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이자 배우 윤승아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방학 🌊"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윤승아가 남편 김무열, 아들과 함께 해변가를 찾은 모습. 특히 상의를 탈의한 김무열은 선명한 복근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무열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몸매를 관리하는 듯 닭가슴살과 야채, 과일, 등 밥 없이 단백질로만 구성된 메뉴를 보여주고 있다.
김무열은 지난달 5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참교육'에 출연했다. 작품은 공개 하루 만에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1위를 기록했으며, 글로벌 TV쇼 부문에서도 상위권에 진입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인기에 힘입어 김무열은 오는 8월 23일 데뷔 27년 만에 처음으로 팬미팅을 개최한다. 팬미팅 '마주'는 김무열이 직접 지었다. 팬들의 마음을 가까이하고, 서로 마주 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의미가 담겼다.
한편 윤승아는 김무열과 2015년 결혼해 8년 만인 2023년 득남했다. 윤승아는 2020년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 이후 6년간 작품 활동이 없는 상태인 반면 김무열은 '할매', '퍼스트 닥터' 등 공개를 앞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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