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서형 셰프, ‘2000만원 구제신청’ 직원과 싸운다…법적 싸움 준비[전문]
'장사천재 조사장' 조서형 셰프가 직원과의 노동위원회 분쟁 사실을 공개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조서형 셰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장문의 글을 올리고 현재 겪고 있는 상황을 전했다.

그는 "한 달 일한 직원 한 명이 사내 직원들을 모두 괴롭히고 협박과 성희롱, 밤낮을 가리지 않는 전화 등 사람이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을 해 해고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런데 회사를 상대로 2000만원이라는 큰 금액의 구제신청을 했다"며 "알고 보니 상습범이었고, 세상을 모르는 것 같아 소송을 진행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조서형 셰프, ‘2000만원 구제신청’ 직원과 싸운다…법적 싸움 준비[전문]
또 "장사 10년 동안 거쳐 간 직원이 100명이 넘었지만 노동청에서 문제가 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며 "노동위원회에서는 별다른 이유 없이 저 금액의 반절로 합의를 하라고 이야기하지만,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한 번 돈을 써보려고 한다"고 적었다.

조서형 셰프는 끝으로 "노무 전문 변호사님 추천받습니다"라고 덧붙이며 노동 사건을 전문으로 하는 변호사를 수소문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조 셰프는 최근 한 예능에서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에게 완패당해 프로그램 도중 폐업을 진행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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