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신혼집에 갑자기 쳐들어온 누나들' 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고은아는 친언니와 함께 집들이차 미르의 신혼집을 찾았다. 두 사람은 미르 부부의 연애 시절 사진을 액자로 제작해 선물했고 미르는 누나들의 선물을 보자마자 분노에 찬 듯 이를 꽉 깨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집 내부 구경을 마친 세 사람은 거실에 모여 앉아 담소를 나눴다. 고은아는 "다들 미르가 집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집이 있다. 다들 네가 신혼집이 없고 언니네 얹여사는 줄 안다"며 "아직도 네가 결혼한 걸 모르는 사람도 있다"고 말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이에 미르는 폭소하면서도 "나와 아내가 누나의 집을 자주 갈 뿐"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미르는 2009년 그룹 앰블랙으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1세 연상 필라테스 강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