 가족여행과 일상을 기록한 게시물들이 현재까지 공개돼 있다. 최근에는 개인 근황을 중심으로 계정을 운영하고 있지만, 과거 가족의 추억이 담긴 게시물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반면 허양임의 SNS에서는 고지용과 함께한 모습은 찾아보기 어렵다. 그러나 아들과 함께한 일상이 담긴 게시글은 여전히 남아있다.고지용은 1997년 아이돌 젝스키스로 데뷔해 1세대 아이돌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해체 후 연예계를 은퇴했다. 2013년에는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얻었다. 고지용 부자는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기도 했다. 허양임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김지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으로 알려진 배우 한유은이 콘셉트 화보를 공개했다.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한유은의 콘셉트 화보 'WIDE SCENE(와이드 씬)'을 선보였다. 'WIDE SCENE'은 배우들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기록하는 포토 프로젝트로, 각 배우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콘셉트를 입혀낸다.공개된 화보 속 한유은은 상반된 무드의 블랙 앤 화이트 스타일링을 소화했다. 한유은은 화이트 톱 착장을 통해 도회적인 매력을, 블랙 슈트 착장을 통해서는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화보 촬영과 함께 인터뷰도 진행됐다. 한유은은 자신의 매력에 대해 "나른하고 편안한 느낌을 준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낯선 현장에서는 긴장하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사람도 좋아하고 정도 많다. 올해는 제가 먼저 사람들에게 다가가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한유은은 지난해 SBS '사계의 봄'에서 '조지나' 역을 맡았다. 이와 관련해 한유은은 "밴드의 수장으로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주는 역할로 출연했다. 사실 제 본연의 모습은 허당기가 있지만, 늘 자신감이 충만한 캐릭터를 위해 눈빛과 행동을 많이 연구했다"라며 고민을 전하기도 했다.앞으로 도전해 보고 싶은 장르로는 코미디를 꼽은 한유은은 "나름 '개그부심'이 있다. 저를 다 내려놓는 코미디 연기를 해보고 싶다. 저 스스로 양방향의 이미지를 갖고 있는 배우라고 생각이 들어서 굉장히 사연 깊은 심리 상태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역할도 꼭 해보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올해 한유은이 그리고 싶은 'WIDE SCENE'은 '정면'이라고. 한유은은 "지난해는 저에게 드라마, 영화를 찍을 수 있는 기회가 있어
신예 아티스트 IRYE가 오는 9월 4일 첫 번째 싱글 'Silence Orchestra'를 발매한다. 이와 함께 독립영화 프로젝트 'In Praise Of Our Ruin'의 제작을 추진하며 음악과 영화를 연계한 활동에 나선다.'Silence Orchestra'는 IRYE가 집필 중인 6부작 대본을 바탕으로 제작된 곡이다. 대본에 등장하는 인물과 관계, 사건의 배경을 음악과 비주얼 콘텐츠에 반영해 하나의 서사를 구성할 예정이다.독립영화 'In Praise Of Our Ruin'은 해외 진출에 앞서 국내에서 선보이는 파일럿 프로젝트다. 현재 출연진을 논의하고 있으며, 제작진은 추가 출연자 모집도 진행하고 있다.IRYE 측에 따르면 해외 제작사와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작품 피칭도 준비 중이다. 향후 현지 아티스트 및 제작진과의 협업 가능성을 검토하며 프로젝트의 해외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대학에서 극작을 전공한 IRYE는 음악과 영상, 대본을 결합한 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는 9월 싱글 발매를 시작으로 독립영화 파일럿 제작과 해외 피칭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김병두 텐아시아 기자 tenten@tenasia.co.kr
그룹 빌리 멤버 츠키가 워터밤을 앞두고 시원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츠키는 지난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Waterbomb time!!!"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츠키는 형광빛이 감도는 민트색 크롭톱에 청바지를 매치한 채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짧은 상의로 잘록한 허리 라인을 드러낸 그는 청바지를 로우라이즈 스타일로 연출해 안에 착용한 수영복 하의의 끈이 보이도록 스타일링해 시선을 끌었다.도트 무늬와 리본 디테일이 더해진 수영복 하의는 키치한 매력을 배가했고, 힙한 분위기의 워터밤 패션을 완성했다.츠키는 한층 슬림해진 몸매로도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월 빌리의 정규 1집 활동 당시 이전보다 더욱 마른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는 이번에도 늘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2002년생인 츠키는 2021년 빌리 멤버로 한국에서 데뷔했으며, 팀에서 메인 댄서와 서브 보컬을 맡고 있다. 신체 프로필은 170cm 53kg라고 알려졌다.빌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워터밤'에 초청받아 지난 25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 무대에 올랐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가수 임창정의 집 내부가 일부 공개됐다.아내 서하얀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처음으로 준재 친구들 집으로 초대해서 놀았던, 매우 짧게 지나간 4시간"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하얀의 집에 넷째 아들의 친구들이 방문한 모습. 인원은 약 11명. 임창정은 아이들과 함께 계단에 앉아 손가락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며 행복한 웃음을 지어 보였다.한편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인 서하얀은 1991년생이다. 1973년생으로 18살 차이가 나는 임창정과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NA 새 예능 '엑스 더 리그' 첫 회에서 참가자의 돌발 행동이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오는 8월 2일 오후 7시 50분 처음 방송되는 ENA '엑스 더 리그(X The League, 이하 XTL)'는 한국과 미국, 일본,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9개국 8개 팀이 참가하는 국가대항 세일즈 커머스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40명의 글로벌 셀러가 우승 상금 50만 달러(약 7억원)와 '글로벌 넘버원 셀러' 타이틀을 놓고 경쟁한다. 티파니 영과 뱀뱀이 MC를 맡는다.최근 공개된 첫 회 예고편에는 각국을 대표하는 참가자들이 처음 대면하는 모습이 담겼다. MC 뱀뱀이 우승 상금 50만 달러를 공개하자 일본 팀 이요짱은 "상금과 베네핏을 모두 갖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 팀 깡스타일리스트도 "1등을 차지하겠다"며 경쟁 의지를 나타냈다.이어 티파니 영은 "더 퍼스트 피치, 시작합니다"라며 첫 번째 미션을 알렸다. 참가자들은 무작위로 배정된 제품을 즉석에서 판매하는 피칭 미션에 나섰다.'엑스 더 리그'는 오는 8월 2일 오후 7시 50분 처음 방송된다.김병두 텐아시아 기자 tenten@tenasia.co.kr
배우 김수현 측이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 불송치 결정과 관련해 미성년자 교제 및 학대 의혹은 수사기관 판단으로 종결됐으며, 향후 김세의 및 관련자들에 대한 형사재판은 별개의 절차라는 입장을 밝혔다.김수현의 법률대리인인 고상록 변호사는 29일 입장문을 통해 "미성년자 관련 의혹은 독립된 수사를 거쳐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으로 종결됐다"며 "향후 진행될 김세의 및 관련자들에 대한 형사재판은 김수현의 아동복지법 위반 여부를 판단하는 재판이 아니다"라고 밝혔다.앞서 고(故) 김새론 유족 측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운영자 김세의와 함께 기자회견 등을 열고 김수현이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교제했으며 성적·정서적 학대 등 아동복지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유족 측은 김수현을 아동복지법 위반과 무고 혐의 등으로 고소했다.성동경찰서는 최근 김수현의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 혐의에 대해 모두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경찰은 고인이 만 18세 미만이던 시기를 포함해 두 사람의 교제 여부와 성적·정서적 학대 여부 등을 조사한 뒤 혐의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변호사는 "이번 수사는 고인의 어린 시절 일부 기간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고등학교 3학년 시기까지 포함해 제기된 의혹 전반을 대상으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이어 "경찰은 상대방이 제출한 자료와 당시 관계 및 사실관계를 조사한 결과 김수현에게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를 인정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불송치 결정은 판단을 유보하거나 다른 재판 결과를 기다리겠다는 의미가 아니라 해당 혐의에 대한 수사를 종결한 처분"이라고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가 책 발송 거부를 호소했다.타블로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출판사 분들! 저에게 책 그만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그는 "마음은 너무 감사하지만, 사전에 얘기 없이 사무실과 집 등으로 계속 책을 보내시면 내용물이 무엇인지 모르기에 매번 택배를 받으러 가야 한다. 그러고 더 큰 문제는 이제 둘 공간이 없다"고 책 발송을 멈춰주길 요청했다.그러면서 "지금은 책을 낼 생각이 없다. 제발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타블로는 2008년 단편 소설집 '당신의 조각들'과 2016년 에세이 '블로노트'를 출간한 바 있다.한편 타블로는 1980년생으로 올해 47세다. 1997년 가수 김건모의 정규 5집 작사에 참여하면서 음악에 발을 들였으며, 2003년 에픽하이로 데뷔했다. 2009년 배우 강혜정과 결혼했으며, 슬하게 딸 하루 양을 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김종국이 변함없는 절약정신을 자랑했다.28일 유튜브 채널 '오늘의 주우재'에는 '종국이형과 떠나는 꾸미기 여행. 뼈&근육 여행 in 도쿄 1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출국을 앞둔 주우재는 제작진을 향해 "다들 명심해라. 이번 여행에서 물티슈 함부로 쓰지 말아라. 진짜 큰일 난다"고 엄포를 놓았다.이후 그는 남다른 절약가로 잘 알려진 김종국을 의식한 듯 "만약 물티슈를 사용했으면 화장실 가서 빨래를 한 다음에 말려놔라. 다음날 마른 수건 용도로 사용해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에 김종국은 "써야 할 때는 써도 된다"면서도 "그런데 진짜 그렇게 (재활용해서) 안 써봤냐"고 되물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날 도쿄 현지 패션 매장을 찾은 두 사람은 또 한 번 상반된 소비 습관을 보였다. 주우재가 신발과 옷을 살펴보며 쇼핑을 즐기는 동안 김종국은 "쇼핑을 아예 안 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그는 "내가 의류 사업을 하니까 쇼핑을 할 일이 없다"며 "지출은 먹는 것 아니면 거의 없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안겼다.앞서 김종국은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남다른 절약정신을 자랑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예전에 화장지 한 칸으로 뒤처리를 한 적이 있다"고 전해 출연진의 감탄을 사기도 했다.한편, 김종국은 지난해 9월 비연예인 여성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는 신혼집으로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고급 빌라를 62억 원 전액 현금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배우 황정음이 '그녀는 예뻤다'에 함께 출연한 배우 박서준과 최시원을 언급했다.29일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는 ''믿보황' 리즈 소환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황정음은 메이크업 샵을 찾아 과거 히트작 캐릭터 콘셉트의 프로필을 촬영했다.이날 황정음은 메이크업을 받던 중 2015년 MBC '그녀는 예뻤다' 촬영에 얽힌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그는 "(최시원과 함께 찍었던) 단무지 장면이 진짜 웃겼다"는 제작진에 "시원이가 너무 잘 받아주니까 던지고 뭐하고 다 됐던 것 같다. 사람이 진짜 유연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항정음은 "애들이 진짜 귀여웠다. 서준이도 귀엽고 시원이도 진짜 귀엽다"고 당시 훈훈했던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그러면서도 황정음은 "서준이가 '그녀는 예뻤다'로 되게 잘 되지 않았나. 이제는 우러러 보는 배우가 됐다"고 덧붙여 유쾌함을 더했다.한편, 황정음은 지난해 자신이 지분을 갖고 있는 기획사 자금 43억 원을 횡령해 가상 화폐에 투자한 혐의로 징역 2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 받아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여러 구설 및 논란 이후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에 돌입했던 황정음은 1년 만인 지난 5월 유튜브 채널 개설 소식을 전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