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윤손하는 자신의 SNS에 "캠핑장에서도 늘 하던 평범한 그 루틴 그대로"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캐나다에 위치한 한 야외 캠핑장에서 차박을 즐기는 윤손하의 일상이 담겼다.
잠에서 막 깬 그는 다소 부스스한 모습에도 잡티 하나 없는 도자기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가벼운 스트레칭 후 아침 식사를 위해 계란을 삶고 샌드위치, 요거트, 직접 내린 커피 등 건강식을 챙겨 먹으며 10년의 공백기 동안에도 관리의 끈을 놓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윤손하는 2017년 캐나다로 이주한 바 있다. 당시 서울 소재의 사립 초등학교를 다니던 그의 아들이 같은 반 학생을 집단 폭행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윤손하는 거듭 사과한 뒤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한편, 윤손하는 1994년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선에 오른 뒤 K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상속자들', '육룡이 나르샤'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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