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혁이 또 한 번 자신의 이름을 내건 작품의 중심에 섰다. '비밀의 숲' 서동재처럼 주인공 못지않은 존재감을 발휘하는 캐릭터로 강한 인상을 남겼던 그는 이제 작품 전체를 끌고 가는 주연으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이준혁 주연의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지난 10일 1, 2회를 공개한 데 이어 14일부터 tvN에서도 방송을 시작했다. 어느 날 로또 1등에 당첨된 평범한 직장인 공은태가 당첨 사실을 숨긴 채 회사 생활을 이어가는 오피스 코미디다. 이준혁은 13억원을 손에 넣고도 다음 날 평소처럼 회사로 향하는 영업팀장 공은태를 연기한다.출발도 나쁘지 않다. tvN 첫 방송은 전국 기준 3.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OTT에서도 공개 이튿날 구독기여가 첫날보다 약 3배 증가했고, 누적 구독기여 기준 티빙 주요 콘텐츠 2위에 올랐다. 공개 첫날보다 이튿날 지표가 크게 뛰었다는 점에서 초반 입소문도 감지된다.'로또 1등'이라는 판타지를 가져왔지만 이야기는 지극히 현실적이다. 13억원이 생기고도 당장 사표부터 던지지 못하는 공은태를 통해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품었을 법한 고민을 건드린다. 이준혁과 서현우 등 배우들이 과장하지 않고 직장인의 일상을 표현해내면서 생활 연기에 대한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오랜 시간 회사에서 버텨온 공은태의 모습은 이준혁의 배우 생활과도 묘하게 포개진다. 이준혁 역시 20년 가까이 쉼 없이 현장을 지켜왔다.그는 최근 제작발표회에서 "20년 가까이 일을 했고 50편 넘게 작품에 출연했다"며 "50편이라는 시간이면 평생 일만 한 것"이라고 자신의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 공은태가 매일 출근하는 직장인이라면 이준혁에게는
그룹 티아라 출신 류화영이 신혼여행에서의 에피소드를 전했다.류화영은 14일부터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신혼여행 힐링이다아"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하고 있다.류화영은 남편과 하와이에 도착해 골프에 나섰다. 남편은 운동으로 다져진 넓은 어깨와 두꺼운 팔뚝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 반발을 착용한 채 장시간 라운딩을 즐긴 탓에 남편의 팔이 붉어지자 류화영은 "어떻하지 우리 오빠"라는 문구를 게재했다.'어떻하지'는 잘못된 표현이다. '어떻게 하지'를 줄여 표현하고 싶다면 '어떡하지'로 표기하는 것이 올바르다.앞서 류화영은 지난 13일 호화로운 신혼여행 시작을 알렸다. 그는 비지니스석에 탑승해 하와이로 이동했으며, 라면부터 스테이크, 디저트, 와인 등 다양한 음식을 즐기며 호화로운 기내식을 인증했다.또 프러포즈 당시에는 신랑으로부터 해외 명품 브랜드 G사의 제품을 받았음을 인증했다. 해당 브랜드는 세계적인 보석 회사로, 최고급 명품 액세서리만 제작 및 보유하고 있다. 가격은 기본 1000만 원대를 호가한다.한편 류화영은 티아라가 데뷔 2년 차가 됐을 즈음인 2010년 디지털 싱글 '왜 이러니'로 합류했다. 2년 만에 팀을 탈퇴했고 이후 배우로 전향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전원주의 개인 유튜브 채널 제작진 교체를 둘러싼 잡음이 이어지고 있다. 연예인들의 유튜브 진출이 일상화된 가운데 이번 논란은 스타를 앞세운 개인 채널의 성공을 과연 누구의 몫으로 봐야 하는지 질문을 던지고 있다.전원주의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기존 제작진은 지난달 24일 "채널 개설부터 지금까지 제작 및 운영했던 제작진이 더 이상 채널을 제작하지 않게 됐다"며 전원 하차를 알렸다. 지난해 개설된 '전원주인공'은 1년도 채 되지 않아 구독자 11만명을 넘기고 누적 조회수 7300만회를 돌파하는 등 빠르게 성장한 채널이었다.한창 성장하던 채널의 운영이 갑작스럽게 멈추면서 전원주의 건강 이상설까지 불거졌다. 그러나 제작진과 소속사 측은 전원주의 건강에는 문제가 없다며 계약 종료에 따른 제작진 교체라고 설명했다. 소속사 역시 채널을 재정비해 다시 운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논란은 전원주가 직접 제작진 교체 과정에 대해 언급하면서 다시 불거졌다. 전원주는 지난 11일 배우 사미자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내가 이것 좀 올리려고 했더니 그만두겠대서 그냥 하자고 했다"고 출연료와 관련한 이야기를 꺼냈다.전원주의 발언 이후 출연료 인상을 둘러싼 이견이 제작진 교체에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물론, 전원주의 출연료 요구가 제작진 전원 하차의 직접적인 원인이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지다. 그럼에도 이번 일이 관심을 끄는 이유는 '전원주인공'의 성공 과정에 전원주만 있었던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전원주가 채널의 얼굴이자 가장 중요한 콘텐츠였던 것은 분명하다. 동시에 그를 유튜브라는 플랫폼에 맞게 보여주는
배우 송선미가 차분한 미소를 담은 근황을 공개했다.송선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불쇼에서 연극 홍보하던 날 재밌게 봐주시고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송선미는 블랙 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가까이 바라보며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자연스럽게 볼륨을 살린 짧은 헤어스타일과 또렷한 눈매, 윤기가 감도는 입술이 클로즈업된 얼굴과 어우러진 모습이다.이어진 사진에서 송선미는 한 손을 어깨 가까이에 둔 채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넓은 칼라와 단추가 돋보이는 블랙 셔츠가 깔끔한 인상을 더하고, 입꼬리를 살짝 올린 표정이 자연스럽게 담겼다.마지막 사진에서 송선미는 같은 자세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보이고 있다. 얼굴선을 따라 안쪽으로 떨어지는 짧은 머리와 블랙 의상이 어두운 배경과 맞물리면서 송선미의 얼굴과 표정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난다.이를 본 팬들은 "사진이 한장한장 잘나왔네요", "보기좋습니다", "너무 예뻐", "사랑합니다", "멋있어요", "완전 너무 예뻐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1974년생인 송선미는 52세이며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해 자기관리 비법을 밝힌 바 있다. 방송에서 오십견 극복과 어깨 안정성을 강화하는 픽스텐 운동을 한다며 송선미는 "얼마 전까지 연극을 했는데 체력이 너무 떨어져서 2주 동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체력을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송선미는 "기상 직후 혹은 자기 전에 독서를 하면 정신건강에 좋은 것 같아서 30분씩이라도 읽고 있다"며 그 후에는 케일, 바나나, 견과
가수 송가인이 푸른 하늘 아래 화사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송가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뜨거웠던 여름이었다 !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송가인은 넓게 펼쳐진 잔디밭을 배경으로 고개를 살짝 기울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작은 꽃무늬가 들어간 화이트 원피스는 소매가 은은하게 비치는 디자인으로 가슴 부분의 단추와 끈 장식이 세세한 포인트를 더한다. 길게 늘어진 귀걸이와 자연스럽게 넘긴 긴 머리도 얼굴 가까이 담기며 또렷한 눈매와 옅은 미소가 돋보인다.이어진 사진에서 송가인은 한 손에 흰색 마이크를 든 채 시선을 아래로 향하고 있다. 허리에는 원형 장식과 스터드가 더해진 브라운 벨트를 착용했으며 풍성한 소매와 프릴로 마무리된 짧은 스커트가 한 벌처럼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사진 위쪽에는 송가인을 가려주는 검은 우산도 함께 포착됐다.또 다른 사진에서 송가인은 나무가 우거진 곳에 서서 환하게 웃으며 전신 스타일링을 보여주고 있다. 화이트 원피스 아래로 브라운 컬러의 롱부츠를 매치했으며 부츠를 길게 덮은 프린지 장식이 발끝까지 늘어져 눈길을 끈다. 허리 아래로 길게 떨어지는 벨트 장식까지 더해져 화이트와 브라운으로 맞춘 스타일링이 선명하게 드러난다.마지막 사진에서 송가인은 드넓은 잔디밭에서 마이크를 든 채 몸을 옆으로 돌려 카메라를 향해 웃고 있다. 한쪽 다리를 뒤로 들어 올린 포즈와 함께 롱부츠의 긴 프린지가 바깥쪽으로 펼쳐졌으며, 움직임에 따라 퍼진 화이트 스커트 자락과 소매가 경쾌한 실루엣을 만든다. 파란 하늘과 커다란 흰 구름까지 한 화면에 담겨 송가인의 화이트 의상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과 추억을 남겼다.사유리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유리가 아들 젠의 손을 꼭 잡고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은 일본식 교복을 착용하고 있었으며, 젠은 프로패셔널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두 사람 뒤에는 '청춘'이라는 단어가 한자로 적혀 있었으며, 8월 15일 광복절이 한 달 지난 시점에 이같은 게시물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사유리는 1979년생으로 올해 48세다. 일본 도쿄 시부야구에서 태어났으며, 현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거주하고 있다. 사유리는 2020년 서양인 정자를 기증받아 지금의 아들을 출산했다. 사유리는 과거 KBS '뉴스 9'에 출연해 이 같은 선택을 한 배경에 대해 "산부인과에서 자연임신이 어렵고 지금 바로 시험관 시술을 하더라도 성공할 확률이 높지 않다는 말을 들었다"며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급히 결혼하고 싶지는 않았다"고 설명한 바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KTX CCTV 영상 공개로 물의를 빚은 유튜버 박위가 과거 영상들로도 연일 비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채널의 영상을 또 한 차례 삭제했다.15일 오후 4시 기준 박위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의 총 영상 개수는 784개다. 전날 785개에서 1개가 줄어들었다.앞서 박위는 논란 후 일주일에 걸쳐 14개의 영상이 비공개로 전환한 바 있다. 논란 초 '위라클'에는 총 798개의 영상이 있었다. 그러나 지난달 23일 'CCTV를 공개하는 이유' 영상이 삭제된 후 26일 10개의 영상이 없어졌으며, 28일에는 3개의 영상이 추가로 사라져 785개였다.그러나 지난 14일 시각장애 유튜버 한솔을 조롱하는 듯한 영상이 재조명된 후 영상 1개가 추가로 삭제됐다. 영상 속 상황에 대한 설명이나 한솔을 향한 사과 등은 없이 조용한 작업이 거듭 이뤄지고 있다.이같은 변화는 누리꾼들도 알아챘다. 이들은 그가 3주 전 게재한 사과문에 "또 영상 1개 감췄다", "뭐가 그리 켕기는 겁니까", "영상 1개 지우셨네요. 정주행 중인데", "은근슬쩍 내리면 없던 일이 되는 줄 아시나요" 등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한편 박위는 지난달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KTX 하차 도중 낙상 사고를 당한 CCTV 영상을 공개했다가 역풍을 맞고 있다. 박위는 "저를 도와주시기 위한 과정에서 발생한 실수를 제가 부정적으로만 생각했다"며 사과했으나, 비난 여론이 거세지면서 예정된 강연들이 잇따라 취소됐고 구독자 수가 감소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글로벌 시장에서 한층 높아진 화제성을 자랑했다. 남미 대형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연이어 무대에 오르며 현지 관객과의 접점을 넓힌 결과가 글로벌 화제성 지표에도 반영됐다.15일 글로벌 K팝 분석 지표 케이팝잇 보드(K-POPIT BOARD)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글로벌 종합 순위 1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종합 영향력을 나타내는 PWR(GL)은 62.0, 최근 화제성의 상승 동력을 보여주는 MOM(GL)은 54.1을 기록했다.같은 기간 국내 종합 순위는 6위였다. PWR(KR) 59.4, MOM(KR) 51.2로 수치 자체는 글로벌 지표와 큰 차이가 없었지만, 순위에서는 해외 주목도가 더욱 선명하게 드러났다. 최근 굵직한 해외 공연 활동이 이어진 영향이다.가장 직접적인 계기는 지난 11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록 인 리오'다. 스트레이 키즈는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이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를 맡아 약 10만 관객 앞에서 공연했다. 록 인 리오가 이례적으로 응원봉 반입을 허용한 점도 스트레이 키즈의 팬덤 규모와 현장 영향력을 보여준다.이처럼 팬덤과 비팬덤 지표가 함께 높게 나타난 배경에는 스트레이 키즈의 달라진 공연계 위상이 있다. '록 인 리오' 직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막을 올린 'STRAYCITY'는 JYP엔터테인먼트와 라이브네이션이 스트레이 키즈를 중심으로 기획한 신규 페스티벌이다. 유명 페스티벌의 초청 가수를 넘어 하나의 페스티벌을 성립시키는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했다는 의미가 있다.이러한 변화는 FHI 79.5와 MAS 97.6에서도 읽힌다. 탄탄한 팬덤이 대규모 공연의 기반을 만들고, 페스티벌이 불특정 다수에게 스트레이 키즈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노출하면서 대중 주목도까지 끌어올
배우 한다감이 촬영을 앞두고 다양한 표정의 셀카를 공개했다.한다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촬영 하는 날~^^💕아침에 컨디션을 높일때는 수다수다가 최고에요.ㅎ이런 저런 얘기하다보면 잠도 깨고 컨디션도 올라가요.ㅋ오랜만에 찰떡이 말고 내 얼굴 좀 찍어보네요.📸✨가을 하늘은 정말 이쁘고 가슴을 설레이게 하네요.짧지만 아름다운 요즘 날씨를 만끽하세요~^^🤗"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한다감은 브라운 컬러의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한쪽 눈을 감고 윙크하며 미소 짓고 있다. 크림색 민소매 상의에 골드 링 귀걸이와 서로 길이가 다른 목걸이를 겹쳐 착용했으며 한 손을 머리 뒤로 가져간 포즈로 얼굴을 가까이 담았다. 또렷하게 뻗은 아이라인과 은은한 색감의 입술도 클로즈업된 화면에서 선명하게 드러난다.이어진 사진에서 한다감은 두 눈을 크게 뜨고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입가에 미소를 띠고 있다. 어깨 아래로 곧게 내려오는 머리와 크림색 상의, 목 중앙에 자리한 원형 펜던트가 함께 담겼으며 뒤쪽에는 여러 화장품이 놓인 공간도 보인다.또 다른 사진에서 한다감은 얼굴을 정면으로 향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양쪽 귀의 골드 링 귀걸이와 두 개의 목걸이가 한눈에 들어오며 자연스럽게 내려온 브라운 헤어가 얼굴선을 감싸고 있다. 화면을 가득 채운 얼굴과 상반신을 통해 촬영을 앞둔 한다감의 모습을 가까이 확인할 수 있다.마지막 사진에서 한다감은 몸을 옆으로 돌린 채 측면을 바라보고 있다. 귀 뒤로 넘긴 머리가 얼굴 옆선부터 어깨까지 매끄럽게 이어지고 골드 링 귀걸이와 원형 펜던트 목걸이가 옆모습
배우 임수향이 약 2년간의 드라마 공백기 동안 연극 무대에서 관객과 만나고 있다.임수향은 지난 13일 LG아트센터 서울 U+ 스테이지에서 '타인의 삶' 마지막 공연을 마치고 크리스타와의 여정을 마무리했다.'타인의 삶'은 베를린 장벽 붕괴 전 동독을 배경으로 예술가들에 대한 정부의 감청과 감시를 소재로 한 작품이다. 비밀경찰 비즐러가 동독 최고의 극작가 드라이만과 인기 배우 크리스타 커플을 감시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임수향은 재능 있는 배우이면서 자신의 위치와 삶에 대한 불안을 안고 살아가는 크리스타 역을 맡았다. 사랑과 현실 사이에서 흔들리는 인물의 심리를 그려내며 공연을 이끌었다. 감정이 고조되는 장면에서는 크리스타가 처한 상황과 선택에 집중하며 복잡한 내면을 표현했다.마지막 공연을 마친 임수향은 "'타인의 삶'을 함께하며 참 많이 배우고, 또 많이 성장했다"며 "좋은 작품을 만나는 것도 감사한 일이지만, 이렇게 좋은 사람들과 한 작품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다시 한번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무대 위에서 함께 호흡했던 순간들, 객석을 채워주시고 매 순간 함께해주신 관객 여러분 덕분에 잊지 못할 순간들이 참 많이 생겼다"며 "이 작품에서 배우고 느낀 것들을 잘 간직해서 더 좋은 배우의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다. 그동안 '타인의 삶'을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배우와 스태프, 관객들에게 인사를 전했다.임수향은 2023년 '바닷마을 다이어리'를 통해 처음 연극에 도전했다. 이후 '타인의 삶'으로 다시 무대에 올라 관객과 직접 호흡했다. 그
'나는솔로' 10기 정숙이 피부 관리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10기 정숙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사때문에 스트레스 좀 받아서 피부상태가 넘 안 좋아져서 피부과 가서 가슴 레이저 받고 집에서 팩하고 관리했네요 한결 낫네요 여자는 늘 관리해야되니 가슴타투 6번째 지운상태에요~다시는 타투 안 하고 싶네요 넘 고통이라ㅠㅠ"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10기 정숙은 머리를 뒤로 묶고 얼굴 전체에 투명한 시트 마스크를 밀착한 채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다. 눈과 입 부분만 드러난 팩 사이로 또렷한 눈매와 핑크빛 입술이 보이며 검은색 홀터넥 형태의 끈을 착용한 모습도 함께 담겼다. 이어진 사진에서 10기 정숙은 같은 차림으로 얼굴을 옆으로 돌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마부터 볼과 턱선까지 밀착된 시트 마스크의 모습이 측면에서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며 뒤로 묶은 머리에서는 자연스럽게 빠져나온 잔머리가 목선을 따라 내려온다. 어깨와 쇄골이 드러나는 검은색 끈과 얼굴을 중심으로 담은 구도가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누님 이쁘셔욤",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넘이뻐용", "얼굴이 엄청 작아졌어요", "항상 건강 잘챙기셔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SBS PLUS·ENA '나는 솔로' 돌싱특집 10기에 출연한 정숙은 자기소개에서 50억 원대의 자산을 갖고 있으며 아파트 4채와 건물 1채 등을 소유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얼마 전 재산이 80억 원으로 늘었다 밝혔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마약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작곡가 겸 방송인 돈스파이크가 본격 음식점 오픈 준비에 나섰다.돈스파이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할 직원을 찾는다"면서 "고기를 사랑하고, 앞으로 함께 가게를 키워나갈 책임감 있는 분들의 연락을 기다린다"고 밝혔다.앞서 돈스파이크는 지난 9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Almost there. Just a few final touches left"(거의 다 왔다. 몇 가지 손질만 남았다)라며 개업을 앞두고 있음을 알린 바 있다.당시 함께 공개됐던 사진 속에는 간판에 소고기 조리 방식 중 하나를 뜻하는 명칭과 함께 'by 돈스파이크'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었다.그러나 일각에서는 돈스파이크의 전과를 언급하며 부정적인 시선을 보냈다. 반면 "먹고는 살아야 하지 않겠느냐"며 그의 식당 운영을 응원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았다.돈스파이크는 실형을 선고받기 전 고기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 '고기 장인'으로 유명세를 탔다. 그러나 2022년 마약 물의로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돈스파이크는 2023년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2025년 3월 만기 출소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남지현이 버스 안에서 촬영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남지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연수씨 얼른 와요🥹"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남지현은 버스 좌석 등받이에 두 팔을 포갠 채 얼굴을 기대고 있다. 화이트 이너에 연한 핑크색 재킷을 입고 검은 머리를 단정하게 내려 얼굴선을 드러냈으며 고개를 옆으로 기울인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 남지현은 좌석 등받이 위로 몸을 내민 채 한 손으로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다른 손으로는 파란색 좌석의 손잡이를 잡았으며 입가에 미소를 띤 표정과 또렷한 눈매가 가까운 거리에서 포착됐다. 바로 옆 창문에는 대형 카메라와 모니터 등 촬영 장비가 보이고 뒤쪽 통로에도 스태프들이 서 있어 촬영 중인 버스 내부의 모습이 함께 담겼다.한편 1995년생으로 31세인 남지현은 아역배우로 활동 했으며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덕만공주 아역을 맡으면서 인지도가 대폭 상승했다. 이후 '자이언트' '가족끼리 왜이래' '수상한 파트너' '백일의 낭군님' '굿파트너' '은애하는 도적님아'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입증 했으며 10월 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에 출연한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배우 고수가 약 15년간 몸담은 BH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BH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고수와의 전속계약 종료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양측은 충분한 논의 끝에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며 아름다운 이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어 "고수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앞으로도 배우로서 펼쳐갈 다채로운 활동을 기대하고 응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고수는 BH엔터테인먼트와 약 15년간 동행했다. 2017년에는 한 차례 전속계약을 재체결하며 인연을 이어갔으나 이번 계약 종료를 기점으로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고수는 1998년 데뷔 후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활동해왔다. 최근에는 '미씽: 그들이 있었다' 시즌1·2,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머니게임', 영화 '군체' 등에 출연했다.고수는 예능으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직장인들', 'SNL 코리아' 등에 출연하며 작품 밖에서도 시청자들과 만났다. 그는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나인 투 식스'를 차기작으로 앞두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배우 왕빛나가 이소연과 함께 행사장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왕빛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뿐동생이랑 같이 신기한 곳 오픈행사 다녀왔지요💜AI로 진단을 하다니…. WoW!"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왕빛나는 베이지색 재킷 안에 화이트 톱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가운데 가르마를 탄 긴 머리는 어깨 아래로 자연스럽게 내려오며, 목에는 곡선 형태의 실버 목걸이를 착용해 포인트를 더했다. 얼굴을 가까이 담은 셀카에서는 또렷한 눈매와 윤기가 도는 핑크빛 입술이 눈길을 끈다.이어진 사진에서 왕빛나는 카메라를 아래로 내려다보는 구도로 셀카를 남겼다. 베이지색 재킷 사이로 화이트 톱과 실버 목걸이가 한층 선명하게 드러나며 입꼬리를 살짝 올린 채 옆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 한쪽에는 "나 어디가게요~~?"라는 문구도 함께 담겼다.또 다른 사진에서 왕빛나는 단발머리의 이소연과 나란히 서서 환하게 웃고 있다. 왕빛나는 베이지색 재킷의 소매를 접어 스트라이프 안감을 드러냈고 아래에는 넓게 떨어지는 베이지색 팬츠를 매치했다. 이소연은 레이스 장식이 보이는 블랙 톱에 여유 있는 실루엣의 블랙 재킷과 쇼츠를 입었으며 한 손에는 여러 개의 쇼핑백을 들고 왕빛나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마지막 사진에서 왕빛나와 이소연은 보라색 화면 앞에 더욱 가까이 붙어 서서 미소 짓고 있다. 왕빛나의 재킷에는 보라색 장식이 달려 있다. 왕빛나는 긴 생머리를 한쪽 어깨 앞으로 내린 모습이고 이소연은 짧은 단발머리에 블랙 의상을 매치한 모습으로 나란히 카메라 앞에 섰다.한편 1981년생으로 45세인 왕빛나는 2001년 KBS1 TV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