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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리수' 최수영, 골프웨어 직접 기획→디자인해…캐릭터 'Soo'까지 결합

    '효리수' 최수영, 골프웨어 직접 기획→디자인해…캐릭터 'Soo'까지 결합

    배우 최수영이 골프웨어 제품 기획에 직접 참여함과 동시에 도회적인 매력이 담긴 화보를  선보였다.최수영은 브랜드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골프웨어 브랜드 ‘키스온더그린(KISS ON THE GREEN)’과 함께 직접 기획 및 디자인에 참여한 첫 번째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 제품은 최수영만의 감각적인 스타일과 브랜드의 정교한 제작 기술이 어우러져 완성됐다.공개된 화보 속 최수영은 양손으로 골프클럽을 들고 곧은 정면 시선으로 프레임을 가득 채웠다. 짙은 네이비 톤의 니트 톱과 플리츠 스커트 배색 착장은 최수영의 선명한 이목구비와 우월한 비율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이어 바닥 위에 기대어 누운 연출 컷에서는 오프화이트와 핑크 컬러의 니트 톱, 체크 팬츠를 매치해 나른하면서도 그윽한 표정 변화를 보였다. 흩어진 파스텔 톤 공과 어우러지며 일상과 필드의 경계를 허무는 감각적인 구도를 완성했다.이밖에도 문 앞을 나서는 컷에서는 이어폰을 끼고 음료를 든 채 걸어 나오는 자연스러운 순간을 표현했다. 니삭스와 단화를 매치해 시원하게 뻗은 비율과 슬림한 실루엣을 부각했다.최수영은 이번 협업 라인업의 전체적인 디자인 기획 단계부터 세부 요소 조정까지 직접 가담했다. 여기에 최수영의 이름에서 영감을 얻은 사슴 캐릭터 ‘Soo’의 서사를 결합해 컬렉션이 지닌 독창적인 세계관을 완성했다.한편, 최수영은 최근 연극 ‘베니스의 상인’ 공연을 마친 뒤 지방 공연을 이어가는 중이다. 이와 함께 소녀시대 멤버 효연, 유리와 함께 유닛 그룹 ‘효리수’를 결성해 디지털 싱글 'Skibidi'를 발표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엄태웅 아내, 47세에 '머슬비키니' 만들었다…보디빌더인 줄 알았는데

    엄태웅 아내, 47세에 '머슬비키니' 만들었다…보디빌더인 줄 알았는데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리나 출신 윤혜진이 비현실적인 몸매를 뽐냈다.윤혜진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윤혜진이 요트에 탑승한 채 석양을 등지고 휴식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 특히 윤혜진은 보디빌더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탄탄한 피부와 식스팩 그리고 구릿빛 피부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한편 윤혜진은 2013년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딸은 지난 3월 선화예술중학교에 입학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37세 이종석, 아이유와 결별 후 후덕해진 줄 알았는데…생일엔 얼굴이 '반쪽'

    37세 이종석, 아이유와 결별 후 후덕해진 줄 알았는데…생일엔 얼굴이 '반쪽'

    배우 이종석이 아이유와 결별 후 첫 생일을 맞아 근황을 전했다.이종석은 14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소속사 에이맨프로젝트가 공개한 영상을 공유했다. 이날은 1989년 9월 14일생인 이종석의 37번째 생일이다.영상에는 팬들이 보낸 편지와 선물을 확인하는 이종석의 모습이 담겼다.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바닥에 앉은 이종석은 편지를 하나씩 읽어보는가 하면, 하트가 그려진 카드를 들고 미소를 지었다.최근 아이유와 공개 열애를 마무리한 뒤 맞은 첫 생일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았다. 이종석과 아이유는 약 4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오다 지난 7월 결별을 인정했다.이종석은 결별 이후에도 SNS를 통해 여행 등 일상을 공개해왔다. 지난 8일에는 휴양지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종석은 검은색 모자와 뿔테 안경, 티셔츠와 반바지 등 편안한 차림으로 거리를 걸었다. 해변에서는 무지개를 배경으로 모래사장을 뛰거나 카메라를 향해 웃는 모습도 담겼다.특히 평소 날렵했던 모습과 비교해 다소 살이 오른 듯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일부 사진에서는 배를 장난스럽게 내미는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이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살이 오른 것 같다", "얼굴이 동글동글해졌다"는 반응과 함께 벌크업을 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해당 게시물의 댓글 기능은 제한된 상태다. 다만 댓글 제한 시점이나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한편 이종석은 11월 4일 공개되는 디즈니+ 시리즈 '재혼 황후'에서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 역을 맡는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김준호♥' 김지민, 임신 19주 앞두고 선명해진 D라인…"아직 태동은 없어"

    '김준호♥' 김지민, 임신 19주 앞두고 선명해진 D라인…"아직 태동은 없어"

    코미디언 김지민이 임신 19주 차를 앞두고 한층 또렷해진 D라인을 공개했다.김지민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거울 앞에서 촬영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옆모습으로 선 김지민의 볼록해진 배가 옷 위로 선명하게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그는 "곧 있으면 19주 차. 5kg 증가"라며 "원래 이리 시간이 안 가나요? 평생 먹을 거 다 먹고 있음. 먹방 찍으면 날아다닐 텐데"라고 적었다. 이어 "아직 태동 없어요"라며 아기의 움직임을 기다리는 근황도 전했다.앞서 김지민은 지난 7월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당시 그는 2세의 초음파 사진과 두 줄이 선명하게 나타난 임신 테스트기를 공개하며 "자그마한 제 배에 예쁜 생명이 찾아와 주었답니다"고 밝혔다.이어 "25년 작년, 우린 영원한 둘이 되었고 26년 올해, 우린 꿈꾸던 셋이 되었다"며 첫아이를 품은 벅찬 마음을 표현했다. 김지민은 첫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김지민은 9세 연상인 개그맨 김준호와 2022년 4월 열애 사실을 공개한 뒤 지난해 7월 결혼했다. 2세의 성별은 아들이며 출산 예정일은 2027년 2월 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박보검, 인터뷰 중 돌연 통 큰 선물…"머리 해주고 싶다"더니 배우들도 화들짝

    박보검, 인터뷰 중 돌연 통 큰 선물…"머리 해주고 싶다"더니 배우들도 화들짝

    배우 박보검이 '구르미 그린 달빛' 주연들에게 깜짝 선물을 제공했다.박보검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하나의 영상을 공유했다.공유된 영상 속에는 박보검이 '구르미 그린 달빛' 주연 배우들과 인터뷰를 하고 있는 모습.앞서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tvN 예능 '보검매직컬'에 출연했던 그는 각 배우에게 어울릴법한 헤어 스타일링을 추천했다. 이후 돌연 "그래서 제가 사실 오늘 우리 '구르미' 친구들을 위해서 선물을 준비했다"면서 자신이 모델로 있는 D사 헤어 스타일링 기기를 일괄 선물했다.곽동연은 놀란 듯 "와 이게 뭐야"라고 반응했고, 채수빈, 김유정, 진영도 감탄사를 뱉었다. 해당 영상 제목에는 '박보검의 미담은 현재 진행형'이라는 문구도 붙었다.한편 '구르미 그린 달빛' 출연 배우들은 오는 16일 10주년 특집 예능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는 다섯 배우들의 1박 2일 여행기가 두 차례에 걸쳐 비춰진다. 박보검은 오는 11월 '보검매직컬' 시즌2를 앞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MBC 직장 내 괴롭힘 의혹' 故 오요안나, 오늘(15일) 2주기…일주일간 추모 공간 마련

    'MBC 직장 내 괴롭힘 의혹' 故 오요안나, 오늘(15일) 2주기…일주일간 추모 공간 마련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가 떠난 지 어느덧 2년이 흘렀다.오요안나는 2024년 9월 15일 2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당시 사망 사실은 곧바로 알려지지 않았고, 같은 해 12월 뒤늦게 전해졌다.이후 고인의 휴대전화에서 원고지 17장에 달하는 유서가 발견되면서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불거졌다. 유족은 고인이 생전 업무 과정에서 괴롭힘을 겪었다고 주장하며 MBC에 진상 규명과 사과를 요구했다. 가해자로 지목된 인물을 상대로는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MBC는 논란 이후 외부 인사가 참여하는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 고용노동부 역시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했다. 조사 결과 고용노동부는 업무상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려운 발언이 반복된 사실이 있었다고 판단했다. 다만 오요안나와 MBC의 계약 관계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보고 직장 내 괴롭힘 관련 조항은 적용하지 않았다.MBC는 이후 기존 기상캐스터 운영 방식을 없애고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기상·기후 전문가 제도를 도입했다. 고인에게는 명예 사원증을 전달했다.한편 올해 2주기를 맞아 MBC는 추모 기간을 마련했다. 지난 14일부터 오는 20일까지를 추모 주간으로 정하고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경영센터 1층에 고인을 기리는 공간을 운영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SNS 중단' 정웅인 둘째 딸 "좋은 대학교 가겠다"라더니…한 달 만에 돌아왔다

    'SNS 중단' 정웅인 둘째 딸 "좋은 대학교 가겠다"라더니…한 달 만에 돌아왔다

    배우 정웅인의 둘째 딸이 SNS 중단 선언 한 달 만에 안부를 전했다.소윤 양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만임돠"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소윤 양이 아이쇼핑을 하는가 하면 패스트푸드를 먹는 등 자신의 평범한 일상을 기록한 모습. 소윤 양은 "다들 따숩게 입고 다니세요. 이 말 하려고 왔다"라면서도 여전히 입시를 준비하는 듯 "힘내자 빠빠이"라고 덧붙였다.소윤 양은 그룹 뉴진스 멤버 해린 닮은꼴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지난달 3일 그는 돌연 "이제 인스타를 지워야 할 시기가 온 것 같다"며 "공부에 더 집중하고 좋은 대학교에 가기 위해 SNS를 중단한다"고 밝혔다.한편 소윤 양은 서울예술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다. 부친 정웅인은 1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2006년 결혼했다. 슬하에 세윤 양, 소윤 양, 다윤 양을 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태도 논란' 정준원, 송강 못 넘었다…배우 브랜드 평판 3위→공효진은 1위

    '태도 논란' 정준원, 송강 못 넘었다…배우 브랜드 평판 3위→공효진은 1위

    배우 정준원이 태도 논란 이후에도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3위에 올랐다. 2위 송강과의 격차는 약 3만4000점이었다.15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9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에 따르면 정준원은 브랜드평판지수 208만6970을 기록해 3위를 차지했다.한편 정준원은 지난 1일 MBC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과 하하의 거듭된 요청에도 '한 문장 챌린지'에 응하지 않아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이를 두고 내향적인 성향 때문이라는 의견과 무성의한 태도였다는 지적이 엇갈렸다.이러한 가운데 정준원은 이번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참여지수 31만7374, 미디어지수 37만7772, 소통지수 119만205, 커뮤니티지수 20만1618로 브랜드평판지수 208만6970을 기록했다.2위 송강과의 격차도 크지 않았다. 송강은 참여지수 55만6113, 미디어지수 55만1324, 소통지수 79만4255, 커뮤니티지수 21만9180으로 브랜드평판지수 212만872를 기록했다. 정준원과의 차이는 3만3902였다.1위는 공효진이 차지했다. 공효진은 참여지수 33만5650, 미디어지수 41만8772, 소통지수 177만7265, 커뮤니티지수 26만8410으로 브랜드평판지수 280만97을 기록했다.4위는 브랜드평판지수 203만954를 기록한 이준영, 5위는 195만6338을 기록한 하석진이었다. 이어 김혜수, 서강준, 전혜원, 박지훈, 조여정이 6위부터 10위에 이름을 올렸다.이번 조사는 지난달 15일부터 이달 15일까지 방영된 드라마에 출연 중인 배우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브랜드 빅데이터 5558만237개를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등으로 분석했다. 전체 빅데이터는 지난달보다 40.99% 감소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생일도 똑같은 원현준♥이수진…"이걸 눈치 못 채네" 수준으로 ♥럽스타그램 중이었다

    생일도 똑같은 원현준♥이수진…"이걸 눈치 못 채네" 수준으로 ♥럽스타그램 중이었다

    배우 원현준(46)과 이수진(37)이 백년가약을 맺는 가운데, 두 사람이 지난해 6월부터 럽스타그램을 이어온 것으로 확인됐다.원현준은 지난해 6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00602+890602=250602 노빠꾸데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자를 푹 눌러 쓴 이수진이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원현준은 이수진의 생일이 자신과 같은 것을 밝히며 2025년의 각자 생일을 기념했다. 이수진만 조명한 해당 게시물에는 원현준의 결혼 여부를 묻는 누리꾼도 있었다.이어 두 사람은 같은해 11월 일본 오키나와로 동반 여행을 떠났다. 두 사람은 같은 모자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배우 김의성이 "같은 모자를 썼는데..."라며 럽스타그램을 의심하기도 했다.지난 5월에는 함께 우중 골프를 치기도 했다. 메인 영상에는 이수진으로 보이는 인물이 그대로 나타났고, 뒤이어 모든 영상과 사진에 이수진이 담기며 럽스타그램을 숨기지 않았다.앞서 두 사람은 지난 14일 각자 SNS에 "다가오는 10월 4일 저의 가장 소중한 연인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한편 원현준은 2009년 KBS2 드라마 '아이리스'로 데뷔해 '이태원 클라쓰', '파인: 촌뜨기들' 등에서 활약했다. 올해는 SBS '김부장'에서 땅강아지라 불리는 강국철 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이수진은 2019년 OCN 드라마 '달리는 조사관'으로 데뷔했다. 이후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로운 사기', '지금 거신 전화는'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디즈니+ 시리즈 '하이퍼나이프'에 동반 출연하기도 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이봉원♥박미선, 아들·딸 모두 배우였다…"부모 숨기고 성까지 바꿔" ('롤링썬더')

    이봉원♥박미선, 아들·딸 모두 배우였다…"부모 숨기고 성까지 바꿔" ('롤링썬더')

    코미디언 이봉원, 박미선 부부의 아들과 딸이 모두 부모의 도움 없이 배우의 길을 걷고 있는 사실이 알려졌다.14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의 '신여성'에는 개그맨 이봉원이 출연했다.이날 조혜련은 이봉원, 박미선 부부의 두 자녀를 언급하며 "딸, 아들 둘이 다 연기자다. 애들이 연기를 너무 사랑한다"고 밝혔다. 이봉원은 딸 이유리가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이라고 소개하며 자랑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유리는 2020년 JTBC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를 통해 배우로 데뷔한 것으로 알려졌다.두 자녀는 유명 방송인인 부모의 이름을 내세우지 않고 엑스트라부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아들 이상엽은 부모의 존재를 드러내지 않기 위해 '최상엽'이라는 이름으로 오디션까지 봤다.조혜련은 "아들이 우리 '사랑해 엄마'에 오디션을 보러 왔는데 이름이 최상엽이었다. 성이 달라서 전혀 몰랐다"며 "알고 보니 이봉원, 박미선의 아들이었다. 본명은 이상엽인데 성을 바꾼 거였다"고 설명했다.정작 이봉원 역시 아들이 다른 성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그는 "최상엽으로 바꿨다는 얘기도 나는 금시초문이었다"고 놀라워했다.집에서는 소극적인 아들이 무대 위에서 연기하는 모습을 직접 본 뒤 생각도 달라졌다고. 이봉원은 "집에서는 '저게 무슨 연기를 하나' 했는데 무대에서는 대사를 또박또박 소화하더라. 잘하더라"고 칭찬했다.아들뿐만 아니라 딸 이유리 역시 부모의 도움을 받는 데 선을 긋고 있었다. 이봉원은 "나도 상엽이랑 유리한테 방송에서 뭐 좀 해주고 싶은데 싫다고 한다"고 밝히

  • 류혜영, 고경표 앞머리 정리 설렜다…"키 크고 멋있어" ('짠한형')

    류혜영, 고경표 앞머리 정리 설렜다…"키 크고 멋있어" ('짠한형')

    '짠한형' 배우 류혜영이 절친 고경표을 향한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배우 이민호, 류혜영, 김대명이 출연했다.이날 류혜영과 고경표의 남다른 친분이 화두에 올랐다. 두 사람은 과거 MBC '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해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허물없는 모습으로 '친구 이상 아니냐'는 반응을 얻은 바 있다.이민호가 "한 번이라도 고경표한테 설렌 적이 있냐"고 묻자 류혜영은 망설임 없이 "항상 설렌다"고 답했다. 그는 "인간 대 인간으로서 키 크고 멋있는 남자다. 멋있어서 설렌다"면서도 "사랑과는 완전 다르다. 잘생긴 연예인 느낌"이라고 강조했다.두 사람의 관계를 의심하게 만든 과거 장면들도 소환됐다. 정호철은 류혜영이 먹다 남긴 냉면을 고경표가 자연스럽게 먹었던 모습을 언급했다. 고경표와 친한 이민호는 "내가 아는 경표는 식탐이 있다. 그건 완전 인정"이라고 단번에 해명했고, 김대명도 "음식만 보인 것"이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고경표가 길에서 류혜영의 앞머리를 직접 정리해준 장면도 언급됐다. 이민호가 "털털한 터치였는지 세심한 거였는지가 중요하다"고 분석하자 류혜영은 "친절하게 해주긴 했다. 그런데 그 직전에 코를 팠다"고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류혜영은 고경표와 허물없이 지낼 수 있는 이유도 설명했다. 예술고등학교 출신인 그는 "한 반에 32명이 3년 내내 공간만 옮겨서 같이 간다"며 친구들과 형제, 남매처럼 지내는 방식이 자연스럽게 체화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해가 있었다면 죄송하다. 그냥 친구 사이다"라

  • '곧 40세' 이민호, 뒤늦게 홀로서기 연습…"늘 챙겨주는 사람 있어" ('짠한형')

    '곧 40세' 이민호, 뒤늦게 홀로서기 연습…"늘 챙겨주는 사람 있어" ('짠한형')

    '짠한형' 배우 이민호가 서른 중반을 넘어서면서 혼자 시간을 보내는 법을 배우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14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배우 이민호, 류혜영, 김대명이 출연했다.이날 신동엽이 이민호에게 "혼자 식당에 가서 밥 먹어본 적 없지?"라고 묻자 그는 "일본에서는 자주 먹는다. 몇 년 전부터 혼자인 걸 즐겨보려고 하는 패턴으로 바꿨다"고 밝혔다.특히 이민호는 "2~3년 전부터 공항도 혼자 가봤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류혜영이 "좀 신기하다. 어떻게 산 건지"라고 반응하자 그는 "혼자 가볼 일이 없었다"고 설명했다.이민호는 "그렇게 살려고 한 건 아니지만 자연스럽게 늘 누군가 챙겨줄 사람들이 옆에 있었고 친구들이 있었다"고 말했다. 오랜 시간 주변 사람들과 함께 움직이는 생활에 익숙했던 만큼 혼자 무언가를 해야 할 상황 자체가 많지 않았던 것.그러나 서른 중반을 넘어서면서 생각이 달라졌다. 이민호는 "혼자서 시간을 보내는 법에 익숙해지지 않으면 힘들어질 수 있겠더라"며 "그때부터 혼자 여행도 가봤다"고 털어놨다.처음부터 혼자만의 시간이 편했던 것은 아니었다. 그는 "처음에는 되게 어색했다. 일본에서도 혼자 괜히 낯간지럽고 뻘쭘했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혼자 여행하고 식사하는 경험이 쌓인 지금은 "너무 편하다"고 달라진 모습을 전했다.다만 여전히 사람들과 함께하는 순간에서 더 큰 행복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민호는 "혼자 먹는 것보다 누군가랑 같이 먹고 같이 맛있음을 느낄 때 행복해하는 스타일"이라며 "어디를 가더라도 누구랑 가느냐에 영향을 받는

  • 이민호, '꽃남' 구준표로 스타덤 올랐는데…"볼 때마다 수치스러워" ('짠한형')

    이민호, '꽃남' 구준표로 스타덤 올랐는데…"볼 때마다 수치스러워" ('짠한형')

    '짠한형' 배우 이민호가 '꽃보다 남자'로 스타덤에 오른 뒤 겪은 혼란과 1년간의 공백기를 선택한 이유를 털어놨다.14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이민호, 류혜영, 김대명이 출연했다.이날 이민호는 2009년 방송된 KBS2 '꽃보다 남자' 이전에도 "작품을 5~6개 했지만 잘된 건 없었다"고 밝혔다. 이후 구준표 역을 맡은 '꽃보다 남자'가 크게 흥행하면서 단숨에 대중적인 스타로 떠올랐다.신동엽이 "'꽃보다 남자'로 빵 뜬 이후 겁나지 않았냐"고 묻자 이민호는 "겁난다기보다는 갑자기 또 다른 내가 생긴 느낌이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꽃남' 이미지와 지금까지 살아온 이민호라는 사람 사이에 괴리가 있었다"며 갑작스럽게 얻은 인기와 새로운 이미지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작품 성공 이후 광고와 각종 스케줄이 쏟아졌다. 이민호는 "시간이 필요했는데 그러기엔 계속 일이 들어왔다"며 "중요한 건 해놓고 회사에 1년간 쉬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갑작스러운 휴식 선언에 회사가 발칵 뒤집혔다고. 그는 당시를 "나를 돌아보고 내가 어떤 가치관을 가진 사람인지,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보는 시간이었다"고 회상했다.17년이 지난 지금까지 회자되는 구준표의 명장면에 대해서는 민망함을 드러냈다. 정호철이 극 중 구준표가 멸치를 보고 "이건 무슨 벌레죠?"라고 말하고 어묵을 처음 먹고 놀라워했던 장면을 언급하자 이민호는 "볼 때마다 수치스러워 죽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또 이민호는 "'꽃보다 남자' 이후 재벌 역할이 많이 들어왔다. 그 전에는

  • '애넷父' 김동현, 반포 60평 반전세 또 이사…"막둥이와 오래 살아야"  ('동현이넷')

    '애넷父' 김동현, 반포 60평 반전세 또 이사…"막둥이와 오래 살아야" ('동현이넷')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김동현이 넷째 출산을 앞두고 또 한 번의 이사를 예고하며 이제는 한곳에 정착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14일 유튜브 채널 '동현이넷'에는 '넷째 출산D-3! 만삭이어도 육아는 계속됩니다. 만삭 다둥이맘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김동현은 넷째 출산을 앞둔 아내의 마지막 병원 검진에 동행했다. 곧 네 아이의 아빠가 되는 그는 막내가 태어나면 기존 방을 어떻게 나눠 사용해야 할지 고민하던 중 이사 계획을 공개했다.김동현은 "집 계약이 만기가 돼서 올해 말부터 이사할 준비를 하고 내년 초에 이사를 가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그는 서울 반포에 위치한 60평대 아파트에서 반전세로 거주하고 있다고 공개한 바 있다.김동현 부부에게 이사는 낯선 일이 아니었다. 아내는 "신기한 게 만삭 때나 출산 후 아이가 신생아일 때 이사를 많이 다녔다"고 말했다. 김동현은 "하필 2년마다 만기라서 그랬다"고 설명했다. 출산과 육아로 정신없는 시기마다 집 계약 만기가 겹치면서 여러 차례 이사를 경험했던 것.이번에는 한곳에 오래 머물고 싶다는 뜻도 내비쳤다. 아내가 "이번에는 마지막이니까 막둥이와 함께 오래 살아야지"라고 말하자 김동현 역시 "이제 이사 안 가야지"라고 답하며 정착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김동현은 최근 다른 유튜브 콘텐츠에서도 자신의 주거 상황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반포 60평대 아파트를 소개하면서 "반전세에서 또 반전세로 왔다. 열심히 모으고 있는데..."라고 털어놨다. 넷째 출산에 이어 계약 만료까지 다가오면서 또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야 하는 상황이 됐다.한편 김동현은 2

  • '기내 민폐 사과' 박수홍, 3주 만에 유튜브 복귀…부부는 숨고, 딸 근황만 ('행복해다홍')

    '기내 민폐 사과' 박수홍, 3주 만에 유튜브 복귀…부부는 숨고, 딸 근황만 ('행복해다홍')

    방송인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항공기 지연 논란 이후 약 3주 만에 가족 유튜브 활동을 재개했다.14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언제 이렇게 친해졌지..? 재이와 다홍이 요즘 이렇게 지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영상에는 박수홍, 김다예 부부 대신 딸 재이 양과 반려묘 다홍이의 일상이 주로 담겼다. 재이는 다홍이 앞에서 그림책을 펼쳐 읽어주고, 책 속 장면을 따라 세수하는 동작을 흉내 냈다. 신나게 춤을 추는 재이 곁을 다홍이가 지키는가 하면, 두 사람은 같은 침대에 나란히 누워 낮잠을 청하기도 했다.샤워를 마친 재이는 체온계를 들고 다홍이의 체온을 재는 듯한 역할놀이를 이어갔다. 다홍이에게 입을 맞추며 애정을 표현하는 등 영상 내내 밝은 모습을 보였다.김다예는 "22개월째 함께 지내고 있는 다홍이와 재이. 요즘 둘이 얼마나 친해졌는지 붙어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며 "다홍이도 재이도 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된 것 같다"고 전했다. 박수홍과 김다예는 직접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으며, 박수홍은 신체 일부만 잠시 화면에 등장했다.이번 영상은 박수홍 가족이 항공기 출발 지연 논란에 휩싸인 뒤 약 3주 만에 올린 콘텐츠다. 앞서 박수홍 가족은 인천국제공항에서 괌으로 향하는 여객기에 탑승했다가 딸 재이가 심하게 울자 다른 승객들에게 피해를 줄 것을 우려해 자진 하차 의사를 밝혔다. 이후 아이가 진정되자 하차 의사를 번복했고, 승객 재확인과 보안 검색 등 관련 절차가 진행되면서 항공기 출발이 약 1시간 지연돼 논란이 일었다.논란이 커지자 박수홍은 지난달 26일 "비행기 출발 과정에서 저희 가족으로 인해 지연 출발 문제가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